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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식 홈페이지

[제본] 예술제본 4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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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차된 구조

1. 모눈종이에 도안을 그린다.
2. OHP 필름으로 그 위에 놓고 본 뜬다.
3. 머메이드지를 OHP와 붙이고(매직 테이프 이용) 칼로 자른다.(그대로 자르는 것이 아니라 모양을 생각해 자른다.
4. 속지와 자른 머메이드지를 실로 꿰맨다.
5. 머메이드지를 풀로 붙여 마무리한다.

[리뷰 실적] 인터파크 리뷰 20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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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ceo를 통해 책을 받으면서 알라딘, 인터파크, 교보문고에 서평을 올리고 있다. 혜택이 없는 것 보다는 있는게 걍 용인할만 하다. 파워북피니언으로 서평 쓰기 이벤트를 했는데, 실적을 제대로 충족했는지 모르겠다. 일단 개수는 채웠으니.....
상품권이 언제 발급되었는지는 모르겠지만, 왔으니 써야겠다. 포인트를 환전해서 책을 사거나 영화를 봐야겠다.

[마라톤] 서초마라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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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모레 하남시 미사리 조정 경기장에서 마라톤 대회에 참가한다.
12월엔 올림픽 경기장.
달리면 좀 더 정신이 맑아지기 마련이다.

[회원] 통신학회 회원가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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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을 투고하기 위해 통신학회에 가입하였다.

물론 학술대회 논문 투고 마감일은 여기되었다. 물론. 당연히, 예상대로, 의례적으로.....

[수필] 스릴을 즐기는 여성들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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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역 출구를 보면 여러방향으로 출구가 나있다. 그러나 유독 인기있는(?) 출구가 있기 마련이다. 주요 건물이 있는 출구는 항상 붐비고 정체가 심하다. 이 출구로 나가지 않으면 굉장히 많이 돌아가는 것도 아닌데, 이 출구만 이용한다. 그래서 사람들은 한 번 이상은 생각한다. 다음엔 저쪽으로 나가보자. 하지만 역시 발걸음은 항상 같은 출구로 향한다. 만성이 되어 도저히 다른 쪽은 생각하지 못하는 것이다. 그러나 한 번만 다른 쪽으로 나가고, 한 번 더 시도해서 성공한다면, 새로운 길을 개척할 수 있다. 한 번의 시도와 한 번의 익숙해짐은 새로운 시도를 고착시켜 새로운 결과를 도출 시킬 수 있다. 안 될 것 같다는 생각과 익숙해져 버린 습관은 새로운 도전을 봉쇄해 버린다. 난 월요일부터 시작해서 지금까지 새로운 경로를 개척했다. 이제 새로운 출구로 익숙해지고 있다. 또한 새로운 경로를 찾다 헤매이기까지 해, 유사 상황에서 극복할 수 있는 연습을 했다. 작은 시도였지만, 큰 교훈을 얻었다. 남들이 가지 않는 길, 도전하지 못 하는 길이야 말로 블루오션이다.

스릴을 즐기는 여성들
남자들은 출근시간 수분 전에 도착해 업무를 준비한다. 그러나 다수의 여성들은 가까스로 세이프 터치를 통해 출근장부에 태그한다. 이는 어찌보면 놀이공원의 놀이기구를 통해 느끼는 스릴을 평소에도 느끼기 위함일지 모른다. 내가 약속 시간에 늦을 것 같아, 조마조마 하며, 세이프 사인을 받아냈을 때의 짜릿함이나, 가까스로 열차에 승차해 나이스를 외치는 그런 스릴은 생활의 즐거움이다. 무료한 일상에서 아침부터 승리의 사인을 보낼 수 있는, 슬라이딩은 여성들이 느끼는 행복감일지 모른다. 아슬아슬한 출근에서 볼 수 있는 그녀들의 매력은 지각해도 예쁘면 봐줄 수 있는 남자들의 넉넉함을 통해 빛을 더 발하게 될 터이다.

[도서/논단] 우리들의 부자(富者)-박완서/The handicapp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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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완서님의 소설 '엄마의 말뚝' 전집에 마지막 부분에 수록된 단편소설이다. 마지막의 반전이 있다. 반전이라고 해야 하는지는 모르겠으나 끝부분을 독자의 상상력에 맡기는 부분이 있는 것 같다. 소설의 미묘함에 대해 아직까지 모르는 필자로서는 다른 독자에게 물어봐야하겠다. 아무튼 부자 친구를 만난 동기들은 새로운 사업을 벌이나 망한다. 사업을 하기전에 경영주는 당고개에서 삯바느질을 하는 영세업자 인데, 딸아이(소아마비)를 바라보며 열심히 산다. 작가는 이 장애를 지닌 인물을 통해 어떤 것(장애를 극복하고 독자들에게 감화시키려는 의도)을 보여 주려고 하는 듯이 내용을 전개 시켰으나 제목에서 보듯이 가난한 사람은 가난할 수 밖에 없고, 부자는 계속 부자일 수 밖에 없다는 것을 보여주기도 하는 것 같다. 장애는 그 사람의 신체적 또는 정신적 특징일 뿐이다. 차별요소가 아니다. 각각의 사람들은 신체적이나 정신적 장애를 갖고 있다. 특정 분야에 미흡한 부분이 있다는 것이다. 내가 근무하는 곳에는 휠체어를 이용하는 손님들이 있다. 그들에게는 기꺼이 의자를 치워주고 키보드를 내려준다. 그것은 결코 그들에 대한 동정이 아니오 가식이 아니다. 필자도 훗날 그런 도움을 받게 될지도 모른다는 핸디캡에 대한 필요한 부분을 제공하는 것일 뿐이다. 난 과연 장애인들을 위해서 무엇을 할 수 있을까? 기부? 일단 돈 좀 벌어야지.. 내가 공병호가 말한 빈자의 생각을 갖고 있다면 결코 돈 벌 운명은 아닌데, '우리들의 부자'에서도 한복집을 차린 경영자는 빈자의 생각을 하고 있는 듯 하다. 그러나 마지막에서 '무소유'의 홀가분함을 토로하는 인물을 보며 반전. 소설을 읽으며 저자에게 속는 듯한 느낌을 버릴 수가 없었다. 해설이 필요하다. [사진은 편리한 휠체어이다. 장영희교수는 지금 어떤 목발을 하고 있을까...] * 박영식님에 의해서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07-06-09 01:29)"

[유람] 부개근린공원(부천 상동 호수공원 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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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를 경계로 부천과 인천이다. 공원이 양 옆으로 자리잡고 있었는데, 운전학원 차는 얄궂게 이쪽으로 주차된다. 그래서 호수공원으로는 접근할 수가 없다.(모험을 하지 않는한은...) 18일에 마지막 연습이어서 사진으로 남겨뒀다. A코스, B코스의 시작점.. 종점이기도 하지. 이것이 끝나면, 또다른 시험을 더 열심히 준비해야 한다. 계속... 사진이 조금 민망하긴 하지만 올려본다. 이것도 추억이려니... * 박영식님에 의해서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07-06-09 01:29)"

[참석] 2009 함께@넷세상 인터넷미디어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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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행사에 참관하게 됬다.

전화 받고 내가 신청했었는지, 다시 묻는 어처구니 없는 상황이 있었다. 일단 신청하고 보자 였나 보다.



'노아의 방주' 소재는 너무 많이 쓰인다. '월드오브 투마로우', '파피용', '좌절금지', '지구가 멈췄다',...... 이젠 지겹다.

[영화] 미노타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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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그리스로마 신화라고 해서 달랑 예매했는데.. 좀더 사려깊게 선택했어야 하는데... 그래도 선택한 이상 이를 악물로 달려서 상영관에 도착했다. 판타스틱할까??? 시작은 거대했다. long long time ago.... 자막을 안 보고 보려니 귀에 잘 들리지 않았다. 빨리 토익책을 사야 하는데... 옛날영화를 돌려보는 거라 기술력이라던가 생각은 크게 자극하지 못했다. 별로 평할 만한 내용이 없다. 그냥 줄거리나 써놔야 겠다. [시놉시스] 옛날 왕국(기억이 안나서)에서 신을 만든답시고, 왕비를 어떻게 했는데, 왠 괴물 잡종이 나왔다. 초반에는 백성들의 믿음이 강해져서 땅따먹기에 최강자가 되었는데, 이놈이 왕자를 죽여버렸다. 음.. 그래서 지하에 동굴(미로)를 만들어 가두고, 인간을 먹이로 주게 되었다. 제공되는 인간은 속국의 어린아이들로 몇년마다 몇명씩(음, 기억이 안나...) 바쳐졌다. this time. 주인공이 나설때가 된거지... 주인공은 전 time에 여자친구(편의상)를 보냈기 때문에 잊지 못하고 있었는데, 꿈에 자꾸 나타나고, 어떤 할망구가 살아있다고, 공갈을 쳐서 나이를 좀 많이 먹었지만, 다른 사람이랑 바꿔서(바꿨는지는 그 장면을 매우 자세히 봐야한다. 내가 봤을때는 바꿨다.) 제물로 가게된다. here! 변태적 장면이 나오는데, 설명하기 복잡하다. 음 스토리 전개에는 불필요하니가 빼고, 그 제국의 공주가 전하(왕인 것 같기도 하고...)라고 불리는 자와 남매관계인데, 배신을 때린다. 그래서 화가난 전하는 제물을 모두 괴물이 사는 미로에 넣어 버린다. 공주는 시녀에게 통로를 열어 줄 것을 부탁하고(이 장면이 안 나온다.. 말로만 나오고, 시녀가 통로문을 열어주려고 할 때 전하가 막아버린다.) 안으로 들어간다. 다이빙 하듯이... in the.... 미로에선 괴물이 제물을 하나씩 하나씩 헤치우고 주인공은 여친을 찾아 헤매다가, 시체를 발견한다. 속았다고 생각한 주인공! 친구를 막 부른다.. 왜 부르지?? 음 미안하다고 말하려고?? 그러나 늦었다. 친구는 장렬히 전사한다. 오,, 왜 죽냐.... 아무튼 앞서 언급했듯이, 공주는 제물과의 탈출계획이 실패하자 사람들에게 불신을 산다. 솔직히 얼굴이 예뻤으면 넘어갔을 텐데, 몸매든 얼굴이든 둘다 별로 였다.(이건 내 생각이고...) 그건 그렇고,.. 제물 중에 오래전에 떨어졌던 놈이 한명 있었다. 영화 큐브를 봤다면, 거기서도 살아남는 놈은 그렇게 똑똑해 보이는 놈이 아니라는 것을 알려주듯 그런놈이었다. 그놈에게서 여자친구의 목걸이를 찾을 곳으로 가서 주인공은 죽음을 확인한다. (오 신이시여!) 아무튼 야마 돌은 주인공은 징표(목걸이)를 어떻게 하는데, 바위에 스파크가 생겨서 미로에 있는 가스성분과 반응하는 것을 목격한다.(음.. 보통의 관객이라면 저것으로 어떻게 한다는 감이 왔을 것이다.) 결말. 주인공은 미노타우로(황소다.. 뿔달린 소새끼)를 죽이기 위해 유인한다. 다른 제물들은 잘만 뿔에 찔리는데, 주인공은 역시 안 찔리고, 잘 피했다. 암튼 소새끼는 절라 빨랐다. 뿔이 바위에 박혀서 뒤척일 때, 주인공은 가스있는 곳에 불을 지피려고 목걸이를 찾았다.(청동 장식이라 불꽃이 일어난다.) 그렇데, 소새끼 뿔에 걸려있는 것이 아닌가... 감독의 의도는 모르겠지만, 달리는 소새끼에 매달려 뿔에 있는 목걸이를 찾는 씬을 보여준다.(음, 점점 유치해져 가는군...) 이제, 소바베큐를 구경할 시간.. 어찌 어찌 해서 가스 폭발이 일어나고 소구이가 되었을 거라고 생각한 주인공은 확인하러 간다. 움..... 안 죽었다. 폭발로 인해서 죽었어야 하는데.. 뭘 또 보여주시려고.... 주인공은 부러진 소뿔을 들고 돌진하는 소의 입에 박아넣은다. 사실 소새끼가 뿔에 돌진해서 뒤진거다. 그 후 미로를 빠져나온 죽지않은 제물과 공주는 happy ending이 된다. outside, 밖은 가스폭발로 인해 무너져 있었고, 전하도 쓰러져 있었다. 공주는 뭐라고 뭐라고 말하더니 코와 입을 막아 완전히 전하를 골로 보냈다. 이런상황인데도, 성 내부에는 변변한 부하가 없었다. 뭐냐... 아무리 청동기시대라는 배경이지만, 땅을 그 따위로 많이 먹었는데, 성 내부가 너무 초라했었다. 세트 만드는게 쉽지 않아서 그랬던 것 같다. 결국 소새끼는 죽었고, 왕국도 멸망했다고 끝나는데,,, 만일 판타스틱영화제의 상영작이 아니었다면 그냥 삼류영화에 지나지 않을 법한 영화이다. 감독의 센스로 초반에 여성의 상위노출장면을 제외하고는 잔인함 때문에 "19세" 판정이 나온 것 같고. 너무도 뻔한 전개에 약간의 실망을 했다. 그게 판타스틱 영화라고는 생각하지 않는다. 그냥 그 쪽에서 선정한 영화라고 생각한다. 아무튼 상영 내내 지루한 부분은 없었다. 소새끼 울음소리가 좀 많이 시원하게 해주기도 했다. 별로 무섭지는 않았다. 소새끼가 과거에 만들어진 거라서, 잔인하게 표현되지는 않았던 것 같다. 에일리언처럼..... 명대사 : 친구도 못 알보냐..(음. 맞나..)              대답을 해야지(주인공 -> 친구, 친구 -> 주인공 / 똑같은 말을 했을 때, 주인공이 맞받아 친말.)              신이면 죽지않을 것이고, 신이 아니면....              너의 아이를 낳느니 괴물의 먹이가 되겠다.(음.. 나도 네가 싫다...) * 박영식님에 의해서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07-06-09 01:29)"

[2009] 뮤지컬, 호텔식, 스키장, 제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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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은 풍성한 한 해였다. 부유하지 않은 환경에서 이정도면 호강을 누렸다고 생각한다.

2월 스키장을 시작으로 각종 행사 참석을 통해 호텔 등에서 호화로운 식사를 즐겼으며, 가수들의 공연까지 즐감하고 나서 스테이크를 썰었다.

제주도 해변에서 수영을 하고, 오션월드까지 가는 호사를 누렸으며, 스키장으로 또 한 해를 마무리할 수 있었다. 2009년 마지막날은 R석에서 뮤지컬도 보고, 꽤 익사이팅한 새해를 맞았다. 1월 1일엔 시푸드 페밀리 레스토랑까지 다녀오는 과분함을 누렸다.

야구장에 맥북, 아이팟 터치 사용, 문학콘서트 참석 등 부수적인 일들이 있었으며, 논문을 제출해 학술대회에서 간단한 발표도 했다.

어이없게, 인천세계도시축전은 혼자 관람했지만 축구장에서 맨유팀 공개훈련도 보고, 피터드러커탄생 100주년 기념행사가 있어 거기도 참석했다.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로 조계사에 조문을 갔었고, 잠실에서 오무토 토마토에 처음 갔다. 국제도서전에서 강영우박사님과 사모님과 같이 사진도 찍었고, 에쿠니 가오리도 봤다.
 하프 마라톤도 완주 했으며,  경품으로 받은 블랙베리를 처분했다. 그러고 보니 올해 졸업식을 했었군. 입학식이야 그냥 그런거니까..  아하, 럭셔리한 결혼식장도 갔었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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