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기] 비오는 일요일
책 팔이와 팔이피플
일잘러 보다는 자산가
아직 하루 더 쉴 수 있다
못난놈은 사진도 못 찍는다. 일본 비프라이너
서울대 졸업식인데 난 밥이나 먹으러 다닌다
쿠폰 당일 사용인데 타이밍이 맞다니 소액 수익
딜레이는 사람에 제곱한다
공정 사회의 표본 스타1
단테스피크 조데네
유재석 아니면 서장훈 이라니
생각없는 답변은 급발진 반응을 일으킨다
글자가 안 보여서 그렇지 왕년에는 잘 나갔다
돈 쓸 시간을 주면 안 된다
나랑 상관없는 사람들
휴식도 노동이다
[쓰기] 10년 후 다른 모습을 기대하기 어려운 현실
도서관 자리없어. 나 술마실래
당연한 것이 당연하지 않은 사회
무능함만 확인한 시간
뭘 입든 잘 생긴 얼굴이 필요하다
오늘도 지하철 염장은 날 자극한다
정의는 없고 부정만 판치는 세상
올림픽 파크 포레온은 안녕하신가
부정적인게 아니라 현실적인 겁니다
끝장전은 메들리같은 플리이다
감독은 제3자 입장에서 보기 때문에 조언자의 입장이다
어린이들에게는 위대하지만 어른들에겐 한 없이 작다
예능은 젊게 전문성은 늙게. 이제 다 젊게
눈을 못 뜨네.
10년 전 생각했던, 이사는 장례식장만 가도 밥 걱정 없겠다
gtx엔 노인이 없다. 급행에는 노인이 적다
시간은 돈이라 했는데 돈으로 환산이 불가하다
이유와 변병만 느는 생활
돈은 없고 시간만 있다. 계속 즛또 지속
[쓰기] 문제는 절차로 해결될 수 있으며, 절차에서 문제가 발생하면 그것은 절차가 아닌 문제로 남게된다
잘생긴 놈들의 향연
주택부금을 내야한다며 10만원만 깽겨달러는 일용직 승객
인생 다 살았네
민망한 순간들은 날 울리고
외모로 슴부하는 세상
암묵적으로 영상은 음성을 포함한다
설명이 필요없는 삶으로 이동해라
플랫폼 노동자의 설움 - 쉬는 것도 눈치보며 그 시간에 일해야 함
뭘 하든 손이 빨라야 한다
히드라 런닝은 매우 공감되는 비유이다
스타를 보는 청자는 예의와 매너를 갖춘 완성체다
문제와 절차
문제는 답이 없을 수도 있지만 절차는 단계별로 작업을 수행하기만 하면 된다.
작업에 문제가 발생하면 그것은 다시 문제가 되지만, 문제가 아닐 경우 문제는 절차가 된다.
[쓰기] 매일 매일 다른 일이 있다면 즐겁지 않다
행복을 뺏으라! 백종원, 유재석의 끝
받아주셔서 감사합니다
갤럭시 문자 소리 시끄럽다
책은 챙기고 헤드폰은 망실
효용가치가 있는 것은 살아남는다
폰 하나 더 사라. 어차피 모아도 집 못 산다
사람들 왜이리 열심히 일하나
게임은 누가 사나? 내가 안 사는데. 차는 누가 사나? 내가 못 시는데.
오픈소스 관리 방안에 관한 연구
이 새끼 김 좋아하네
핑계나 변명 사정을 얘기하는 상황을 아는게 중요하다
생존인데 부귀영화로 오해받다
나이에 따라 인식할 수 있는 냄새가 다르다
내일 조금 편하기 위해 오늘 조금 블편하다
- 그런데 항상 내일이 오늘이고 내일은 새로 발생한다
전문가도 저렴해질 필요가 있다
냄새는 경험이다. 신생아는 냄새를 모른다
적강하다는 그 사세의 사람들을 지칭하는 것으로 몰락해도 신인 레벨이다
숨길 수 없는 건 사랑과 재체기 그리고 안 좋은 냄새
전문서비스기업 되기는 경기도에 지하철에 들어가는 것 만큼의 시간이 걸릴 듯 하다
왜 경쟁력이 없을까
[쓰기] 결전의 날
변호사 다음은 의사 다음은 교수인가
세상에 늦은 건 없다. 다만 뒈쳐질 뿐
전쟁은 적진에서
나도 해 먹어야하겠다는 생각 밖에 안 단다
학교에서 탕수육도 실습했었다
hdmi 포트도 못 찾는 나이
싸고 좋은 차는 없습니다만 나부끼고 있었다
축구장 여의도는 가보지도 못 했는데 해덩 면적의 몇 배는 비유가 적절치 않다
카혼은 날 괴롭혔다
류댜폰운 어이덴티티가 ㄷ히엇더
방청을 보러가는 사람은 이미 행복하여 가지 않아더 차고 넘친다
카메라를 막은 드며
너도 많이 늙었구나. 나도 그렇다
개날도 있는데 내날은 없다
딱히 할일이 없어 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