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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식 홈페이지

[도서] 돈키호테(시공사, 박철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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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키호테를 번역한 출판사는 많다. 그러나 스페인어를 직접 번역한 책은 별로 없다고 한다. 박철 교수는 돈키호테 출간 400주년을 맞은 2005년에 대비하여, 세르반테스..... 연구회를 만들어 학생들과 번역을 했다고 한다. 돈키호테가 2편까지 되어 있는데, 이것은 1편밖에 번역이 안 되어 있다. 2편을 번역할 생각이 없어 보인다. 2편은 다른 출판사 것을 봐야할 것 같다. 돈키호테는 동화에서나 보고, 그 뒤로 소설로 본 사람이 그리 많을 거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이상주의자화 현실주의자의 갈등속에 현실주의자도 결국 이상을 좇는 내용을 그리고 있다.(이것은 순전히 평론가들의 말이다.) 뭐, 간단히 말하면, 미친사람을 따라다니던 정상인이 미쳐가는 내용이다. 나는 지금 어떤 목표를 향해 모험을 떠나고 있다. 4개의 성을 거쳐야(승리해야만..) 도전을 할 수 있는 기회가 생긴다. 미치지 않고서는 견디기 힘든 것이다. 사실, 아무것도 가진 것 없이, 도전하려고 하니, 돈키호테 처럼, 집으로 만신창이가 되어 돌아올 수도 있는 일이다. 그렇게 되면, 종자(하인)를 데리고 다시 도전하게 되겠지... 음, 나의 "둘네시아 델 토보소"는 어디에 있는 것이고, 그녀를 위해 뭐를 할 수 있는 것일까. 2편을 읽고서, 3번째로 나간 돈키호테 데 라만차와 임종 직전에 정신이 돌아오는 내용을 읽어야 겠다. 요즘에 집에만 있으면, 공상으로 잠을 이루지 못 한다. 밖에 나가서 피로를 좀 쌓아 줘야 빨리 잠에 들수가 있는 것이다. 돈키호테처럼 무모하게 도전하지는 않겠다. 치밀한 계산을 하여 돈페르난도처럼 일을 수행할 것이다. 물론 마지막에는 원하는대로 얻지 못할지라도.... * 박영식님에 의해서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07-06-09 01:29)"

[WCAG20] contents의 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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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ent (Web content)     information and sensory experience to be communicated to the user by means of a user agent, including code or markup that defines the content's structure, presentation, and interactions 콘텐츠의 구조(structure), 표현(presentation), 상호작용을 정의하는 마크업이나 코드를 포함하여, 표시장치(user agent)의 기능에 의해 사용자와 소통할 수 있는 감각적인 느낌과 정보 위와 같이 정의하고 있다. 오.. 컨텐츠란 단순 텍스트와 영상을 시각적으로만 느끼는 것이 아니라 촉각도 포함하는 것임을 명시하는 것에서 매우 훌륭하다고 할 수 있다."

[논단] 무료 메신저 서비스 제한에 대한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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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때, 카카오톡을 쓰며 즐거워했다. 마이피플의 등장은 스카이프와 바이버같은 무료통화 어플을 훨씬 뛰어넘는 충격을 주었다. 물론 나 같이 유사 어플과 기술을 알고 있는 이들에겐 그리 신선하지 않았을지 몰라도, 이제야 VoIP기술을 이용한 프로그램에 매력을 느낀 이들에게는 큰 감흥을 줬을지도 모른다. 카카오톡이 스마트폰 이용자의 필수 어플로 자리잡으면서 그에 대응하기 위한 네이버톡과 마이피플이 스마트폰 시장에 진출했다. 포털은 무료 메신저 시장을 점령하기 위해 파일전송이나, 음성통화 서비스로 차별화를 내세우고 있다. 이에 기존 SMS와 3G음성통화 시장에 위험을 느낀 단말기 제조업체와 통신망사업자들은 그들을 힘으로 눌러버렸다. 어플제한, 프로토콜 제한. 정말 어처구니 없는 일들이 일어나고 있다. 현재 (M)VoIP를 이용한 음성통화는 그렇게 원할하지 않다. 3G음성통화에 상대가 되지 않는다. 그런데 왜 그렇게 무식하게 차단하는가?! 물론 그동안 소비자들을 기만하며 점령해온 통신시장을 뺏기는데에 대한 아픔은 충분히 이해한다. 하지만 이렇게 다시한번 소비자들을 기만하는 짓은 자신들의 신뢰만 떨어뜨리는 정책이다. 아직 3G가 VoIP보다 훨씬 우월하다. VoIP의 질이 높아지려면 근 1년은 있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이 기간동안 통신사업자와 단말사업자들은 새로운 국면에 대처할 해결책을 찾아야 한다. 무조건 막는다고 좋은 서비스가 사장되진 않는다. 오히려 이미지만 나빠질 뿐이다. 사실 나에게 이 상황에서 시장을 되찾을 해결책을 제시하라면 많이 생각해 둔 것은 없다. 적어도 3G망의 질을 활용해, premium통신 서비스로 적절한 고객층을 사로잡는 정책을 권하고 싶다. 여지까지 잘 해오지 않았는가? 겨우(?) 메신저와 음성통화 서비스를 지닌 작은 어플리케이션 하나에 이렇게 이미지를 다 날려버릴 순 없다. 앞으로도 통신망사업자는 어떤 서비스에 그들의 고객을 다 뺏겨버릴지 모른다. 이 정도 위험에 과잉반응을 보이면 소비자들로서는 그동안 믿고 써왔던 통신에 대해 너무도 실망하고 말 것이다.

[리뷰 실적] 인터파크 리뷰 20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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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ceo를 통해 책을 받으면서 알라딘, 인터파크, 교보문고에 서평을 올리고 있다. 혜택이 없는 것 보다는 있는게 걍 용인할만 하다. 파워북피니언으로 서평 쓰기 이벤트를 했는데, 실적을 제대로 충족했는지 모르겠다. 일단 개수는 채웠으니.....
상품권이 언제 발급되었는지는 모르겠지만, 왔으니 써야겠다. 포인트를 환전해서 책을 사거나 영화를 봐야겠다.

[잡설] 난 가진게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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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을 쓴 것 같기도 한데 목록에 없다. 다시 써 보자. 지인이 '차가 있냐고 물었다.' 그 때 나는 '저는 가진게 아무것도 없습니다.'라고 대답했다. 거의 강매하듯이 산 '세탁기'와 한 번 읽고 쌓아둔 받은 책들이 무게 나가는 것들이다. 나 밖에 못 입는 낡은 옷 들이 널부러져 있고, 집에서 가져온 극세사 이불이 추운 산동네에서 나를 버틸 수 있게 한다. 최근 산 만 원도 안되는 구두를 신고 다니는데, 투박하지만, 신다보니 적응이 된다. 나이대가 40대로 올라간 듯 하지만 상관없다. 지인에게 맞지 않는 양복을 인수하게 될 것 같아. 새 것을 사지 못하는 설움을 안고 살아야 할 듯 하다.
 그래서 맥북 air 풀 옵션을 반드시 사야할 것 같다. 가진게 없고, 있어도 있다고 할 수 없는 흉물 중에 하나라도 제대로 된 것이 있어야하지 않겠는가? 나는 신용카드도 없다. 구질구질하게, 체크카드 혜택으로 영화나 보고 다닌다. 오케이캐시백 포인트를 모아 도토리를 사고, 헌혈을 통해 화장품 등을 수급한다. 그래서 맥북 air 풀 옵션을 꼭 사야겠다. 지금 학교 연구실에서 빌린 노트북과 지인이 준 노트북으로 연명하는 거지 같은 짓을 하고 있다. 이번 주 토요일에 집에 가서, 부모님 카드를 이용해 6개월 할부로 노트북을 살 것이다.
지금 쓰는 노트북은 이제 enter 키가 죽어가고 있다. 이 놈을 통해 엄청난 글들을 포스팅했는데, 정말 고맙다. 이윤기님의 수필이 항상 떠오른다. 소설 작업을 하던 오래된 타자기와 노트북에서 정을 느꼈던 그.
허걱.. enter key... 나는 이제 가진게 있다. 물론 새거는 별로 없다. 이제 새거로 채워지길 바란다. 노트북을 사면,,,,, 다음달에도 궁핍한 생활을 벗어나지 못할 것이다. 그래도 맥북 유저가 되는게 낫다. 어차피 가진게 없으니까.

[투표] 오늘은 선거일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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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이 sns를 이용해 너도 나도 인증 샷을 올렸다.

투표했다는 것보다 그들의 얼굴을 볼 수 있어서 너무도 반가웠다.

늙어가는 가 보다. 사람들이 그리워진다.

나는 평소에 사진을 올리니, 오늘은 확인 증만 올렸다.

이런 일이 아니더라도 그들이 셀카를 찍어 올리면 반가울 것이다.

[마라톤] 서초마라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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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모레 하남시 미사리 조정 경기장에서 마라톤 대회에 참가한다.
12월엔 올림픽 경기장.
달리면 좀 더 정신이 맑아지기 마련이다.

[ibook] 최종 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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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가 제대로 등록되지 않은 것과 제목이 입력되지 않은 문제로 Reject 되어, 한 달간 시도한 끝에 이용 가능하다는 메일을 받았다. 아직 아이패드에서 확인해 보지는 못 했지만,  별 문제 없이 짤리지 않고 콘텐츠가 유지되리라 생각된다. 삽질의 흔적이 남아있긴 하지만, 등록에 성공했다고 생각한다. 한번에 잘 되기는 힘드니까, 이 정도로 만족한다.


[기사] 독서후기클럽 1주년 기념 저자낭독회 및 공연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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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는 11월 4일 화요일에 숭실대학교 한경직기념관 김덕윤예배실에서 '저자 낭독회 및 북밴드 공연'이 있을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숭실대학교 '독서후기클럽'이 1주년을 맞아 개최한 것으로 의미있는 행사이다. `독서후기클럽`은 책 뉴스 사이트 `북데일리`의 후원을 받고 있으며, 독서토론모임인 '수다'로 이어져 매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이는 교보문고에서 발행하는 <사람과 책>에도 소개된바 있으며, 2주에 한번씩 화요일에 모임을 갖고 있다.

 낭독회의 저자 김경욱 씨는 <누가 커트 코베인을 죽였는가>, <장국영이 죽었다고?>, <모리슨 호텔>의 저자로 2004년 제37회 한국일보문학상을 수상한 바 있다. 북밴은 문학작품을 노래로 만들어 부르는 문학밴드로 작사·작곡가 겸 보컬 제갈인철, 기타리스트 김대욱, 또 다른 보컬 이수진 등 3명이 멤버다.

일시 : 2008.11. 4(화) 18:30~20:00
장소 : 한경직기념관 김덕윤 예배실
내용 : 소설가 김경욱의 <위험한 독서> 낭독
          북밴 공연(제갈인철, 김대욱, 이수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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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서면, 광안리, 연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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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면은 너무도 자주온다. 이번엔 초량에 숙소가 있는게 아니라 그쪽은 둘러보지 않았군.


초읍과 서면은 매일 지나다니는 루트이고, 안평과 광안리는 어쩌다 보니 들리게 되었다.


내일은 다대포나 송정 쪽으로 가볼까 하는데, 어디로 갈지 모르겠다.


사직은 글쎄다...


연산동엔 친구가 있어 이번에 또 들리게 되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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