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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식 홈페이지

[기억] 글감이 완전히 업로드 되고 나서 지우자 ㅠ

suritam92023.04.01 11:50조회 수 12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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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에게 욕하면 때려달라고 한 적이 있다

그렇게라도 욕을 줄이고 싶었다

 

돌아다녀야 돈이라도 줍는다

어딜 돌아다니느냐는 말에 그렇게 답했다

22800원 티머니 교통카드를 습득했다

그전에도 한 번 습득한 적이 있는데 이것은 사용하면 된다

그당시는 외국인의 동선으로 보이는 카드였는데 이번엔 어떻까

 

인도네이사에서 귀구시 놀리는 직원에 당황했다

인도네시아 기념품 티셔츠를 보고 농담을 했는데 정말 못 가게 하는 줄 알았다

참으로 재미있는 직원이었는데 내가 어려서 잘 받아치지 못했다

 

적금들면서 목돈이 필요할 것을 걱정하지만 아무일도 일어나지 않는다

혹시나 결혼 같은 이벤트는 절대 일어나지 않는다

 

홈페이지를 만들어 글을 쓰는 것처럼 수익에 연연하지 않고 컨텐츠를 올리다 보면 수익에 도달하는 때가 올 것이다

무명시절 2~3년을 버티면 빛을 볼 것이다

 

v3도 그렇고 c:도 마찬가지이며, c언어도 3번째가 롱런한다

3g는 이미 지나갔지만 세번의 시행착오 후 오래가는 제품으로 발전한다

 

증거있습니까?

우영우 변호사의 반문

 

취약점 진단 오마카세

웹, 모바일, 네트워크, DBMS, WAS, 데이터, OS 모두 점검해 드립니다

 

300이하 맛세이 금지

400이하 오마까세 금지

 

동네 슈퍼의 10% 할인

1000원짜리인가를 샀는데 100원을 거슬러 주고, 백원대에서는 10원짜리를 거슬러 주던 때가 있었다

동전 너무 귀찮다

 

무서운 책이 있었다

제목이 그렇다

내용 중에 동물을 부르며 욕하던 사람이 죽어서 불렀던 동물의 머리가 달린 짐슴으로 환생(?)한다는 단편이 있다

형을 돼지새끼라고 놀린 적이 있어 그런지 내가 지금 돼지나 칭칭 나네

 

구두가 불쌍하다

상당한 무게를 가진 여성이 작은 구두를 신어 램프의 지니가 나온 것 같은 형상이었다

구두가 불쌍하다라는 표현이 적절하다

뚱뚱한 여왕이 말을 타고 가면 말이 불쌍하듯이

 

KT&G 상상마당 공개방송

친구와 홍대 부근 공연장에서 스탠딩 방식으로 공개방송에 참관한 적이 있다

춤을 추기에는 어줍잖은 상황이었다

아마 여자사람이라 가려고 했는데 잘 안되어서 나랑 갔던 것 같다

 

승합차에 태워 과외를 홍보한 상황

대학교에 원서를 내고 귀가하던 중 구석에 세워둔 승합차로 태우더니 뭔가를 설명했다

잠시 뒤 여학생도 탔는데 뭔가 위협을 느꼈는지 무의식적으로 간다고 하고 나갔다

여학생도 데리고 나왔어야 했는데 나 살기도 바빴던 것 같다

손석구가 이런말을 했지 '너 납치된 거야'

 

알고보면 다들 대단하다

이십세기 히트송의 아나운서

아무 잘 적응하고 있다

이력도 대단하다

알고보면 다들 대단하다

 

5개 이상 글을 썼는 데 날아가 버렸다 전혀 예상이 안됨 ㅠㅠ

 

꼬마 선풍기

아버지가 넣어준 작은 선풍기에 불이 났다

물로 제어하지 않고 전원을 빼고 화장실이나 테라스로 이동시켰다

어머니가 광분하셨다

모르겠다 어머니가 어떻게 하셨는지

그런 상황은 일상이었다

요즘은 그런 실험은 안 하시는데 저장 강박이 있어서 쓰레기가 많다

그래서 나는 미니멀리즘이다

종이는 좀 버려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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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기] 예약어, 프롬프트, 호출 약어가 필요하다

[원문보기]

언제는 경기가 좋았냐

 

언제는 돈이 있었냐

 

광대을은 즐겁다

 

돈이 안 모이는 건지 안 버리지는 건지

 

지연시키는 것도 사기다

희망고문 사회

 

포켓못 빵에 이은 기후동행카드

 

내 인생은 누가 챙겨주나

 

당신이 봄인가 보오

 

소모적인 만남 줄이기

 

진로보다 참이슬 페트가 더 싸다

 

답이 없다

 

모태솔로 모텔솔로 나는절로

 

[쓰기] 유치한 컨텐츠를 보는 이유

[원문보기]

어릴적 기억의 순수하고 신기했던 경험은 지금도 그 추억을 떠올리기 한다

방송이나 유튜브의 컨텐츠를 유치하고 수준 낮을 것을 보는 것은 그 이유이다

옛날 게임이나 복고풍 스타일을 추구하는 것도

퇴락해버린 탐욕스런 모습을 잠시 잊고 순수한 시절로 돌아가는 듯한 착각을 하기 위한 마약이다

순진한 아이의 모습은 사라지고 돈미새의 탐욕 가득한 돼지로 전락한 나는 갈 곳이 없다

 

배구가 농구보다 인기가 좋은 이유

외모, 비교적 접촉이 없고 땀도 덜나 화장도 할 수 있는 배구가 인가가 많을 수 밖에 없다

 

환율을 보면 국내의 처참한 상황을 알 수 있다

 

내가 없는 것은 출중한 외모가 아닐까

 

자본주의의 맛

휘낭시에

 

최저를 맞추지 못하는 구성원들과

그 최저를 너무 올려버른 사회

 

늙어서 전쟁할 사람도 없다

어른들은 힘들어서 싸움도 못 한다

 

어디든 갈 수 있는 스마트폰

 

초기화가 답이다

구글 네스트 미니 2

 

아무리 세상이 어려워도 막 사는 거 아니야

황야

 

 

[쓰기]

[원문보기]

마트 소주가 인하

식당은 인하하지 않아도 마트는 인하한다

 

종점에 내리는 인생

코트라 프로젝트를 수행하며

 

매일 매일 이자가 들어와요

매이들

 

허당인 사회

지원자가 없다

지원자가 몰리는 곳은 허당이 많다

 

바람쐬러 가기에 부담이 크다

 

오픈소스 먹방

 

기후동행, K패스, 경기패스, 아이패스, 나는 법인카드

 

예금 모으기

 

돈이 없구나

 

무엇이 정상일까

 

햄버거 빌런

 

택시는 양아치다

도움이 안된다

택시와 손잡으면 플랫폼도 같은 양아치가 될 수 밖에 없다

 

화장이 안 먹는 사람들

 

하고 싶은거 하고 살아

그래야 병 안 생겨

 

[쓰기]

[원문보기]
부정을 알고도 행하는 것은 부정이다
미친곳에서는 미쳐야 한다
노래방엔 선곡책이 없어졌을까?
친구의 별칭을 돌탱크라 했던 선배
항상 제자리 걸음
흰머리가 늘어가는 사회
종교 숏츠라니 ㄷㄷ
내일 뭐하니?
할 걸 다해서 찾아야 한다
부동산을 버티지 못하는 이유
대출 이자
숏츠는 양산형 때문에 오염됨
주식을 버티지 못하는 이유
목돈
여행 대리만족 여르노

[쓰기] 헤어지자 말해요

[원문보기]

세상에서 제일 똑똑한 건 돈이야

 

낭만은 현실을 이길 수 없다

 

독하게 살아라

어차피 인생은 혼자 살아가는 것이다

 

혼자 먹고 살기도 벅차다

 

다니소 다이소 다시소 다히소 다기소 다리소

다이소에 있다

 

만두도 밥도 일도 있다

 

선배에게 A4 1박스를 챙겨줬던 후배

 

고기를 던지는 것이 멋있다고 착각한 학생

 

매복남

매일 복권을 긁는 남자

 

문제집 사게 만원만

 

공유기를 껏다가 켜니 잘 되네

 

김해숙의 꿈을 잘 못 샀네

도둑들

 

새로운 컨텐츠에 알고리즘이 달려드네.

 

 

[쓰기]

[원문보기]

학우 이름으로 소설을 쓴 학생

그것을 배포한 담임

 

군것질할 돈이 없던 시절

 

나에게 일어나지 않을 일들

그런 일들을 고민할 필요 없다

 

 

가계부 쓰는 남자

그게 뭐가 중요해

돈이 있어야 쓰지

 

연예인이 되어가는 강사들

 

짬짜미

결탁

쑥덕쑥덕

 

할부 인생

 

완벽한 꿈의 시나리오 - 사건의 재구성

 

아무것도 안 하기 보단 쓸모없는 것이라도 한다.

숏츠로 뭔가를 배우고 있다는 착각

 

수요 없는 공급

유투브 컨텐츠 - TV가 되어감

 

기혼인 줄 알았는데 미혼이라는

대학 동문의 근황

 

냉장고에 김치도 있고 집에 쌀도 있어 행복해 with 자식

 

제게 남은 것은 지금 입고 있는 옷 뿐 입니다.

 

집에 가서 택시비를 들고 오면서 '제가 사장이예요' 라고 말했던 일

돈없으면 의미 없다

 

유튜브 광고 보느 사람들은 괜찮다고 한다.

불편하게 사는 사람들은 괜찮다고 한다.

창피한게 아니고 불편한 것이지만 그렇다고 한다.

 

마르지 않는 건 너의 몸이지

 

잘못된 정보 공유로 어그로 끌기

 

 

[쓰기] 소유하기 보다는 제거하는 삶

[원문보기]

의미 없는 인생이라니

 

자가 프린터의 소멸

 

가난이 죄지요

 

불안 강박 유튜버

훼사원?

 

돈 벌어서 내가 다 써야지

 

실패하면 나락 성공해도 본전

 

실패하면 부상 성공하면 근성장

 

가짜 노동에 세뇌된 사회 - 노예 근성

가짜 노동을 진짜 노동으로 변환하는 기술

 

잘 생기면 행복하다

 

지금의 내 몸이 과거의 내몸이 아닌데 의식이 다른 데로 이동하는게 대수냐

 

지역 도서관 관외 대출증을 만들던 시절

 

편한 내일을 위한 오늘의 노동

그래도 내일 일해야 하는 현실

[쓰기]

[원문보기]

쓰지 못 하는 돈 만이 존재하는 현실

 

대기업과 복지 격차 30만원?

 

비전에 있어야 입사 제안을 하지

 

흉물스러운 타워크레인과 멈춰버린 공사에 망해버린 사람들

 

도시락 두 개

반찬은 하나

 

바닥 닦이용 왁스를 거의 안 쓰고 버렸겠구나

 

이기적인 주인공과 조력하는 조연들의 진부한 클리세

 

지출만 쌓이네

 

통화소리가 시끄러운 노인들

 

좋은 소리도 못 듣고 다니고 택배 배송 주소나 잘 못 쓰고

 

태어나 보니 반지하

 

김밥을 던지는 놈

삶은 계란을 던지는 놈

지금은 택배나 던지고 있겠지

 

불러 들이는 것을 선호하는 담당자

 

열차 플랫폼에서 소변 보게 하는 어른 to bottle

 

하차문 앞 좌석에서 요지부동

하차객 불편 호소로 일어나기는 하네

 

왜 배고프지?

 

욕을 먹는 건 부러움의 대상이라는 것

 

 

[쓰기]

[원문보기]

왜 유사성에 즐거울까

성대모사

닮은 꼴 자식

자기 유사성

 

일개미의 삶

 

애매한 인생

예매한 인생

 

열린 음악회는 누구를 위해 열려 있는가

서민에게 열려있지 않은 음악회

 

혼자 먹고 살기도 힘들다

 

택배 오배송의 저주

아이폰 악세사리만 두번째

 

빌런 비율의 법칙

사람이 많으면 빌런도 많다

바퀴벌레들

 

숏츠 인트로

선정적 영상

매우 싫다

 

즐겁게 살기도 짧은 삶인데 가난이 싸움을 부추긴다

 

인생은 설정이다

인생은 실전이다

 

단순화 가사

반복 감탄사 가사

글로벌한 시장을 위해 아이돌의 노래는 단순화 되고 스피드 시대라 3분 내로 끝난다

 

[쓰기]

[원문보기]

개통했던 폰을 환불한 일

문자 내역을 보니 다른 문자가 있었다

그러지 마세요라고 하고 나왔다

17만원짜리 2g 흑백 폴더 폰

 

고갈되지 않고 할 수 있는 컨텐츠를 하자

내가 쉬우면 남들도 쉽다

예적금 매일 가입을 시작했다

매일 만기 컨텐츠를 준비하는 것이다

 

시사회 당첨

같이 보러 가자니 달라고 했던 후배

결국 소멸시켰다

이바닥 TV를 진행했던 개발자는 지금 무얼할까

 

양양 서핑 당첨 후 미신청

도저히 같이 갈 수 있는 사람이 없었다

후쿠시마 방류를 핑계로 신청하지 않았다

 

어머니 심부름에서 현금 인출 후 4만원짜라 향수를 산 소년

울고 싶었을 어머니의 심정을 이해한다

이 게시글은 전에도 썼을 것이다

 

친구에게 삐삐(호출기)를 대여한 일

200원짜리 단말기를 사서 무용하게 써버렸다

 

접근성이 좋아 쉬워보이는 것이다

뭐든 자영업만큼 어렵다

쉽고 편한 일은 없다

돈 벌기는 어렵다

 

잘 생기면 빵만 먹어도 돈이 들어온다

그 반대면 아무리 개 같이 일해도 가난을 면치 못한다

 

시정마 인생

재주만 부리다가 돈은 받지 못한다

재주는 곰이 부리고 돈은 상인이 번다

 

잘하는 것을 하자

못하는 것은 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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