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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ood

2022년 10월 23일 헌혈일지

suritam9 2022.10.23 18:01 조회 수 : 2

kind 혈소판혈장 
volume 550 
post 중앙 
place 홍대 

홍대가 그나마 오전에 여유가 있고 기기도 나은 편이므로 홍대센터로 예약했다.

원래 하루 전날 노량진에 예약했는데, 전일 확인했을 때 예약 내역이 없었다.

알 수 없다. 왜 누락되었는지.

여러 시간 고민해서 했다고 생각했는데 예약이 되지 않았고, 이를 취소하려 했을 때 확인했다.

토요일에 할 예정이었지만 금요일에 친구 연락이 와서 약간 고민했다.

결과적으로는 예약이 안되었고 이를 확인했기 때문에 허탕도 치지 않았다.

 

일요일에 홍대센터에 예약하여 오전에 잘 마쳤다.

자전거를 이용할 예정이라 충분한 시간을 두고 출발했다.

혈압이 정상 수치에 가깝게 낮게 나왔다.

자전거 영향인지 소식의 영향인지는 알 수 없다.

혈소판인지 혈장인지의 수치가 낮게 나와 한 번 더 확인을 했다.

Baxter Amicus. MCS+나 Trima와는 다르게 모니터링 되어 팔 운동함에 혼동이 왔다.

모르겠다. 반대인지 아닌지. 적어도 하나는 압력이 낮을 때 움직였었다.

백스터 또는 박스터는 요즘 아미커스로 주로 불린다. 트리마보다는 부담이 덜 한 듯 하다.

80년대 생중에 400번을 목전에 둔 헌혈자가 있었다.

정말 헌혈을 위해 일정을 최적화 한 사람이다.

 

시간에 맞는 영화를 보고 집에와서 삼겹살을 구워먹었다.

기계에서 수치를 읽는 것을 알려주는 것은 주말에 정보를 전달받기 어려운 환경일 수 있다.

주말에는 해당 헌혈의 집 상주 RN이 아니므로 주인 의식이 적다.

해당 간호사가 그런지은 알 수 없고 그냥 개인적인 느낌이다.

금일 수치가 낮은 것에 대한 기록에 대한 설명도 부족했던 것은 유감이다.

그런데 그것도 내가 놓치고 들은 것이 있어서 그렇게 느꼈을 수도 있다.

이게 겨울이다. 크리스마스가 얼마 남지 않았다.

할로윈 축제가 끝나면 바로 전환 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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