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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기] 쓸모없는 도전은 없다 / 중요한 것은 꺾이지 않는 마음

suritam92022.12.30 13:55조회 수 7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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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스택 분석은 보안 이슈가 있어 공개하기 어려움

컨텐츠 제작에 있어 취약점 분석은 악용 우려가 있어 공개하기에는 리스크가 있다

 

과음 네비게이션

과음해서 정신이 혼미하더라도 귀소본능에 의해 라우팅된다.

 

보험보다 적금

보험과 비슷한 것이 적금인데 보험은 사기다

적금을 보험이라고 생각하고 하면 된다

 

부릴 사람을 원한다

비전이 있거나 편하거나 또는 돈을 많이 주는 직장이어야 버틸 수 있는데, 아무것도 없다면 떠나야 한다

모두들 희생양을 부리다보니 지식 수준이 높아진 사회에서는 유지될 수 없다

 

시계도 버리고 다닌다

해드폰을 찾느라 부평에 다시 다녀왔다

시계도 풀러놓고 그냥 나와 챙겨줘서 다행이 두번 걸음을 하지 않았다

아무 것도 가지고 다니지 말아야지

 

이제 계란을 먹을 수 있다

계란을 껍질도 깨서 버려야하고 가열하여 익혀야 하는데 여간 번거롭지 않다

인터넷을 통해 고명지단을 사서 섭취하는 것이 가장 효율적이다

 

지갑을 챙긴다

혹시라도 모르는 현금 사용, 신분증 사용, 명함 사용에 따라 지갑을 챙기지만 정작 필요할 땐 없다

아직은 15년 전 강남역에서 습득한 지갑이 유효하다

 

교무금 책정

5년 정도 만에 교무금을 낼 예정이다

일단 1년 시도해 보고 판단을 해보자

 

기차의 칫솔

과거 큰집에 갈 때 모든 칫솔을 챙기기 어려우므로 하나를 챙겨 돌려썼던 기억이 있다

가는 도중 오징어를 먹어 치아에 낀 탓에 칫솔을 이용해 빼낸 적이 있어 형과 어머니는 쓰지 않겠다는 협상의 악수를 하는 퍼포먼스를 했다

부모님 집에는 아직 나의 칫솔이 있다. 1년에 두 번 쓸까 말까한 칫솔이 존재한다

 

큰집에서 양치하다가 옷에 흘린 치약은 하얗게 자국이 남아 치기 어린 미취학 어린이의 표식으로 남았다

지금도 양치물을 흘리게 된다면 그 때의 기억이 생생하다

 

성당 선물세트

크리스마스를 맞아 선물셋트를 배포하는데 교적에 있는 사람만 받을 수 있게 표시까지 하는 수고를 하셨다

받지 말까도 생각했으나 구역을 확인하여 잘 챙겨왔다

비누와 치약, 샴푸와 컨디셔너는 매우 매우 시기 적절한 아이템이 될 것이다.

떡이나 계란 같은 진부한 기념품에서 확실히 차별화된 선물이고 실용적이라 더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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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기]

[원문보기]

라스트 오더

 

인생이 비루하다2

 

집에 가니 일이 기다리고 있다

 

윈도우 제품키를 외었던 친구

 

남은 건 빚 뿐

남은 건 일 뿐

 

거북에게 메뚜기를 먹이던 소년

 

노트북은 가전이 아닌 생필품이다

 

나에 일하고 밤에 먹는다

 

식사는 없어 배고파도

 

우리는 100단위 시대에 살고 있다

퍼센트의 시대

 

클레이 모레츠

박은빈

 

크기가 커질 수록 단위는 로그스케일이 된다

 

로그마함수?->로그 마이너스? -> 로그 감마?

 

생각의 속도가 실행의 속도보다 빠르므로 성과가 없으면 자괴감에 빠진다

그러므로 자괴감이 들면 생각을 하지말고 실행하거나 쉬어야 한다

쉰다는 것은 치팅이 아닌 1/10만 일하기이다.

 

[겨울]

[원문보기]

객관적 레벨 - 라디오 비제이

 

환경탓 = 내탓

원방하며 사는 인생

 

fps와 tps

더 높은 시점이 필요하다

 

이제 허탈하여 웃음만 난다

 

중국 조선족들이 서울에서 부천을 간다

by 1-ho line

 

유투브 컨텐츠에서 모녀들이 세상을 떠나는 수순을 볼 수 있다

쉬케치

 

농부와 고블린

워크래프트 2에서 피션트와 고블린이 있다

고블린의 노고를 너희들은 아냐

 

장난전화 컨텐츠가 통하는 이유

박승현을 봐라

 

처음이란 걸 첫눈에 가사에 녹여 둔 겨울이기는(캔)

이제야 발견할 수 밖에 없었다

 

 

[기억] 여행자의 일정

[원문보기]

거대한 파이프를 통해 이동하는 국같은 식사에 대한 꿈을 꾼 적이 있다

 

가난의 최소 기준은 식이다

의식주의 순서는 식주의로 바뀌어야 한다

 

의식주는 상인의 영업이다

수업시간에 식의주라고 강조했던 선생님의 있었다

논설에서 먹고사는 문제에 대해 언급한 친구가 있었다

그는 하악 수술을 했다

 

허탈감에 의해 먹방을 본다

 

망상 - 망한 상태

 

열차에서 군인들이 햄버거를 먹고 있다

돈이라도 쥐어주고 싶지만 나도 여의치않다

 

강원도 양양에서 산불로 인해 펜션을 빠져나와 다른 지역 숙소로 이동하게 되었다

편의점에서 술을 사가는 수고를 아끼지 않았다

강원도 산불로 인해 여러 건물이 피해를 입었다

안타까운 일이 아닐 수 없다

 

형의 팔이 지하철 문 사이에 끼었을 때

아버지가 조치를 취해 빼냈는데 왜 문에 기대어서 그런 사고를 당했나!

 

건강보험 체불로 인한 통지서가 자택으로 배달되어 직원 부모에게 안내문을 보내줘야하는지 물어보았다

임금 체불은 물론이고 보험료도 미납되는 경험을 한 적이 있다

모든 직원은 그러한 안내문이 필요 없다고 하였다

다들 성인이구나

 

하위권의 추억이 더 진하다

순위 프로그램에서 상위권에 소개되는 노래는 오히려 유명하므로 설명이 길 필요가 없다

하위권은 유년시절의 추억을 떠올리기에 적합한 것들이라 매우 경이롭다

 

[기억] 바쁘다 = 여유가 없다 = 돈이 없다

[원문보기]

공항에서 체크카드 영문명과 여권 영문명이 일치하지 않아 재발급을 하면서 기존 카드의 해외 사용 가능여부를 물었다

이 업무까지 처리하고 카드를 재발급하여 불필요한 업무를 한 것에 대해 직원이 허탈해 했다

 

은행직원은 1원대 예금을 처리했지만, 해약으로 이어져 당황해 했다

왜 냐고 물어, 10원대로 맞추기 위해 했다고 하니 말을 잃었다

그 때는 10대 였으므로 개념이 없었다

그런데 은행원이 원래 해야할 일 아닌가!

 

통장이 없어 전학처리가 안 되어 어머니는 부천에 다시 다녀와야 했다

왜인지 모르겠지만 이전 학교에서 만든 통장이 없어 행정처리가 안 되었다

오전에 전학처리가 안되고 오후에 해결되었다

 

적게 벌면 세금도 작다

김구라가 병원도 안 가는데 건강보험료를 많이 낸다고 하자 댓글이,

방송에 안 나오면 적게내도 된다는 것이었다

금번 알바에서 100만원이 안 되는 금액을 수령하니 세금도 작았다

다음달은 세금 폭탄인가?

 

쓰레기차 음악이 들리면 동네 사람들이 나와 쓰레기 수거차량에 봉투를 투척했다

20~30대의 어머니가 쓰레기를 던지던 모습이 눈에 선하다

waste.jpg

 

전자렌지 닫힘걸쇠에 젓가락을 넣어 고장냈던 소년

불꽃이 튀면서 전자렌지가 고장났다

문이 닫히면 불이 꺼지는 것을 걸쇠에서 조정되는 것을 테스트 해보고 싶었다

크게 고장나 봤자, 퓨즈가 나갔을까?

아무튼 그냥 버리신 것으로 기억난다

chopstick.jpg

 

 

구로역에서 인천 수원 부천을 외치던 택시 기사들

아직도 아예 없지는 않은 것으로 안다

개그 프로그램에서도 이를 다뤘다

택시비가 무서워 못 탔셨는데 그 때는 가난할 수 밖에 없었다

 

그 때는 그렇게 돈이 없었다

부모의 30대

급여도 적은데 애가 둘 이라니 끔찍하다

 

엄마 택시 타자

형이 그랬다

아버지는 형을 때리고 싶었겠지?

남자 애 둘을 케어하느라 정말 생고생을 하셨을 어머니는 택시를 마다하고 지하철을 타셨다

 

[기억] 내일 어떻게하지가 아닌 내일 뭐하지?

[원문보기]

아버지는 동물의 왕국을 보셨다

tv.jpg

 

 

어린이대공원의 틱톡커들

그들은 춤을 추며 영상을 찍는다

이젠 숏포머라고 불러야 하나?

 

제3자로 부모를 표현했던 선생님이 있었다

그들이란 표현은 가히 충격적이었다

 

글이 쏟아지는 밤에

이제 글쓰는 것도 힘이 부친다

출근 어떻게 하냐

 

급식 덕분에 흑임자나 공동화된 메뉴의 공유가 가능하다

흑임자 비비빅이라니

 

부모님들이 데이터가 필요할 때가 되었다

유투브 음악이나 영상에 익숙해져서 통화 뿐 아니라 데이터도 넣어 드려야 한다

 

술자리에서 누군가(보여줘를 외치던 나훈아 패러디)를 흉내내며 오버하던 사람은 아쉬움의 표현이었다

나는 눈물을 흘리며 화를 냈었다 다른 후배가 있는 자리에서.

tk.jpg

 

 

의미없었던 것 관심없던 것이 역주행할 수 있는 좋은 시기이다

정보를 담고 있는 플랫폼이 있어 이를 가능하게 해준다

 

특별활동으로 기타부를 할 때 학교종을 평가에 연주했다

참으로 겁도 없고 생각도 없던 시절이라 가능했다

 

기타 머리부분이 부러진 사건

그 선배는 활달하고 유머도 있었는데 후배의 기타를 부시는 실수를 저질렀다

잘 해결되었는데, 그런 특별활동은 선후배끼리 만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는 점에서 특별했다

 

gt.jpg

 

 

지표 발굴. 컨텐츠 발굴

 

저한테 왜 그랬어요?

지원하라고 했는데 조금 곤란하긴 하다

[컨텐츠] 정해주는 사람

[원문보기]

이제 내가 정해주는 사람이 되었다.

그동안 수동적으로 했지만, 이젠 주도적으로 할 수 있는 위치가 되었다.

정했을 때 나도 상대방도 편하다

그런게 싫은 사람은 미리 정하고 표현하므로 내가 나설 필요가 없다

 

포켓몬 같은 AI가 생성한 캐릭터들

자동화로 생성하여 출격시키면 된다

오늘은 이 캐릭터로 컨텐츠를 만들자

자동차가 많은 사람은 기분에 따라 다른 차를 타고 나간다지?

 나는 컨텐츠의 성향에 따라 준비된 여러 캐릭터를 사용하면 된다

여자들도 화장할 때 여러 효과를 주듯이 나도 컨텐츠에 따라 적절한 캐릭터를 쓰면 된다

 

버튜버나 AI로 만든 영상이나 화장한 사람이, 가면쓴 사람 모두 같다

나 자신을 꾸며서 영상을 찍고, 편집한다

화장하거나 옷을 다르게 입거나 헤어스타일을 바꾸는 것은 어떤 수단이나 도구를 사용해서,

적절한 분위기를 만드는 것과 다르지 않다

필터? 버튜버? 님들이 화장하는 것과 뭐가 다를까? 가면, 인형을 쓰고 나오는 것과 같다

 

3.1절 영웅 보다

또 보고 다시 보고 계속 보고 모두 볼 수 있도록 할 것이다

 

정성화 닮은 지인

좋은 사람이었다

 

가정집에서 노래부르기

민폐를 끼지지 않게 절제하면서 노래를 불러봤던 기억이 있다

그 집의 주인도 조심해서 하는 것을 보면 그런 것이 용인 되었다는 것이 이해가 된다

 

포장이 처리 봉투로

개별 포장이 된 과자류를 먹게되면 개별 포장지가 쓰레기로 발생한다

그 포장지를 처리하기 위해서는 본 포장지를 활용하는 것이 가장 효율적이다

 

아버지는 생산직이셨다

하청의 생산직

형도 그런 업종에 종사하고 있다

제조업이라 표현했다

 

이혼 별거 상황은 시대적 현상을 반영한 것일 뿐이다

과거 미국 영화가 항상 가정 환경을 그렇게 표현했다

이를 따라한다고 한국 영화를 비판했다

지금 한국 상황이 그렇다

따라한 것도 있겠지만 상황이 그렇다

조만간 가정은 소멸할 것이다

출생률 0.78

과연 통계적인 수치일까?

 

처자식이 있었던 건 그 당시 문화지 자의지거 만남은 아니었다

조신시대나 그 전후의 상황에서는 항상 처와 자식이 존재한다

지금은 50%가 아니고, 가족 영화를 표방하기 위해 노력하지만

공감대를 얻기에 부족하다. 적어도 나에겐

그래도 5년 전후로는 동일한 환경을 제시할 것이다

아예 맞지 않는 것은 아니므로

하지만 한구은 10년 후도 동일한 체제가 계속 된다면 더 이상 공감을 얻을 수 없다

자식이 한 명 이고 없는 가정이 더 많아질 것이므로

 

학교에 제출한 사진이 있다

신기하게 표정이 밝았다

선생님이 칭찬하셨다

연출인지 아닌지를 판단했는지는 모르겠지만 그 당시 정말 리얼한 사진임은 부정할 수 없다

아버지의 작업 모습

그 당시 방송사에서 촬영을 와서 우연해 찍혔던 것으로 기억하는데,

내가 10였으니 아버지는 40대를 바라보는 30대 였을 것이다

아무튼 30대 젊고 힘있는 나이.

지금은 왜 인지 모르지만 아무런 희망도 없다

왜 왜 왜 . IMF를 세게 겪고 친척에게 빌려준 돈도 못 받아 위축되어 그럴 수 있다

지금은 나아졌지만 그냥 그렇다

어제 누군가에게 위축된 것을 극복하도록 다른 이에게 전달해줄것을 이야기 했지만, 그건 나에 대한 반향이었다

오늘은 나도 이상하게 자존감이 올라갔다

물론 지금은 예상했던 점약 캔슬이 생겨 다시 텐션이 낮아 졌지만, 글을 쓰는 이 순간만은 내가 주인공이다

 

형은 독립 운동가 상이다

그 형이 요즘 연락이 없다

뭔가 자신감이 떨어졌나보다

조만간 연락해 봐야지

내일 가스 점검이 올 것 같은데

보일러실을 치워하는 부담감이 있다

에어컨 실외기 까지는 분리했는데 보일러는 아직 기술이 안되나 보다

보일러실이라고 부르기도 부끄럽다

보일러가 있는 돌출된 부분의 잔여 공간을 정리해야 한다 ㅠㅠ

 

 

 

[쓰기] 붐비지 않을 때 가자

[원문보기]

사람이 많을 때는 대접 받기 어렵다.

희소할 때 참여해야 관심을 더 받을 수 있다.

관심을 받지 못하면 사라진다.

 

복권방 아저씨

편의점을 동시에 운영하지만, 다른 편의점에 비해 친절하다.

다른 사람의 희망을 보고 살아서 그런건지 아니면 원래 친절한 것인지 알 수 없다.

미래에 복권방 아저씨 같은 희망을 주는 사람이 되는 것이 폐지 줍는 노인보다는 낫다.

 

비교 - 최고의 생존본능

비교하는 능력은 최고의 생존 수단이다.

좀더 크거나 맛있거나 예쁘거나 아름다운 것을 판별해 선택하는 것은 인류를 지속시켰다.

비교를 통해 설명하는 것이 더 우위에 있다.

또는 비유나 경험한 것을 토대로 유사성을 설명하여 이해시키는 것이 수월하다.

 

세상이 날 괴롭히고 싶어 안달이 났다.

 

오늘의 집 전략

기사를 취재하지 않는 기자는 기자가 아니다.

제보만 받는 한문철 티비는 이제 판단도 하지 않는다.

판단이 모호한 영상보다는 자극적인 영상으로 조회수만 늘리고 있다.

컨텐츠를 직접 만들기 보다는 갖춰진 컨텐츠들을 자발적으로 제출하게 하는 구조가 필요하다.

 

은빈은 나를 보고 웃지

강남구청역 1번 출구의 팬들이 세워준 광고판은 강남의 사무실이 있는 동안의 최고의 혜택이었을지도 모른다.

선정릉역의 구내식당과 강남구청역의 다이소, 박은빈은 2022년 후반기의 매일의 일상이다.

백만불짜리 미소를 부끄러워 쳐다보기 어렵다.

사진으로 저장하여 아껴 봐야지.

 

감귤페이, 알리페이, 카카오페이

제주도 등 섬, 도서 지방에 붙는 추가 배송료를 감귤페이라는 용어로 표현한다.

서울세는 높은 인구밀도로 삶의 질이 저하되는 간접세이다.

교통편은 좋지만, 이를 이용하는 불편은 감수해야 한다.

 

술은 시공간을 초월함

시간을 빠르게 가도록 하거나 느리게 가도록 하여 공간의 이동을 상대적으로 느끼도록 한다.

시간을 제어하면 공간의 제어도 가능하다.

시간을 관찰하면 위치를 알 수 없고, 위치를 알면 시간을 알 수 없다.

 

집에 가자

 

큰 물이 얻을게 많다.

어떤 사무실에 갔다가 이런 저런 아이템을 받았다.

다른 사람에게 줘야지.

 

혼자 영화 보기도 바쁘다.

새로운 영화 채널을 얻었다.

볼만한 영화가 없다.

혼자 영화 보기도 바쁘다.

이제 드라마도 봐야지.

 

 

[쓰기] 평론가들의 돌려 말하기

[원문보기]

현금도 종목이다

 

potential of Hydrogen ion

 

챗지피티와 반려돌

 

매점 근로가 무인 편의점으로

 

과학 연구 개발은 못하고 노인을 돌봐야하는 사회로 가는가

 

얼음 감옥 속 밥도둑을 탈출시키기

 

자신을 반성하는 중

 

지적능력에 있어 소탈하다

 

결국 라면

 

내 인생을 낭비해도 남인생을 도와주긴 싫다

 

[쓰기]

[원문보기]

애들 보는 것은 더 이상 애들만 보지 않는다

 

알바야 알바노

노인도 일해야 하는 힘든 노후

 

프레임을 벗어나려해도 절차가 복잡하여 그냥 살게된다

포기시 제출해야할 서류가 많다

 

대화형 프롬프팅 - 파인튜닝

AI 2.0, 3.0, 얼마나 더 학습 능력과 방법이 더 인간화 될 것인가

 

누군가를 기다렸던 어린 시절

반주자는 항상 주목 받는다

 

대학이 폐교되듯 군읍면도 소멸한다

경쟁력이 없는 집단이나 개체는 도태되어 사라진다

 

너구진라면

너구리와 진라면을 섞으면 구진 라면이 된다

 

자막 작성자들이 너무 무지하여 화가난다

기본적인 용어를 너무 모른다

맞춤법이 문제가 아니라 상식이 없다

 

권성동 권은동 권택동

 

김포골드라인 빠르다

 

무신사 관태료가 더 싸다

어린이집 설치 회피

 

태어나 보니 흙수저

태어난 김에 세계일주

 

소주값이 올랐다

 

고촌에서 김포공항 멀다

 

날씨로 인한 노인들의 죽음

 

사은품을 받기엔 늙었다

[겨울]

[원문보기]

실험 카메라, 몰래 카메라

 

옷차람만 봐도 인생이 보인다

 

치킨 시큐어

 

발빠짐 주의, 나빠짐 주의, 나삐짐 주의

 

커플 NPC가 출생률에 비해 많다. 버그다

 

취약점 진단과 생선 해체

 

업체는 많은데 나까마들만 있다

 

날이 추위니 배터리가 빨리 닳는다

 

용돼지꿈이 아닌 용꿈돼지꿈

 

우산을 주겠다는 사람과 팔겠다는 사람

 

젖은 우산을 아니 받은 우산, 부러진 우산을 들기 싫었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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