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nd | 혈장 |
---|---|
volume | 400 |
post | 중앙 |
place | 발산역 |
영화를 보려고 했는데 12,000원 가격을 보고 도저히 용납할 수 없었다. 근처 헌혈의 집을 찾아보니 29분 거리에 있어서 굳은 날씨에도 걸어갔다. 예약 헌혈자가 도착하지 않아 다행이(?) 문진 후 거의 바로 진행할 수 있었다.
문진도 10분 이나 기다렸는데 혈소판은 1시간 40분 혈장은 40분 이상 기다릴 뻔 하였다. 혈장 분해가 잘 안된다고 포커리스웨트를 줬는데, 빨대를 달라고 하니 없다고 하였다.
환경보호 차원이라고 짧은 응수에 거북이 피 사건으로 답변하였다. 뭐 좀 지나서 그 간호사의 플라스틱 컵 플라스틱 빨대 이용은 좀 아이러니 했지만 그냥 넘어갔다.
음료수도 마트에서 너무 비싼데 여기서 더 마시고 가야겠다.
이사올 집 알아보러 나온 김에 주변 탐색이라. 날씨만 좋았어도 ㅎ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27 | 2018년 5월 6일 헌혈일지 | lispro06 | 2018.05.07 | 143 |
126 | 2018년 4월 8일 헌혈일지 | lispro06 | 2018.04.09 | 161 |
125 | 2018년 3월 11일 헌혈일지 | lispro06 | 2018.03.12 | 192 |
124 | 2017년 12월 2일 헌혈일지 | lispro06 | 2017.12.08 | 289 |
123 | 2017년 9월 24일 헌혈일지 | lispro06 | 2017.09.29 | 295 |
122 | 2017년 9월 3일 헌혈일지 | lispro06 | 2017.09.04 | 293 |
121 | 2017년 6월 17일 헌혈일지 | lispro06 | 2017.06.18 | 368 |
120 | 2017년 5월 7일 헌혈일지 | lispro06 | 2017.05.08 | 413 |
119 | 2017년 4월 13일 헌혈일지 | lispro06 | 2017.04.20 | 393 |
118 | 2017년 3월 19일 헌혈일지 | lispro06 | 2017.03.20 | 368 |
117 | 2017년 1월 17일 헌혈일지 | lispro06 | 2017.01.20 | 349 |
116 | 2016년 11월 15일 헌혈일지 | lispro06 | 2016.11.18 | 334 |
115 | 2016년 9월 2일 헌혈일지 | lispro06 | 2016.09.03 | 411 |
114 | 2016년 4월 13일 헌혈일지 | lispro06 | 2016.04.14 | 392 |
113 | 2016년 1월 31일 헌혈일지 | lispro06 | 2016.02.07 | 336 |
112 | 2014년 5월 18일 헌혈일지 | lispro06 | 2014.05.21 | 647 |
111 | 2014년 3월 24일 헌혈일지 | lispro06 | 2014.03.27 | 582 |
110 | 2014년 1월 29일 헌혈일지 | lispro06 | 2014.02.03 | 641 |
109 | 2013년 12월 12일 헌혈일지 | lispro06 | 2013.12.13 | 562 |
108 | 2013년 9월 18일 헌혈일지 | suritam9 | 2013.09.21 | 94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