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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식 홈페이지

[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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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냐는 물음에 어이없게 웃던 KBS 기자

 

아날로그 방식의 출석체크, 식권 시스템이 지속되는 이유

가장 직관적이고 비용과 에너지가 요구되지 않는 방식

 

역세권이 짱이다

버스를 타고 몇 정거장 들어가는 순간부터 30분이 추가된다

환승하는 순간 10분이 추가된다

 

미리 방류했어야지

미리 통제했어야지

복지부동 공무우너

 

츤데레 프라닭

모바일 주문을 철저히 확인하고

친절하게 제품을 건네주는 직우너

 

매트랩으로 만들었던 어리다고 놀리지 말아요

친구의 누나가 그 소리를 듣고 음악을 맞췄다

 

세계의 동명이인의 비율은 연구대상이다

 

의미 둘 필요 없다

대화 내용 하나 하나의 별 의미가 없다

 

복제 인생

이미테이션 삶

경제적 여유가 있지 않은 이상 정품을 소비하기란 쉽지 않다

B급을 넘어 C급을 사용하는 것도 여의치 않다

복제품을 사용할 수 밖에 없다

의약계에서는 제네릭이라 한다

 

질긴 인생

역전의 명수

역전의 기회가 오려나?

 

[쓰기] 몸살과 어깨 통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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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자리 뛰기만 하면 물에 빠진다. 옆그레이드라도 해야한다

 

돈이 많으면 뭐든지 멋있다

 

기술 문제가 아니다. 사기꾼의 문제이다

 

인생이 일시 정지 됨

 

휴게실이 없어 계단에 앉아있는 직원들

 

휴게실에서 소음을 과도하게 발생시키는 직원들

 

소음도 견딜 수 없지만 냄새도 참을 수 없다

 

돈을 벌어도 못 쓰는 건 다 같은 상황이다

 

장애가 있다고 무례해서는 안 된다

 

권력을 부리는 이들은 출신이 만들어 줬기 때문이다

 

야구는 귀족 스포츠라 내가 좋아할 수 없다

 

나도 싸움닭이었던 적이 있다

 

신생아로 돌아간 연휴

 

제로스 최주원

 

[쓰기] 인공지능이 쓰나 사람이 기계적으로 쓰나 결과는 유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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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감은 지갑에서 나온다

 

나를 지켜주는 것은 돈 밖에 없다

 

애들이 뛰는게 아니라 어른들이 안 뛰는 것이다. 체력의 한계

 

고민은 나를 병들게힐 뿐

 

잔고만 보는 인생

 

시간을 낭비하는 나

 

계속 손을 움직여야만 하는 현실

 

날씨가 좋아서 그런지 사람이 많다

 

쉴 틈이 없다

 

여자 손을 스치는 것도 일어나지 않는 이벤트이다

 

물병 뚜껑을 열어 물이 튈때 정말 싫었다

 

칠판에 같이 문제를 풀던 낭만

 

눈치가 백단이다. 잘 나왔네.

 

 

[일상] 해바라기의 굴광성은 어린 시기에만 해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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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번 자리 비었다고 나오는데

아직 안 나갔어요

마트 무인 계산대에서 빠른 회전을 종용하는 뒤 사람

 

누가와가 중요한 사람

어디냐가 중요한 사람

영화봤다고 해서 M인지 C인지 물었고, Who를 물어본 옆 사람

 

욜로 영상 보고 불현듯 현타와 죽음에 대한 두려움이 밀려왔다

 

동아리에선 군대

회사에선 임신

이런 사유로 장기 근속에 대한 기대치를 예상한다

 

사람이 쓰러지면 왜 나서는 걸까

업었으면 큰일날뻔

- 파견 성가 도중 중년 여성이 쓰러졌는데, 옆에 남편인 것으로 보이는 사람이 업으려고 했다

내가 젊은 것 같아 시도하려 했으나 그 분이 책임감을 갖고 힘을 준 모양이다

그런데 너무 무거운 것을 서로 인지했는지 앉아서 쉬는 것으로 타협(?)이 되었다

나는 상황을 인지하고 물러섰다

업었으면 내가 쓰러질 뻔 했다

 

중심지 이론

목적지에 가기 위해서는 중심을 지나야 한다

외곽에서 외곽으로 가는 방법은 완전히 외부로 건설된 고속화 도로를 이용하거나 중심지에서 또 다른 중심지로 이동한 후 해당 중심지로 연결된 외곽으로 나아가야 한다

일단 정릉동은 신설동이나 동대문, 대학로, 시청방면으로 나아가야 하고 남쪽으로 가기 위해서는 건대로 가야 한다

여기서는 또 다시 잠실이나 강남 오금 같은 환승이 가능한 지역으로 가야 송파의 중간지에 도착이 가능하다

 

환승 인생

 

영원히 고통받는 서민

 

잘생긴 사람만 나온다

 

집으로 출근

 

노담 공익광고에서 비흡연자가 미남이 아니었다면 과연 여자가 관심을 보였을까?

 

결혼과 출산은 경제적 여유의 증거인가

 

그들이 전화하는 이유

글자가 안 보여서

 

동안이시네요

바쁘시겠네요

본인이 접근할 수 없음을 드러내는 멘트

 

손님을 기다리는 자영업자와 다를게 없이 무기력하기만 하다

 

나 잘살고 있는거니?

삶의 현타에 대안이 없다

 

미래에 대한 불안감으로 무너지고 있다

이번주는 운동 쉬고 다음주에 결정하자

이번주는 쉰다

 

해바라기는 굴광성이라고 한다

다만 어린 시절에만

꽃이 피고 남녀 줄기가 굵어져서 몸을 돌리는 일이 없다고 한다

몸을 돌리지 못하는 것일 것이다

굵어지면 의지에 상관없이 뻣뻣해 지는 것이다

 

[기억] 바쁘다 = 여유가 없다 = 돈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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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항에서 체크카드 영문명과 여권 영문명이 일치하지 않아 재발급을 하면서 기존 카드의 해외 사용 가능여부를 물었다

이 업무까지 처리하고 카드를 재발급하여 불필요한 업무를 한 것에 대해 직원이 허탈해 했다

 

은행직원은 1원대 예금을 처리했지만, 해약으로 이어져 당황해 했다

왜 냐고 물어, 10원대로 맞추기 위해 했다고 하니 말을 잃었다

그 때는 10대 였으므로 개념이 없었다

그런데 은행원이 원래 해야할 일 아닌가!

 

통장이 없어 전학처리가 안 되어 어머니는 부천에 다시 다녀와야 했다

왜인지 모르겠지만 이전 학교에서 만든 통장이 없어 행정처리가 안 되었다

오전에 전학처리가 안되고 오후에 해결되었다

 

적게 벌면 세금도 작다

김구라가 병원도 안 가는데 건강보험료를 많이 낸다고 하자 댓글이,

방송에 안 나오면 적게내도 된다는 것이었다

금번 알바에서 100만원이 안 되는 금액을 수령하니 세금도 작았다

다음달은 세금 폭탄인가?

 

쓰레기차 음악이 들리면 동네 사람들이 나와 쓰레기 수거차량에 봉투를 투척했다

20~30대의 어머니가 쓰레기를 던지던 모습이 눈에 선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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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렌지 닫힘걸쇠에 젓가락을 넣어 고장냈던 소년

불꽃이 튀면서 전자렌지가 고장났다

문이 닫히면 불이 꺼지는 것을 걸쇠에서 조정되는 것을 테스트 해보고 싶었다

크게 고장나 봤자, 퓨즈가 나갔을까?

아무튼 그냥 버리신 것으로 기억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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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역에서 인천 수원 부천을 외치던 택시 기사들

아직도 아예 없지는 않은 것으로 안다

개그 프로그램에서도 이를 다뤘다

택시비가 무서워 못 탔셨는데 그 때는 가난할 수 밖에 없었다

 

그 때는 그렇게 돈이 없었다

부모의 30대

급여도 적은데 애가 둘 이라니 끔찍하다

 

엄마 택시 타자

형이 그랬다

아버지는 형을 때리고 싶었겠지?

남자 애 둘을 케어하느라 정말 생고생을 하셨을 어머니는 택시를 마다하고 지하철을 타셨다

 

[잡담] 버라이어티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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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 문자 인셉션 - 세탁기, 탈수기 폭발

잠을 통해 긴 시간을 활용한 연구 활동

재난 문자에 의해 연구 기기(?)가 폭발하였다

역시 인셉션은 통한다

그것이 인젝션이니까

 

내 것이라고

레거시라고

 

1원도 소중하다

원단위 입금을 했던 소년

과거 기업은행으로 기억하는 지점에서 해지 전에 원단위 금액을 입금하고 통장을 해지하였다

직원이 황당해 하였다

어린 초등 소년의 똥개 훈련에 대해 주말 업무 시간 외에 불필요한 노동을 한 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했을까?

지금은 토요일에 영업도 안 한다

은행은 반성해야 한다

 

관리비 내라

냈다

 

나는 거지방 운영자

나의 조리 컨텐츠는 극강의 가성비를 자랑하는 절약 컨텐츠이다

 

살려는 드릴께

살려주시라요

 

시리야 에어컨

시리에 앱에서 지원하는 적외선 리모컨 기능을 연결하였다

끄는 건 '냉방종료'

아이폰 SE는 부르지 않고 홈버튼을 길게 눌러 활성화 시키고 명령어만 말하면 된다

 

대중교통 내역

열심히 살았다

발발거리며 잘 돌아다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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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출우려가 있으면 무조건 안된다

조만간 다들 터질거다

뱅크샐러드, 당근마켓

 

어머니를 누인 채 물을 공급했던 실수

누워서 물을 마실 수 없다

 

행사에 가지 않을 구실

주말에 새로운 자격증을 위한 교육을 시작한다

상반기에 채우지 못한 자격을 돈을 들여 만회해야만 한다

 

[쓰기] 구글링에서 챗gpt로 가려면 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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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 불친절

너뭐돼

 

부동산을 10억으로 잘 못 입력했다

토스의 자산 관리 추가에 나의 바람이 들어갔다 보다

 

계단에는 왜 앉을까?

도서관 서가용 계단을 보며 계단에 앉는 이들의 심리를 떠올려 보았다

 

아무런 관계도 아니면 선을 넘지 말자

오지랖을 줄이자

자꾸 지하철 게이트에서 헤매는 사람들을 참견한다

정체를 일으키기 때문에 치워버려야 한다

마트 무빙워크에서도 좀 비키시오

뒷 사람들을 막는 행위인데 잘 모르는 사람들이 많다

나도 한 때는 몰랐으니까

 

이건 아니죠

식대를 계산하다가 식권으로 대신 받으라는 권유에 화를 엄청 냈던 직원이 있다

그 때, 내가 M이고 그가 Z였다

 

춤추는 인형 - 아이돌

그들은 지식이 없다

인형이니까

 

회비는 걷어서 내야한다

한 모임에서 회비가 부족하여 내 돈으로 해결하려고 할 때 이를 다시 말해 부족분을 회수했다

그런 사람이 필요하다

 

오늘의 매출 - 잔고 확인

돈을 벌 생각은 안 하고 잔고만 확인하고 있으니 답답하다

미리 벌 것을 생각해 소비하는 것은 어리석은 짓이다

선지급으로 친구에게 돈을 융통해줬는데, 주식시장, 국내 금융시장 금리도 아니고 선반영이냐?

 

택시 기본 요금이 버스 이동의 대체수단이 될 수 없도록 많이 올라버렸다

앱으로 결제한 금액 6300원을 카드 결제로 먹어버린 택시기사 욕나온다

 

왜 mcs를 안다고 생각하지?

트리마, 아미커스만이 기다리고 있다

그래도 트리마에 적응이 되어 버린듯.

 

[글쓰기] 보상은 지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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챗gpt는 비지도학습을 하다가 지도학습에 의해 방향이 수정된다

지도가 곧 보상이다

 

너트 반지

공사장에서 너트를 여자의 손가락에 끼워주며 프로포즈하는 영화의 한 장면이 떠올랐다

 

그녀는 나비인가

복싱장에서 사이드 스텝을 하는 그녀는 날아 다닌다

 

스피또 있어요?

복권방은 여러군데 돌아다니다 보면 눈에 잘 보이지 않을 때가 있다

일반적으로는 있는데, 없는 경우가 두 번 있었다

그래서 이렇게 묻는다

저의 운은 어떻습니까?

어차피 너는 안 돼

 

복싱은 배고픈 운동. 테니스는 고급 운동

테니스장에는 간식도 구비되어 있고 뭔가 자동화된 기기와 대형 TV도 있다

복싱장에는 낡은 선풍기와 온풍기, 잘 나오지 않는 블루투스 스피커가 윙윙 될 뿐이다

 

치킨이 소스를 구매하게 유도하도록 사악해졌다

언제부터 소스를 사도록 강요되었는가

양념 아니면 소금 아닌가

 

국민 세금으로 토건족을 살리겠지

- 은행이 금리 인하, 제 정신인가?

 

예산 시장은 먹거리 타운일 뿐이다

누가 공산품을 재래시장에서 산단 말인가

 

희망이 있을 때는 빚을 내어 집을 샀지만 지금은 그 동안의 채무 갚기도 어렵다

미래를 생각하지 않으므로 직장도 비정규직 집도 수시 계약, 만나는 사람들도 기약이 없다

 

ㄱㄱㅎ 이름을 쓰는 군대 먼저 들어온 놈이 후임 야전상의를 뺏어 입은 적이 있다

이유는 옷의 사이즈가 안 맞아서 크기 때문에 내가 입는다

상황실에서 너무 혹독한 근무 일정으로 힘들었기 때문에 방송으로 외치고 싶었다

그 때 참지 않았다면 어떻게 되었을까?

그 후에도 그 부서는 폭행 사건이 발생하였다

쓰레기 같은 부서장의 쓰레기 같은 병사들 쓰레기 같은 결말

그 쓰레기장의 나

 

 

[생존] 라면이라도 끓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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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면 컨텐츠가 무난하다

복권이라도 긁자와는 다르다

그들도 노력을 하고 나도 몸부림을 친다

 

10년치 가불

과거 드라마에서는 '10년치 가불해 주십시오'하는 대사가 있었다

지금은 10년 근속을 보장할 수 없다

 

복권 없어요

복권을 살 기회 조차 얻기 어렵다

 

생존에 관심

지금은 연예나 스포츠에 관심을 갖기 어렵다

3S가 Speed Sports Sex 였다면 지금은 Survive로 대체되었다

 

알려줘도 못찾아가겠다

아현도 뉴타운이 거의 완공된 것 같다

마래푸는 사람들이 거의 입주했고, 마더클을 아직 공사중이다

그래도 입주 후 주변 인프라는 나쁘지 않아 사는데는 지장이 없다

마더클이나 마포의 래미안 건물들은 성벽으로 쌓여져 있어 주민 생활 동으로 진입하기가 쉽지 않다

상가로 되어 있는 다리를 넘어야 그나마 진입 통로에 접근해 볼 수 있다

과거 부모님이 알려줘도 못 찾겠다는 말을 이해하게 되는 나이가 되었다

 

우왇굿을 지나갔다

후배들의 우왁굳ㅋㅋ 티셔츠를 모르다가 1~2년 정도 그의 유트부를 보았다

이젠 보지 않는다

그는 피터팬인가?

반말을 하며 진행하기에 빠져 나가는 사람과 유입되는 층이 뚜렷하다

나는 유입되더라도 잔존할 수 없는 층이다

이미 그랬듯이

 

신발털기

신발 터는 청소년들을 보았다

강릉에 가서 신발을 털 수 밖에 없는 친구를 기다렸다

평소에는 털지 않았지만

나도 털어보았다

털거나 털지 않거나 바닥에서 신경을 자극하는 알갱이들을 항상 존재한다

 

캠핑은 마당을 느끼고 싶어서

공동 공간이 아닌 개인 공간의 확장으로 활용하고 싶은 욕구는 테라스가 딸린 숙소나 수영장이 딸린 풀빌라를 소비하게 한다

캠핑은 취사 중에 바베큐라는 행태를 가장 잘 소비할 수 있게 하는 숙박형태이다

과거 산에만 가면 고기를 구웠던 민족의 한(?)을 풀어 주는 유일한 통로이다

 

헤드폰을 보다 우영우 왔냐고 했다

금번 설에 브리츠 헤드폰을 착용하고 집에 방문하였다

우영우 얘기를 했다

우영우의 인기는 아직도 유효하다

그런 표현에 반응을 해주지 못하는 내가 너무도 싫다

 

약을 구하는 가족의 심정

어머니가 무릎이 아픈데 방법이 없다고 한다

나도 방법이 없다

아예 교체하는 방법 밖에 없어 보인다

물리적으로 복원이 불가능한 것은 안고 살아야 한다

나의 치아도 더 이상 개선하기는 어렵다

아껴서 사용하거나 바꿔서 대체해야할 것이다

통증을 없애고 제 기능을 할 수 있는 것을 찾아보려는 의지는 과거의 희귀병을 고치려고 노력하는 이들의 영화화 된 영웅 스토리들을 이해하게 한다

필요는 발명의 어머니이다

 

꿈조차 꿀 수 없다

희망이라는 것을 찾아보기 힘든 사회이다

돈이 없어서 혼자라고 했다

돈이 아닌 능력이라고 바꿔야 한다

능력이 없어 돈으로 전환하지 못한다

사료가 체중으로 전환되는 표가 있다

참으로 슬픈 그래프이다

상품이 되기 위해 성장하여 결국은 도축되는 가축의 삶

성장률 같은 고상한 단어는 사용되지 않는다

사료의 무게 전환률 "feed conversion ratio 또는 FCR은 '가축'이 먹은 사료가 몸으로 바뀌는 비율을 나타내는 수치"

외우기에는 가치관이 허락하질 않는다

FCR은 슬프다

[기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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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도 힘들어 하더라

 

과외 받을 때 라면을 끓였던 학생

 

과외 하면서 졸았던 기억

 

시장 치킨 개업

 

일본 여행의 추억

지하철을 놓쳐 목적지에 가는데 시간을 낭비하고 괜한 소동을 일으킨 나

 

게스트하우스

아침에 김치찌개를 끓였던 호스트

그건 손님용이 아니었다

 

발짝버튼 - 손톱깎이

시위하는 것도 시끄러운데 손톱을 깎는 인간 때문에 더 버티기 힘든 사무실

 

도미노가 직업으로 가능한 시대

이제 어느분야에서건 1%면 유투브로 돈을 벌 수 있다

 

시니어 = 신이여

 

모이질 않니

너의 뒤에 숨어서

주식을 피해 잠을자고 있잖아

예적금만기 도래하면 늘거야

조금만 기다려

 

실버타운 총무가 말년 직업이다

반려로봇도 관리하고

펫카페도 운영하고

청소도 하고

 

리어카를 탔다는 어머니

형을 낳고 나서 택시비가 없어

아버지는 리어카를 구해 어머니를 태웠다

서러운 시절

그래도 내가 태어나고 나서는 택시로 귀가했다고 한다

 

별 볼일 없는 인생

야근 안 하는 회사 생활

치킨이나 먹자

 

다시 도서관

국회 도서관이 부근에 있어 일주일에 한 번쯤은 책을 보러 간다

책들아 뭐하니

 

인생을 낭비하고 있는가?

그렇다

 

강한 건 부러지고 부드러운 건 강하다

크라운 탈락 조심해야지

 

남부에서는 인천으로 온다

인천부천에서는 용인 성남으로 간다

 

마스크는 핑계로 사용할 수 있다

마스크를 썼던 신부

그 당시엔 핑계로 사용할 수 없었다

신자들과 말하기 싫어 마스크를 착용하여 평이 좋지 않았다
 

군대에서 부러트렸던 청소도구

짬타이어와의 대결에서 당당히 패하고

초소 근무를 섰던 병에게 욕이나 먹고

지옥 같은 군 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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