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박영식 홈페이지

[일정] 이번 방학의 이슈들

[원문보기]
IBM developerworks에서 후원/협찬 한다고 해보라고 하는데,, 일단 질러?/?

그런데 뭐 한다고 하지?
"

[팁] 영어 스팸 안 받기

[원문보기]
modules/ spamfilter/ spamfilter.model.php 에 80라인 정도에 function isDeniedWord($text)
함수 안에 추가해 봤다.
되어야 할텐데.

영어 스팸 때문에 쩝.. 한글을 섞으면 된다. 그것도 제거하기 위해, % 적용은 좀 더 복잡하겠지만, 뭐, 나중에 찾으면 나오겠지. 일단 오늘을 자자.

$eng_check = preg_match("/[xA1-xFE][xA1-xFE]/", $text);
                if(!$eng_check) {
                    return new Object(-1,iconv("euc-kr","utf-8","영어 댓글 금지"));
                }

http://kais.tistory.com/46 를 참고해 %로 얼마나 각 언어가 포함되어 있는지 계산하는 코드를 짜봤다.

Array
(
    [eng] => 10
    [kor] => 31
    [han] => 12
    [jap] => 8
)
eng: 16%
kor: 51%
han: 20%
jap: 13%
결과는 이렇다. 영어를 완전 차단하는 걸로 안 된다면 각 스팸 유형을 분석해 일정 비율에 따라 처리하도록 해보자.

<?php
$content = "test content☆漢字〓韓國外交部對外稱, 應美方要求,韓國貿易部長金宗塤和美國貿易代表施瓦布本週一下午還舉行了一個「非正式磋商」。end◆ 日語〓慰謝料としてフルハウス(Full House)をあげるというィヨンジェの言葉に,ジウンは寝ても寝る事ができないで悩む。end◆ 한글〓해쉬(Hash)값 필터링 시스템(Filtering system)은 디지털 파일에 고유의 키 값을 매겨서 등록, 관리하는 것으로 저작권 침해 신고가 접수됐을 경우 이 키 값을 기준으로 검색, 침해 여부를 판단할 수 있는 방식이다. end★";
echo '<pre>';// PRE
preg_match_all('!['
.'x{0061}-x{007a}|x{0041}-x{005a}'
.']+!u', $content, $match);
$arr['eng']=count($match[0]);
//  한글
preg_match_all('!['
    .'x{1100}-x{11FF}x{3130}-x{318F}x{AC00}-x{D7AF}'
    .']+!u', $content, $match);
$arr['kor']=count($match[0]);
  
//  한자
preg_match_all('!['
    .'x{2E80}-x{2EFF}'// 한,중,일 부수 보충
    .'x{31C0}-x{31EF}x{3200}-x{32FF}'
    .'x{3400}-x{4DBF}x{4E00}-x{9FBF}x{F900}-x{FAFF}'
    .'x{20000}-x{2A6DF}x{2F800}-x{2FA1F}'// 한,중,일 호환한자
    .']+!u', $content, $match);
$arr['han']=count($match[0]);
  
//  일어
preg_match_all('!['
    .'x{3040}-x{309F}'// 히라가나
    .'x{30A0}-x{30FF}'// 가타카나
    .'x{31F0}-x{31FF}'// 가타카나 음성 확장
    .']+!u', $content, $match);
$arr['jap']=count($match[0]);
print_r($arr);
$sum=array_sum($arr);
foreach ($arr as $key => $value) {
    echo $key.": ".(100*round($value/$sum, 2))."%n";
}
echo '</pre>';
?>

[강연] '하나 뿐인 세계를 위한 윤리'

[원문보기]
외국인 교수 초청 강연은 흔치 않은 일이다.

전에도 ad-hoc 네트웍에 대해 들은 적이 있는데, 이번에는 철학과 관련인 '윤리'에 대한 내용이었다.

 학교 교수님이 직접 통역도 해주신데다가 자료집도 한영으로 되어있어 무리는 없었다. 머리가 하야신 분들이 대거 자리하셨고, 교내 인터넷 방송국에서도 촬영하고, 여러모로 대단한 자리였다.

 윤리.. 그 석학의 입장은 어디서 들어본 듯한 것이다. 피해정도에 따른 보상.. 그리고 절제. 디지털시대의 윤리와는 거리가 있었지만, 사회과학적인 강연의 매력을 다시한번 느낄 수 있었다.

(2007년 5월 17일 목요일 강연- 숭실대학교) * 박영식님에 의해서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07-06-09 01:29)"

[컨텐츠] oddly satisfying video

[원문보기]

묘하게 기분이 좋아지는 영상이란 해석의 oddly stisfying video는 매우 주관적이다

그래서 다른 사람은 기분이 별로 안 좋거나 '비호'일지라도 매니아층이 존재하기 마련이다

일단 만들면 시장에서 소비가 될 것이다

수요를 만드는 것은 공급이다

 

공부도 재능이지만 국가에서는 노력하면 점수를 얻을 수 있도록 희망을 준다

희망고문을 통해 산업 역군을 양성하는 노력은 가상하다

그러나 이런 등용문을 세습화해 놓으면 누가 공부하고, 일하려고 하겠는가

 

캐나다 세제 스테이크

해외에서는 세제를 넣은 물에 거품을 일으켜 접시를 세척하고 행주 등으로 물기를 제거하는 방식으로 설거지를 한다

세제가 잘 제거되지 않으면 세제를 먹게되고 맛까지 느끼면 구토를 유발할 수 있다

캐나다의 어느 식당에서 세제 맛이 강하게나는 스테이크 소스를 먹으며 이상함을 얘기한 적이 있다

그것은 세제가 맞았던 것 같다

배 안에서 코코아를 마시며 맛이 덜하다고 분말을 더 타달라고 영어로 떠듬 거리던 나는 인도네시아에서 어떻게 보였을까

 

'잘 해결되어 다행이다'의 의미

일어나보니 새벽 2시에 돈이 급하다는 메시지가 와 있었다

그리고 얼마 지나지 않아 해결되었다는 메시지도 남겨져 있었다

다행이다라고 보냈다

내가 도와주지 않아도 되어서 다행인 것과 그가 잘 해결되어 다행이다의 적절한 비중의 메시지이다

 

확실히 브리츠가 좋다

번들로 포함된 이어 마이크는 음량을 70% 정도로 사용해야하는데, 브리츠 헤드폰은 35%면 된다

노이즈 캔슬링으로 주변으로 새는 음악을 막아서 그런것일지도 모르는데 잃어버리지 않게 잘 챙겨야 한다

분실 것을 2번 겪었으며 놓고 나와서 되돌아 간 것이 5번은 될 것이다

 

나를 아빠라고 부를 뻔한 동료 교사

교리교사를 할 때 10년 정도 나이 차이가 나는 동료 교사가 회계인 나에게 지출 승인을 받을 때 아빠라는 명칭을 쓸 뻔 했다고 했었다

돈을 타서 쓰는 대학생들이 부모님에게 용돈을 요구할 때는 그런 텐션이 나올 수 밖에 없다

예산은 충분치 않고 돈은 쓸 데가 많다

부모는 ATM이 아니지만 ATM을 자처하게 된다

 

샤무라는 고래

대학원 동기가 미국으로 학술대회를 가장한 여행을 갔다 와서 돌고래 쇼를 보고 온 것 같았다

샤무라는 돌고래 인형도 있었던 것 같고, 이를 화제로 같이 갔다온 선배와 대화의 소재로 삼았다

 

프린터는 3000원의 사용비, 자전거는 3만원

정신적 스트레스는 자전거가 크다

자전거는 부피도 크고 무게도 나가서 보관이 용이하지 않다

금번에 또 사용해야하는데 렌탈과 구매의 갈림길에 서있다

전기자전거라서 비용도 있고, 분실시의 리스크도 크므로 아직은 렌탈의 비중이 크다

자동차도 사기 전에 10여 회 이상 빌려서 운행해 봤으니, 자전거도 당분간은 렌탈로 가기로 할 것 같다

프린터, 스캐너도 4000~5000원이 드는데, 1년에 10번이라고 하면, 5만원이니 좀 더 고민을 해보자

한 달에 한 번 정도 쓰는 것을 소유하고 있는 것은 좁은 원룸에 가당치 않다

 

정신없이 노래부르던 때

중학생이었나 성가대 활동으로 노래를 부르고 이에 집중하던 시절이 있었다

왜 그걸 했을까. 아마도 친구를 사귀는 채널로 사용했던 것 같다

동기라던지 의무가 없었고, 아무 생각없이 해야만 한다라는 강박이 있었다

 

학창시절 망보기

'떳다'를 외치며 늦게 들어오시는 선생님이 오실 때까지 노는 학생들과 그렇게 놀았다

이제 학교에서 담임도 맡지 않으려고 한다지

그건 행정 업무가 너무 과도하게 늘어나 훈육과 수업에 집중하기 어려워 그럴 수 있다

보조 자료나 기기가 도입되고 강의 자료도 다 주긴 하지만, 관리해야할 업무일 뿐 전혀 편하지 않다고 말할 것이다

그렇게 고인물을 썩어가기 마련이다

 

지쳐가는 유투버들

방송국놈들이 살아남는 이유는 롱런 할 수 있도록 체력을 안배하기 때문이다

녹음하고 녹화하고 편집하면서 모니터링하는 유투버들은 지칠 때가 되었다

이들은 유재석 같은 사람에게 지속할 수 있는 체력 관리 노하우를 배워야 한다

나는 AI를 이용한 작업을 하기 때문에 힘든 것들을 외주화 했다

지금부터 지치면 바로 장비를 팔아야 한다

중고 매물로 영상장비가 나오고, 요즘은 전기자전거(배달 아이템)이 쏟아지고 있다

주식을 하면 장비가 남는다고 하는데, 이젠 중고거래로 다 팔고 나면 남는게 없다

 

[논단] 말년 중3, 착취를 논하다?!"

[원문보기]
일단 '모기 피'라는 시를 보자. 모기 피                 도휘 신문지로 왱왱거리던 모기를 탁 잡으면 피가 툭 하고 터져나온다 그 피 누구 피일까 노동자 착취기업 기사가 실린 면을 펼쳐 체액의 표정을 본다 피는 다른 빛도 아니고 결연히 붉다 절대 무고한 눈초리로 충혈되어 살해자를 노려본다 나의 변명은 당연히 절도죄로 인한 사형집행이지만 그래도 모기의 죽음은 깨끗했다           라고 중얼거린다                         어떤 사장님의 통장을                     툭 하고 눌러 터트리면 불그죽죽 때묻은 천원 색깔의 피가 나올까 아니면 변질된 푸레한 지폐 색깔의 피가 나올까 생각해 보아도 내가 가진 사형도구는 노동자 착취 기업 기사가 실린 신문지 밖에 없다 ======아래는 인터뷰 내용이다======== 최유석 (필명 도휘) 1. 간단한 자기 소개를 부탁한다 =서울 휘문중학교 3학년 말년인 최유석입니다. 말년병장 증후군으로 고생하고 있지요. 거의 모든 분야에서 '그럭저럭'인 사람이에요.   4. 평소 좋아하는 작가가 있다면 =법정스님의 책을 즐겨 읽습니다. 공부하기 전이나, 가끔 공부가 안될 때 읽어요. 삶의 방식과 그때그때의 길이랄까, 그런 것이 있고 심오함, 자연, 고요 등이 좋기도 하고요. 그리고 살아가는 방법을 거기서 배웁니다. 문학적으로는 어떨 지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전 그 한 정신을 읽는 것을 사랑합니다. 5. 가장 인상깊게 읽은 문학작품(혹은 책) 과 그 이유는 ='죽은 시인의 사회' 책읽다 눈물 흘리는 건 아주 먼 옛날 일이었는데 그 기억의 거리를 단축해놓은 책입니다. 그냥 쉽게 말해서 읽다 거의 처음으로 눈물짓게 만든 책이었다는 말입니다. 시라는 것이, 과학공부하던 시절 뉴턴이 그랬듯 '일종의 천재적인 쓰잘데기없는 소리' 가 아니라는 것을 느꼈죠. 인식한 게 아니라 느꼈습니다. 동족애같은 것도 있고. 가장 감성적으로 인상적이었다면 이 작품을 꼽고 싶어요. 8. 요즘 청소년들이 문학이나 글쓰기 등에 관심이 적다고 어른들은 걱정이 많다. 여기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가 =체감하고 있는 바로는, 요즘 학생들은 별로 관심이 없습니다. 학업 혹은 그에 관련이 있는 내용으로서의 문학은 '인용문'에 불과하고, 문학이란 과목 자체는 그저 괴롭히기 위한 과목으로 인식되어가고 있습니다. "도대체 시인이란 사람들은 왜 이런 걸 써서 우릴 골치아프게 하는거야?" 라는 말 듣기도 어렵지 않습니다. 입시문학의 폐혜요, 변질된 것을 강제로 주입함에 따른 부작용이라고 생각합니다. 시나 소설 자체를, 그냥 즐기자면 더없이 좋습니다. 이는 두발자유와도 같은 케이스라고 봅니다. '금지는 가장 좋은 마케팅' 이고, 그냥 그렇거나 조금 좋은 것은 강요할 때부터 싫어집니다. 머리도 깎으라고 하니까 더 하기 싫어지지요. 작가 본인도 원하지 않는 분석을 왜 배우는 사람도 원하지 않는데 주입시키는지. 차라리 문학에 있어서 시읽기와 소설읽기를 금지시켜버리는 게 낫다고 생각될 정도로 관심이 없는게 제 주변의 현실입니다. 다만 우리 글틴을 비롯한 청소년들도 많지요. 그게 희망적인 일면이지만 결국 독자는 일반인이고, 학생들이 결국 일반인이 됩니다. 학생 때부터 문학에 대한 관심 확대를 시키는 것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학생들의 배경지식과 포괄적 지식 부족에 대한 해결방안이기도 하고요. ================================== 이상의 글을 읽고 귀하는 무엇을 느끼는가?! 인터뷰내용에서는 그다지 그가 어떤 생각으로 그러한 글을 집필했는지에 대해 밝히고 있지 않다. 그저그런 삶을 사는 한 중학생이 노동착취에 대한 글을 쓴다는 것은 무엇인가를 봤다는 이야기 인데, 과연 그랬을까? 지폐에 색깔을 그정도로 악날하게 표현해 냈다는 것에 대해 약간의 두려움이 느껴진다. 노동착취에 대한 영화는 꽤나 많이 있었다. 국내 영화도 있었다. 그리고 지금도 곳곳에는 시위현장이 있다. 과연 그것을 보고 말하는 것일까? 아니라면 이것은 위험한 발상이다. 후에 영향을 미칠 수도 있다. 그가 취업할 때 쯤에 판도는 어떻게 될 지 알 수 없으나 글쟁이가 되지 않는다면 노동자인데, 노조에 들어가 팔을 걷어 붙일 것인가? 사업주가 된다면 노동자 복지를 위한 경영주가 될 것인가? 세상은 불공평하다 그러기에 공평한 것이다. 많은 것들이 오도되고 있는 세상에서 자신의 주장을 필력하는 것은 멋진일이다. 그러나 어린 나이에 시로서 함축적으로 아무런 생각없이 집필한다는 것은 상당히 위험하다. 그의 글들을 추적해 봐야겠다. * 박영식님에 의해서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07-06-09 01:29)"

[영화] Once를 보고나서

[원문보기]


체코말로 밀루유 떼(베)레 한다.

한국어 : 사랑해~~
일본어 : 愛してる(아이시떼루)
중국어 : 워아이니
영어 : I LOVE YOU
스페인어 : 떼 끼예로
힌디어 : 마이 툼 세 피아르 카르타 훙
아랍어 : 우히부키(남->여) , 우히부카(여->남)
포르투갈어 : 아마 떼
벵골어 : 아미 토마케 발로바시
러시아어 : 야 류블류 찌바

 

독일어 : 이히 리베 디히
프랑스어 : 쥬 떼므
펀자브어 : 마인 타인누 피아르 카르다 한
자바어 : 아쿠 뜨레스노 마랑 꼬웨
마라타어 : 메 투자시 프렘 카르토
베트남어 : 안 요우 엠(남->여) , 엠 요우 안(여->안)
텔구루어 : 네누 니누 프레미스툰 니누
터키어 : 세니 세비요룸
타밀어 : 난 운네이 카틸리카렌
타갈로그어 : 이니 이비그 키타

 

우크라이나어 : 야 테베 코하유
보지푸르어 : 햠 토라 세 피야르 카르타롱
울드르어 : 마인 툼 세 마하바트 카르타 훈
이탈리아어 : 티 볼리오 베네
폴란드어 : 코함 치엥
구자라트어 : 후 타네 차히추
인도네시아어 : 아쿠 친타 파다 무
말라얄람어 : 난 닌네 스네히쿤누
스와힐리어 : 니니쿠펜다 웨웨
칸나다어 : 니누 네미게 프리티스티니

 

하우사어 : 이나 손키
순다어 : 압디 보고 카
우즈벡어 : 멘 시즈니 세바만
마이틸어 : 함 터라 세 피야르 커레이트 챠웅
타이어 : 찬 라쿤
루마니아어 : 테 이우베스크
미얀마(버마)어 : 밍 코 치트 테
오리야어 : 메 툼케 프렘 크레추
아와드어 : 메 토 세 피야르 카라테 아헤스
네덜란드어 : 이크 하우 빤 여

 

페르시아어 : 만 드스테트 다람
요루바어 : 모 페랑 에
아삼어 : 무히 투마게 프렘 카리
세르보 크로아티아어 : 볼림 테
네팔어 : 딤로 마야 라그처
파슈토어 : 자마 타 사라 미나 다
카자흐어 : 멘 세느 작스 코레믄
라오어 : 코이 하크 차오
시라이크어 : 테데 날 무하바팀
헝가리어 : 세레트 레크

 

암하라어 : 이왓디쉬알루
아제르바이잔어 : 멘 세니 세비렘
마르와르어 : 훙 테 세 피야르 커릉 훙
말라가시어 : 티크 야나우
세부아노어 : 자하구마 코 이카우
이보어 : 아퓌림 기 냐냐
신할리어 : 마마 오야타 아다레이
체코어 : 밀류 떼
브라지 바샤어 : 미히 통세 피아르 헤
그리스어 : 사하보

 

오로모어 : 신 얄라
마가히어 : 함토라 세 피아르 카르트 히
스웨덴어 : 여어 앨스카르 데이
불가리어 : 오비참 테
카탈루냐어 : 테스티모
링갈라어 : 나 링기 요
케추아어 : 모나 크워키
분델리어 : 메 투히 세 피아르 카르트히
크메르어 : 봉 스롤란 오운
칠루바어 : 은디 무쿠낭가

 

쿠르드어 : 앗즈 다 핫지큼
쇼나어 : 은디노쿠두
아프리칸스어 : 에크 헤트 요우 리프
알바니아어 : 뗴 두아
아이티 크리올어 : 므웬 렌메무
줄루어 : 응기야 쿠 탄다
소말리어 : 완 쿠 체알야헤
고대 그리스어 : 세 필로
라틴어 : 뗴 야모
아카드어 : 아 람 카

 

수메르어 : 키 마 랑 에
고대 이집트어 : 은타크 마라루이
산스크리트어 : 아함 투암 카마티
아일랜드어 : 티 그로 어험 뒤트
이디시어 : 이크 호브 딬크 레이브
노르웨이어 : 야이 엘스케르 다이
바스크어 : 마이테 자이투트
에스페란토 : 미 아마스 빈
히브리어 : 아니 오헤브 오타크
덴마크어 : 야이 엘스카 다이

 

코사어 : 은디 아 쿠탄다
나바호어 : 아유이 아노시 니
오지브와어 기자기 인
게일어 : 하 고울 아큼 오르스트
라코타 수어 : 와시키 시다키
웨일즈어 : 드위 언 드 가리 디
티벳어 : 응아 쿄 라 되 기 레
마오리어 : 아로하
아이슬랜드어 : 예그 엘스카 시그
몽골어 : 비 참드 하이르타이

"

[도서] 인생은 연극이고 인간은 배우라는 오래된 대사에 관하여

[원문보기]
suritam9 중후한 인상에서 나타나는 질리지 않는 인상은 저를 포함해 많은 이들에게 포근함을 주는 것 같습니다. 얼굴에 나타나는 선함과 인생의 노고를 존경합니다. 저는 아직 20대라 할 일이 많습니다. 선생님은 20대에 무엇을 하셨고, 무엇을 못 해서 아쉬웠는지 말씀해 주시면, 정말 좋을 것 같네요. 오옷!! 스타일리쉬 하신 화보예용~~~@!!!! ↑↑↑↑↑↑

 
우리는 저마다 자기 인생의 주인공입니다. 가슴에 별을 품은 스타이지요. 20대엔 나도 방황하는 날들이 있었어요. 지금 돌아보면 그 아픈 날들, 고민의 흔적들이 또한 아주 소중한 순간들이었음을 알게 됩니다. 치열한 고민은 새로운 삶의 활로를 열어준다고 생각합니다. 꿈을 꾸며 그 꿈을 이루기 위해 노력하면 반드시 목적지에 다가갈 수 있을 겁니다. 꾸준히- 별을 하루아침에 딸 수는 없는 거니까
2007.10.30 09:21
"

[논단] 허무주의에 빠지다

[원문보기]
오늘, S형에게 전화를 했다. 그는 집에서 놀고 있는 듯 했다. 글쎄, 그를 왜 만나야 하고, 그를 만나기 위해 일정을 짜야하고 연락해야 하고, 그런 것들이 허무해졌다. 왜 살아야 하고 왜 돈을 벌고 왜 노동해야 하는가. 그의 귀찮은 목소리 탓 이었을까. 또 배가 고프다. 이런 권태가 계속된다면 미쳐버리겠지. 내가 산 주식은 지겹게도 제자리를 맴돌고 있다. 뉴스나 공시로는 내년이나 되야 그나마 이득을 볼 수 있을 것 같은데 기다림이 지겹다. 나의 자산은 안전한 것일까. 수수료로 다 빠져 나가는 것은 아닐까. 나의 주문내역은 입금확인중으로 1시간 정도 후에 확인이 가능할 것 같다. 과연 적립금과 쿠폰은 유효한 것이란 말이다! * 박영식님에 의해서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07-06-09 01:29)"

구글에서 대회를 개최한다.

[원문보기]
1. WoC - Web solution의 templet 등을 개발 해 본다.
2. Mashup 경진대회 - 공모전 참가
3. 해외 봉사 - 드디어 비행기를 타는구나

이전 1 ... 44 45 46 47 48 49 50 51 52 53... 87다음
첨부 (1)
and.jpg
68.3KB / Download 68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