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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ood

2020년 10월 1일 헌혈일지

suritam9 2020.10.03 10:27 조회 수 : 48

kind 혈소판혈장 
volume 700 
post 서부 
place 영등포 

매일 술에 절(?)어서 살기 때문에 음주하지 않은 날이 없다.

 

추석을 맞아 부모님 댁에 갔는데 음주를 하지 않아, 추석 날은 헌혈할 수 있는 조건이 되는 때였다.

 

공식 홈페이지에서 운영 현황을 확인 한 뒤 영등포 헌혈의 집에 갔다.

 

검사 후 백혈구 수치가 조금 낮았지만 혈소판 혈장 헌혈을 진행하였다.

 

공휴일이라 6시에 종료 되므로 그 전에 헌혈이 끝나야 하는데, 쉬는시간까지 포함해 10~20분이 넘어가는 상황이 발생하였다.

 

과자는 1개만 먹고 별도 압박 붕대를 감아줘서 헌혈의 집을 빠져나왔다.

 

아이패드가 준비되어 있었는데, 충전 케이블을 내 아이폰에 꽂아 충전하였다.

 

KakaoTalk_20201002_011725148.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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