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명장] 한사랑 주일학교 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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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는 국가에서 대책위원 임명장을 받았다.
올해에는 성당에서 교리교사 임명장을 받았다.
주일마다 지적 장애인들을 돕는다는 생각인데, 내가 오히려 많이 배우고 있다.
책임이 부여된 만큼 소임을 다해야겠다.
[영화] 올드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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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욱 감독의 영화.. 이사람 영화 좀 탐독해야 한다. 감독의 에세이에서 특이한 사람이라는 것을 발견했기에. 다음 목표는 친절한금자씨, 복수는 나의것, 죽어도 좋아다.. 아직 많이 남았군. 올드보이에서 나오는 윤진서.. 내생에 가장 아름다운 일주일에서 처럼 연애신을 열연했군... 줴길... 왜이리 주길 좋아하는 거지?? 나나 만나주지... 최민식의 연기 재밌다. "나간다. 나간다. 한달 후면 나간다. 나간다 나간다....." 내가 군대에서 외쳤던 말을 똑같이 하더군... 난 젓가락으로 벽을 파진 않았지만, 뭔가를 준비했던 것 같다. 푸훗... 명대사 : 옆집 사람은 젓가락 한개로 밥을 먹겠군...(음 수정이 필요해) ->옆집 사람은 숟가락 두개로 밥을 먹겠군...(긍정적으로 수정하자..) 계란이든 바위든 물에 가라앉는다. ->계란은 썩으면 뜬다. 잔인한 영화이고, 볼거리를 제공하는데 그렇게 빠지는 않는 군.. 훌륭한 작품이다. * 박영식님에 의해서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07-06-09 01:29)"
파이어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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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은 이미 안에 있었다??!!! 영화 제목은 방화벽인데, 방화벽과 관련된 것은 안 나오는 것 같다. 사회과학자 (캐빈 미크닉인가.... 검색해도 안 나오는 군..)의 수법을 이용해, 관리팀에게 전화를 한 후, vip의 계좌를 팩시밀리 스캐너로 읽은 후, 엠피쓰리 메모리에 저장한다. 이게 과연 가능한 일인가.... 음... 계좌에서 돈을 처음부터 빼낼 생각이었다면, 그렇게 위험하게 들어가서 이체할 필요가 있었을까... 나중에 밝혀진, 해리의 살해의도도 너무도 터무니가 없었다... 아무튼, 방화벽이란 없다. 왜,, 다 사람이 하는 것이니까... 네트 2.0에서도 은행계좌의 돈을 빼내는 범죄를 다뤘다. 개인 신상을 이용한, 나이트 플라이트에서 처럼 사람을 이용하는 것... 어떠한 것이든, 사람을 이용할 수 밖에 없다. 기계는 기계일 뿐이다. * 박영식님에 의해서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07-06-09 01:29)"
[수필] 언어 조기교육의 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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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어로 대화를 할 수 있다고 하기에, 토토로하우스 한일교류모임에 참석했다. 늦게 가서, 한국인들만 모인 임시 테이블에 앉게 되었지만, 다행이 곧 추첨에 의해 적절히 분배된 공간으로 이동할 수 있었다. 그곳엔 일본인과 한국인이 1:1 비율로 모이게 되었고, 옆의 일본인과 한국말을 비롯해 일본말로 대화를 했다. 나의 콩글리시만큼이나 코패니시가 나올 수 밖에 없었고, 어처구니 없는 대화가 오갔다. 그 후, 안쪽에 있는 프랑스인과도 전체적인 대화가 진행돼, 영어도 사용하게 되었다. 혼란의 도가니! 일본사람들도 간간히 영어를 섞어 쓰고, 외래어로 된 일본어를 사용하게 되어 일본말인지 영어인지 당체 구분할 수 없게 되었다.
교류회가 끝나고, 장소를 빨리 빠져나왔다. 머리가 너무 아프고 언어의 혼란을 겪게 되었다. 어린이들에게 언어 조기교육을 시키는 것은 한국어를 제대로 알지 못하는 상황에서 혼란을 가져올 수 밖에 없다. 한 언어를 제대로 가르치고 나서 다른 언어를 가르치는게 순서인게 분명하다. 한국어, 영어를 동시에 가르치게 되면, 어순까지 다른 상황에서 혼동을 가져올 수 밖에 없다. 한국어와 영어가 거의 학습된 상황인데도, 일본어가 들어오자 혼란을 느끼는 이 상황은 무엇인가? 그 혼란의 도가니속에서 나오느라 꽤나 힘겨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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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간 수정하고, 덧붙이자면 언어는 사고를 담는 도구이므로, 사고의 전환과 함께 언어도 전환된다고 생각한다. 따라서 사고 전환이 빠른 이들은 언어도 빨리 전환할 수 있다고 할 수 있다. 사고가 언어를 만들고 언어가 사고를 만든다는 것은 역사적, 문화적으로도 많은 증거자료가 있다. '총균쇠'에서도 문화와 언어를 다루는 부분이 있으니 여기서도 확인 할 수 있다.
[WP7] 마켓에 앱 등록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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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자 등록한지 9개월 정도 되어 앱 등록을 마쳤다.
전에 시도한 것들은 reject 되는 바람에 만료되기 전에(6월 27일) 올려보려고 노력한 끝에 성공했다.
계정 연장 여부는 6월에 결정되겠지..
앱까지 삭제하는 처사는 너무한 듯하다.
대학생 계정으로 등록해서 관리해야하나?
아무튼 성공했다.
[수료] bada 애플리케이션개발자 교육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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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후반기에 iphone 개발을 한 적이 있다. 그 해 방학에 qt를 이용한 개발방법에 대해 교육을 받은적이 있는데, symbian으로 포팅이 가능하기에 해당 플랫폼도 접근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이번에는 삼성 wave폰용 플랫폼인 bada 교육이 있어서 참석했다.
가산디지털단지의 업체를 처음 가봤는데, 건물이 신설이라 만족스럽고, 구내식당도 괜찮았다.
삼성 wave 폰은 feature폰과 smart 폰의 중간 정도로 계획해 개발한 것이라 각각의 장단점을 갖고 있다. bada 공모전이 있는데, 준비할만한 여유는 안되고, 배우는 것으로 만족해야할 듯하다. 여러 플랫폼의 환경을 알고, 애플리케이션을 만들 수 있는 능력은 다양성과 각 플랫폼을 이해하는 중요한 요소라 생각한다.
가산디지털단지의 업체를 처음 가봤는데, 건물이 신설이라 만족스럽고, 구내식당도 괜찮았다.
삼성 wave 폰은 feature폰과 smart 폰의 중간 정도로 계획해 개발한 것이라 각각의 장단점을 갖고 있다. bada 공모전이 있는데, 준비할만한 여유는 안되고, 배우는 것으로 만족해야할 듯하다. 여러 플랫폼의 환경을 알고, 애플리케이션을 만들 수 있는 능력은 다양성과 각 플랫폼을 이해하는 중요한 요소라 생각한다.
[영화] 오아시스, 복수는 나의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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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원짜리 라서 2개나 빌렸다. 제목이 좀 귀에 익은 거라서 기대감이 컷는지 재미가 없었다. 젠장. 둘다 장애인급이 나온다는 것이 비슷한 점이고, 유명한 배우들(쟁쟁한...)이 출연했지만, 내용이 구리다는 것도 공통점이 될 수 있겠지. 오아시스에서 보여준 추상미의 장애인 연기는 정말로 압권이다. 상상하는 부분에서 정상인으로 돌아올 때의 감동은 착각하게 만들 정도 였다. 복수는 나의 것에서 박찬욱 감독이 보여준 스토리 전개는 올드보이에서처럼 빠진 부분이 있었다. "발리에서 생긴일"처럼 모든 주인공이 죽는다. 송광호 마저도,... 배두나의 배드신이 영화 린다린다린다를 더 보고싶게 만드는군.... 고등학생으로 변신한 배두나를 보고싶은 것이지.... 음,, 둘다 비추천이다. 오아시스는 132분이고, 복수는 나의 것은 120분이다. 보는내내 지루하고, 결말도 bad endding이다. 다른 영화를 보세요. * 박영식님에 의해서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07-06-09 01:29)"
[수필] 허황된 세상의 가치에서 초연해 지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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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메이션, <너는 특별하단다 2>를 봤다. 세상이 추구하는 가치를 '공', '상자'에 대비해 이것들을 수집하다가, 허황된 것임을 알고 진정한 가치를 찾게 된다는 내용이다.
고등학교 동창하고 이야기를 하는데, '돈을 많이 벌라'고 한다. 그는 직장인으로 세상과 대면하고 있어, 세상적인 가치에 물들어 있다.
이야기하는 내내 세상적 가치에 대해 집착하는 그를 보면서, 이런 가치에 초연할 수 있는 애니메이션을 떠올릴 수 있었다.
결혼이라던가, 세상에서 기본적으로 적으로 추구해야할 가치를 충족시키기위해서는 '공'과 '상자'에 해당하는 것들을 갖고 있어야 한다.
몇 가지를 모으고 있는데, 한 가지만 더 모으면 될 것 같은 확신 또는 착각에 사로잡혀있다. 이것을 성취하면 뭔가 또 필요한 것이 생길 것이다.
하지만, 집착하지 않고, 필요한 것을 정확히 찾아 세상에서 살아가는 필요요소를 채우는 일이 비교적 순탄하게 이루어지고 있다고 생각한다.
다른 이들에게도 허황된 세상의 가치에서 초연해 지는 법에 대해 말해줘야겠다. 이를 위해선 효과적으로 전달하기 위한 정리가 필요하겠지.
고등학교 동창하고 이야기를 하는데, '돈을 많이 벌라'고 한다. 그는 직장인으로 세상과 대면하고 있어, 세상적인 가치에 물들어 있다.
이야기하는 내내 세상적 가치에 대해 집착하는 그를 보면서, 이런 가치에 초연할 수 있는 애니메이션을 떠올릴 수 있었다.
결혼이라던가, 세상에서 기본적으로 적으로 추구해야할 가치를 충족시키기위해서는 '공'과 '상자'에 해당하는 것들을 갖고 있어야 한다.
몇 가지를 모으고 있는데, 한 가지만 더 모으면 될 것 같은 확신 또는 착각에 사로잡혀있다. 이것을 성취하면 뭔가 또 필요한 것이 생길 것이다.
하지만, 집착하지 않고, 필요한 것을 정확히 찾아 세상에서 살아가는 필요요소를 채우는 일이 비교적 순탄하게 이루어지고 있다고 생각한다.
다른 이들에게도 허황된 세상의 가치에서 초연해 지는 법에 대해 말해줘야겠다. 이를 위해선 효과적으로 전달하기 위한 정리가 필요하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