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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ood

2011년 2월 24일 헌혈일지

박영식 2011.02.25 02:56 조회 수 : 1374

kind 혈장 
volume 500 
post 중앙 
place 명동 

집을 충무로 근처로 이사하고 나서, 걸어갈 만한 거리의 헌혈의 집이 생겼다.

명동 헌혈의 집으로 갔는데, 역시 전자문진으로 대체되었다.

인도네시아에 다녀왔기 때문에, 자카르타와 반둥, 타식말라야의 정보를 확인했는데, 반둥까지 정상이었다.

타식말라야는 정보가 없었기 때문에 일단 혈장헌혈을 했다.

baxter로 했는데도, 30분정도 밖에 안 걸려서 헌혈을 할 수 있었다.

원두커피도 제공되고, 다른 과자도 다양하게 있어서, 괜찮았다.

그런데, 명동은 헌혈자를 위한 PC가 적어서 다른 곳에 가는게 더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혈액원 분류로 중앙이 있었는데, 서부와 동부로 나눠진 듯 하다. 내가 운영하는 페이지를 업데이트 해야 하지만 이건 큰 일이군.T/T'''

유가성증권(문화상품권)의 지급이 중단됨에 따라 '손톱깎기세트'를 받았다. 그렇게 치면, KFC세트도 유사한데, 좀 문제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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