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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식 홈페이지

스팸 지우다가 30개 정도의 글을 날려버렸다

lispro062015.05.14 20:05조회 수 134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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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이후의 글들은 사라져 버렸다.


앞으로는 휴지통을 이용해야겠다.


분명 잘 계산해서 지웠는데, 3개월 동안의 기록은 찾을 수가 없겠지..T.T;


죽으라는 법은 없다. 구글에서 검색해, 저장된 페이지를 이용해 다시 옮겨 놓았다!

lispro06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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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달의 중력은 지구의 6분의 1

[원문보기]

요즘은 영화를 다운로드 하여 보는 것도 쉽지 않고, 시간이 오래 걸리는 일이므로 유투브의 영화 리뷰나 요약을 본다.


영화가 보통 120분 이라고 하면, 리뷰나 요약은 20분 정도이다. 6분의 1 시간으로 영화 한 편을 볼 수 있다.


결말을 알려주는 것은 10% 정도 되지만, 그 정도면 결말을 몰라도 큰 아쉬움이 남지는 않는다.


빠른 생활 패턴이 이제는 영화 요약으로까지 갔다.


직접 보기는 시간이 많이 들고 영화 보면서 빠져드는 것도 어렵운 생활이 되었다.


갈수록 사회는 피폐해저만 가는데 출구가 보이지 않는다.


원거리를 보고 목표를 잡았으나, 미래가 불투명하여 근거리에만 시야를 두고 싶다.


일주일의 5일을 버티는 삶이 되어 버렸다.


[이사] 고인물은 썩는다

[원문보기]

5년 아니, 10년 정도 썼던 호스팅 사에서 무료 호스팅사로 이사했다.

 

아직 완전히 테스트하지는 않았지만, 안정화 후에 기존 호스팅은 제거할 예정이다.

 

많은 게시글과 자료, 게시판 등이 있었지만 관리 안되는 것들은 과감히 버리기로 한다.

 

고인물은 썩는다.

 

아까운 자료이지만 관리되지 않으면 쓰레기일 뿐이다.

 

XE 3.0이 나온다는데, 1.X로 일단 운영하고 추후 재이전이 필요할 수 있겠다.

 

그동안의 자료도 거의 쓸모없어지고 있다.

 

무료 호스팅사가 필요하다면, https://kr.000webhost.com 를 알아보면 좋겠다.

 

nameserver 변경으로 포워딩 서비스를 하지 않아도 된다.

 

web.PNG

 

 

[잡담] 대리 사회

[원문보기]

이제 간접 경험은 유튜브에서 모두 가능하다.


책 읽기도 가능해졌다.


먹는 것도 이미 대리 만족하는 사람들이 충분해졌고, 폭력, 공부, 쇼핑, 운동.


모두 대리자에 의해 간접 체험 하는 것이 앞으로의 현실을 말해주고 있다.


"나는 아직 최선을 다하지 않았을 뿐"


비겁한 자의 변명일까?


최선을 다하면 할 수록 잃는 게 많아진다.


손익분기점을 넘으며 남을 해치지 않고도 지속 가능한가?


엄청난 노력과 자원낭비를 참을 수 있는가?


이렇게 바꾸는 것이 좋겠다.


"나는 최선을 다하지 않을 뿐"


최선에 다가가는 사람들을 보며 대리 만족과 좀 더 다른 길을 찾는 소시민의 무력한 휴일


[도서] 진짜 소프트웨어 개발 이야기

[원문보기]

당신이 생각하는 것과 달리 매일 할 일을 반복하는 것은 실제 훈련이라고 보기 어렵다. 회의에 참석한다고 해서 사람을 다루는 기술이 연마되는 것도 아니다. 이메일에 답장을 쓴다고 해서 타이핑 실력이 느는 것은 아닌 것과 마찬가지다. 뭔가에 대한 실력을 키우려면 별도의 시간을 마련해서 집중적으로 훈련해야만 한다. ~중략~

내가 알고 있는 한 뛰어난 엔지니어는 바로 이처럼 끊임없이 이뤄지는 훈련 덕분에 그 정도의 실력을 유지한다. 신체적으로 좋은 몸매를 유지하고 있는 사람은 정기적으로 운동을 하고, 계속 운동을 한다. 그렇게 하지 않으면 몸매가 망가지기 때문이다. 프로그래밍과 엔지니어링도 이와 마찬가지다. 97쪽


제가 제안하고자 하는 것은 다른 접근법입니다. 하나를 더 가지려고 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를 적게 가지려고 하는 겁니다. 더 많이 하는 것이 아니라 더 적게 하는 겁니다. 경쟁자를 이기기 위해 오히려 더 적게 하는 방법입니다. 122쪽


하지만 대다수의 사람도 책을 읽지 않는다. 쓰지도 않는다. 대다수의 소프트웨어 개발자들은 소프트웨어 개발에 대한 책을 읽지 않는다. 소프트웨어 개발에 대한 웹사이트를 읽지 않는다.

프로그래머들이 책을 읽지 않는다면 프로그래밍을 어떻게 배우는 것일까? 그들은 고전적인 방법을 통해 배운다. 소매를 걷어 올리고 실제로 코드를 작성하면서 두 번째 창에 열려 있는 인터넷에 존재하는 집단 지성을 활용하는 것이다. 인터넷은 프로그래밍 서적을 쓸모없는 것으로 만들었다. 인터넷은 더 빠르고, 더 효율적이다. 그렇기 때문에 프로그래밍과 관련된 정보를 인터넷에서 찾아보는 것은 당연히 더 현명한 행동이다. 나는 더그 맥쿠인이 '나는 왜 책을 읽지 않는가에서 적절하게 설명한 자신의 경험이 상당히 일반적이라고 생각한다. 271쪽


조엘의 책 이후 좋은 책을 발견했다. 번역은 임백준

[논단] 주택가 주차난, 이제 보이네

[원문보기]

 차가 없을 때는(물론 지금도 없다) 주차난에 대해서 그냥 약간 불편한 정도로만 생각했다. 그러나 차를 구매하려고 하니, 주차에 대한 생각을 이리저리 하게 되어 매우 심각한 문제임을 깨닫게 되었다. 한 가구당 차량 1.5대라는 통계가 있는데, 이렇다면, 5층정도 되는 건물에 층당 4세 대가 있다면, 최소 20대의 주차공간이 확보되어야 한다. 그러나 원룸 난립과 이익 극대화를 목적으로 하는 건설사, 임대업자 입장에서는 이렇게 하면 손해이므로 절대 그렇지 않는다. 법이나 조례로 규제해야 하는데, 규제완화(?), 자동차 제조사와 판매사의 공격적 전략과 정경유착에 의해 차량등록 제한은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 너도 차를 타는데, 나도 타야겠다는 트랜드에 따라가는 심리로 주차공간은 생각 안하고 무분별하게 차량 구매를 하게되었다. 규제를 안 한 것도 문제지만, 이런 심리를 이용한 제조사와 판매사, 성숙하지 못한 시민의식이, 지옥같은 골목길을 만들어낸 것이다.

차를 살 수 있는 구매력이 되었다. 물론 그렇지 않아도 대출을 이용해 차를 이용해 보는 건 좋은 경험이다. 하지만, 주차공간도 확보하지 않고, 지역 주민뿐만 아니라 자신도 주차 공간으로 인해 고통받으면서 차를 운영하는 건 문화시민으로서 바람직하지 못하다. 주택가 주차난의 심각성을 깨달은 이상, no garage, no car 라는 policy 가 정착될 수 있도록 홍보하는 게 중요할 것이다.

집에 주차장이 확보되어 있지 않다면, 유료 주차장을 이용하고, 그게 아깝다면 구청 등의 공공기관에서 주차장을 확대하여 운영할 수 있도록 민원을 제기해야 할 것이다. 문득 구청 주차관리 부서에서 업무하는 직원과 통화하면서 답답함에 대해 이해가 되었다. 땅은 좁고, 이익을 극대화하려는 사람들은 주택을 난립하고..... 차라리 주택부지에 주차장을 조성하여 주차비를 받는 것이 타산이 맞을수도 있다. 현재 주택은 공실율이 지속적으로 높아지고 있어 갖고 있으면 손해다. 뭐, 생각 안해보진 않았겠지만, 쾌적한 환경을 위해서는 주택과 자동차, 주차장이 아름다운 비율로 조성되고, 매출도 올릴 수 있게 운영할 방법이 있을 것이다.

[다름] SIM은 스마트폰의 심장

[원문보기]

스마트폰, 휴대폰이라고 부를 수도 있다.


기기글 바꾸면 새것이라고 느낄 수 있지만, 통화가 되어야 '폰'을 붙일 수 있다.


기기에 SIM을 넣으면 새로운 생명을 얻는다.


WiFi는 연결, 즉 영속적이지 않다. 끊기면 답이 없다.


하지만, SIM을 품으면 신호를 보내주는 곳에서 놓치지 않는 이상 계속 쿵쾅거릴 수 있다.


쓰던 기기에 새로운 SIM을 꽂아 살아났을 때, 그 기기기는 굉장한 힘을 얻게 된다.


신기하게도 배터리가 더 잘 충전되는 느낌까지 받게된다.


SIM은 심장이다.


기기가 진동되지 않으면 죽은 것이다.


게다가 시한부나 제한이 있지 않다면 젊은 사람처럼 파워풀해진다.


SIM이 SIM인 이유는 심장같아서 그럴 것이다.


죽은 기기에 살아있는 SIM을 꽂으면 WiFi에 붙어 있지 않아도 자체적으로 살아갈 수 있다.


새로운 심장을 단 기기 처럼 힘차게 박동하는 사람.


아, 눈이야!

[필담] 불평은 그만하자

[원문보기]

부끄러움은 나의 몫

여의도. 불꽃 축제가 끝나고 예상된 반응. 쓰레기.

나는 가지도 않았고, 즐기지도 않았는데, 얼굴이 화끈거려야 했다. 부끄러움은 나의 몫이다.


긴 연휴기간을 맞아 고속도로 통행료를 무료로 했다고 한다.

나와 상관 없는 일이며, 역차별에 분노한다.


편한 직장 생활을 하기 위해 공무원을 준비하는 그들.

내 세금으로 저질 공공 서비스를 받으며 분개한다.


대학에서 일체형 책상(의자와 책상이 붙어 있는 형태)에서 수업을 받은 적이 있다.

학생회에서는 등록금 인상에 대한 반대만 했지, 이런 실제적인 외침은 없었다.

왜 이제서야 이슈가 되어 교체가 이루어진 거지?

정당한 권리를 요구하는 사회가 되어서 좋기는 한데, 정당하지 않은 무리한 요구를 하는 이들이 있다.


기자의 자기반성이 보이지 않는다.

기자수첩을 통해 열심히 공부하는 기자의 모습을 보고 응원하고 싶어졌다.


휴게소 맛집이나, 유아용 시트를 소개하는 기사를 보며 상대적 박탈감을 느낀다.

오늘 자전거로 압구정을 지나오며, 자동차 전시장에 갈일이 없음에 소외감을 느꼈다.


[리뷰] 헤밍웨이가 자바스크립트로 코딩한다면

[원문보기]

요즘 리뷰 안썼었는데, 글쓰기에 대한 생각을 정리하기 위해 리뷰로 대체한다.


코딩은 글쓰기의 한 종류이다.


자동화 또는 문서화된 프로세스를 프로그래밍(코딩) 하면 생각대로 움직인다.


업무 명세가 모델/뷰/컨트롤러가 되어 데이터 베이스 스키마(컬럼)을 보면 다루는 정보와 업무를 알 수 있다.


코드명은 업무의 특성을 가장 잘 추상화한 완벽한 집합이다.


프로그래밍은 그 집합에 정의된 일을 체계적으로 수행할 수 있도록 유기적인 연결을 상세한다.


프로그래밍/코딩은 글쓰기 이다.


우리는 어떻게 업무를 하겠다, 하고 있다는 상태, 입력/결과에 대한 내용을 말해준다.


구현하고자 하는 프로그램의 명세를 프로그램밍 코드가 가장 잘 표현하고 있을 때, 오류도 적고 수정하기도 편하다.


생각한대로 동작하도록 오래걸리더라도 잘 풀어서 쓰는 게 유지보수 비용을 줄 일 수 있는 좋은 방법이다.


글쓰기도 마찬가지이다. 작가의 생각을 독자에게 전달함이 목적이므로 독자가 잘 이해하고 감화를 받도록 써야한다.


의미를 대충 전달하게 되면, 감화는 커녕 오동작으로 이어질 것이다.


[세금] 세금 내려고 돈 버나

[원문보기]

2014년 2015년에 대한 종합 소득세 미납으로 고지서를 받았다.


제대로 신고 했는데, 잘 안 했다는 국세청의 말.


잘 안 됬으면 당시에 얘기하지 이제와서 가산세 붙여서 가져가는 게으른 놈들이다.



집에 또 지방세라고 해서 더 내란다.


종합소득세의 일부는 지방세로 내는 쓰레기 같은 내용이 있다는 건 인정하겠다.


한 번에 달래지 또 달래니까 기분이 더럽다.


세금 내면 MB한테 다 갈텐데, 노동에 대한 대가는 세금이다.


노예를 잘 둬서 좋겠다.



wetax 에서 낼 수 있다고 씌여져 있는데 조회가 안 된다. 오늘 기분 잡쳤다. 내일 전화로 물어봐야 하는 게 싫다.

농협이나 우체국에서 내면 동전 받아야 되나........


임플란트 치아 모형도 빠져서 이가 시린데, 아주 최악의 날이 계속 이어진다.



[도서] 이미도, 씩스팩

[원문보기]

Forest for the trees.


웹을 검색할 때는 숲을 보지 못합니다. 나무조차도 보지 못합니다. 본다고 해봤자 겨우 잔가지와 나뭇잎뿐입니다.


많은 어록들이 있지만, 책에서 직접 확인하는게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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