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기] 외모지상주의는 없다 - 본능일 뿐이다
못 생긴 사람과 가난한 사람에게 세상은 너무도 불친절하다
불황형 소비와 교육으로의 투자
1년 장기 프로젝트에 의한 정기 예금
잘 생긴게 친절한 거다
여린 손으로 학교 학급 왁스칠을 할 때 박혔던 가시는 아동학대의 증거이다.
남쪽에 기업이 많으니 경기 남부로 이사갈 수 밖에
시위를 할 수 있는 여유는 잔고에서 나오는가?!
온수 설거지
- 사치
임사부석은 노인석으로
- 초고령사회의 대한민국
마을 지선 간선을 다 타는 구나
어차피 방송은 잘생긴 사람들의 차지
- 노력하는 사람들이 닦아 놓은 길을 잘생긴 사람들이 가져가는 사회
- 흥행을 노리고 도입한 결과가 파탄으로 이어짐
참 고운 당신
최신 폰에서 작년 폰으로
겨울엔 열기가 빨리 식는다
[쓰기] 영원히 고통받는
이마트 사물함 1시간 무료
박경환 현봉식
아둥바둥 사느라 지친다
지코 강재훈
뒈져블
인생이 편치않다
순서가 잘 못 되었다
나보다 훨씬 잘 사는 사람을 걱정할 필요 없다
이제 그만 하시죠
숏츠는 연예인들의 천국이 되었다. 자체 콘텐츠의 공유 공간이 결국 무너졌다
tv콘텐츠가 추가되며 오염된 유투브
여유가 있으니 흑백요리사 같은대 나얼 수 있다
배달의 민족이 없는 아이폰
왜 고점 저점을 따지는가. 의미없다
최연소가 대단한 때가 아니다. 환경을 극복하고 나오는 의지가 아닌 키워지고 지원으로 나오기 때문이다
[쓰기] 숏츠로 직방 광고 나오는 유튜브 프리미엄
놀랍지도 않은 추위와 폭동
1인석이 아니면 불편한 겨울 좌석
항상 얼빠진 것처럼 아재 개그를 하는 사람이 꼭 있다
낚시꾼이 낚시용품점에 가듯 가난이는 다이소에 간다
쉬기를 원하면서 매출을 바라는 건 어리석다
잘생기고 예쁜 사람들은 어디서든 포즈를 잘 잡는다
경의중앙선과 신분당선은 고려하지 않는다
오늘도 야간 작업을 하게 되다니 역시 일없을 때는 쉬는게 맞다
장이수 장이슈
[쓰기] 환율 1480원 시대에 사는 삶
할말이 잘생겼다 예쁘다 밖에 없는 사회
결국 돈 많은 사람이 승리한다
안되는 것만 수백가지 하고 지가 망함
이무송 신용태
불확실성만 외치는 전문가들 - 언제는 확실했었나
주제와 관련 없는 외모 얘기는 수준 떨어진다
- 그러나 결국 생존과 직결된 원초적 주제이다
감독을 보고 영화를 거절한 그녀
- 낭만자객
아카이빙의 민족
젊은이가 가지 않느면 늙은이도 가지 않는다
처음부터 알려주지 않아 희망을 갖고 살다가 사기인 걸 알고 광분하는게 이 세상
뭘 해도 되는 사례에 속아선 안된다
메이저가 될 수 없는 놈들이 파괴하는 세상
합법적인 선 안에서 활동하는 이들
가사로 듣는 노래가 더 명작이다
젊고 잘 생긴 사람과 비교되는 사람은 생존 확률이 낮다
추종하는 펀드는 왜 돈이 될까
[쓰기] 일이 리스폰 된다
방송반을 미화했던 드라마들
그래도 못 산다
또 다른 양상으로 상황이 좋지 않다
내가 없는 삶. 뇌가 없는 삶
인생넥컷
힘들어서 싸우지를 못하겠다
방화벽을 샀는데 다이소 봉투에 담겨왔다. 다이소에서 방화벽도 팔겠네.
리스폰 되는 바닥의 머리카락
갈 수 있나? 출근이 가능한가?
좋은일에 돈이 수반되어야 함은 아쉬울 따름이다
직선 이동. 수직이동. 이분법적이다는 운동에너지를 고려한 운동의 비중이 높다
그냥 최악이네. 탐진치의 끝
앱의 알림-뱃지를 정리하는 사람은 집의 상태, 바탕화면의 정리 상태도 동일하다
돈이 없이면 좋을 일도 말하기 어렵다
어머니를 뒤에서 밀어 계단을 오르던 때
멍청한 자영업자와 딸배는 플랫폼에 당하지
[쓰기] 서울을 말로 보내고, 제주는 사람을 보낸다.
돈을 많이 번 사람의 말은 수용력이 커진다
토치로 불쇼를 하다가 배기통을 타고 화재가 발생하겠다
내란 죄, 나란 죄
심은경을 닮은 사람이 많구나
인생 자체가 에러
이틀 연속 달력 들고 다니기
일이 먼저 들어올까, 돈이 먼저 들어올까
마른 하늘의 계엄령
주가 폭락 일주일 전 손절은 그나마 100만원을 지켜냈다
따뜻한 남쪽 나라로
멍청한 선택이 나를 괴롭힌다. 그 상황은 항상 바퀴벌리의 다리 떠는 머저리로 인해 나를 후회하게 한다
쓸모없는 독신자
가시나무를 조아하셨던 어머니
겨울에 유흥이 흥할 수 밖에 없는 이유. 농경사회에서 수확을 끝내고 여유 있는 시기
교수의 강의는 할아버지 할머니 이야기인 느낌
중반의 나. 후반의 약한 나
여대생 남자친구로 가서 기타를 치니 환호를 지르는 광경을 목격한 상황
[쓰기] 제 자리 점프도 한계에 이르렀다
나는 장난이 아니라 진심이었다
게을러서 그렇습니다
이태원 참사 그 끔찍한 순간은 다른 것을 목격할 때도 오버랩된다
괜찮아 딩딩딩딩, 귀찮아 잉잉잉잉
뒷방 늙은이들의 유튜브 진입 - 새로운 콘텐츠는 없고 유사 방송만 난무
자신의 매출은 모르면서 월급이 적다고만 한자
예상을 벗어나지않는 답변과 대답
장난감이 되어버린 cctv
앞 날이 막막하다
매출보다 순이익
사진은 그 당시의 비대칭 정보다
[쓰기] 온누리 상품권 살포
일주일에 한 호(號)만 떠들어도 매일이 소음이다.
지금도 그렇고 과거에도 그러했으며, 미래에도 마찬가지일 것이다.
매생이 라면, 매 생이라면
옛날 사람이 되어버린 슬픔
어차피 나에게 인터뷰 기회는 오지 않는다
말할 땐 좀 더 크게
죽은 인터넷 이론
군대의 상하관계 부조리는 논리가 파괴된 현실로 나타났다
멀리 보라는 이유는 조언자가 볼 수 있는 가스라이팅일 뿐이다
메모리가 얼마냐가 중요한게 아니라 활용하여 생성할 수 있느냐가 달라진 점이다
젊을 때는 동체 시력과 근접 시력으로 운전하여 예측이 부족해 죽는 사례가 많다
먼 거리를 볼 수 있게 된 겁쟁이 꼰대만 살아 남았다
정치인을 뽑게 된 사유는 무지를 위해 만든 군대가 한 몫을 했다
죽은 인터넷 사회에서 권위만 내세우는 학계는 조만간 몰락할 것이다
회식비가 더 나온다는 연탄 알바
집 앞에 나왔는데 쓰레기만 보이면 살기 싫겠다
[쓰기] Blizzard has come
게임과 계엄 그리고 개업
지리멸렬한 탄핵정국
가장 큰 절약은 집콕
파나마 파로마 시파로마 니취팔러마
날씨봐라. 구독자로 기억되는 세상
모자람 없이 잘 살다 죽는 사람과 영원한 고통과 노동 속에 생을 마감하는 자
직내괴 내란수괴
섹귀 귀섹 섹근 귀깜
머리카락이 풍성한 것을 답답히 여겼는데 지금은 젊음의 매력으로 다가온다
가슴에 품은 치킨은 내일의 양식
테서렉트 정팔포체 4차원 초입방체
한 없이 작았던 나는 이제 먼지라고도 할 수 없을 정도로 존재가 느껴지지 않는다
이제 제니와 로제도 혼동이 되는 나이
[쓰기] 까불다가 고꾸라진 날
어릴 때 아프면 성장하지만 늙어서 아프면 송장한다
ANI AGI ASI HAX 컴맹과 AI맹
같은 사람과 같은 스토리의 드라마들
대리출석해주는 꿈을 꾸다니
악마는 중력과 같아서 한 번 떨어지면 온갖 감각을 동원해도 찾을 수 없는 나락까지 끌고 들어 간다. 머리를 숙이고 들어가면 들어갈 수록 헤어나올 수 없는 상태로 고꾸라져 머리까지 끼어버려 심정지 상태로 몰고간다
부자들의 상징이었던 백화점은 몰락의 길을 걷고 있으며 세월의 풍파에 옛 모습만이 쓸쓸히 남은 건물의 외관은 주변 상가들까지 폐건물로 생각하게 하는 형국이었다
야구는 혼자봐라.
1년이 이렇게 아무 변화 없이 지나가네
어디서 그런 일 안 하는 것 둘이 다니지?
통학길 킹받네
매일 초밥
아무리 아껴도 커져버린 지출은 줄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