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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식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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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들 보는 것은 더 이상 애들만 보지 않는다

 

알바야 알바노

노인도 일해야 하는 힘든 노후

 

프레임을 벗어나려해도 절차가 복잡하여 그냥 살게된다

포기시 제출해야할 서류가 많다

 

대화형 프롬프팅 - 파인튜닝

AI 2.0, 3.0, 얼마나 더 학습 능력과 방법이 더 인간화 될 것인가

 

누군가를 기다렸던 어린 시절

반주자는 항상 주목 받는다

 

대학이 폐교되듯 군읍면도 소멸한다

경쟁력이 없는 집단이나 개체는 도태되어 사라진다

 

너구진라면

너구리와 진라면을 섞으면 구진 라면이 된다

 

자막 작성자들이 너무 무지하여 화가난다

기본적인 용어를 너무 모른다

맞춤법이 문제가 아니라 상식이 없다

 

권성동 권은동 권택동

 

김포골드라인 빠르다

 

무신사 관태료가 더 싸다

어린이집 설치 회피

 

태어나 보니 흙수저

태어난 김에 세계일주

 

소주값이 올랐다

 

고촌에서 김포공항 멀다

 

날씨로 인한 노인들의 죽음

 

사은품을 받기엔 늙었다

[기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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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그곳에 살았다

 

시끄러운 청소기 소리

이제 나는 매일 청소한다

부모님의 청소기 소리를 싫어했다

 

엘베샷

배가 나온 샷

 

나이들어보이냐고 물었을 때 면 바지를 입으라고 한 친구

오늘 면바지를 입었으니 번개에 나가 보자

 

리필을 리플이라고 한 그녀

피톤치트를 피스타치오라고 한 그녀

 

햄스터에게 초콜릿을 먹인 사람 누구냐고

나라고

불길이 올라오는 화로에 물을 부운사람 누구냐고

나라고

왜 나라고 했을까

 

육백만분의 일과 0의 확률은 다르다

 

(저녁이 늦은, 술취한)이 시간엔 다 예쁘다

남자는 잠재적 범죄자가 된다

부조리한 사회다

 

존잘은 위대하다

 

[실험] 어린왕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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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왕자에 나오는 술꾼은 술을 마신 것을 잊기 위해 술을 마신다고 이야기했다

도서 '술'에서는 내일 술음 마시지 않기 위해 오늘 술을 마신다고 했다

영화 '데드 레코딩' (해당 Data가 따르는 혹은 속한 규칙을 통해 최신정보를 어느정도 유추함으로써 패킷 송수신을 줄이는 방법)

에서는 다가오기만 하고 도착하지 않는 것을 내일이라는 메시지를 전했다

내일 마시지 않기 위해 오늘 마신다

 

안주를 싸가는 사람

남은 술을 가져가는 사람

 

적정 기술 적정 개발

나는 적정 개발을 하는 사람이다

적정하게 삶을 유지 하는 사람이다

적정 기술을 정의하기는 어렵다

그래서 교수님은 절차를 통한 졸업(기간 맞추기)을 최상의 선택지로 지도했다

 

날 인볼브 시키지마

넌 컨볼루션 되어있어

인볼브는 단순한 참여가 아니다 엮여 있다

엮였다는 것은 쉽게 빠져나갈 수 없다는 것이다

접촉이 있는 것은 흔적을 남긴다

포렌식 제 1 법칙(?) 이다

 

내가 밥먹을 사람이 없어 보이냐?

넌 그래서 안 돼

밥먹을 사람이 없어서 지인(본인)에게 전화했다는 말에 부정하지도 화내지도 않았다

틀리지도 맞지도 않았으니까

 

피해자만 있는 사회

몰랐다고, 심신미약이라고

변경과 정상 참작이 되는 이상 범죄를 막을 수 없다

 

로마에 가고 싶어졌다

암스테르담에 갈 것이다

쉽게 번 돈은 쉽게 쓴다

하지만 허투루 쓰지는 않는다

 

안 다쳤어로 물어봐야 하는데

살림하기 싫어로 물어보면 일하는 사람은 죄인이 된다

실수를 감정 표현으로 오도하게 하는 말

이 말은 없어져야 한다

정말 일하기 싫으면 아예 부셔버린다

 

짜치게 사는 삶

나의 삶

그런데 그건 플렉스이다

그나마 플렉스를 하기에 소비를 하는 것이다

짜치게 사는 것은 무소비, 무지출 이다

 

폐품 수집과 무가지 신문 수집

우우팩을 씻어서 학교에 제출한 적이 있다

정말 의미 없는 짓을 했다

어는 멍청한 놈들이 폐지를 학교에 일정량 제출하도록 했다

그 놈은 죽었으면 좋겠다

이미 죽었을 것이다

폐지 수집 과정으로 인해 새 제품이 폐지가 되었으며 이를 세척하는 과정에서 오염이 더 발생했다

이제 입지 않는 옷이 심각한 오염을 주도하고 있다

정치가 사회를 망친다

정치가 지구를 망친다

 

 

[기억] 곰탕에 파를 넣어 먹었던 어린시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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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을 끓여서 2주 이상은 먹을 수 있었기에 뼈국물로 연명하던 시절이 있었다

파와 소금만 넣으면 김치 같은 것으로 장기간 버텼던 것 같다

부모님은 얼마나 힘드셨을까

나는 사골분말을 사서 장기간 먹다가 이제 가끔 먹는다

 

나이 마이가리는 역으로 한다

60대이지만 50대로 한다

나는 40대에서 30대로 간다

아직 30대가 맞으니까, 생일이 지나지 않았으니까

 

ㅈㅅ기업의 마이가리는 직급을 사원에서 대리나 과장으로 올리는 것이다

과장대리가 차부장으로 가는 것을 넘어 이제는 이사, 상무도 모자라다

그래서 매니저나 프로로 통일한다

 

지방대의 마이가리는 학점이다

3.0 이상은 물론이고 4.0 이상을 채워준다

마이가리는 인플레이션이란 말로 사용했었다

 

오픈런 오분런

매장이 열릴 때 달리는 것은 물론, 지하철을 타기 위해 달려하는 때가 있다

오분런이 아니면 10분을 기다려야 한다

게다가 매우 붐비는 상황을 벗어날 수 있다

오분런은 필수이다

 

no yes

노예들

 

어딜가나 노땅

졸업이 달려서 그런지 주말인데도 강의를 들으러 온 학생들이 많다

젊은 이들이 더 힘들게 사는구나

어린 이들은 더 힘들거라는 생각에 합계 출산율은 8.x이다

 

서울대입구역에서 서울대에 걸어갔던 소년

 

용산역에서 신용산역을 지하철로 가려했던 일

 

전거지, 월거지, 원거지, 휴거지, 엘사

전거지를 벗어났지만 원룸거지로

[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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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멍가게 10%할인과 온누리 상품권

어릴적 동네 가게에서는 10%를 할인해줬다

지금은 온누리상품권을 10% 할인된 가격에 사서 결제한다

뭐가 다른가

 

우산 드랍 소리 싫다

오늘도 지하철 이상한 놈들 덕에 미칠뻔 했다

버스도 참을 수 없다

조만간 사고 치겠네

 

아주머니 퇴근 시간 버스는 난리구나

3~4시는 여유가 있는 교통 수단 이용이 가능하지만 그 만큼 리스크가 크다

귀를 막아버려야 하는데 처음이자 끝인 감각기관이므로 제어가 어렵다

 

10분 거리 택시를 타는 자

대학원시절 20대 초반인 여자애가 그런 삶을 살았다

귀하게 자랐겠지

총리도 지금 택시비가 얼마인지 모른다

알 필요가 없는 것이다

그런 삶은 살고 싶다

 

gpt 경쟁상태에 따른 다른 응답 출력

이건 특허 내용인데 다른 내용이 나와 그것으로 출원했다

다음 다음 달에 써야지

 

스피커들에게 위로 받고 싶을 뿐이다

내가 말을 잘 안하고 못 하기에 떠드는 것을 자장가 삼아 오늘도 눈을 감는다

말을 많이 하면 그 만큼 수익이 될 확률이 늘어난다

결국 도전을 멈추지 말아야 한다

 

추저와 추장

추저는 이고

추장은 이다

까먹었다

 

돈은 대출 안 해도 책과 행복은 대출한다

 

매출은 새로운 채널로

같은 직장에서 가치있는 일을 한다고 돈을 더 주지는 못한다

돈을 더 주지는 않는다

새로운 채널에서 이를 창출해야 한다

기본요금이 별도 책정된 곳에서 다시, 새로, 별도로 시작해야 지급이 된다

 

[쓰기] 남들이 안 하는 걸 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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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의 행복을 대출하자

 

복귀 출발

복귀를 위해 도착지에서 다시 출발지로 오는 것

 

아버지의 퇴직금

은행 VIP실에서 얼마 안되니까 계좌에 넣어 달라 얘기했다

실망하셨으려나

 

점심식사 시간의 공연

하나금융타운 청라에서 가끔 공연하고 간식도 나눠줬다

빨리 가야 받을 수 있으므로 외주 직원인 나는 과감히 포기했다

 

삵 문제를 맞춘 그녀

잘 살겠지

 

가장 나이가 많은

어느 신문의 신입생 때 들어간 선배의 소개가 그렇게 나왔다

다른 선배들이 다들 웃었는데 의미를 몰랐다

이제는 안다

그런데 왜 가장 나이가 많은 이란 표현을 썼는지 이해가 안 간다

그 취재원도 그 의미를 잘 몰랐나 보다

 

악성 채권 같은 알바와 사업들

그런 일들을 깔때기 처럼 받아 소소한 돈 벌이를 하는 내가 그렇게 달갑지는 않지만 어쩔 수 없다

 

옥수수를 받아 다른 이에게 전달

그녀는 누구에게 받았던 내가 준것이니 그것은 네가 준 것이다라며 고마워 했다

초콜릿을 받아 원 소스의 전달자에게 건네주도록 하였다

잘 전달 되었다

나는 그런 걸 잘 한다

나의 공으로 돌리지 않으면서 최후까지 챙긴 사람

 

하수처리장 역할을 하는 장기

내 몸의 하수처리시스템, 림프계

나는 보안 사업의 림프계인가

 

로고송을 부르면 햄버거를 주던 시절이 있었다

빅맥이었던 거 같은데, 후배들을 시켜 노래를 10여회 불러 다 같이 햄버거를 받아 먹었다

재미있는 시절이었다

쥐잡이라고 불렀던 가혹행위 비슷한게 있었다

선배들에게 엿치기를 못 시켜준게 미안하다

떡 받기 행사만 해서 전통을 잇지 못했다

 

하이 리스크 오아 망

하이 리스크는 마이너스 리턴이다

 

전산부 행사를 위해 PC를 가져갔다가 다시 집으로 가져와서

어처구니 없는 게임만 하다가 돌아가게 된 나, 그리고 선배

그 선배는 욕을 많이 먹었는데 지금도 그런 캐릭터 이려나

 

부자는 넉넉히 돈을 쓰더라도 모이는 속도가 더 빠른 사람을 의미한다

나는 넉넉히 쓰지 못하고 찢어지게 아껴써서 겨우 모으는 축에 속한다

 

[기억] 골드러시 때 청바치를 팔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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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의 시대이다

인공지능에 관심이 폭발적인 때이다

이 때의 청바지 같은 건 뭐가 있을까

 

동네 아줌마들끼리 가스통을 던지며 싸움하는 것을 본적이 있다

돈문제 였을 것이다

 

외삼촌은 동호대교를 건넜다

성수대교 붕괴 당시 외삼촌은 동호대교를 건넜다고 한다

이제와서 이해되는 것이지만 굉장히 핫한 주제였다

 

비닐이 들어가 있어 음식을 다시 해줬고 선배가 극대노를 했다

탄 음식에 놀라 주방을 쳐다보니 이를 알고 음식을 다시 해줬다

상추에서 벌레가 나와 서빙하시는 분에게 말하니 사이다를 줬다

 

귤이 질기다

삶이 질기다

 

사람이 싶게 죽지 않다

간호사가 직업인 지인의 말

응급실에서도 그러했을 것이다

 

성적 교감을 우선시할까 정신적 유대감이 먼저일까

육체적인 것은 퇴색 될것이지만 유교 사회에서는 메리트가 있다

 

메뉴를 물어보지만 결국 본인 원하는 데로 감

사업이 없다하지만 물어보면 계획이 있음

나이든 사람들은 양해를 구하는 듯 의견을 물어보지만 결국 본인 마음대로 한다

왜 물어보는 거냐?

 

오늘의 고문

오늘의 웨이트

운동을 하면서 매일 달라지는 메뉴에 군침이 싹 돈다

왜 돈내면서 고통과 자학을 멈추지 않는지 나도 이해가 되지 않는다

 

초등학교에서는 마루바닥 왁스 칠을 시켰다

중학교에서 창문 닦이를 시켰다

고등학교에서는 복도와 계단 청소를 시켰다

 

기한과 기하

기한을 지키기 위해 기하학적인 몸부림으로 일을 수행한다

기적의 계산법으로 일정을 짜보지만 가능하지 않은 일

계산기로 아무리 연산해봐야 전제가 틀렸다

 

g바이러스 같은 인공지능

t바이러스는 1회만 변이가 일어나는데 g바이러스는 계속 새로운 변이가 일어난다

하루 하루 새로운 변이가 일어나는 인공지능 서비스에 놀라움을 감출 수가 없다

 

 

[겨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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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험 카메라, 몰래 카메라

 

옷차람만 봐도 인생이 보인다

 

치킨 시큐어

 

발빠짐 주의, 나빠짐 주의, 나삐짐 주의

 

커플 NPC가 출생률에 비해 많다. 버그다

 

취약점 진단과 생선 해체

 

업체는 많은데 나까마들만 있다

 

날이 추위니 배터리가 빨리 닳는다

 

용돼지꿈이 아닌 용꿈돼지꿈

 

우산을 주겠다는 사람과 팔겠다는 사람

 

젖은 우산을 아니 받은 우산, 부러진 우산을 들기 싫었던 것이다

 

 

[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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폼나게 산다는 것은 어떤 것일까

형편에 맞게 산다는 것은 이런 삶인가?

 

인생 대출 살다 가?

 

나들이 하기 좋은

니들이 하기 좋은

 

오마케세와 츠끼다시

 

이런 10ㅂ월

 

지출이 많던 적던 다음달 월급을 기다려야만 한다

 

아이유 노래로 안무를 짠 춤을 추는 축제를 지원하는 꿈을 꾸다

 

스타는 스페어타이어다

지속성이 낮다

 

인생은 체력이다

체력은 재력으로부터 나온다

 

홀로 영화보는 노인

미래의 나의 모습

 

당연한 것은 당연한 것이 아니다

엄청난 노력에서 나온 것이다

 

인생은 아름다워

달짝지근해는 볼만한 영화이다

무인도의 디바

이제 드라마나 영화는 눈물나와서 누구와 같이 볼 수 있을까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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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겹살이라도 구워라

 

100원 빌리고 200원 준 녀석

나는 왜 100% 이자를 줬을까?

 

인텔리전트

이태리전투

 

싸고 좋은 차는 없습니다

차량 사기를 당하는 순간 드라마 처럼 플래카드가 나부끼는 모습이 눈에 들어왔다

아차 하는 생각이 들었다

 

사무소는 없고, 사무실만

집은 없고 방만

 

식권 왜 줍나 - 일신방직

타임스퀘어, 프론트원

 

공채들은 여유가 있다

 

비루한 인생

집에서 일해야 한다

 

자극이 필요한 인간들

자극은 긍정만은 없다

부정적 자극이 수반된다

 

이제 설명은 해명, 변명, 사기가 되었다

 

정보의 비대칭 - 개소리

가진자들의 그들만의 경기장에서 경쟁하도록 하였다

처음부터 불공정한 환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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