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nd | 혈소판혈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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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lume | 550 |
post | 인천 |
place | 작전 |
작전역 헌혈의집 개소를 지난해 말과 올해 초 부터 모니터링 하면서 가보고자 하였다.
올해 초에 개소를 했지만 컨디션 난조 등으로 계속 미뤄오다가 연말이 다가오고 나서야 방문이 가능하였다.
10시에 오픈은 하지만 20분은 준비시간이라 30분 부터 예약 및 문진이 가능하였다.
전날에 예약을 하고 미리 방문하여 25분 정도에 문진을 시작하고 30분이 조금 지나서 헌혈 침대에 누워 진행을 할 수 있었다.
기계는 다 새거였으며, MCS+ 위주로 구성을 한 것으로 판단되었다.
MCS+ 쿠션은 탐이났다.
다행히 큰 문제 없이 오른팔로 헌혈을 진행하였고, 몽롱해지는 약기운으로 전율이 왔으나 정신을 차렸다.
종료할 때 2~3번의 괜찮냐는 물음에 투약 용량이 늘었냐고 물으니 경력있는 RN이 동일하다고 답했고 고칼슘음료를 마시면 괜찮다고 하여 플라스틱 빨대를 이용해 식음하였다.(최근 플라스틱 빨대가 음료 판매 업체에 허용되어 시행되었다.)
오랜만에 성분 헌혈을 마치고 택시가 아닌 대중교통으로 이용하여 점심시간도 준수할 수 있었다.
다음에는 지혈 밴드를 쉽게 제거하는 방법을 찾아봐야겠다.
접착성이 너무 강해 떼기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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