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단] 무료 메신저 서비스 제한에 대한 생각
[제본] 예술제본 5주차
순서는 이와 같고, 경웨 따라 ()를 생략할 수 있다.
2. 한국식 제본은 기본적으로 오침 안정법(5개의 구멍)을 사용하며 보통 홀수의 구멍을 낸다.
3. 황지홍사라 하여 누런 종이의 붉은 실을 사용한다.
4. 판식 - 판심, 어미
5. 구멍은 1.2cm 안쪽으로 양 끝 1.5cm씩 들어와서 4등분하여 낸다.
6. 가제본을 위해, 1cm정도 부분의 양 끝 구멍과 구멍 사이에서 1cm 간격으로 구멍 2개씩 4개를 내고, 한지 못을 만들어 묶는다.
7. 기본적으로 매듭은 밖에서 안 보인다. - 내지의 중간에서 바느질을 시작하여 각 구멍이 3번씩 들고 나도록 사진과 같이 꿰맨다.
8. 모양이 완성되면, 처음 들어간 곳에서 양 끝을 묶어 완성한다.
[자전거] 난 반사경을 통해 사진을 찍는다.
차라리 거울이나 반사경을 통해 얼굴을 약간 가린 사진을 찍으면 꽤 재미있는 상황을 연출할 수 있다.
반사경을 통해 찍은 사진들은 좀 멀리 잡히긴 하지만, 해상도가 높은 디지털카메라는 생각보다 높은 화질을 제공한다.
창원, 마산, 진해. 수많은 반사경들은 산이 많아 길이 구불구불하다는 사실의 증거들이다.
[수필] 2010
이번 해외선교에 나의 시간과 능력 노력, 돈까지 모두 투자하면서 떠날 생각을 하니 '얻어 먹으러 갔던' 교회에 오히려 '뜯긴' 상황이 되었다. 어떻게 이런 어처구니 없는 결정을 내렸는지 알 수 없다. '스티브잡스 무한혁신의 비밀'에 좋아하는 일을 하라는 말이 또 나온다. 그걸 누가 모르는가? 현실적 상황에서 자신이 원하는 일을 하는 사람은 거의 없다. 내가 그렇게 한다고? 어림없는 소리다. 그렇게 하다가 말라죽고 말 것이다. 언젠가 선택을 해야하겠지만, 결코 모험을 하진 않을 것이다. 내 인생은 모험이 아니라 다른 사람의 인생과 별다를 것이 없는 유사품에 지나지않기 때문이다.
그럴리가 있는가? 난 계속 실패할 것이고, 언젠가는 누가 보더라도 '허허.. 돈 좀 벌었구만'이란 소리가 나올 정도의 내가 하고싶은 일을 할 것이다. 선천적으로 난 좀 특이한 것이다. '하루에 한 권 책 읽기'라는 topic으로 사업을 구상해 봐야겠다.
[sc] Use Ext, Aptana, and AIR to build desktop applications"
IBM developerWorks
(screencast)
1. 제작자 : 박영식(010-8628-2231)
2. 제목 : Use Ext, Aptana, and AIR to build desktop applications
3. 내용 : 오픈소스인 Aptana studio에 Ext library와 Air plug인을 사용하여, 데스크탑과 웹에 저장가능한 간단한 연락처 프로그램을 만든다.
4. 기획의도 : DW기사의 주요 주제인 AJAX에 대해 다루고, PHP와 더불어 오픈소스인 압타나 스튜디오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자, 영문기사인 Use Ext, Aptana, and AIR to build desktop applications를 선정하였다. 그리??기존 스크린캐스트에 재미를 더하기 위해 스토리텔링식 구성으로 시작하였다.
5. 참고목록
A. Use Ext, Aptana, and AIR to build desktop applications
B. Mastering Ajax, Part 1 : Introduction to Ajax
C. Command-line PHP - PHP I/O channels
6. 사용 프로그램
A. Camtasia Recoder
B. Windows Movie Maker
C. Magic One
D. Adobe Premiere Pro CS3
E. Voiceware voice demo service(TTS Program)
"[제본] 예술제본을 (배우기) 시작했다. - 판지제본
보고서, 논문, 기타 서적이나 노트 등을 직접 만들 예정이다.
1. 종이 접기(콩코르지)
2. 구멍 뚫기(송곳)- ㄱ자를 만들어 짝수개의 구멍을 낸다. 위쪽은 등간격이고, 아래쪽에선 공간이 많이 남으면서 좁은 간격이 생긴다.
3. 꿰매기(노픽키실)- 1,2는 묶고, 3,4....는 엮어준다.
[도서] 돈키호테(시공사, 박철 옮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