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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식 홈페이지

[서평] 기사 100건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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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10월 16일 첫 기사를 시작으로 2010년 5월 26일 100건의 기사를 달성했다.

올해 100건까지 쓰기를 생각했는데, 생각보다 빨리 달성했다.

올해는 벌써 50여건의 기사를 썼다. 어제 독자의 메일을 받았는데, 저자의 메일 주소를 알려달라는 내용이다.

헛. 모르는데.... 답변은 좀 더 나중에 생각해 봐야겠다.

[수필] 나는 요즘 읽기, 듣기, 쓰기, 말하기를 공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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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글은 6월 7일 김미경 저자 강연회에 다녀와서 쓰려고 했다. 김미경 강사는 스피치를 잘 하는 방법을 강연하는 전문 스피커이다. 말하기를 잘하는 사람은 잘 듣고, 할 말이 있는 사람인데, 스피치를 위해 준비도 잘 된 사람이어야 한다고 설명했다. 정규교육과정을 거치면서 듣기, 말하기, 읽기, 쓰기를 배웠지만, 어디 제대로 하고 있는 사람이 있는가? 사는데 지장이 없다고 소홀히 해서는 안 된다는 생각이다.
말하기는 사람의 오감(시각, 청각, 촉각, 미각, 후각)을 통해 정리된 생각을 표현하는 수단으로 읽기, 듣기, 쓰기를 거쳐 완성된 단계의 수준이라 생각한다. 쓰기를 위해서는 읽어야 하고, 말하기를 위해선 들어야 하지만, 말하기 전에 쓰기가 잘 되어 있다면 그 완성도를 더 높여주기 때문에 말하기를 최고 수준으로 생각하는 것이다. 행위 역시 시각을 통해 남의 행동을 묘사하여 일어나지만, 말보다 오해가 더 많이 일어난다는 점에서 말하기를 최고로 꼽았다. 나의 독서가 양적으로는 많지만, 질적으로는 검증하기 쉽지 않고, 쓰기가 자체 판단으로 평가해봤을 때, 훌륭한 수준이 아니라는 결론에 이르므로 좀 더 노력이 필요하다. 그런데, 말하기를 위한 쓰기는 훨씬 간결하고, 청자를 위한 적절한 수준으로 정리되기 때문에, 기록을 위한 쓰기와는 다르다고 생각했다. 말하기를 위한 쓰기! 기록을 위한 쓰기와 비교해 전자는 매우 완성도가 높아질 수 있다. 글쓰기를 마무리하면서 어색한 문장이 없나를 찾는 것을 넘어 내가 잘 이해하고 있고, 상대방도 잘 전달받을 수 있음을 고려하도록 만든다.
요즘 도서 중에는 스토리텔링식 서술이 꽤 많다. 기록을 위한 쓰기에 답답함을 느낀 독자들에게 말하듯이 설명하는 방식이 효과적인 것이다. 나는 기록을 위한 쓰기와 특정한 목적에 한정된 글쓰기가 다수이다. 이제 말하기를 위한 글쓰기를 통해 구성도 잘 갖추고 흥미를 느껴 중간에 읽기를 포기하지 않게하는 글쓰기를 연습할 예정이다.

[영화] 스윙걸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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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치 않게, "다음" 영화를 들르게 되었다. 볼만한 영화가 전혀 없었다. 다행이, 배너에 스윙걸즈가 나와서, 11일 자정을 즐겁게 해 주었다. 우에노주리라는 배우는 86년 생인데, 최강희를 닮았다. 결론은 예쁘다는 것이지. 음악제의 결과는 미정으로 해 두는 감독이 얄궂기는 하지만, 솔직히 더 이상의 스토리를 만들어 내기 어려움점을 인정해 주겠다. 급진적인 전개와 이상적인 해피엔딩이 약간의 실망을 안겨주었지만, 재미와 희망을 준다는 점에서 칭찬해 두겠다. (음,, 새벽 2시 반인데, 눈이 아프네.. 되길...) 내면을 감추고 있는 수학선생님과 반전의 실마리를 제공하는 밴드부 지도선생님. 주인공임을 부각시키는 나카무라의 버스 발견... 3번정도 나오는 "세상에는 두 종류의 사람이 있지......" 이 모든 것들이 오늘을 만족시켜 주었다. 한가지 아쉬운점은 밴드의 이름 스윙걸즈가 정해진 과정이 없다는 것이다. 영화제목인데, 좀 멋드러지게 표현되었으면 했는데,,, 그 장면이 하나도 없다. * 박영식님에 의해서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07-06-09 01:29)"

[관람] 서울캐릭터페어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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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신문에서 서울캐릭터페어에 대해서 읽고, 코엑스도 가볼 겸 사전등록을 했다. 일요일에 가려고 했는데, 오늘도 별로 일이 없어서, 지하철을 탔다. 굉장히 먼 거리라서 잠을 자기로 했다. 음. 잘 잤다. 7호선의 시발역에서 승차하기 때문에 자리 잡는데는 문제가 없었다. 강남도서관에 잠깐 들렸다가, evt에 대한 책과 잡지(new type-상당히 재미있더군)를 읽고, 코엑스로 갔다. 생각보다 도서관에서 가까웠다. 편의점에서 간단히 식사(?)를 끝내고, 아셈타워를 지나갔다. 아직 안 찾아 봤는데, 대충 회의센터라고만 알고 있다. 코엑스 드디어 입성. 상당히 넓고 쾌적했다. 물론 사람이 많이 몰려서 분주하긴 했지만, 그 정도면 아주 잘 처리한 것이다. 캐릭터페어... 그런 이벤트 위주의 전시회는 "별마루"(천체관측)이후로 처음이었다. 인형옷을 입은 알바들이 꽤 있었고, 아주 친근한 캐릭터(뿌까, 마시마로, 마린블루스, 둘리, 장금이 등)가 많아서 상당한 흥미를 불러 일으켰다. 게다가 패션쇼와 콘서트(7공주 콘서트, 이거 생각보다 강했다.)가 있어서, 전혀 심심하지 않았고, 각 부스에서는 어린이를 대상으로 quiz 및 스티커 붙여주기등의 이벤트가 있어서 관심을 끌기에 충분했다. 행사 내용은 전체적으로 매우 좋았다. 물론 아무추어캐릭터팀의 쓸쓸한 부스들도 있었지만, 국내의 캐릭터산업의 발전 초기의 모습을 보여주는 것이라 생각하고 넘어갔다. PDP TV로 방영되는 여러 애니메이션과 광고는 자금을 많이 투자한 것 처럼 느껴졌다. 지속적은 지원이 필요할 것 같다. 2시가 넘어서 캐릭터옷을 입은 알바들과 커스텀플레이를 연상시키는 여성들의 옷을 보니 따라가지 않을 수가 없었다. 춤추고 뛰는 모습이 아주 만족스러웠다.(이상한 생각만 하지 않는다면..) 나오기 전에 PUCA캐릭터부스에서 사진촬영을 했다. 물론 만족스럽진 않았지만, 그래도 한장 찍었다. 푸훗... 내년에는 꼭 2명 이상으로 올 것이다. 아마도... 다시가도 질리지 않을 만큼 준비와 호응이 좋았다. 물론 지금은 다리가 많이 아프긴 하지만, 구경 잘 했다. * 박영식님에 의해서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07-06-09 01:29)"

[수필] 내일이 없는 민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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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창시절에 우리나라는 내일이 없는 민족이라는 말을 들은 적이 있다. 어떻게 이런 설이 나왔는지 모르겠지만, '나도 우리말 달인'에서 오늘,  모레는 우리말로 있는데 '내일'은 한자로 있어 한자에서 차용한 게 아니라, 내일만 한자로 來日 을 쓰는 게 가능해 내일은 한자로도 표시한 이론을 제시했다. 이것에 더 무게가 실린다. 내일이 없이, 모레가 있다는 설은 이치에 맞지 않기 때문이다. 우리나라 말에 내일과 발음이 비슷한 말이 분명 있었을 것이라 생각한다.
부평구청 근처를 지나다가 '내일(myjob)을 위한...' 란 말이 있는 플래카드를 발견했다. my job을 내일로 하거나 , 인천이 일(work) 냈다. 등은 정말 좋은 아이디어라고 할 수 있다. 우리나라는 내일(來日)이 있는 민족이다. 내일(myjob)도 있고, 정말 훌륭한 것들을 많이 가진 민족이다. 어째서 내일이 없다는 주장을 이해할 수 없다.

주변에 로또를 바라는 사람은 그룹별로 하나 이상 있다. 나는 이전에 하다가 요즘 하지 않지만, 그들을 비방할 수 많은 없다. 오히려 그들이 되길 바라는 지도 모른다. 그들보다 오히려 더 비겁한지도 모른다. 비겁한 로또.

[제본] 예술제본 3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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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지제본이 완료되었다.
내가 직접 만든 책이라니....
생각보다 깔끔하다.

1. 속지 붙이기(판지에 콩코르지 바깥 속지를 붙인다)-표지를 덮어서 붙임
2. 면지 붙이기(판지와 속지에 구김주름지를 붙여 완성한다.)-면지의 5mm 정도를 속지에 붙인다.
3. 면지를 속지와 같은 크기로 잘라낸다.

[수필] 얼굴에서 30대를 느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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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에 입학해 삭았다는 말로 시작한 나의 젊은 시절은 참으로 우울했다. 다행이도, 그런 얼굴이 20대 후반까지 이어져 대학생 분위기를 유지할 수 있었는데, 사진을 보니 이제 그 시절도 끝인듯 하다. 아저씨에 30대가 되어 폭삭 늙어버린 모습. 게다가 턱살도 많고, 주름에 뱃살까지 갖췄으니 회춘할 수 없는 모습이 되었다. 늙었다.
밝고, 젊게 살면 그것이 얼굴에 나타나기 마련인데, 그동안 삶에 찌들어 살았나 보다. 무덤으로 들어가고 있는 것이다. 시대의 조류에 따라 무덤으로 쓸려 들어가고 있다. 얼굴의 나이듬이 참으로 서글프다.

[마라톤] 2011 산타마라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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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구청장이 바뀌지 않고, 여성신문의 후원도 있었는데, 대회가 개판이었다.

매해 좋아져야 되는데, 이번에 이런 식이면 곤란하다.

뭐야, 사진도 남아있는게 없고!

아, 다시 떠올리니 짜증난다.

[논단] 무료 메신저 서비스 제한에 대한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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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때, 카카오톡을 쓰며 즐거워했다. 마이피플의 등장은 스카이프와 바이버같은 무료통화 어플을 훨씬 뛰어넘는 충격을 주었다. 물론 나 같이 유사 어플과 기술을 알고 있는 이들에겐 그리 신선하지 않았을지 몰라도, 이제야 VoIP기술을 이용한 프로그램에 매력을 느낀 이들에게는 큰 감흥을 줬을지도 모른다. 카카오톡이 스마트폰 이용자의 필수 어플로 자리잡으면서 그에 대응하기 위한 네이버톡과 마이피플이 스마트폰 시장에 진출했다. 포털은 무료 메신저 시장을 점령하기 위해 파일전송이나, 음성통화 서비스로 차별화를 내세우고 있다. 이에 기존 SMS와 3G음성통화 시장에 위험을 느낀 단말기 제조업체와 통신망사업자들은 그들을 힘으로 눌러버렸다. 어플제한, 프로토콜 제한. 정말 어처구니 없는 일들이 일어나고 있다. 현재 (M)VoIP를 이용한 음성통화는 그렇게 원할하지 않다. 3G음성통화에 상대가 되지 않는다. 그런데 왜 그렇게 무식하게 차단하는가?! 물론 그동안 소비자들을 기만하며 점령해온 통신시장을 뺏기는데에 대한 아픔은 충분히 이해한다. 하지만 이렇게 다시한번 소비자들을 기만하는 짓은 자신들의 신뢰만 떨어뜨리는 정책이다. 아직 3G가 VoIP보다 훨씬 우월하다. VoIP의 질이 높아지려면 근 1년은 있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이 기간동안 통신사업자와 단말사업자들은 새로운 국면에 대처할 해결책을 찾아야 한다. 무조건 막는다고 좋은 서비스가 사장되진 않는다. 오히려 이미지만 나빠질 뿐이다. 사실 나에게 이 상황에서 시장을 되찾을 해결책을 제시하라면 많이 생각해 둔 것은 없다. 적어도 3G망의 질을 활용해, premium통신 서비스로 적절한 고객층을 사로잡는 정책을 권하고 싶다. 여지까지 잘 해오지 않았는가? 겨우(?) 메신저와 음성통화 서비스를 지닌 작은 어플리케이션 하나에 이렇게 이미지를 다 날려버릴 순 없다. 앞으로도 통신망사업자는 어떤 서비스에 그들의 고객을 다 뺏겨버릴지 모른다. 이 정도 위험에 과잉반응을 보이면 소비자들로서는 그동안 믿고 써왔던 통신에 대해 너무도 실망하고 말 것이다.

[특허] 결제 방법 및 장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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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명의 명칭 : 결제 방법 및 장치, 교통 수단 연계 업체 매출을 통한 교통비 환급, 할인 시스템
발명자 성명 : 강창구, 박영식

무료 변리를 위해 후배와 공동 출원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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