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nd | 혈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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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lume | 400 |
post | 서부 |
place | 이수역 |
문진도 꼼꼼하게 확인하시고, 혈소판은 30분 기다려야 된다고 해서 혈장으로 했다.
주말에는 외부에서 간호사들이 오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친철한 팀이라 매우 잘 하고 왔다.
아이를 한 명 데리고 온 헌혈자가 있었던 것 같은데, 연륜있으신 분이 자꾸 "어떤 누나가 더 예쁘니를 연신 물었다."
간호사들에게 방해가 되고, 헌혈자들에게도(대부분 남자 헌혈자) 불편함을 주었다.(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요즘 미투운동도 있고, 외모지상주의나 펜스룰에 대한 주의가 있는데, 아직 어르신들의 레파토리는 오해를 주기 충분하다.
과민 반응인가?
오랜만에 헌혈 하고, 스트레이트로 영화도 봤다.
눈물 펑펑. 패딩턴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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