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기] 죽음에 대한 두려움
곽튜브가 주우재가 될 수 없는 이유
술을 쏟는 것으로 확실히 보여줌
행위를 동반하는 명사 - 비
관찰로 위치를 알 수 있듯이 관계로 실체를 일 수 있다
제안만 하는 사람
집에가서 라면이나 먹어라
물이 끓는다고 밥이 되진 않는다
인생이 금방인가 젊음이 금방인가
책은 팔 수 있지만 논문은 비매품이다
유한준, 잊음을 논함
예나 지금이나 젊음이 우세하다
遠忘近, 新忘舊, 먼 것을 보고 나면 가까운 것을 잊고, 새것을 보고 나면 옛것을 잊는다.
미안하다고 하였어도 상대가 수용하지 않으면 미안하지 않은 것이다
40이면 은퇴해야지
[쓰기] 책을 살 수 있는 여유
일요일에 쉬는 것도 힘든 요즘 공휴일은 아름다운 날이다
마이너들을 위힌 플랫폼
미루니 뫼루니
이제 볼 일 없는거지.
한강을 건너는 삶
리코더는 왜 단소 같을까
영역 전개(료이키 텐카이)
지식 유전자가 인기있을까 신체 유전자가 인기있을까
아티스트? 예술가? 배고프면 영상이라도 찍어야한다
공식을 외우게 하는 건 바보들을 구제하려는 것인가 주입식으로 망하게 하려는 것인가. 천재는 애초에 다르게 푸는 것이니 구제에 가까울지도
강남과 여의도는 대표적인 경유지이다
별자리나 사주는 태어날 때 정해지지만 엠비티아이는 어니다
오늘은 버스만 타네. 광역버스
과거 낚시채널 누가 보냐고했다. 이제 골프채널 누가보냐 묻지 않는다.
엄청난 능력자들에 범접할 수 없는 나
도서관의 책들은 나를 항상 기다린다 - 이제 중고서점에서 보물을 찾을 때이다.
[쓰기] 최대의 데이터 수집가 - 인류
인류는 그동안 많은 생존에 유리한 데이터를 수집하여 DNA에 저장하고 유지해온 위대한 종이다
인공지능도 생각하는데 사람이라면 사유를 해야지
데이터 = 원유 -> 고갈
이별 빈 공 -> 채움으로
비추어보기. 영의 슬릿 실럼
작아야 채우면서 비울 수 있다
평시이지만 자극이 오면 정상 반응
어찌 목(소리)만 오셨소
공과 만은 크다. 작용과 반작용이 구체적이다
주말에 누굴 만날 생각하는 나로서도 주말에 연인이 많은 것이 당연한 것이다.
자극은 인간의 기본 습성이다. 원초적 인간을 다루는 법
애초에 일하는 사람은 가난에서 헤어나올 수 없다
태어날때부터 여유 있는 금수저는 일하지 않는다. 노동에 댓가에 비해 자산 증식이 훨씬 크다
일의 효율은 매출이다
죽도록 일해도 가난을 벗어나지 못한다
[쓰기] 박은빈 2천명, 아이유 10만명, 50배 차이
노에가 욕심으루부힌죄
취약계층은 저금할 돈이 없다
과잉생산시대에서 팔아남기
나의 차는 게후동행카
헌혈의집 남자 간호사
추억의 브랜드라기 보다는 갈 수 없는 그들만의 세계일 뿐
외국인 헌혈자 시끄럽고 주차등록도 하고 가네
은빈이가 열어주는 출입문
메일 앱을 모니터링하는 일에 파묻힌 노예
노이즈 리덕션 해드폰을 뚫고 들어오는 카톡 소리는 날 미치게 한다
은빈에게서 헤어나오지 못하고 있다
박은빈도 라면을 먹는다. 칼질 잘 못하는 은빈이
작용 반작용 - 자극은 강해진다
사는게 재미없니? 죽고싶어?
요청과 응답 - 자극과 반응
마체테. 피들러
[쓰기] 이제 죽음을 준비해야할 시기
10년 전에 노후를 준비했던 나로서는 죽음을 준비하는 또는 제 2의 삶을 준비하는 때가 되었다.
남은 건 낡은 속옷과 티셔츠
어릴때는 시킨거 다하면 칭찬인데 어른은 일이 또 생기거나 욕먹기 일수이다
불모지에 투자하기보다는 레드오션에서 나눠먹는게 나을까?
우리 xx는 부자네
다큐는 요즘 유투브 보다 훨씬 못하는 비지엠을 쓴다
인생은 아모른직다
학년에서 학기로 역변하는 학제
채상욱 = 김의성
이제 건방지네
체념한 체상욱
[쓰기] 안이비설신
이기론으로 가기까지
기다 아니다
트루 앤 펄스
기대값(expectation) 받다
주고 받기의 수평적 거래
주기는 상이고 받기는 하이다
리시브가 더 많을 수 밖에 없다
기브(give)는 하사이다
누가 줬다는 받는다를 포함하지만 하위적 표현이고 주웠다와 마이가리할 수 있다
받았다는 가치를 인정하고 수용하거나 용인, 나아가서 고맙다는 표현의 결과이다.
결과적이나 판단적으로 주다와 받았다는 다르며 가치 교환의 손익을 증명한다.
늦지않았음을
이미망
단순하게 살 필요가 있다. 고멘나사이. 8342
오해원 = 후지사와
5호선 파우더룸의 역겨움
8호선을 피하고 340으로
나라가 거대한 복권 왕국 = 복권 파는 가게가 많다 = 친철도가 늘었다
조금만 반반하면 바로 영상각 = 경기가 안 좋다
사랑? 배부를 때만 실체가 실재할 수 있는 과정
손에 휴대폰이 있어 잡을 수 없다 = 손 잡지 마라
뭔 일인지 욕만 먹는 날이 있다 = 내가 그렇게 나쁘냐
도서관은 견고하다 = 도서관은 건축 기준이 다르며 더 튼튼하다
열라게 뛰어도 거지를 면하지 못한다
주말에 술을 안 마시니 월요일로 시프트
재택근무는 실재를 거부하는 실체이다
대항해시대로 꿈을 키우던 날들은 가고 = 젊음을 잃었다
자극적인 것은 망하게 되어있다. 정공으로 가야한다 = 사회에 물든 사람들
[쓰기] 10년 후에도 저녁에 라면으로 끼니를 때우겠지
10년과 바꾼 원룸
교양을 전공으로 듣노라면. 발표가 또
일상에서 겪는 공감성 수치는 피할 수 없다.
통장의 돈을 보면 일어날 수 밖이 없다
불교의 상대성 이론
법인카드 동결해야함
말투에서 느껴지는 저렴함과 무식함
나이 많다 소리를 들을 때
라이터 빌리기는 사교성을 높일 수 있는 최고의 연습이다
얼굴은 허얘서 컨디션 젤을 먹으며 좋다고 통화를 하며 강남을 지나는 모지리
무임 노인의 부채질은 보기싫다
어린 애들 데려다가 노트북 한 대씩 주고 뭘 시킬지 모른다
아저씨는 흰티에 청바지
불만쟁이의 쳐다보기 시전
신축은 커녕 생존이 문제다
[쓰기] 개강이라니
빨래와 제모도 사귀는데 중년은 고달프다
은행통장이 없어서 전학 처리가 안된것은 이해가 안 되는 상황인 것이다
남을 흉보며 공감을 얻는 모지리들
돈 버는 흙수저 돈 쓰는 금수저
돈 없어서 일하지 일하고 싶은 사람은 없다
다들 별볼일 없는 인생이구만
나는 그대로인데 누가 어디로 가는가
fluke 후루꾸 요행
비로해서 욕먹으니 흐림으로 하네
기다리는 것이 빠른 것이다
평생 집도 없이 절도 없이 돌아다니다가 생을 마감한다
젊음도 돈이 없으면 한 낯 노예
지속가능하지 않은 초기자본
엘리멘탈 - 금수저 남자와 흑수저 난민의 신데렐라 이야기
공공기관과 공기업은 자산가들을 위한 취미용 일자리다
쌈마이들만 가득해 옥석 가리기도 없다
말년병장이 짐 처리하듯 받아 온 책
찐 공덕. 도움이 되는 것을 확인해 지원한다. 돈 빼고
누워서 무선 충전하기
그냥 봐도 내 것이 될 수 없는 것이 전부이다
눈물은 아래로 떨어져도 숟가락은 위로 향하는 법
[쓰기] 이 세상이 흔들리니 피로에 몸져 눕다
돈 착실히 모아서 가난한 자가 되는 사회
노력은 재능이고 나는 거기까지다
40학번 애들과의 조우
교육이 넘쳐나니 가치가 떨어진다
먹고 살만하고 배가 부르니 토크쇼로 몰린다
64에서 58로(지하철 이용 패턴)
삶의 반이 지났음을 느낀다
호텔 델루나. 센과 치히로 神隠し
인간 트랩. 효율 좋은 사냥도구
효율적인 정보 전달 법. 숏츠
절망을 부르짖는 세대
오로지 돈만 보고 달려 왔는데 남은 건 라면 하나
중고를 리퍼라는 말로 바꿔 말하기
부활초를 사듯 팬응원봉을 산다
손 뻗을 힘도 없다
차에 밀릴 것인가 사람에 밀릴 것인가
저녁이 있는 삶이라기 보다는 저녁에 일하는 삶이다
생활의 소리로 퀴즈 내면 재미있겠다
폐기율은 현시대의 효율적 선택이다
1시간만에 일본 갔다 온 것으로 하자
[쓰기] 아무리 계산해도 모자르다
만원씩 벌면서 삼십만원이 들어오는 기적
예산은 항상 부족하고 업무를 담당할 사람은 없다
공유오피스에 대한 거부감이 줄어들어 돈 쓰는게 낫다
대 놓고 미쳐가는 것이었다
몸을 파는 건지 차를 파는 건지 모를 중고차 시장
서울 외곽만 가도 상영관 평균 연령이 확 높아진다
평일에 편했는지 휴일이 바쁘다
항상 놀자고 부르는 사람은 정해져있다
pm 김민경
돈이 없지 제품이 없나?
아재개그라기 보다는 언어유희라고 하자
돈이 줄지는 않지만 쓸 돈은 없다
season in the sun = can't take my eyes off you = klaxon
가난은 삶을 불확실하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