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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식 홈페이지

[위촉] I-redcross 모니터링요원 M.I.R.A.E

박영식2007.04.22 16:19조회 수 687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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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촉장을 받은 것은 처음인 것 같다. * 박영식님에 의해서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07-06-09 01:29)

박영식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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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보] M.I.R.A.E (Messengers of I-Redcross Activities & Efforts) (by 박영식) [영화] TMNT (by 박영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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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아내가 결혼했다(박현욱)

[원문보기]
네이버에서 책 검색이 안 된다. 뭐지? 아무튼 오랜만에 여기에 쓸 기회가 생겼다. 이 소설은 터무니 없는 3류소설이다. 안타깝다. 성관계와 축구 이야기로 얼룩져서 과연 '폴리xxx'를 논하는 것은 삽입구조를 보이는 것 같다. 뭔소리냐고? 별로 맘에 안든다는 소리다. 난 축구경기 시청을 즐기지 않으므로 그것에서 빗나갔고, 자유분방한 성관계를 개방적으로 생각하는 '아내'에 대해 상당한 불만이 많다. 남편을 둘씩이나 갖다니 어처구니가 없다. 화자는 정말 '병신'인 것이다. 후부(후처와 대응적인 나중 남편)와 술이나 마시며, 애가 아프다고 같이 병원가서 담배피고, 개념이 없는 놈이라고 볼 수 밖에 없다. 세상에 이런 거지같은 이야기에 문학상을 주다니 어처구니가 없다. 지금 다른 일 때문에 화가 나서 이 서평에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이 사실이지만 어쩔 수 없다. 서머셋 몸의 소설 '과자와 맥주'에 나오는 자유분방한 여성상을 닮은 그녀는 뇌의 어딘가에 이상이 있어서 남편을 둘씩이나 두고 살수 있다고 생각하는 모양이다. 하긴 여성 프로그래머에다가 축구까지 좋아하니 보기드문 상(image)인 것은 사실이다. 난 축구를 좋아하고 프로그래머인 여자를 절대로 만나지 않을 것이다! * 박영식님에 의해서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07-06-09 01:29)"

[논단] web 2.0의 proper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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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 web 사용 초기에는 server 관리자 (web master 등)이 client(이용자)들에게 일방적으로 자료를 제공하였다. 그래서 usenet이나 news group에서 사용자들이 자유롭게 글을 올리는 것들이 병행되어 왔다. web 1.0이라고 불리는 때는 게시판이 등장하고 홈페이지가 등장하면서 이용자들이 생산한 문서들이 차츰 보급되기 시작했다. 그러나 아직 사용하기 불편하여 그다지 많은 부분을 차지하지는 못하였다. web 1.0말에 blog나 미니홈피가 등장하면서 사용자들은 좀 더 많은 정보의 배포가 가능해졌고, 참여도 다양하게 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되었다. 이러다 보니 정보의 홍수로 검색이 불편해 지고 저질 정보가 만연해지게 되었다. 그래서 web 2.0이 나온 것이다. web 2.0의 특성으로 이용자의 참여가 높아진 것에 부응하여 배포 도구(RSS 등)가 다양해 지고, 사용자 기준 분류(TAG)가 가능해져 검색이 용이해 졌다는 것이다. '정보제공자->이용자' 구조에서 '정보제공자<->이용자'으로, 또 다시 '이용자<->이용자' 즉, 'PEER-TO-PEER'형태로 자리잡아 가는 것이 WEB 2.0이다. 궁극적인 것은 위와 같고 동시적으로 발달한 것이, 아래와 같은 것들인데, 여러가지로 명명할 수 있다. BLOG의 RSS, TAG 기능, 정보공유나 포탈사이트의 UCC, 이런것들을 효율적으로 찾고 수집하는 수집기(검색엔진이나, RSS REEDABLE BROWSER). 추가적으로 BLOG같은 개인매체의 발달로, HOMEPAGE와 WIKI가 결합된 형태의 사이트가 발달하고 있으며, 일방적인 광고체제에서 관련 PAGE나 KEYWORD의 관한 광고를 보여주고 자발적으로 유치하는 '오버추어', '구글 애드센스'가 생겨났다. 그리고 각종 포털사이트의 오픈사전같은 WIKIPEDIA는 출판사에서 만든 백과사전보다 더 최신의 정확한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네티즌, 즉 이용자의 참여가 만들어낸 매우 질이 높은 매체가 되었다. 또한 WEB 2.0시대의 언어(AJAX 등)는 ACTIVE-X처럼 별도로 설치하기 않기 때문에 보안성을 높이는데 효과적이며, BROWSER에 구속받지 않아 FIRE FOX와 같은 다른 BROWSER도 사용가능하게 했다. 아래 관련 서비스들을 싣는다. 아래의 동영상은 WIKI와 BLOG가 결합된 형태의 실시간 편집에 WYSIWYG기능이 결합된 SPRING노트라는 서비스이다. 이런게 부수적으로 계속 쏟아져 나올 것으로 전망된다. * 박영식님에 의해서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07-06-09 01:29)"

[공유] economist.com 을 읽어볼까.

[원문보기]
주식거래를 시작하면서 세계적으로 시야가 넓어졌다. 머니투데이로만은 부족하다. 그래서 wallstreet journal을 보려고 했는데, 유료였다. 그래서 economist를 보는게 좋겠다는 생각이다. 영어공부도 해야하는데, 이 정도는 해야하지 않겠는가하는 것이 나의 생각이다. korea times계열은 성에 차지 않는다. 재미있는 사진을 발견 했기에 여기에 올려본다. * 박영식님에 의해서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07-06-09 01:29)"

[홍보] M.I.R.A.E (Messengers of I-Redcross Activities & Efforts)

[원문보기]
목적 : 대한적십자사 i-redcross위원회 'MIRAE'는 적십자 인도주의 이념에 따라 사랑과 봉사의 정신을 실천하고, i-redcross 위원회의 온라인 사업에 대한 지원 활동과 적십자 홈페이지 모니터링, 적십자 온라인 회원 확대, 온라인 홍보 등의 업무를 수행함을 목적으로 한다. 역할 1. i-redcross 위원회 활동 지원 2. 적십자 홈페이지에 대한 모니터링 및 의견제시 3. 적십자 홈페이지를 포함한 인터넷 공간에서 적십자 활동 홍보 4. 창의적인 아이디어 제공 및 이벤트 추진시 참여 5. 적십자 온라인 회원 확대와 관련한 행사 6. 온라인 봉사 및 적십자사업에 대한 국민참여 방안 모색 7. M.I.R.A.E 회원들이 제안한 사업 수행 * 박영식님에 의해서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07-06-09 01:29)"

[홍보] M.I.R.A.E (Messengers of I-Redcross Activities & Efforts)

[원문보기]
목적 : 대한적십자사 i-redcross위원회 'MIRAE'는 적십자 인도주의 이념에 따라 사랑과 봉사의 정신을 실천하고, i-redcross 위원회의 온라인 사업에 대한 지원 활동과 적십자 홈페이지 모니터링, 적십자 온라인 회원 확대, 온라인 홍보 등의 업무를 수행함을 목적으로 한다. 역할 1. i-redcross 위원회 활동 지원 2. 적십자 홈페이지에 대한 모니터링 및 의견제시 3. 적십자 홈페이지를 포함한 인터넷 공간에서 적십자 활동 홍보 4. 창의적인 아이디어 제공 및 이벤트 추진시 참여 5. 적십자 온라인 회원 확대와 관련한 행사 6. 온라인 봉사 및 적십자사업에 대한 국민참여 방안 모색 7. M.I.R.A.E 회원들이 제안한 사업 수행 * 박영식님에 의해서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07-06-09 01:29)"

[영화] TM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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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마디로 닌자거북이다.

왠 영화? 시사회에 당첨되었다. 운이 좋았던 것일까? 이번에는 혼자갔다. 앞으로도 쭉 혼자 가게 될지 모른다.

 3D 애니메이션은 계속 발전할 것이다. CG분야에서의 블루오션이 될지 레드오션이 될지 모르겠으나, 눈여겨 볼만하다. * 박영식님에 의해서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07-06-09 01:29)"

[역사] 독일의 통일(분단이전, 비스마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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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스마르크에 대해 궁굼하여 찾아보다가, 독일의 통일에 관한 부분이 있어 굉장한 혼란에 빠졌다. 동독-서독 통일이 아닌, 프로이센과 바이에른, 오스트리아와 관련된 통일이다. 여기에는 '솔페리노전쟁', '마르틴 루터'의 종교 개혁과 관련되어 상당히 복잡하게 느껴진다.(어렵다. 솔페리노는 적십자와 관련있으며, 루터는 중세와 관련이 있어서 지금 책을 읽으려고 하는 중이다.) 비스마르크에 대한 추가사항은 다음과 같다. 1862년에 국왕 빌헬름 1세가 군비확장 문제로 의회와 충돌하였을 때 빌헬름 1세에게 등용되어 프로이센 총리[수상]에 임명되었는데, 취임 첫 연설에서 이른바 '철혈정책(鐵血政策)', 즉 “오늘의 큰 문제는 언론이나 다수결에 의해서가 아니라 철과 피에 의해서 결정된다”고 선언하여 의회를 무시하고 의회와 대립한 채 군비 확장을 강행하여 '철혈 재상'이라 불리었다. 1870년 프로이센-프랑스 전쟁은 보오전쟁에서 오스트리아를 패배시킨 오토 폰 비스마르크가 독일 통일의 마지막 걸림돌인 프랑스를 제거하여 독일 통일을 마무리하고자 했던 목적으로 일으킨 전쟁이다. 그러나, 표면상으로는 프랑스의 나폴레옹 3세 황제가 먼저 전쟁을 선포한 것으로 시작되었고, 이는 비스마르크의 교묘한 책동에 의한 것이었다. 오토 에두아르트 레오폴트 폰 비스마르크(Otto Eduard Leopold von Bismark, 1815년 4월 1일 ~ 1898년 7월 30일)는 독일을 통일하여 독일 제국을 건설한 프로이센의 외교관이자 정치인이다. 제2제국 수립 후 초대 재상이 되었으며, 독일의 통일을 위한 프랑스 및 오스트리아와 전쟁을 강행하여 승리로 이끄는 등 철혁정책을 추진하여 보통 '철혈 재상'이라고 불린다. * 박영식님에 의해서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07-06-09 01:29)"

[도서] 네이버 리뷰로그 200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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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래의 카테고리는 누가 분류했는지 몰라도, 도서를 찾는데에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다. 분류가 안된 기타는 왜 기타에 가 있는지... 아무튼 200권 채웠다. 다음엔 300이냐? 음. 공대생 답게 일단 225(15^2)로 해놓자. 기간은 1학기 끝나기 전까지.


 소설/시/희곡외국소설중남미소설(1)
 컴퓨터/인터넷홈페이지 제작웹사이트 기획/설계 일반(2)
 소설/시/희곡외국소설외국소설일반(2)
 컴퓨터/인터넷프로그래밍분산객체 프로그래밍(1)
 산문/에세이/논픽션책 읽어주는 책(1)
 인물/전기/평전자서전/자전에세이/회고록언론/출판인(1)
 가정/생활/요리자녀교육자녀교육 일반(2)
 컴퓨터/인터넷운영체제/네트워크운영체제(1)
 철학서양철학독일철학(4)
 컴퓨터/인터넷프로그래밍프로그래밍 일반(1)
 소설/시/희곡외국소설영미소설(8)
 기타(13)
 산문/에세이/논픽션외국에세이(4)
 컴퓨터/인터넷컴퓨터 공학소프트웨어 공학(3)
 컴퓨터/인터넷컴퓨터 공학알고리즘(1)
 경영/비즈니스재테크/투자주식/증권(4)
 순수과학수학수학이야기(3)
 순수과학물리학물리이야기(2)
 청소년청소년 교양과학/수학(1)
 철학서양철학(1)
 철학서양철학중세철학(1)
 경영/비즈니스재무/금융/보험재무(1)
 인물/전기/평전전기/평전/인물비평문학인/문학평론가(1)
 역사/지리학한국사한국사 이야기(1)
 경영/비즈니스회계학원가/관리/재무/세무 회계(1)
 철학동양철학동양철학의 이해(1)
 철학동양철학노장사상(1)
 예술/대중문화미술한국미술(1)
 인문/교양문화론/지역학문화이야기(1)
 철학철학이야기(2)
 인물/전기/평전전기/평전/인물비평과학자/의사(1)
 자기계발성공/처세/리더십(5)
 소설/시/희곡한국소설한국현대소설(9)
 산문/에세이/논픽션한국에세이(10)
 사회과학정치학정치사상(1)
 예술/대중문화예술이야기예술가 이야기(1)
 순수과학과학의 이해재미있는 과학이야기(1)
 인물/전기/평전테마가 있는 인물 이야기(1)
 인문/교양한국학/한국문화한국학/한국문화의 이야기(2)
 역사/지리학서양사프랑스사(1)
 사회과학경제학한국경제(1)
 인문/교양국어학한글(1)
 경영/비즈니스기업경영경영가/CEO(4)
 문학한국근대소설일반(2)
 소설/시/희곡한국소설한국근대소설(1)
 자기계발자기계발 일반(3)
 5-6학년옛이야기/세계명작세계명작(2)
 소설/시/희곡(4)
 산문/에세이/논픽션테마에세이인생에세이(2)
 소설/시/희곡외국소설일본소설(7)
 인물/전기/평전자서전/자전에세이/회고록연예인/스포츠맨(1)
 순수과학과학의 이해과학 일반(3)
 언론/미디어/광고문헌정보학독서의 기술(1)
 역사/지리학주제가 있는 역사사회사(1)
 종교/신화불교불교이야기(2)
 예술/대중문화건축건축가/건축물(1)
 철학한국철학한국 현대철학의 이해(1)
 산문/에세이/논픽션테마에세이명상에세이(1)
 인문/교양고고학고고학 이야기(1)
 인문/교양문화론/지역학중국문화/중국학(1)
 장르소설추리/스릴러외국 추리/스릴러(5)
 청소년청소년 교양철학(1)
 외국어학습한문/한자한문/한자 일반(1)
 예술/대중문화건축건축이야기(2)
 소설/시/희곡한국소설한국소설일반(2)
 사회과학경제학경제학의 이해(1)
 인문/교양인문학의 이해인문학 산책(1)
 외국어학습한문/한자문법/어휘/독해(1)
 청소년학습학습길잡이(1)
 역사/지리학서양사독일사(1)
 경영/비즈니스직장인을위한자기계발시사/경제 상식(1)
 장르소설(1)
 사회과학사회학사회문제(2)
 사회과학사회학사회비평(1)
 경영/비즈니스기업경영기업문화/조직/인력관리(1)
 문학이론/문학연구창작/문장작법문예창작(1)
 문학이론/문학연구한국문학연구한국작가론(1)
 인물/전기/평전전기/평전/인물비평혁명가/독립운동가/사회운동가(1)
 경영/비즈니스경영/비즈니스경영학이야기(1)
 경영/비즈니스기업경영아웃소싱/M&A/벤치마킹(1)
 컴퓨터/인터넷컴퓨터 공학컴퓨터 공학 일반(1)
 인문/교양인문학의 이해인문학 사전(1)
 종교/신화기독교기독교사(1)
 산문/에세이/논픽션아포리즘/포토에세이(1)
 산문/에세이/논픽션그림과 함께 읽는 에세이(1)
 자기계발말하기/대화법 계발(1)
 경영/비즈니스재테크/투자재테크 일반(1)
 철학철학의 이해(1)
 청소년청소년의 이해진학/진로(1)
 사회과학경제학경제비평(1)
 경영/비즈니스직장인을위한자기계발(1)
 소설/시/희곡외국소설독일소설(1)
 역사/지리학역사학역사의 이해(1)
 순수과학생명과학생물학/생물진화/생물지리(1)
 역사/지리학한국사현대사(1)
 사회과학사회과학의 이해(1)
 경영/비즈니스기업경영경영철학/전략(1)
 건강/취미/스포츠스포츠골프/승마(1)
 역사/지리학한국사고대사(1)
 청소년청소년 교양문학(1)
 인문/교양언어학언어학의 이해(1)
 인문/교양심리학이상심리(1)
 산문/에세이/논픽션테마에세이여행에세이(1)
 소설/시/희곡외국소설동유럽소설(1)
 순수과학(1)
 사회과학사회복지학사회사업(1)
 사회과학경제학세계경제(1)
 경영/비즈니스(1)
 경영/비즈니스기업경영미래예측(1)
 역사/지리학서양사고대서양사/중세서양사(1)
 경영/비즈니스마케팅/세일즈마케팅 이야기(1)
 인물/전기/평전(2)
 산문/에세이/논픽션(1) * 박영식님에 의해서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07-06-09 01:29)"

[공유] 시야가 좁기 때문에 좌절해야 하는가?

[원문보기]
 본인이 학회(숭실대학교 ROBOTICS) 회의에서 MOBILE PROGRAMMING을 한다며, 주장을 밝힌바가 있다. 그러나 이것은 참으로 좁은 식견에서 나온 어리석은 말이었다. DATA COMMUNICATION 수업 PROJECT로 할만한 것을 찾다가 소스가 공개된 사이트를 보게 되었는데, 그림의 떡이다. 뭔 소리냐고... 몰라서 쓸 수가 없는 것이다. 사실 시간 투자를 더 하면 알 수도 있으련만, 많이 부족하다. 결정적으로 PDA사양이 좋지 않아서 TEST하기에도 무리가 있어보인다. 굳이 할 것이 없다면, PDA를 빌려보는 방법도 있긴한데, 일단 COMPILE을 해보지 않은 상황으로서 DEVICE가 변화되고 있지만, 구 DEVICE에서 머무르는 내가 한심해진다.

 버전업을 해야하는데, 자금을 핑계로 노력하지 않고 있다. 이러면서 과연 무엇을 얼마나 더 해볼 수 있단 말인가! 갈길은 멀고 할일은 많은데, VERILOG 소스나 배끼고 있고, 게다가 MULTIPLICATION도 구현을 못하고 있다. 미칠 것 같다. 아무래도 더 열심히 하지 않으면 다른 사람과의 비교에서 전혀 MERIT가 없다. 아, 지그까지 좌정관천한 내가 싫다. 그러나 지금 아무리 높이 뛰어도 우물을 벗어날 수 없음은 인정할 수 밖에 없는 사안이다. 뭔가 추진력이 강한 엔진이 필요하다. 벗어나기 힘들다. * 박영식님에 의해서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07-06-09 01:29)"

[강연] '하나 뿐인 세계를 위한 윤리'

[원문보기]
외국인 교수 초청 강연은 흔치 않은 일이다.

전에도 ad-hoc 네트웍에 대해 들은 적이 있는데, 이번에는 철학과 관련인 '윤리'에 대한 내용이었다.

 학교 교수님이 직접 통역도 해주신데다가 자료집도 한영으로 되어있어 무리는 없었다. 머리가 하야신 분들이 대거 자리하셨고, 교내 인터넷 방송국에서도 촬영하고, 여러모로 대단한 자리였다.

 윤리.. 그 석학의 입장은 어디서 들어본 듯한 것이다. 피해정도에 따른 보상.. 그리고 절제. 디지털시대의 윤리와는 거리가 있었지만, 사회과학적인 강연의 매력을 다시한번 느낄 수 있었다.

(2007년 5월 17일 목요일 강연- 숭실대학교) * 박영식님에 의해서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07-06-09 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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