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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ood

2012년 3월 10일 헌혈일지

박영식 2012.03.12 01:07 조회 수 : 1320

kind 혈소판 
volume 400 
post 서부 
place 신촌연대앞 
치과 진료 때문에 지속적으로 미뤄왔던 헌혈을 했다.

상태도 괜찮고 시간도 충분해 혈소판 헌혈을 할 수 있었다.

오랜만에 해서 그런지, 팔이 매우 아팠다.

팔방미인 포스터가 눈에 띄었다.

네이트온 대화명이 드래곤볼(+0)인데, 드래곤볼(+1)로 바꿔야 겠다.

이제 6번만 하면 100번이다.

그런데, 별 의미를 주지 않을 것 같아 자괴감이 든다.

받은 문화상품권으로 쇼핑이나 해야겠다.

8.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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