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nd | 혈장 |
---|---|
volume | 400 |
post | 남부 |
place | 이수 |
무더운 날씨
아무 것도 하기 싫고 힘들지만, 헌혈하면서 사무실도 들릴 겸 다녀왔다.
혈소판 수치가 낮아 혈장 헌혈을 했다.
이번에도 오른팔로 했는데, 너무 아프군.
다음엔 왼팔로 해야겠다.
사무실은 온실효과로 푹푹 쪘다.
잘못 임대했다.
관련자는 저번에 방문하고 알아챘을 듯.
책임을 물어야 한다.
활용하기 어렵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07 | 2013년 8월 18일 헌혈일지 | suritam9 | 2013.08.19 | 786 |
106 | 2013년 7월 20일 헌혈일지 | suritam9 | 2013.07.22 | 834 |
105 | 2013년 6월 1일 헌혈일지 | suritam9 | 2013.06.03 | 1187 |
104 | 2013년 4월 20일 헌혈일지 | suritam9 | 2013.04.22 | 1034 |
103 | 2013년 3월 15일 헌혈일지 | suritam9 | 2013.03.21 | 1251 |
102 | 2013년 2월 23일 헌혈일지 | suritam9 | 2013.02.25 | 1221 |
101 | 2013년 1월 26일 헌혈일지 | suritam9 | 2013.01.27 | 1048 |
100 | 2012년 11월 24일 헌혈일지 | suritam9 | 2012.11.26 | 1097 |
99 | 2012년 9월 22일 헌혈일지 | suritam9 | 2012.10.04 | 1133 |
98 | 2012년 5월 30일 헌혈일지 | suritam9 | 2012.05.30 | 1451 |
97 | 2012년 5월 13일 헌혈일지 | 박영식 | 2012.05.14 | 1341 |
96 | 2012년 4월 22일 헌혈일지 | 박영식 | 2012.04.23 | 1485 |
95 | 2012년 3월 24일 헌혈일지 | 박영식 | 2012.04.02 | 1353 |
94 | 2012년 3월 10일 헌혈일지 | 박영식 | 2012.03.12 | 1320 |
93 | 2011년 12월 31일 헌혈일지 | 박영식 | 2012.01.02 | 1326 |
92 | 2011년 11월 24일 헌혈일지 | 박영식 | 2011.11.25 | 1531 |
91 | 2011년 10월 24일 헌혈일지 | 박영식 | 2011.10.25 | 1229 |
90 | 2011년 9월 13일 헌혈일지 | 박영식 | 2011.09.15 | 1398 |
89 | 2011년 8월 13일 헌혈일지 | 박영식 | 2011.08.14 | 1191 |
88 | 2011년 7월 24일 헌혈일지 | 박영식 | 2011.07.25 | 12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