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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식 홈페이지

[잡담] 생성의 무한 글쓰기

suritam92023.05.02 09:15조회 수 14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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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투브 하려고 참외도 먹는다

 

왜 아파트만 봤을까 산이 있는데

옥상에서 브랜드 아파트를 보며 살아 볼 수 없음에 한탄하였다

그런데 반대편 건물 뒤편으로 보이는 북한산은 일몰에 장관을 이루었다

 

일상으로 돌아가다

일을 하다, 노예로 살다

노예에겐 일이 힐링이다

 

나도 통장 잔고를 보고

언제 또 숫자가 올라갈까 가늠해 본다

근무일 기준 다음주다. 가시적인 숫자의 움직임이 예상된다

 

잘 살수록 감정 표현이 확실하다

눈치를 덜 보고 살았기 때문에 당당하게 말할 수 있다

 

화장실 표시는 장트러블러의 과자 조각이다

과자조각을 따라 해우할 수 있는 안식의 장소를 찾아간다

 

가만히 있어도 재산이 줄어든다

그 많던 싱아는 누가 다 먹었을까

 

늦깎이 대학생을 연구실에 재웠다

대학원 시절 동아리 행사에 참여 후 대중교통이 운행하지 않았을 때,

군대까지 다녀와 대학에 입학한 그는 잘 곳을 가리지 않았다

누울 수 있는 1평 남짓한 공간에서 첫차가 다닐 때까지 눈을 붙인 후 고맙다고 하고 떠나갔다

자료집을 화장실에 두고 간 것은 아쉬웠지만 그 후 그를 못 본 것 같다

 

흡연 때문에 싸우던 삼성전자 직원과 관리요원

흡연 때문에 툴툴거리는 청소하는 직원

 

free는 무료가 아닌 자유다

free를 외국에서는 무료로 생각하는데 한국은 자유로 많이 해석한다

무료라고 해도 완전 무료는 없다, 부가적인 비용이 추가된다

사용함에 있어서 마음의 자유를 얻는 것이 free이다

 

버스를 기다리는 것은 미어캣이 되는 과정이다

경기도에서 광역버스를 타고 다니는 사람들의 목 길이는 대부부분 길어졌을 것이다

 

프린트카페 완전 대박

이대앞 60원, 대흥역앞 70원, 서대문역 70원, 공덕역 100원

컴퓨터로 인터넷도 쓸 수 있고, 흑백, 컬러 인쇄가 가능하다

스캔은 안 해봤지만 추후 필요할 때 사용해 봐야겠다

출력을 안 해도 되었겠지만 사용료 개념으로 컬러로 출력하여 250원을 지불했다

그래도 남는 장사다

 

훈련소 조교는 서울에 2층버스가 다닌다는 말로 훈련생을 현혹시켰다

실제로 2층 버스가 다니는 서울과 경기는 20년 전의 그날을 떠오르게 한다

 

담배피는 냄새와 꽁초 냄새는 다르다

꽁초 냄새는 액체와 혼합되었을 경우 더 지독한 냄새가 된다

 

이 늦은 밤에 광화문에 왜 설까?

경기에서 서울로가는 버스들은 야심한 밤에 정류장에 성실히 정차한다

이용객도 적지 않고, 환승 목적이나 어떠한 목적에 의해 해당 정류장에서 내리는 승객들이 존재한다

이런 버스가 없다면 경기도 방문은 엄두를 내기 힘든 부유한 도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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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기] 청각은 처음이자 마지막 감각

[원문보기]

out of sound out of mind

영화 중에 시각을 읽고 차츰 촉각과 미각 등을 잃어 청각까지 없어지는 영화가 있다.(감각 중 미각, 후각, 청각, 시각을 순서대로 잃어간다.)

 

실제 순서는 다시 확인하니 시각이 가장 마지막인데, 청각이 마지막이라고 생각하고 싶다.

 

태어나기 전부터 죽기까지 시각과 촉각, 후각, 미각은 노화되며 일반 수준 이하로 저하되는데, 청각은 그래도 가장 처음을 기억한다고 생각된다.

 

그래서 태교할 때, 음악을 듣거나 임신한 여성의 배에 대고 무언가를 말하여 전달하기도 한다.

 

몸이 피로할 때면 눈으로는 보기 어렵지만, 청각을 통해 정보나 음악 등을 듣는 것은 가능하므로 이를 이용해 수면으로 이어진다.

 

클럽하우스나 라디오 같은 매체가 아직 유효하며, 책을 읽어 주는 서비스들이 유지될 수 있는 것은 이런 감각의 특성에 의존한다고 할 수 있으며, 청각은 처음이자 마지막 감각이라는 것을 뒷받침한다.

 

청각은 진동을 느끼는 것으로 어쩌면 촉각이라는 감각과 병행되는, 관련이 있는 이중적인 감각으로 볼 수 있다.'

 

 

소프트웨어를 압축하여 배포하고, 결국은 실행되는 내용은 메모리에서 압축이 해제되어 유기적으로 동작하는 확장되어 활성화되는 형태이다.

 

음식의 경우도 커다란 덩어리가 잘게 쪼개지고 화학적으로 분해되어 압축된 요소들이 확장되어 활성화된다.

 

보관과 이동을 편리하게 하기위해 식품은 압축과 건조, 밀폐라는 기술을 사용하고 있으며, 이런 기술은 저장에 혁신을 가져왔다.

 

냉동은 건조도 포함하며, 압축의 효과를 낸다.

 

코드/바이너리는 냉동 건조된 프로그램의 형태이며, 코드를 작성하고 실행파일을 만든 뒤 압축하여 배포하는 것은 냉동 또는 건조의 과정이다.

 

쉽게 해동하는 방법이 나왔지만, 너무 빠르거나 영양소를 해치는 방식으로 녹일 경우 냉동의 가치를 온전히 활용하지 못하므로 여러 실험의 결과를 잘 따라야 한다.

 

라면이나 밀키트의 경우 냉동, 압축, 건조된 재료들을 가열, 해체, 수분 공급 등으로 활성화시켜 처음에 의도한 음식에 대해 재현할 수 있는 고도화된 제품이다.

 

조리예라는 수 많은 실험에 의한 사용 방법에 따라 포장된 재료를 사용할 때 최상의 조건에 도달할 수 있으며, 이를 만든 이에 대한 존경을 표할 수 있다.

 

이를 따르지 않았을 경우는 맛이 없거나 영양성분의 소실로 인해 값을 치룬 만큼을 보상 받지 못할 수 있다.

 

이렇게 압축되어 배포되는 패키지들은 매뉴얼에 잘 의존해 활용해야하며, 누락된 정보가 있다면 검색이나 문의를 통해 최상의 결과로 이어질 수 있는 노력이 필요하다.

 

 

젤리에 돼지고기가 포함된 영양 성분표를 보고 놀랐다.

 

젤리를 먹으면 돼지고기를 먹게 되는 것이니 고기가 필요할 경우 이를 섭취할 수 있으며, 과한 섭취는 식이 요법이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것을 인지해야 한다.

 

 

무한은 수렴과 병행되는 개념이다.

 

무한으로 가는 것은 어딘 가로 수렴한다는 것이고, 수렴하면서 끝이 없다는 것은 무한하다는 것이다.

 

무한은 결국 끝으로 향하는 것이다. 그러나 끝으로는 갈 수는 없다.

 

 

프로포즈 양면성

프로는 전문가를 뜻하는 접두어나 호칭으로 많이 사용된다.

 

프로포즈의 포즈만 pause로 생각하면 멈춤이다.

 

프로가 제안은 하지만 이는 제안일 뿐 답(solution)은 아니다.

 

pro는 접두로 많이 사용되지만, 내가 사용하는 아이디에는 뒤에 붙어 있다.

 

프로는 지속되기 보다는 선택을 위해 멈춰야만 한다.

 

그런데 그것은 stop이 아닌 정지, 중지, 휴지이다.

 

일시적인 잠시 동안의 멈춤, 또는 긴 멈춤에서 해답을 찾고 이를 다시 개선하며 나아가는 것이 프로다.

 

 

대신 먹어주는 사람들

 

스포츠나 예능은 대신 움직이고 경험해주는 간접 경험의 대표적인 볼거리였다.

 

이제 활동을 넘어서 먹는 것을 시각적으로 전달하여 시청자들의 뇌에는 자신이 먹은 것처럼 세뇌시킬 수 있다.

 

직접 하지 않더라도 시각이나 청각으로 이를 전달받음으로써 학습하고 경험하는 것이 어느 정도는 가능하다고 생각한다.

 

직접 경험할 경우의 리스크가 더 큰 활동은 이런 간접 경험이 최고의 지식이다.

 

대신 배설함으로써 배출에 대한 시간을 지연 시키는 것은 가능하고 섭취의 경우로 어느정도 다른 에너지를 대체 에너지로 변환하여 시간을 연장시키는 것은 매우 멋진 기법이다.

 

섭취보다는 배출에 더 민감하므로 섭취는 간접 배출은 직접하는 방식으로 효율성을 높여볼 수 있겠다.

 

 

가혼남성

 

어느 연애 유투버의 용어이다.

 

슬픈 단어이다.

 

가혼남성이 아닌 사람은 가치가 거의 없는 생산성이 떨어지거나 인류 존속에 경쟁력이 떨어지는 부류로 볼 수 있다.

 

창업과 수성. 생산이 되더라도 유지할 수 없다면 그건 생산이 아닌 낭비이다.

 

지속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장기적으로 생산 계획을 수립하지 않으면 비참한 생존만이 남을 뿐이다.

 

가혼남성을 넘어 유지가능한 남성으로 저평가 시키는 사회을 원망해보기도 하지만, 출구는 없다.

 

이미 철벽으로 막힌 신분 상승의 사다리는 이제 쳐다보기도 어려워 졌다.

 

가혼남성을 다른 말로 하면 알파남이다.

 

식품 코너의 알뜰품목도 아닌 폐기로 찍혀나갈 날이 머지 않았으며, 리뉴얼을 꿈꾸고 있으나 그럴 가능성은 814만5060분의 1(미국 국립번개안전연구원(NLSI)이 밝힌 낙뢰에 맞을 확률 28만분의 1보다 30배 높은 확률)이다.

 

[도서] 별개 다 행복합니다.

[원문보기]

별개 다 불만입니다.

 

나는 투덜이 스머프이다.

별개 다 불편하다.

닉네임 중에 프로 혼밥러가 있는데, 프로 불편러를 하나 더 만들어야 할 것 같다.

공공장소에서 애정행각을 하는 사람들이 불편하며, 지하철에서 통화하는 사람이 불편하고, 사람을 밀고 가는 노인네들이 불편하다.

나도 나이 먹으면 왜 노인들이 사람을 피해서 안 가고 밀어 제치고 가는지 이해하게 될 것이다.

 

 

별개 다 행복합니다에는 유재석의 무계획에 대해 언급한다.

본인은 계획이 없지만 주어진 상황은 최선을 다한다.

그렇기 때문에 은퇴 계획이 없어 계속 나오는 것으로 생각된다.

이제 그만 나오거나 활동을 줄였으면 좋겠지만 계획 없는 사람이니 이를 알 리 없다.

 

 

틱톡은 10대의 창조, 유투브는 과거 컨텐츠 재탕

모방은 창조의 어머니 이므로 모방하는 컨텐츠도 새로운 컨텐츠이다.

단순히 주요 부분을 편집하여 짧은 영상으로 만드는 것보다는 생산적이다.

 

 

내돈 내산 리뷰의 원조 - 서평

과거에 나는 책을 지원 받아 서평을 쓰는 일을 했다.

지원 받은 도서는 잘 써준다. 돈 주고 산 도서는 객관적이거나 비판적이다.

유투브의 음식이나 제품 리뷰를 보며 과거 서평(텍스트)가 현재 유투브 콘텐츠의 시초임을 발견하였다.

이미 리뷰 활동을 했으나 성공하지 못하였다는 것은 이에 재능이 없다는 것이다.

컨셉을 바꿔봤자 본질을 바꾸지 않는 이상 성공할 수 없다.

 

 

운동 부족은 남여 스킨십과 관련이 있다.

과거에는 음식 소비 후 어떠한 채널을 통해서라도 스킨십 등을 달성하는 것이 가능하였는데 지금은 불가능하다.

일단 밖에 활동하는 것 자체가 불법이고 범죄자 이다.

그래서 조용히 먹고 들어가서 활동 없이 취침하게 되면 역류성 식도염이나 위장병으로 발전하게 된다.

만남 활동을 위해 음식도 조절해서 먹었는데 이제 그런 의지가 없으므로 무지성으로 섭취하게 된다.

생산 활동이 없으므로 민첩성은 떨어지며 운동 부족으로 성인병이 만연해 간다.

 

 

메종키츠네를 달고

계속 갖고 싶은 브랜드이다.

사실 정품 제품은 없다.

구매 능력이 안된다.

브랜드 인기가 높아 지면서 모사 제품도 찾기 불가능하다.

스마트폰과 협업한 제품이 나왔는데, 이 정도면 인기가 높은 것이겠지.

저가로 많이 유통되는 옷을 사서 입었는데, 역시 그 로고가 많이 보인다.

아무런 로고가 없는 제품을 주문하였다.

제일 좋은 제품은 저렴한 것으로 필요성에 의해 착용하는 것이다.

장사꾼은 필요 없는 물건을 비싸게 파는 것이다.

생필품은 박리다매로 파는 것은 애국자이다.

 

 

중고차에 각종 튜닝을 하고 괜찮은 외관과 내관을 갖췄다고 생각했는데, 비평적인 소리만 듣는다면 판매자로서는 매우 절망적일 것이다.

글을 쓰고, 음식을 만들고, 제품을 만들었는데, 각종 비난만 받는다면 역시 마찬가지이다.

창출한 산물들은 본인을 투영하고 있는데, 자식 같은 창조물이 욕을 먹는 것은 본인이 직접 듣는 것과 다르지 않다.

패션 스타일이나 일하는 형태, 습관이나 버릇, 책상 정리에 대해서 잔소리를 듣는 것은 결국 너는 못났어라는 것과 같다.

적당한 조언은 좋지만 결국은 상대의 삶을 부정하는 것은 너무도 상처가 크다.

 

 

집단 생활에 시너지가 안 나오는 시대

사람이 모여 사는 것은 할일이 많아 일을 분담하기 위해서 였다.

그러나 지금은 생활가전이 발전하여 할일이 없으니 서로 갈구기만 하는 시대로 도래했다.

군대 내무실에서도 너무 외부 일이 많으면 잠자기 바쁘지 싸울 일이 없다.

과거에는 집안일이 많고 잠자는 일이 대부분을 차지했으므로 분쟁이 적었다.

또한 가사 노동의 분담이 필요하므로 2~4명이 같이 사는 것은 시너지 효과를 얻을 수 있었다.

현재 1인 가구가 가능한 이유는 세탁기, 청소기, 건조기, 식세기 등이 발전하였으며, 심지어 청소서비스, 세탁서비스, 배달서비스는 공동 생활을 통해 분담해야할 영역이 소거 되었음을 의미한다.

삶의 여유는 화합 보다는 갈굼의 문화가 되어 대결 구도로 심화되고 다들 키보드 워리어가 되어 독설을 날린다.

 

 

"~러er"에서 "개", "기"로

유행처럼 퍼졌던 er는 계속 유지되지만 "개", "기"도 공고하게 지켜지는 것으로 생각된다.

영어에서 유래된 ~하는 자, 것 은 er, or 을 붙여 네이밍 되고 있어, 한 때 유행하였으나, 지금은 비판이나 화살의 타겟이 되어 "~녀", "~남"이 더 주목 받는 것 같다.

조금더 나아가서 "~좌"도 신선한 호칭이 되었다. 사실 좌는 "본좌"에서 유래 되었음을 적어두자.

지우개, 이쑤시개, 똥싸개 같은 것들은 알겠으나, 김치찌개, 된장찌개도 같은 형태라는 것은 최근에 알았다.

청소기, 세탁기, 냉각기의 '기'들도 헬기, 원동기, 드라이기, 고데기(가열하여 머리를 손질하는 집게 모양의 기구의 일본어 + 기)로 잘 활약하고 있다.

냉장고는 "고"라니 애초에 용도가 달랐던 사실이 눈에 들어왔다.

읽기, 쓰기, 말하기의 '기'도 그 '기'이겠지? 약간 자주 쓰이는 스트리머들의 말투인 '깨물어 버리기', '~해버리기'도 그 '기'일 것이다.

(개같이 멸망, 개같이 성공, 개같이 xx도 나중에 글감으로 써야겠다.)

골프 때문인지는 몰라도 '프로'는 그렇게 많이 붙이고 요리 때문인지 '셰프'도 그렇게 많이 사용한다.

개기가 되기전에 '~하는 거'에 거가 있다.

동사+'거'에서 '+개', '+기'로 되는 것은 아직은 토착화되지 않은 er에서 일상에 녹아든 공기 같은 밀접한 관계가 되는 것이다.

단순 먹는거가 아닌 김치찌개로 더 나아가 아예 식당 이름으로 대체되는 브랜드들은 그 이상의 인지도로 스며든다고 할 수 있다.

- 또 다른 표현은 요즘 대세인 우영우로 예를 들면 우영우에 빠지는 것은 '우며들다'로 할 수 있다.

- 도전하는 것은 ~챌린지, 1트, 2트, 3트 등은 ~ 트라이의 축약어

 

영화 '헌트'의 사망플래그는 예상을 빗나가지 않았다.

 

[독서] 코드 브레이커

[원문보기]

한 2주 정도 교육청의 강남도서관에서 코드 브레이커를 읽었다.

 

재난 영화를 보면 과학자나 해결사의 일상을 보여주면서 사건이 일어나고 호출하는 방식으로 전개되는데 약간 비슷한 느낌의 서론으로 시작되었다.

 

이 책에서 다루는 인물은 2020년 노벨 화학상 수상자이다. 이를 모르고 읽다가 인물의 대담함이나 추진력에 대해 의아해 했는데, 후반부 수상자로 선정되는 대목에서 내용을 인터넷에서 찾아보게 만들었다.

 

기존의 코드(유전자 배열?)을 수정하여 의도한 대로 동작(?) 시키는 것이 코드 브레이커가 하는 일이다.

 

하지만 어떤 것이 윤리적으로 옳고 그른지 판단하는 것은 매우 어려운 일이다.

 

희귀병을 고치는 것, 근육을 늘리는 것, 지방을 줄이거나 심장의 기능을 강화시키는 것이 기준에 따라 악용될 소지가 있기 때문이다.

 

오랜만에 책을 읽으면서 연구자들의 작명 센스에 대해 언급하는 부분을 발견 하였다.

 

한 때, 한창 개발에 열을 올릴 때, 여러 기능을 활용하면서 기능과 사용되는 SW의 이름을 조합해 여러 스니펫을 제작하였다.

 

유전자 조작이나 각 마이크로 서비스를 만들며 조합하는 작업들은 이러한 공통점이 있다.

 

의도한 대로 동작하도록 짜맞추고 네이밍에 따라 새로운 의약품/백신/SW/서비스로 창출되는 것이다.

 

 

[숨이 죽다의 중의성]

채소를 소금으로 또는 끓이는 방식으로 숨을 죽이는 것은 사람이 기를 죽이거나 실제 생존하지 않는 듯하게 "숨을 죽이고"있는 것과 같다.

 

채소가 수분이 부족하여 숨이 죽어 있지만, 물기를 적당이 보충하면 숨이 다시 살아나게 할 수 있다.

 

물론 과도하게 숨이 죽었을 경우, 회생하지 못하는 것도 유사하다.

 

 

[어머니는 도서관을 불신하였다]

학창시절 여러 도서관을 순회하며 책을 빌려 보았다.

 

이자 없는 대출에 손을 댔던 것을 우려하신 탓일까, 공부하지 않고 책만 보는 나를 달갑게 여기지는 않았다.

 

아마도 교통비가 많이 나가서 그러하였을지도 모른다.

 

 

[오수재와 우영우]

대부분의 드라마는 초반에 직업이 부각되지만 2~3회를 지나면 러브라인으로 넘어간다.

 

우영우를 리뷰하는 변호사들의 이야기에 따르면 오수재는 직업에 대해 논할 시점은 지나갔다고 한다.

 

우영우도 러브라인을 타며 불편하게 하였다.

 

비밀의 숲처럼 거의 배제했어야 하는데, 마이 네임 처럼 오점을 남겼다.

 

 

[원로 멤버는 안전의 약속]

중년 배우가 영화나 드라마에 감초처럼 등장하는 이유는 늙어버린 관객을 잡기 위한 수단으로 보이다.

 

"또경영", "만년 조연"들이 반가울 때도 있지만 너무 자주 나오면 지겹다.

 

영화는 그렇다 치더라도 예능에 자주나오면 그건 반칙이다.

 

카메오 출연은 여러 관객을 포용하기 위한 가성비 좋은 선택이다.

 

 

[스낵타운을 보며 도전 정신에 감탄하다]

다들 안될 거라는 부정적인 생각이 도전을 짓누르지만, 그 많은 컨텐츠들의 주제가 다 비슷비슷하고 새로울 것이 없다.

 

틱톡이나 유튜브 컨텐츠의 99%는 모방, 커버 영상, 릴레이, XX챌린지 같은 따라하기에 지나지 않는다.

 

영화, 드라마도 기승전결의 사랑 타령이나 영웅이 나와서 지구를 구하는 내용이 99% 이다.

 

노래도 마찬가지이며 SW도 다르지 않다.

 

같더라도 다르므로 도전하는 삶을 이어가자.

 

 

[출장] 전라도 지역

[원문보기]

개발 업무를 마치고 보안 업무로 돌아왔다.

 

지방 프로젝트를 하게되었는데, 군산-완도-목포-진도-여수 지역의 해상 교통 관련 업무였다.

 

가보지 못했던 곳을 여행할 수 있어 좋았다.

 

군산 부근의 장항, 김제 등을 둘러보았다.

 

완도에 갔을 때는 해남 땅끝 마을도 가보고 주변 지역을 둘러보면서 해남이 굉장한 관광지라는 것을 알게되었다.

 

목포에서는 진도와 함께 함평과 신안, 영광, 나주, 장성, 담양까지 둘러보았다.

 

여수에서는 순천, 벌교, 고흥을 들려 알만한 지역을 다 방문해 보았다.

 

올라오는 길에 사고를 당해 완주에 차를 입고하게 되었는데, 조만간 다시 찾으러 가야한다.

 

신경쓰이는데 바로 팔아버릴까 하는 생각도 든다.

[쓰기] 1000원 짜리 즉석복권 5등 당첨 확률과 같아지는 한국의 출산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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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원짜리 스피또의 5등; 1000원의 당첨률은 3.3 이다.

 

현재 국내 출산률이 0.65 정도로 왜 이 확률과 같아진다고 말하는지 이해가 안 될 수 있다.

 

사람은 남녀가 있어야 출산이 가능하다.

 

결국 생산 가능한 수가 되려면 2개가 필요하다는 뜻이다.

 

온전한 두개가 될 수 있는 경우는 10개일 경우 정수 6(.5)을 2로 나눈 3(.25)이 된다.(소수점 아래 자리는 버려야 한다.)

 

스피또1000 복권도 마찬가지이다.

 

10개를 살 경우 3개는 5등; 1000원에 당첨되어 최소 3개는 새로운 복권으로 바꿀 수 있다.

 

운이 좋아 4개가 당첨되거나 4등; 5000원이 나올 수 있지만 확률은 0.025로 굉장히 낮다.

 

3개의 복권을 바꾸면 최소 한 개는 당첨될 수 있다.

 

그래도 한 번의 기회가 남은 것이다.

 

그러나 출산률의 경우 3 * 0.65 로 2가 되지 않는다.

 

운 좋게 2가 되더라도 둘 다 같은 성별이면 더 이상의 기회는 없다.

 

1000원짜리 복권을 사듯 한 달에 2만원 정도 사용하여 매일 복권을 긁는 것은 발전적인 삶에 큰 도움을 주지 못한다.

 

이처럼 정부의 무능한 정책은 확률을 높이는데 도움이 되지 않는다.

 

5등 1000원 복권의 수량은 1,350만장이다. 

 

김포, 하남, 광명, 구리, 안양, 부천, 성남까지 편입된다면 인구 1293만9000명(2023년 국가통계포털 기준)의 '메가시티 서울' 의 인구와 유사하다.

 

수도권의 출산률은 희망없는 미당첨 복권처럼 결국 아무 것도 남지 않을 것이다.

 

 

[쓰기]

[원문보기]

지하철 영어공부. 지하철 자격증 공부

선배는 지하철에서 영어공부를 하며 삼성에 들어갔다

나는 지하철에서 자격증 공부를 하며 합격증을 받을 수 있었다

지하철을 장시간 이동하면서 그 동안 독서했던 습관을 꺼내어 봤다

책이 없다. 책을 빌리러 가야하는데 그럴 기력이 없고, 봐야하는 책들에 대한 배신감이 아직 남아있다

 

역은 이어주는 개념일까 단순 승하차만 가능한 수단일까

역의 대합실은 만남의 공간이다. 그러나 그런 공간이 없다면 단순히 집에 가기 위한, 외부에 나가기 위한 수단이다

 

영화 한 편 보기 힘든 집중시간

짧은 시간에 많은 정보를 접하는 문화가 자리잡아 긴 영화는 시간을 낭비하는 요소로 전락했다

 

유준상 - 밥테일

김수현 - 재일

사람은 닮았다

 

흰머리가 늘어가는 선배들

염색을 하고 오지 않는 이유는 나이를 드러내고 싶어서 일까?

나도 흰머리가 많아지면 그 이유를 알게될 것이다

 

나는 작가인가 짜가인가

지금도 글을 쓰고 있지만 이정도까지 쓰고 인공지능에게 써달라고 하면 더 써준다

인공지능이 말도 해주고 그림도 그려주고 이제 글도 써준다

말을 해준다는 것은 글을 읽어주는데 원하는 목소리와 억양, 감정 표현이 포함된 표현을 해준다는 것이다

읽기, 말하기, 쓰기가 다 된다

 

부유할수록 여유가 있다

여유가 있기에 기다릴 수 있고 비딩할 수 있다

여유가 없으면 급한 선택으로 큰 이익을 놓친다

오늘은 그래도 한 발 앞섰지만 더 빨리 움직였다면 손실이 있을 수 있었다

여유가 있어야 한다

구성요소에는 자본이 크다

 

재미있는 영화나 봤으면 좋겠다고 말하던 어머니

나도 이제 그렇게 말한다

재미있는 영화나 한 편 보고 싶다

수준이 높아져서 왠만한 영화로는 1시간 30분을 잡아둘 수 없다

재미있는 영화가 없다

그래서 1분도 안되는 영상을 100개 이상으로 채운다

 

 

[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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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씬한 모델이 아저씨가 되었을 때의 느낌 - 정재형

 

문래동은 물레라고 불리며 나의 호기심을 자극하였다

 

미국이 운동을 열심히 하는 이유 - 의료비 부담

 

세모녀가 다이소에서 부친 속옷을 사주는 건 어떤 느낌일까

 

4만원 향수 산 날은 재탕해도 내가 너무했다

10만원 중 4만원이 없어지면 피눈물 나지

돈 찾는 건 자식 시키면 안 된다

 

겂 없이 홍보물을 돌리고 교수를 찾아갔던 청년

 

괜한 겁 먹고 울던 소년. 관종

 

무료 연극을 보고와서의 허탈감 - 투마로우 모닝

 

후배들에게 기부를 하고 있는데 읽씹 + 안 읽씹은 너무 한거 아니냐?

 

사람 많다고 안 갔던 그녀와 얘기라도 했어야 했는데 찌프린 인상은 유전이었나 보다

 

소재가 떨어졌는지 프키퀄로 간다 - 요즘 유튜브 컨텐츠

 

지하냄새나는 연극장에서의 다리 경련

 

피씨방에 오던 중학생들은 딸배를 하고 있으려나

 

햄스터에게 초콜릿을 먹였다는 나와 불판에 물을 부었다는 나 - 왜 거짓 증언을 했을까

 

워크래프트2를 2시간이나 30여번의 치트키로 이길 수 있었다

삶은 30번 이상의 치트키가 없으니 패배가 뚜렷하다

 

 

[기억] 충무로에서 좌석 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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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에서 자리에 앉기 위해 유동인구가 많은 환승역을 노린다

승부근성이 없는 나는 그냥 서서 간다

굳이 앉을 필요 있나

 

빽이 생길 줄 알았지만 꿈만 있고 빽은 영원히 없다

맨발의 청춘 가사 중

 

수학여행에서 노래는 왜 잘못된 만남만 나왔을까

가사를 따라할 수 있는 비트가 빠른 노래

 

엄마는 나에게 냄새 안 나게 다니라고 한다

그렇게 내가 냄새가 나는가

요즘은 세탁도 자주 한다고

 

그의 즐거운 감정을 수용하였다

직원의 서울 출장

10년만에 서울역에 와본다고 한다

잘 놀다 가라

 

frustrated 좌절감을 느끼는, 불만스러운

guilty pleasure 죄책감을 느끼는 즐거움 - 죄책감을 느낄 필요 없다. 범죄가 아니라면

 

시간축에는 공존하지만 공간축에서 이격된 인연

시간을 공유하지만 공간을 공유하지 못하는 운명

공간은 재방문이 가능하지만 시간은 재방문이 불가하므로

기억의 복기로 회상을 한다

그것은 추억

재방문한 공간은 변하였기에 다시 시간축을 거슬러 올라가 동일한 공간의 엇갈린 시간 또는 엇갈린 공간의 동일한 시간을 맞춰 친밀감을 만들어 낸다

 

남들처럼 평범하게

 

악플보다 두려운 것 빈곤

 

가난할 수록 빨리 먹는다

 

고담대구 마계인천

 

글보다는 동영상의 에너지 소모가 크다

 

내가 복싱일 다니는 이유

관장이 존잘이라 회원이 존예?

이제 유소년 회원만이 남아있고 성인 회원들이 안 보인다

 

늙은이들이 불을 안 키는 이유는 눈이 아파서이다

나도 눈이 아프다

 

옥토버 스카이

그가 알려준 영화

그는 삶에 찌들어 힘들어 하겠지

 

버리는 건 치부다

모르게 하고 싶다

해우소

 

자발적으로 왔지만 엄마 핑계됨

아저씨가 그릇 삼

음식물 처리 봉투 같은 것을 준다면 사람들을 모은뒤 그릇을 파는 잡상인이 있었다

애들을 가라고 해서 엄마가 가라고 했다고 버티고 있었다

아이템을 받긴 했지만 그릇을 결국 구매한 아저씨의 찝찝한 선택만이 그것이 사기성으로 사람들을 모집한 것임을 알게되는 중요한 사건이었다

아직도 이런 꼬임으로 노인들을 강당에 몰아 넣고 무료 영화 보여주고 물건을 판다

절대로 공짜는 없다

 

[쓰기] 솔로들은 소외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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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제에 대한 혜택도 가족단위로 주워진다

혼자인 사람에게는 그 어떤 환영의 말이나 좋은 자리가 주워지지 않는다

혼밥인 사람은 구석에서 눈치 보며 먹어야 한다

 

가스 점검. 내년에도 부탁합니다

 

다시 연휴 3일

휴일에 일시키는 사람이 아직도 있다니

 

생활수준이 올라갈 수록 외모의 자산 가치가 올라간다

 

잘 읽고 쓰라고 타박했던 행정직원

오자를 인정하지 않았던 해병대원

 

불꽃축제의 일부 불꽃을 거주지 옥상에서 볼 수 있다

 

테스트로 하상페이 6천원 헌금 후 밖에서 2천원을 주웠다

주일 1차 헌금은 스킵이 안 되네.

 

경유지를 물어보거나 한 참을 기다리는 버스를 타지 않는 지금은 천국이다

 

이제 국가대항전 축구는 볼만한다

 

산할아버지라는 노래를 싫어했다

왜 날 율동을 그 노래에 맞춰서 시켜야했는가

 

수동적 노래의 시대적 상황 반영

여성들은 남성의 사랑을 갈구하는 과거 유교적 가사의 노래를 불러왔다

지금은 어떠한가

 

열심히 돌아 다녀야 충전기라도 생긴다

새로운 트렌드의 충전기를 받았다

 

그알 같은 것을 심각하게 보던 형수님

시덥지 않은 영화를 기대했던 형수와 무덤덤했던 형수

집안 일이 지루하여 그런 가십 거리를 탐독했을까

 

마감 시간의 소음은 기분을 나쁘게 하는 요소이다

식당에서 스테인리스의 식기들이 부딪히는 소리는 귀가를 종용하는 종업원의 목소리인가

 

부러우면 이미 진거다

진라면 이미진

 

나만 준비한게 아니다

경쟁업체가 수두룩하다

쉽고 돈이 되는 일을 하는 나로서는 당연한 도전이다

경쟁해야하고 언제나 내정자는 존재한다

쉽게 돈이 흘러들어오지 않는다

수험자의 수많은 응시생이 치열한 경쟁사회의 모습을 반영한다

 

한복차림으로 명동을 누볐던 일

항상 바보짓을 하고 계속 바보짓을 한다

 

[쓰기] 5job 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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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목판도 처음에는 접거나 말지 않았다.

종이가 얇아지면서 접거나 말아서 보관하는 것이 가능해졌다.

디스플레이도 얇아지면서 폴더블, 롤러블이 가능해진다.

다음엔 어떤 것이 이런 형태로 될까?

 

미래의 희망

아이들을 미래의 희망이라고 하며 자라나는 새싹이라 하는데, 결국 키워서 잡아 먹으려는 것이다.

미래의 노예. 노예 생산이 되지 않는다.

 

당근과 체리

당직근무명령서, 체크리스트

 

김부장과 송과장

그래서 나는 방을 장만했다.

방만한개 집은없다

 

피아노 연주를 들으며 키보드를 치면 내가 연주하는 느낌이 든다

 

새를 새장에 가두려했기에 새가 날아갔다.

 

그래도 집에 간다

늦게 집에 도착하더라도 집이 편하다

 

10년만에 받은 포장증

헌혈 100회를 했는데 100번째 헌혈은 10년 전에 한 것으로 확인되었다.

10년만에 155회 때 헌혈에서 100회 포장증을 받았다.

200회는 앞으로 4~5년 걸릴 것이다.

 

어렸을 때 흘렸던 양치물

큰집에 갔을 때 양치를 하다가 옷에 양치물을 흘렸다.

지금은 배로 떨어지려나

 

혼자 살면 라면도 먹고 싶을 때 먹는다

도시락도 내 맘대로 먹을 수 있다

 

다음주에는 파이브 잡을 뛴다

개처럼 또 일만하다가 죽겠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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