kind | 혈소판혈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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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lume | 550 |
post | 남부 |
place | 노량진 |
예약없이 헌혈의 집에 방문해 보았다.
일요일엔 간호사들이 친절하지 않다.
전담 하지 않고 파견을 와서일 것이라는 게 나의 추론이다.
혈압이 높아 다시 재고, 기기가 있는지 세 번이나 물어봐서야 혈소판 혈장에 대한 결정이 이루어졌다.
검사 결과 수치에 대해서는 결과를 알려주지 않고 그대로 진행했다.
해피머니 사건으로 경고 문구 등이 눈에 띄였다.
나와는 별 관련이 없었고, 여느 때 처럼 영화 예매권과 편의점 상품권을 받았다.
MCS+로 큰 이슈없이 끝났으며 "이름과 혈액형"을 두 번이나 말했음에도 혈액형을 계속 물어봤다.
사전 검사와 손목의 띠를 통해 확인한 것을 O형이 맞냐고 추가로 두 번 더 물어보았다.
휴일 예약 없는 성분 헌혈은 여러모로 난관이 가득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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