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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ood

2022년 10월 1일 헌혈일지

suritam9 2022.10.02 16:09 조회 수 : 3

kind 혈소판혈장 
volume 550 
post 동부 
place 광화문 

10월 1일 국군의 날이다.

 

토요일. 개천절이 월요일이라 3일이나 쉴 수 있다.

 

예약헌혈을 오후에 해본적이 없어 고민이 되었지만, 홍대, 신촌에 혈소판혈장 헌혈이 선택되지 않아 광화문으로 정했다.

 

광화문이 왜 동부 소속인지는 알 수 없으나 후원도 많이 들어오고 이벤트도 많이 하는 것 같다.

 

30분이나 일찍 도착하였지만 번호표를 뽑고 전자 문진을 하였다.

 

별 문제 없이 헌혈을 할 수 있었으며, 예약시간 2시가 되기 전에 시작하였다.

 

쉬는 시간 종료까지 3시 50분 정도에 종료되었고, 영화표가 생겼으니 헌혈 내내 시간대와 장소를 고민하였다.

 

롯데시네마 명동으로 결정하였다.

 

가면서 시간이 남아 맥도날드에서 모바일 쿠폰을 사용하였으며, 이는 9월 헌혈에서 받은 쿠폰이다.

 

키오스크에서 주문이 가능한데 제품을 찾아 쿠폰 결제를 선택하기까지가 쉽지 않았다.

 

이제 한 번 해봤으니 잘 할 수 있다.

 

맘스터치와 같은 방식이다.

 

정확히 해당 제품을 선택하는 것이 관건이고, 모바일 쿠폰 결제도 정확히 골라야 한다.

 

영화를 본 뒤, 명동성당에 갔다.

 

명동에 사람이 많다.

 

곳곳에 공사중이라 특정 거리에만 몰려 있어 불편하였으며, 그와중에도 차를 끌고 오는 이들을 이해할 수 없었다.

 

국군의 날 2차 헌금을 굉장히 오랜만에 할 수 있었으며, 군종신부님의 노고를 치하하지 않을 수 없었다.

 

이날 헌혈의 집에서 템플스테이를 응모하였으며, 탈모증상완화 제품을 받아 조만간 써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출산률 0.7의 대한민국. 명동에 아기를 데려나온 가족단위 사람들은 30년 후에는 볼 수 없을지도 모른다.

 

이기자 부대도 사라진다고 하는데, 로봇으로 대체되거나 외국인으로 대체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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