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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식 홈페이지

[변명] 정보보안컨설턴트가 사용하는 툴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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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창 웹취약점 진단이나 모의해킹 쪽의 업무를 진행할 때였다.


일부 개발자들이 진단자는 툴을 이용하는 사람일 뿐이고, 진정한 실력자는 진단툴이나 공격툴을 개발하는 이들이라 말했다.


과연 그럴까?


요리사, 미용사들도 이런 관점으로 본다면 그들도 툴을 사용해 일을 하는 사람일 뿐이고, 프라이팬이나 가위를 만드는 사람이 진정한 실력자라고 할 수있다.


말이 안 된다.


요리사에가 불과 프라이팬이 없으면 요리를 할 수 없다. 미용사들도 가위와 헤어 드라이기가 없으면 일을 할 수 없다.


노가다 나가면서 장비 안 챙기나? 전쟁 나가는데 총도 없이 전략과 전술만 가지고 적을 공격할 수 있는가?


정보보안 컨설턴트에게 있어, 진단 툴은 가위나 프라이팬, 총과 같다. 이런 툴을 개발하는 건 공장에서 하는 것이고, 다루는 건 전문가에게 맡기면 된다.


법과 규정, 윤리라는 재료, 템플릿과 방법론이라는 레시피를 통해 컨설팅, 요리하는 사람이 정보보안 컨설턴트인 것이다.

[잡담] 사기의 성립 요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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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기는 피의자와 피해자의 상호 동의(?)에 의해 이루어진다.


피해자의 요행을 바라는 마음을 이용해 피의자는 제안을 한다.


세상은 모두 사기로 이루어져 있다.


적절한 가격(직접 생산보다 유리한 구매 행위를 위한 금액)이라 생각하는 것도 피해자가 편의를 위해 선택한 동의이다.


부동산? 불로소득을 위한 노력 없는 잔머리로 이득을 취하는 투기 행위이다.


사기를 당하는 사람과 가해하는 사람들은 결국 zero-sum 게임에 대한 피해가 발생하게 된다.


그 피해를 감소 시키기 위해 또 다른 사기 행위가 이어지게 되고, 사기에 사기가 더해져 리스크는 커져만 간다.


세상은 폭탄 돌리기를 하며, 사기 행위를 이어 가므로 결국은 망하게 되어 있는데, 피라미드 아래에 있는 이들이 그 피해를 다 가져가므로 피라미드 상위의 사기꾼들은 리스크를 전가하게 되는 것이다.


사기를 치고, 사기를 당하며 돌아가는 세상은 돌고 도는 돈 처럼 폭탄 돌리기를 하고 있다.


작은 폭탄들이 터지면서 리스크가 분산되지만, 강력한 핵으로 발전되는 폭탄은 열대성 저기압 형태의 태풍과 같다.


일본 열도를 강타한 태풍은 많은 피해를 내고 소멸하게 되지만, 그 피해는 막대하다.


태풍이 몰려오고 있다.


그 태풍이 다른 곳으로 가기만을 바라는 사람들은 사기꾼이든 피해자든 언젠가 그 태풍을 맞이하게 되리라는 두려움에 노출되어 있다.


그래도 그 태풍이 이번엔 내 차례가 아니므로 안도의 한숨을 쉬며, 또 다른 사기에 빠져든다.


아래는 마일리지로 일부 납부한 주민세이다. 언젠가는 다시 내야할 돈일 듯.


[ali] Elastic Compute Service 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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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달 정도 $50로 서비스 사용이 가능하여, 신청해봤다.


기본으로 하면 $60이 넘어가는 비용으로 산정되서, shared Compact Type으로 했다.


Instance1-core, 1GB Generation III Compact Type xn4
IO optimized instance IO optimized instance
System disk /dev/xvda Ultra Cloud Disk
Bandwidth 5.0000Mbps Data Transfer
CPU 1Core
Available zone Random
OS CentOS 7.4 64bit
Mem 1GB
Region Asia Pacific SE 1 (Singapore)
Network type VPC
Manage service Yes

일단 apache 정도만 설치해봤는데, 추가로 설치하여 속도를 테스트 해봐야겠다.

ssh는 비밀번호 직접 지정하여 별도 key file 없이 쉽게 가능하다.

중국에서 서비스를 신청하려고 했는데, 바꾸지 못했다.

아직은 한국어 지원이 안되지만 곧 지원 예정이라니 aws 나 google 보다는 친절하다.


[도서] 녹지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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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리의 소설이다.

 

"무슨 일이든 할 때까지가 좋지. 다 이루어좋고 보면 쓸쓸하고 외로워지는 거지." 83쪽

 

"원래 연애란 순탄하지 않어." 238쪽

 

 

문학이 끊긴,........ 북카페를 떠올려 줄만한 책.

 

대학생 때, 시화전을 보았던게 떠오른다. 요즘에도 대학 축제 때 시화전을 하는지.....

스팸 지우다가 30개 정도의 글을 날려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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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이후의 글들은 사라져 버렸다.


앞으로는 휴지통을 이용해야겠다.


분명 잘 계산해서 지웠는데, 3개월 동안의 기록은 찾을 수가 없겠지..T.T;


죽으라는 법은 없다. 구글에서 검색해, 저장된 페이지를 이용해 다시 옮겨 놓았다!

[IOS] 아이패드 5세대 IOS 11.4 탈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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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ECTRA 가 IOS 11.4 beta 까지만 탈옥을 지원하여, 11.4 까지는 설치해 놓았는데, 3~6개월 정도는 기다렸던 것 같다.

 

1월 30일 쯤 탈옥 소식을 발견하고, 휴일에 하기로 했다.

 

영화도 재미없고 해서, itune 를 설치하고 impactor 를 이용해 ipa를 복사했다.

 

처음에는 잘 안되엇 자료를 찾아 보니, 실패 확률이 높다고 하였다.

 

5번 정도 시도 후 성공하였으며, Cydia 에서 OpenSSH 설치 없이 바로 기본 패스워드로 SSH 접속 이 가능하였다.

 

IMG_0001.PNG

 

IMG_0002.PNG

 

IMG_0003.PNG

 

 

https://blog.bypass.sh/1132

 

탈옥 성공률이 꽤 낮아서 성공률을 높이기 위해 Electra 실행 전 몇가지 설정을 해줘야 합니다.

 

1. tvOS 프로파일 설치해서 OTA 업데이트 비활성화 시키고, OTA 파일도 삭제.

 

2. 비행기 모드 설정( WiFi, Bluetooth, LTE off )

 

3. 시리 비활성화

 

4. iCloud 로그 아웃 ( 저는 안 했습니다. )

 

5. 나의 아이폰찾기 비활성화

 

6. 비밀번호 잠금 비활성화( 숫자, Touch ID, Face ID off )

 

7.  모든 앱 종료 후 재부팅

[잡담] 노력 봉사 보다는 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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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후반 이후로는 동년배들의 봉사 활동을 볼 수 없다.


관리하는 사람들이 젊다 보니 그들보다 나이 많은 사람을 받을 수 없는 이유가 있을 듯 하다.


야학이나 교육 쪽에 수요를 알아 보았으나, 이제 내 나이는 꼰대 나이라 수요가 없다.


꼰대 나이는 실질적인 것보다 자기 자랑을 하기 일쑤이며, 수혜자와 나이 차이도 많이 나서 말도 잘 안 통한다.


젊고 예쁜 대학생들만 봉사가 가능하다. 30대는 금방 지치고 말만 많다.


대학생 때 돈이 안 되었고, 괴롭긴 했지만, 그 때 아니면 못하는 봉사였기에 아직도 기억이 난다.


노력 봉사보다는 후원이나 해야 하는 나이에 익숙해진지 오래다.


[잡담] 토마토와 사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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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토는 먹어야한다는 생각에 그나마 사 먹었다.


파인애플은 맛있다는 생각에 금세 먹었다.


사과도 맛있는데, 껍질이 깎여져 있다거나 잘라져 있지 않아 역시 먹기 힘들었다.


토마토를 잘라서 된장찌개 셋트용 플라스틱에 남아 담았다.


역시 잘라서 먹기 좋게 해놓으니 더 시들기 전에 먹을 수 있었다.


사과는 잘라서 껍질도 까야하니 시간이 많이 걸린다.


전체 사과의 30%를 손질했다. 그래도 1조각씩 줄어든다.


또 생각이 나면 깎아서 1조각씩 먹을 수 있게 해 놓으면 되겠다.


갈변이 있으니 너무 많이 깎으면 좋지 않을 것이다.


과거 소풍 때, 김밥과 돈가스를 같이 싸주셨던게 생각난다.


효율적 포장.


양이 많았음에도 어떻게든 다 먹어보려 했다.


먹기는 다 먹었을 것 같다.


도시락 통이 칸칸이 되어 있을 때, 섞이지 않도록 해야하는 일은 매우 중요하다.


칸으로 분리된 플라스틱 포장에 토마토와 김치를 같이 넣어서 실험해 봤다.


요즘 기술은 좋아서 큰 이질감 없이 먹을 수 있었다.


과거, 도시락을 싸시던 어머님이 반찬 배치나 경제적인 이유로 재료를 고를 때 고민했을 모습을 떠올려 본다.


귀찮음도 있었을 테지만, 육류 반찬을 챙겨주지 못함을 더 걱정하시지는 않았을까....


[도서] 이미도, 씩스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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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est for the trees.


웹을 검색할 때는 숲을 보지 못합니다. 나무조차도 보지 못합니다. 본다고 해봤자 겨우 잔가지와 나뭇잎뿐입니다.


많은 어록들이 있지만, 책에서 직접 확인하는게 좋겠다.

[세금] 세금 내려고 돈 버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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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2015년에 대한 종합 소득세 미납으로 고지서를 받았다.


제대로 신고 했는데, 잘 안 했다는 국세청의 말.


잘 안 됬으면 당시에 얘기하지 이제와서 가산세 붙여서 가져가는 게으른 놈들이다.



집에 또 지방세라고 해서 더 내란다.


종합소득세의 일부는 지방세로 내는 쓰레기 같은 내용이 있다는 건 인정하겠다.


한 번에 달래지 또 달래니까 기분이 더럽다.


세금 내면 MB한테 다 갈텐데, 노동에 대한 대가는 세금이다.


노예를 잘 둬서 좋겠다.



wetax 에서 낼 수 있다고 씌여져 있는데 조회가 안 된다. 오늘 기분 잡쳤다. 내일 전화로 물어봐야 하는 게 싫다.

농협이나 우체국에서 내면 동전 받아야 되나........


임플란트 치아 모형도 빠져서 이가 시린데, 아주 최악의 날이 계속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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