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 쓰기는 기억을 되살리기 위한 노후 전략
도서관 자리 없어서 술마시러 갈래
대학생활 시험기간에는 도서관에는 항상 자리가 없었다.
중고등학교 때 도서관 열람실을 이용했던 만큼 대학 도서관 열람실은 신뢰가 안 갔다
그 당시 공부를 안 하는 이유도 있었지만, 시험을 준비하기 꺼려지는 핑계로 적당했다
12시 쯤에는 자리가 있을 것 같아 술자리를 하고 가봤지만 열람실 여석은 없었다
마주쳤던 국가 유공자 전형으로 들어온 동기에게 자리 없다고 술마시러 간다고 했다
다른 사람이었다면 미친새끼라고 했겠지만 그는 '멋있다'라고 했다
그 때 아니면 언제 그러겠는가
잠깐 미친놈으로 멋있었던 때였다
20년전의 경험은 유니크하다
만취로 정차된 차에서 네비 갖고 복귀
미친 생활을 이어가던 중, 긴 길을 내려와 우연히 문이 열린 차에서 쉬게 되었다.
엔진 키가 있었으면 운전도 할 뻔 했다
다행이 6~7시 쯤 되어서 가야겠다는 생각이 들어 뭐라도 챙겨가야하는 노예 근성에 네비게이션을 뜯어왔다
미친 행동의 절정이었다
그 이후는 추후 짧게 이어질 듯
10년 후에도 이자 잔치를 비판하겠지
10년 전에도 이런 상황은 다르지 않았다
은행만 돈벌고 서민은 대출 이자에 허덕이는 상황
나는 지금 빚이 없다
은행권에서도 일해봤다
돈을 많이 주고 버티면 승리하겠지만 그런 건 나와 맞지 않는다
10년 후에도 동일한 뉴스는 나올 것이다
사시스세소
사토(さとう, 설탕) 시오(しお, 소금) 스(す, 식초) 쇼유(しょうゆ, 간장) 미소(みそ, 된장)
일부러 크게 대답해 민망하게 하기
고등학교 때는 자신이 있었다
시험 좀 잘 본다고 겸손한 이들을 무시하기 일쑤였다
부탁을 하는 친구에게 큰 소리로 왜? 라고 했던 것 같다
그의 표정을 잊지 못한다
내일 보겠지
가난은 숨길 수 없다
옷 좀 봐라 니 옷이 중산층 사람의 옷이냐?
때 타서 다 헐어버렸다
가난은 챙피한 것이 아니다 불편한 것이다
졸라
기준금리가 올라도 예적금 금리가 오르지 않는다
우리은행이 대출 금리를 내렸다고 한다
어쩌라고
우리가 노예입니까?
예
해킹방어대회 1등의 나라
게임도 잘하고 해킹도 잘하고
정치는 개판이고
나는 또 술에 의해 이 글을 쓰고 있다
아무때나 네게 전활해
그럴 사람이 있었으면 좋겠다
이루다는 너무 여성 편향적이라 (내가 그렇게 생각하는지는 몰라도) 업데이트 요구시 하지 않았다
그래도 답은 바로바로 와서 나이스 했다
아머지는 김봉지에 밥을 섞었다
전장 김을 잘라서 먹으면 안쪽에 부스러기가 남는다
밥을 그 안에 넣어서 김 부스러기를 붙여 먹으면 또 다른 맛이 난다
최고의 알뜰한 삶을 살았던 아버지
지금은 알뜰한 삶으로 빈한한 삶을, 구질구질한 삶은 이어나가겠지
내 집 자체도 가난의 냄새가 난다
기생충의 그 하층민의 냄새
엄마는 잡채에 목이버섯을 넣었을까?
목이버섯은 참으로 신기한 식감이다
몇 번 맛은 보았던 것 같은데 그게 그거인지 알기는 쉽지 않다
이번 설에는 목이버섯을 쓴 적이 있는지 물어봐야겠다
한 달에 100만원씩 나가니 추가 수입이 줄어든 때에 그닥 달갑지 않다
없을 때 버리자? 안 나올때 버리자
쓰레기, 재사용품 버리기가 왜 어려운지 모르겠다
관리비도 잘 내고 과자도 갖다 주었건만, 그건 죄일까?
노예로 살아왔기에 이런 자유를 누리지 못한다
내가 뭘 먹었는지 보여주기 싫을지도
영상보다는 글이 빠르다
사건 사고가 나면 영상이 항상 늦다
편집을 안해도 되는데 그런 고정관념이 있어서 문자로 전한다
속보로 제목만 띄우고 내용은 없고,
영상이 나오려면 2~3시간이 걸린다
여과 없어 방송 되는 때가 지났다
아직 문자는 살아있다
글은 생동한다
[생존]
차를 태워주진 않고 사주기만
차가 더러웠겠지
가난은 죄이다
원죄를 갖고 태어난 시민
태어나는 순간 빚쟁이인 애기들
카톡 고장났냐?
아무것도 안오네
케이티엑스를 케이라하고 카카오톡을 카토라하고
추후 나도 그렇게 되겠지
내 삶이 차였다
씨x
뱃살을 포기하고 삶의 질, 행복을 찾겠다
마땅히 참여할 것이 없는 40대
초등학교 때 만들었던 게임 - 문영
나를 따랐던 그녀
그녀가 행복하지 않은 거였기에 보내줘야지
나무를 좋아하냐고 물어봤던 후배
냄새가 안 좋았다는 것을 돌려 말했을 것이다
쓰레기 냄새; 가난의 냄새가 나는 나는 어쩔 수 없다
달리면 계속 달려야 한다
어려진다 어려워진다
장모님하고 싸우는 사위
남이 끓여주는 라면이 제일 맛있다
물이 제일 맛있다
강원도 어느 식당에서 한 말
충청도 사투리로 음식이 별로라는 뜻이다
도전하면 100만분의 일 안하면 0의 확률
맛 있는 밥은 못 사줘도 좋은 책은 보여줄게
베푸는 삶
베프 = 삶
책 오마카세 = 도서관
논문을 전해주던 남자
사랑도 주고 싶었다
뭐하시냐는 말에 알바하는 데에서 전화온 것으로 착각하여 제 발 저렸던 일
새벽에 논문을 급히 수정해서 양양에서 서울로
기름이 없어 숙소에 온 사이 참고 문헌을 정리해서 검토를 받았다
이건 아니죠
식권으로 밥값을 치르려던 나
먹는 걸로 꼬시고 홍봏는 게 가장 순위가 높다
보이면 사달라고 한다.
모르게 해야 한다.
[쓰기]
라스트 오더
인생이 비루하다2
집에 가니 일이 기다리고 있다
윈도우 제품키를 외었던 친구
남은 건 빚 뿐
남은 건 일 뿐
거북에게 메뚜기를 먹이던 소년
노트북은 가전이 아닌 생필품이다
나에 일하고 밤에 먹는다
식사는 없어 배고파도
우리는 100단위 시대에 살고 있다
퍼센트의 시대
클레이 모레츠
박은빈
크기가 커질 수록 단위는 로그스케일이 된다
로그마함수?->로그 마이너스? -> 로그 감마?
생각의 속도가 실행의 속도보다 빠르므로 성과가 없으면 자괴감에 빠진다
그러므로 자괴감이 들면 생각을 하지말고 실행하거나 쉬어야 한다
쉰다는 것은 치팅이 아닌 1/10만 일하기이다.
[쓰기] 빗 속의 혈투
빌려주지마라. 나만 가난해 진다
축구라도 보게 해줘라
식당 짬다이거
청소도구 파괴
선임에 의해 나도 파괴
진단 항목을 보고 잘 못 되어 상무에게 전화한 농협 직원
신입사원의 무지
노동 도구를 오동 도구로 쓴 중학생
로동 도구라고 적혀 있다
요즘 유투브 자막이 중학생 수준으로 받아쓰기 한다
쌀을 마트에서 사가시는 노인
계산대에 올렸다가 안 올려도 된다는 말에 다시 내리며 힘겨워했다
원펀맨이 아닌 원팬맨
지금은 에어프라이어라도 있다
격렬히 싸우는 두 여자
뭐가 그렇게 억울해서 찻길로 뛰어 들어 우산을 부셨나
결혼이란 제도를 유지하는 건 비싼 월부금을 내는 것과 같다
생존을 위한 발버둥
내일 부터 긴 연휴를 버티가 어렵겠다
[쓰기] 오늘도 한 건 했다
돈이 없어야 절약한다
직원도 없고 보수가 발생할 일이 없다
개택의 승차거부
친구 와이프와 친구의 돈 구하기
하객 차량 도착 후 술과 안주를 챙겨 내리다
박리다매로 장사하기 힘든 자본주의 사회
기술은 처음부터 서비스였다
용역 사업의 하향 평준화
세월의 풍파. 왜 여자는 그렇게 변해가야만 하나
기혼과 미혼이 다르지 않게 억새져만 간다
내 일 어떻게 하지?
연예인을 욕하고 본인들은 뒤로 숨는 정치인
성시경이 본인들은 광대이고 공인이 아닌데 욕 먹을 이유가 없다고 한다
그러나 청소년들이 따라한다고 모범을 보이라 한다
전형적인 좌파 프레임이구나
우리 아이들이......
노동력에서 비용으로
출산을 통한 자녀는 더 이상 자산이 아닌 비용이 된 것이다
결국 유지하지 못하는 비싼 수입차 같은 것이 되어 버렸다
이변은 없다
아직모른다
아모른직다
길고 긴 연휴를 앞 두고 있다
돈도 없다
돈은 항상 없다
나는 언제라도 일을 할 수 있다
그래서 지금도 일하고 있다
진동시키려면 같은 주파수로 움직여라
감동을 주고 싶거나 반향을 일으켜 상대방을 동요하려면,
같은 눈높이와 공감이 형성되도록 동기화된 후 시행해야한다
박보검처럼 존잘이 아닌 이상, 한 마디로 사람을 움직일 수 없다
1~2년은 투자해야 겨우 웃게할 수 있다
유치원생들의 공 굴리기
5~6팀이 공을 굴릴 때 그 팀들이 모두 정해진 방향으로 갈 수 있도록 길라잡이 역할을 하는 사람이 있다
공이 너무 크기 때문에 실제 공을 굴리는 선수들은 그를 잘 볼 수 없으며 그의 역할도 알지 못한다
길라잡이는 모든 팀들을 하드 캐리한다
움직이는 것조차 하지 못하는 팀은 부모들이 백업을 한다
사회는 그렇게 리더와 서포터에 의해 주인공을 만든다
백엔드와 프론트엔드가 존재하기에 사용자가 존재한다
[겨울]
객관적 레벨 - 라디오 비제이
환경탓 = 내탓
원방하며 사는 인생
fps와 tps
더 높은 시점이 필요하다
이제 허탈하여 웃음만 난다
중국 조선족들이 서울에서 부천을 간다
by 1-ho line
유투브 컨텐츠에서 모녀들이 세상을 떠나는 수순을 볼 수 있다
쉬케치
농부와 고블린
워크래프트 2에서 피션트와 고블린이 있다
고블린의 노고를 너희들은 아냐
장난전화 컨텐츠가 통하는 이유
박승현을 봐라
처음이란 걸 첫눈에 가사에 녹여 둔 겨울이기는(캔)
이제야 발견할 수 밖에 없었다
[기억] 골드러시 때 청바치를 팔아라
인공지능의 시대이다
인공지능에 관심이 폭발적인 때이다
이 때의 청바지 같은 건 뭐가 있을까
동네 아줌마들끼리 가스통을 던지며 싸움하는 것을 본적이 있다
돈문제 였을 것이다
외삼촌은 동호대교를 건넜다
성수대교 붕괴 당시 외삼촌은 동호대교를 건넜다고 한다
이제와서 이해되는 것이지만 굉장히 핫한 주제였다
비닐이 들어가 있어 음식을 다시 해줬고 선배가 극대노를 했다
탄 음식에 놀라 주방을 쳐다보니 이를 알고 음식을 다시 해줬다
상추에서 벌레가 나와 서빙하시는 분에게 말하니 사이다를 줬다
귤이 질기다
삶이 질기다
사람이 싶게 죽지 않다
간호사가 직업인 지인의 말
응급실에서도 그러했을 것이다
성적 교감을 우선시할까 정신적 유대감이 먼저일까
육체적인 것은 퇴색 될것이지만 유교 사회에서는 메리트가 있다
메뉴를 물어보지만 결국 본인 원하는 데로 감
사업이 없다하지만 물어보면 계획이 있음
나이든 사람들은 양해를 구하는 듯 의견을 물어보지만 결국 본인 마음대로 한다
왜 물어보는 거냐?
오늘의 고문
오늘의 웨이트
운동을 하면서 매일 달라지는 메뉴에 군침이 싹 돈다
왜 돈내면서 고통과 자학을 멈추지 않는지 나도 이해가 되지 않는다
초등학교에서는 마루바닥 왁스 칠을 시켰다
중학교에서 창문 닦이를 시켰다
고등학교에서는 복도와 계단 청소를 시켰다
기한과 기하
기한을 지키기 위해 기하학적인 몸부림으로 일을 수행한다
기적의 계산법으로 일정을 짜보지만 가능하지 않은 일
계산기로 아무리 연산해봐야 전제가 틀렸다
g바이러스 같은 인공지능
t바이러스는 1회만 변이가 일어나는데 g바이러스는 계속 새로운 변이가 일어난다
하루 하루 새로운 변이가 일어나는 인공지능 서비스에 놀라움을 감출 수가 없다
[쓰기] 남들이 안 하는 걸 해야
미래의 행복을 대출하자
복귀 출발
복귀를 위해 도착지에서 다시 출발지로 오는 것
아버지의 퇴직금
은행 VIP실에서 얼마 안되니까 계좌에 넣어 달라 얘기했다
실망하셨으려나
점심식사 시간의 공연
하나금융타운 청라에서 가끔 공연하고 간식도 나눠줬다
빨리 가야 받을 수 있으므로 외주 직원인 나는 과감히 포기했다
삵 문제를 맞춘 그녀
잘 살겠지
가장 나이가 많은
어느 신문의 신입생 때 들어간 선배의 소개가 그렇게 나왔다
다른 선배들이 다들 웃었는데 의미를 몰랐다
이제는 안다
그런데 왜 가장 나이가 많은 이란 표현을 썼는지 이해가 안 간다
그 취재원도 그 의미를 잘 몰랐나 보다
악성 채권 같은 알바와 사업들
그런 일들을 깔때기 처럼 받아 소소한 돈 벌이를 하는 내가 그렇게 달갑지는 않지만 어쩔 수 없다
옥수수를 받아 다른 이에게 전달
그녀는 누구에게 받았던 내가 준것이니 그것은 네가 준 것이다라며 고마워 했다
초콜릿을 받아 원 소스의 전달자에게 건네주도록 하였다
잘 전달 되었다
나는 그런 걸 잘 한다
나의 공으로 돌리지 않으면서 최후까지 챙긴 사람
하수처리장 역할을 하는 장기
내 몸의 하수처리시스템, 림프계
나는 보안 사업의 림프계인가
로고송을 부르면 햄버거를 주던 시절이 있었다
빅맥이었던 거 같은데, 후배들을 시켜 노래를 10여회 불러 다 같이 햄버거를 받아 먹었다
재미있는 시절이었다
쥐잡이라고 불렀던 가혹행위 비슷한게 있었다
선배들에게 엿치기를 못 시켜준게 미안하다
떡 받기 행사만 해서 전통을 잇지 못했다
하이 리스크 오아 망
하이 리스크는 마이너스 리턴이다
전산부 행사를 위해 PC를 가져갔다가 다시 집으로 가져와서
어처구니 없는 게임만 하다가 돌아가게 된 나, 그리고 선배
그 선배는 욕을 많이 먹었는데 지금도 그런 캐릭터 이려나
부자는 넉넉히 돈을 쓰더라도 모이는 속도가 더 빠른 사람을 의미한다
나는 넉넉히 쓰지 못하고 찢어지게 아껴써서 겨우 모으는 축에 속한다
[생존] 복날의 햅쌀
수면텐트로 대피
4~5년 전에 산 수면텐트를 폈다
난방을 적게 해도 보온이 가능하다
쓰레기를 모으는 어르신들
수학여행에서 교복
중학교 수학여행에서 장기자랑에 참석할 복장으로 교복을 택했다
관심을 갖지 않던 선생님과 여학생이 있었다
그러나 그게 다였다
인생은 김밥 꼬다리
시작과 끝은 상품성이 떨어진다
이제 김밥의 반은 먹고 반이 남았다
끝의 꼬다리를 먼저 먹는 건 불가능하다
그런데 왜 상품성이 높은 것도 다 터져있는가
핑계 대지 않는 삶
중파가 그랬다
무슨일이든 핑계를 대는 사람은 항상 핑계를 대며 불평한다고
내가 그런 사람일까
공급이 수요를 만든다
무엇이든 업로드
이제 키보드 소리까지 올릴 기세다
아침 요리도 올리고, 탄산 주입도 올리고
복권 긁기도 올리고
플랫폼을 사용할 수록 그 플랫폼의 컨텐츠에 종속된다
그나마 유투브가 다양하다고 믿었는데 알고리즘이라는 족쇄로 더 좁아지고 강화된다
마트의 태권도복을 입은 아이
도복은 그리 내보이고 싶은 옷이 아니다
성당에서의 성가대복도 그러했다
아무도 그 옷을 보고 놀리지 않는다
내가 입은 5년된 외투를 보고 전체를 평가하지 않는다
패완얼이니까
북한의 토끼 사육
닭고기의 무게가 사료에 의해 생성되는 표를 가끔 본다
북한은 식량 문제로 사료를 토끼로 변환시키는 전략을 추진 중 이다
토끼의 FCR도 찾아 봐야겠다
망상
망한 상태
아버지 고향이 충청도로 돌려말하나
직접 말하기를 의도적으로 시행하고 있다
그러나 기본적으로 돌려 말하기 돌려서 행동하기가 베어 있다
충청도라서가 아니고 소시민이라 그렇다
설날 거지
설거지라니
나는 설거지구나
중고차 사기
과거의 중고차 사기를 당할 뻔 한 기억이 가끔 난다
사기 칠 놈은 친다
판도 사기 판이었고 좋은 미끼였다
마지막에 검색이라는 특성이 없었다면 정말 고생했을 것이다
사기 치는 놈이 나쁜가 사기 당하는 놈이 나쁜가
시세나 정보를 모르는 무지가 죄악이다
[쓰기]
애들 보는 것은 더 이상 애들만 보지 않는다
알바야 알바노
노인도 일해야 하는 힘든 노후
프레임을 벗어나려해도 절차가 복잡하여 그냥 살게된다
포기시 제출해야할 서류가 많다
대화형 프롬프팅 - 파인튜닝
AI 2.0, 3.0, 얼마나 더 학습 능력과 방법이 더 인간화 될 것인가
누군가를 기다렸던 어린 시절
반주자는 항상 주목 받는다
대학이 폐교되듯 군읍면도 소멸한다
경쟁력이 없는 집단이나 개체는 도태되어 사라진다
너구진라면
너구리와 진라면을 섞으면 구진 라면이 된다
자막 작성자들이 너무 무지하여 화가난다
기본적인 용어를 너무 모른다
맞춤법이 문제가 아니라 상식이 없다
권성동 권은동 권택동
김포골드라인 빠르다
무신사 관태료가 더 싸다
어린이집 설치 회피
태어나 보니 흙수저
태어난 김에 세계일주
소주값이 올랐다
고촌에서 김포공항 멀다
날씨로 인한 노인들의 죽음
사은품을 받기엔 늙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