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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식 홈페이지

[잡담] 해커에서 배커로

suritam92019.07.28 18:50조회 수 43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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뱃살만 복부만 볼록 튀어 나와 배커가 되었다.

 

해커가 배커로 전향하는 요인은 술과 고기와 운동 부족이다.

 

블랙해커가 화이트해커로 전환하는데 미치는 요인에 관한 연구 = A Study on the Factors Affecting the Transition from Black Hackers to White Hackers

 

http://www.riss.kr/search/detail/DetailView.do?p_mat_type=be54d9b8bc7cdb09&control_no=022d887eb0832945ffe0bdc3ef48d419#redirect

 

해커는 인터넷 연결과 불가분의 관계이다. 특히 인터넷 연결이 사회적 인프라를 넘어 군사․행정․생활 모든 분야(IOT)에 활용되면서 그 연결점들 가운데 많은 취약점들 또한 자리하게 되었다. 그리고 이러한 취약점을 발견․분석․공격하는 사람들이 이른바 해커라는 존재이다.
사회인프라․군사․행정망등 모든 부분을 공격할 수 있는 해커는 2010년 이른바 사이버 안보전회(Turn) 이후 몸값이 천정부지로 오르고 있다. 중국․북한등 사회주의 국가는 물론 서방국가에서조차 이른바 offensive -defence라는 전략을 내세워 적극적으로 해커를 육성․활용하고 있는 것이다. 이에 비해 우리나라는 북한을 비롯한 외국으로부터 수많은 사이버 공격을 받으면서도, 이에 대한 대비가 전혀 이루어지지 않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일례로 우리나라 화이트 해커 숫자가 200∼400명(중국 35만, 미국 7만, 북한 7천) 밖에 안되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따라서 본 논문에서는 전반적인 사이버 안보 트랜드를 살펴보고, 우리는 어떤 이유로, 화이트해커 육성이 세계적인 흐름을 따라가지 못하는가를 알아 보고자 한다. 연구 방법은 선행 연구 및 관련 이론 분석을 통해 연구 변수 및 설문내용을 도출하였으며, 이를 토대로 전문가 집단에 대한 파일럿 설문조사를 통해 설문지 내용을 확정한 이후 언더그라운드 해커 그룹과 화이트 해커를 대상으로 설문 조사를 실시하였다.
연구 모형은 PPM모형에 직업전환이론을 접목하여 설계하였다. 그리고 설문조사는 해커라는 모집단 자체가 크지 않았지만 총 239명의 설문 응답을 받아 분석한 결과, 푸시펙터(생존형 전환요인) 중에서는 화이트해커로 밀어내는 힘은 생존욕구가 가장 크게 나타났으며, 풀펙터(성장형 전환요인)에서는 성장욕구가 가장 크게 끌어당기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무어링 팩터(방해요인)는 화이트시장 자체가 매우 협소하기 때문에 블랙으로 남을 수 밖에 없으며, 화이트해커에 대한 소홀한 사회적 대접이 화이트해커 육성을 저해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로 인한 정책적인 함의는 푸시펙터에서는 확실하게 불법에 대한 강력한 처벌의지를 보여 주는 등 생존욕구에 대한 고려가 중요하고, 한편 풀펙터에서는 사회적 인식을 개선해 주고 애국심을 고취하는 등 성장욕구에 대한 배려가 매우 중요하며, 가장 중요한 화이트시장 자체를 키움으로서 장애요인을 제거 하여야만 화이트 해커 육성이 가능해진다는 것을 보여 주었다.
본 연구 논문은 선행연구 논문자체가 거의 없는데다가, 우리나라가 여타 주요국가의 국가차원의 해커 육성에 비해 거의 무관심한 분위기하에 새로운 영역을 개척했다는데 의의가 있다고 하겠다. 작금에 사이버세상과 오프라인 세상이 오버랩(O2O)되는 마당에 사이버 안보를 지키는 일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고 판단이 된다. 지금이라도 화이트 해커를 국가차원에서 육성하는 것은 중요한 정책적 과제이며 학문적으로도 기술공학 접근을 넘어 사회과학적 연구로 지평을 넓혀야 하겠다.fintech.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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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인형탈 써야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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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의 펭수가 의외의 인기를 기록하면서 법제처의 새령이 인기를 끌어보려 한다. 방송 3사를 비롯해 채널이란 채널에 다 출연하고 있는 펭수는 어떤 요인에서 인기가 비롯되었는가! 단연 인형탈이 모든 요소를 차지하진 않았을 것이다. 어느 미디어학자가 뽀로로를 분석할 때 짧은 다리 짧은 날개로 한계점을 지녔지만 이를 극복하는 모습에서 어린이들에게 인기를 끌었다고 언급하였다. 같은 맥락이라면 동일한 신체적 한계를 가졌지만 불의에 저항하고 의견을 표출하며 화를 대신 내준다는 것이 어른들에게도 대리만족을 주기 때문일 것이다.
법제처의 새령이 인기를 끌고 싶다면 입담과 국민이 원하는 법률을 제언하는 법, 법에 제정된 권리와 의무를 이행하는 모습을 재미있게 컨텐츠화 해야한다. 인형탈은 소시민을 대변하는 외적 모습이며 시청자들이 보고 싶은 것은 권력자에게 자기 권리를 정당하게 쟁취하는 것이다. 펭수가 엇나가고 있지만 그것은 시민들의 억압되어 있던 일상을 일탈하게 해주는 시원한 모습을 대변해 주며 이를 통해 시청자들은 푸드 포르노 보다는 성숙한 컨텐츠로 옮겨갈 수 있다.

[휴일] 문제적 남자와 즐길수 없으면 피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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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산적인 일을 해야한다는 압박감으로 주말에 대학원 등록 후 뜻 밖의 휴일을 맞았다.

 

과학, 수학 유투브 채널을 전전하다가 문제적 남자를 보게되었는데, 문제 풀이와 발상의 전환이 가능한 시간이었다.

 

교수님께서 아재 개그를 만드는 봇을 개발하는 것에 관심이 있다고 하는데, 숫자나 12진법, 달력에 관련된 문제가 나오는 이 방송은 뉴트로하다고 할 수 있다.

 

옛날 문제풀이 집에서 볼 수 있었던 문제들이 많이 나온다.

 

물론 새로운 문제도 있겠지만, 10%도 안 될 것 같다.

 

과거에 풀었던 문제들을 기억한다면 이 방송은 참 재미없을 것이다.

 

문제적 남자에 나오는 문제들은 해킹과 관련이 많다. 암호학, 숫자들이 모두 워게임 문제들로 볼 수 있다.

 

여기에 인코딩과 아스키코드만 넣으면 충분히 업무와 연결할 수 있다.

 

피할 수 없으면 즐기라는 말이 있다.

 

그러나 즐길 수 없다.

 

즐길 수 없으면 피해야 한다.

[습작] 근성으로 살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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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말하는 근성은 곤조가. 아니다(곤조(こんじょう)'는 일본식 한자어 '근성(根性)'을 일본말로 발음한 것이다.)

 

근면(勤勉)과 성실(誠實)을 지칭한다.

 

아웃라이어의 1만 시간의 법칙 10년의 근면, 성실로 살아왔다고 생각한다.

 

 

감스트의 불행한 모습을 보며 즐거움을 느끼고 남의 불행을 나의 행복으로 생각한다.

잘생긴 정육점이라는 식당이 있다. 얼굴 믿고 장사하는 건지 회와 소고기를 파는 집이었는데 회를 팔지 않는다. 간판을 바꾸고 그 전에는 소고기를 강매하려고 했다.

2층 버스에 홀로 앉아 심하게 흔들리는 몸을 느끼며 버스가 전복될 것 같은 기분에 휩싸였다.

질병관리나 재해관리라는 말은 목적어를 혼동시킬 수 있다. 질병이나 재해는 관리가 불가능하다. 질병 발생 현황, 재해 피해 현황에 대한 자료를 취합하고 모니터링하여 예측하는 정도로, 질병 현황 관리, 재해 피해 현황 예측이 더 적절하다.

제안 발표가 끝나고 명동에서 흩날리는 눈발을 보니 미치도록 그녀가 생각났다.

 

[실행] 많은 일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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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오고 첫 주에 가스, 정수기, 통신 설치를 마쳤었다. 그 전 오전 시간에는 소파베드를 조립한 것 같은데 매뉴얼을 보며 빈 공간의 유일한 가구(?) 형태의 물건으로 거듭났다.

 

침구류나 생필품 등을 조금씩 채워넣고, 오늘은 차량이 도착했다.

 

재산으로 등록되는 1호 물건인가?

 

회사에서 무작정 차를 운전하면서 그동안 갖고 있었던 막연한 두려움은 꺼내지 못했으나, 자신감 없는 서행 운전으로 두 번의 경적 소리를 들어야만 했다.

 

안전하게 여러번 운전하면서 속도를 내야할 구간을 익히는 것이 목적이다.

 

제 1 목적지인 마트 운행을 마치고, 제 2 목적지인 차고지(집)으로 와서 관리실에 차량을 등록했다.

 

이제서야 지하 주차장으로 들어가는 호사(?)를 누리게 되었다.

 

내일 오전에는 회사 주차장에 차를 주차하고 흰색 차량의 먼지를 입히며 신고식(?)을 치르게 될 것 이다.

 

바람이 많이 분다고 하니, 차로 이동하는 것이 나으리라 생각된다.

 

그러고 보니 오늘 무한 잉크의 AS 도 받았다.

 

지역 사회 종사자를 위한 기부(?)로 출장비를 지급하고 카트리지를 교환했다.

 

검은색은 노즐이 막혀 고장난 것 같다.

 

어제 복합기와 싸우면서 느낀 것은, 나는 HW 보다는 SW 체질이라는 것이었다.

 

HW 는 내가 잘 못하는 부분이란 것을 확실히 깨달았다.

 

자동차는 HW에 가깝지만, SW를 활용해 극복해야 겠다.

 

"HW는 직접 계산하는 것이 아니라, SW로 소통하는 것이다."

 

[기록] 연극보기, 단독 영화 관람, 내용 증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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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이나 박물관 관람, 음악회 관람은 해봤는데, 대학로에서 연극 관람은 한 적이 없었다.

 

쉬어매드니스.

 

가위 광기 뭐 이런 뜻인데, 지금 나의 상황을 말해주는 말 장난의 발음으로 사용할 수 있을만큼 유사성이 크다.

 

 

감염병 사태에 따라 영화관에 사람이 없다. 평일 낮이라 그런지 더 없었는데, 200석 정도 되는 영화관에서 혼자 영화를 봤다. "하이 젝시"

 

도시의 혼자사는 스마트폰 족을 위한 최적의 영화

 

 

전세보증금 반환을 미루고 있는 주인에게 내용증명을 보내본다.

 

이사를 많이 다녔는데, 전세 보증금을 이렇게 안 주는 것은 처음이다.

 

역시 서울 중심 강남 서초가 더 하다.

 

 

조만간 이사 가야하는데, 이번에는 신용대출도 할 수 있는 기회를 줘서 고맙다(?)

 

 

[헌혈] 헌혈증 변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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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처음 헌혈을 했는데, 발급자가 변경된 것이 감지되었다.

 

오랜 헌혈증 모음통에서 이를 확인하니, 세가지 발급자의 기관장 명을 확인할 수 있었다.

 

그동안 모은 것을 어디에 기부해야할 것 같은데, 필요할지도 몰라 보유중이다.

 

가장 오래된 2009년도 것이 발견되는데, 구형 타입의 헌혈증은 기부할 곳을 찾아봐야겠다.

 

대한적십자사 총재 -> 대한적십자사 회장 -> 보건복지부장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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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기생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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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규모 마트에서 40대 전후로 보이는 아이의 아버지가 알뜰코너 상품에 대해 아이에게 말한다.


부 : "그건 상한거야 조금 더 가서 사야해"

자 : "이건 상한거라고?"

부 : "상한 거라도 싸게 사갈래 라고 하는 거야"

 

3초 이상 생각하지 않았다면, 상한 것이 아니라 신선도가 떨어진 상품이라고 정정하도록 요구할 목적이었다.

 

나 자신을 비롯한 매장 점주를 범죄자로 만드는 발언이기 때문이다.

상한 상품을 파는 점주와 이른 묵인하는 방조자. 살인 방조죄.
 

영화 기생충에서는 반지하의 칙칙함과 침수, 그들의 삶을 답답하게 표현한다.

 

반지하나 고시원에서 맡을 수 있는, 그런 생활 공간에서 사는 사람들의 옷에 배어있는 냄새가 난다.

 

반지하와 연결되어 있는 나의 삶은 빛으로 나가기 어렵다.

 

채광이 잘 드는 곳에서 블라인드로 어둠속에 숨어있다.

 

영화를 보고나서 바로 환기와 채광 후 청소를 했다.

 

아직도 나에게서는 고시원과 지하실의 냄새가 난다.

 

박사장이 지하철에서나 나는 애매한 냄새라고 표현한 그 냄새.

[달리기] 독도수호마라톤

[원문보기]

이은재의원을 비롯해 외국인들이 많이 왔다.

 

이제 10KM 도 힘들다.

 

5.4는 독도의 둘레라고 한다.

 

10722.png

 

[재조명] 2015년 메르스 확산

[원문보기]

https://suritam9.pe.kr/index.php?_filter=search&mid=blog&search_target=title_content&search_keyword=%EB%A9%94%EB%A5%B4%EC%8A%A4&document_srl=2521

 

2015년에 6월에 작성한 글로 5년이 되지 않았다.

 

영화 '천문'을 보면서 역시 중국은 도움이 되지 않고 괴롭히기만 하는 국가라는 것을 다시 느끼게 되었다.

 

2015년 경험을 토대로 2020년에는 안전 불감증에서 벗어나 실질적인 대응과 생각으로 대응하고 있는 것 같아 다행이다.

 

어디 가서 기침을 못 하겠다.

 

손도 못 잡아 보고 이런 위기 상황에 놓이다니 참으로 안타깝다.

 

개그 프로그램에서 "무슨 부귀영화를 누리겠다고, 면도기를 사지 않고 주워서 썼냐고 하소연을 한다." 이제 곧 죽게 생겼으니 말이다.

 

그래서 오늘 난 치킨을 먹었다.

 

좀 더 비싸고 좋은 거 먹을 걸 하며 후회하는 날이 올지도 모른다.

[잡담] 매일 번호 따이는 남자

[원문보기]

나는 매번남이다.

 

도청의 출입체계에 의해 아침이 즐겁다.

 

신분증 제출

안내자 : 어디가세요?

답변

안내자 : 번호가 어떻게 되세요?

답변 및 출입증 수령

 

이제 이러한 즐거움도 마지막 주를 향해 가고 있다.

 

내가 행복하면 되는 것이다.

 

매일 행복하진 않지만, 행복한 일은 매일 있어 -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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