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매일이 캠핑인 삶
- 수면 텐트에서의
나에게 좋은 건 하나 없는 정책들
인생이나 낭비하자
카드값을 막아내고 알바로 채우기
- 기후 교통 카드를 이용해 빙빙 돌아가는 지하철
계엄의 영향
- 월요일은 네 탕
엔지니어의 머리가 하얗게 세버렸다.
- 나도 그렇게 된다
자기 봉급에 만족하라
- 어느 성인의 말
아이러니한 광고 기둥
- 한 쪽은 이혼전문변호사 다른 쪽은 결혼정보업체
뉴에이지와 세기 초 가사의 특징
이름을 통해 부유 가난을 알 수 있다
- 부티 나는 이름은 이름 지을 때 여유를 갖고 지었다는 느낌을 받을 수 있다
신생아처럼 눈도 못 뜨고
D계급은 실험 당하러 간다
조선일보의 호외 발행
- 그 날은 탄핵 가결이 된 날
나의 역할은 시위가 아니다
내가 하는 수준이 그가 하는 수준과 같다
- 결코 앞 서 나갈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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