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nd | 혈소판혈장 |
---|---|
volume | 700 |
post | 서부 |
place | 영등포 |
매일 술에 절(?)어서 살기 때문에 음주하지 않은 날이 없다.
추석을 맞아 부모님 댁에 갔는데 음주를 하지 않아, 추석 날은 헌혈할 수 있는 조건이 되는 때였다.
공식 홈페이지에서 운영 현황을 확인 한 뒤 영등포 헌혈의 집에 갔다.
검사 후 백혈구 수치가 조금 낮았지만 혈소판 혈장 헌혈을 진행하였다.
공휴일이라 6시에 종료 되므로 그 전에 헌혈이 끝나야 하는데, 쉬는시간까지 포함해 10~20분이 넘어가는 상황이 발생하였다.
과자는 1개만 먹고 별도 압박 붕대를 감아줘서 헌혈의 집을 빠져나왔다.
아이패드가 준비되어 있었는데, 충전 케이블을 내 아이폰에 꽂아 충전하였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69 | 2009년 11월 7일 헌혈일지 | 박영식 | 2009.11.10 | 2665 |
168 | 2009년 10월 11일 헌혈일지 | 박영식 | 2009.10.12 | 2654 |
167 | 2009년 9월 5일 헌혈일지 [1] | 박영식 | 2009.09.06 | 2640 |
166 | 2009년 02월 14일 헌혈일지 | 박영식 | 2009.02.14 | 2556 |
165 | 2009년 5월 18일 헌혈일지 | 박영식 | 2009.05.19 | 2507 |
164 | 2009년 8월 2일 헌혈일지 | 박영식 | 2009.08.02 | 2470 |
163 | 2010년 3월 24일 헌혈일지 | 박영식 | 2010.03.25 | 2460 |
162 | 2009년 01월 11일 헌혈일지 | 박영식 | 2009.01.11 | 2457 |
161 | 2009년 6월 28일 헌혈일지 | 박영식 | 2009.07.09 | 2433 |
160 | 2009년 4월 14일 헌혈일지 | 박영식 | 2009.05.03 | 2397 |
159 | 2008년 11월 26일 헌혈일지 | 박영식 | 2008.11.26 | 2277 |
158 | 2008년 10월 29일 헌혈일지 | 박영식 | 2008.10.29 | 2215 |
157 | 2008년 09월 10일 헌혈일지 | 박영식 | 2008.09.10 | 2086 |
156 | 2008년 08월 04일 헌혈일지 | 박영식 | 2008.08.04 | 2010 |
155 | 2010년 1월 23일 헌혈일지 | 박영식 | 2010.01.25 | 1998 |
154 | 2008년 07월 14일 헌혈일지 | 박영식 | 2008.07.14 | 1991 |
153 | 2010년 5월 21일 헌혈일지 | 박영식 | 2010.05.24 | 1985 |
152 | 2008년 12월 17일 헌혈일지 | 박영식 | 2008.12.17 | 1956 |
151 | 2010년 7월 5일 헌혈일지 | 박영식 | 2010.07.07 | 1952 |
150 | 2008년 04월 25일 헌혈일지 | 박영식 | 2008.04.25 | 194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