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기] 감기의 역습
무쓸모 인생
무엇이 진실인지 알 수 없는 세상
부모가 완벽한 줄 알았던 시절. 부모가 완벽했으면 니가 없겟지.
AI에게 시키기에거 배우는 것으로 전환
머리가 하얗게 세어도 죽도록 일해야
본전도 못 찾고 귀가
쉽지 않겠네
아무리 교수라고 해봤자 직장인에 지나지 않는다
지겹다 츄
과도한 집중으로 녹초
범죄자들이 집권하는 세상
청춘은 바로 지금을 부끄러워하는 세대들
예쁜 애들은 안 나오는 구나
개만도 못한 대우
[씌기] 맛과 포만감 - 재래 시장의 장점
여유가 결국 안정이 되더라
슈퍼 뚱땡이와 복부 비만자
사람 많은데 가야 나 자신을 안다. 실제 세계
중국산 바지, 신발. 속옷까지
게으른 뚱보
항상 폭풍 전야에 움츠러들어야만 한다
폭삭 늙었수다
시위 늙은이들 가면, 이제 시위도 책 속의 역사일 뿐이다
조만간 댓글러가 될 듯
택배가 도착하는 즐거운으로 사는 삶
매일 망하는데 매일 새롭다
나만 빼고 다 잘 산다
그러니까 저한테 잘 하시라고요
횡단보다와 엘벤 작은 이슈다
부동산은 동일 매물이 없는데 상한가 하한가를 가상으로 만든다. 사기꾼들
당근도 한계에 달했다
그들에게는 이슈가 아니다
결국 얼굴 팔아서 돈번다
무슨 일이든 현재 본인이 가장 힘들다. 돈을 무조건 많이 받아야 함
[쓰기] 숏츠로 직방 광고 나오는 유튜브 프리미엄
놀랍지도 않은 추위와 폭동
1인석이 아니면 불편한 겨울 좌석
항상 얼빠진 것처럼 아재 개그를 하는 사람이 꼭 있다
낚시꾼이 낚시용품점에 가듯 가난이는 다이소에 간다
쉬기를 원하면서 매출을 바라는 건 어리석다
잘생기고 예쁜 사람들은 어디서든 포즈를 잘 잡는다
경의중앙선과 신분당선은 고려하지 않는다
오늘도 야간 작업을 하게 되다니 역시 일없을 때는 쉬는게 맞다
장이수 장이슈
[쓰기] 새해를 맞으며 - 아프다
버드 스트라이크
버그 스트라이크
노조 스트라이크
집에 누워서 일출보기가 가능한 세상
늙은 아저씨 아줌마가 되어버린 세상
반얀트리호텔과 파스텔시티의 인도어 골프장은 서민 삶의 동기를 제거하는 시설이다
성공하면 수십억, 실패하면 한강물
의미없는 인생을 낭비해야지
흡연 아니면 일이구나
가시라이팅에 빠진 지인
결국 대중적으로 가야함
기반시설은 다이하드에 심취했던 틀딱의 실패작
만원이라도 저축하면 이자가 쌓인다
손톱깎이는 여성성을 저해하기에 흥행에 실패
파스와 사스 중간의 관스(매스)
차를 빼는데 손을 왜 넣니?
쓰레기만 늘어가는 삶
[쓰기] 벌 받는 사람의 자세
원래 잘 못 걸었는데 이젠 아예 못 걷는구나
땅꺼짐 나도 꺼짐
대중교통 화장 방지법
뭐가 그렇게 힘드니
탱크가 나올지 모르는 드라군
겁나 갈아타야하는 입지
부당한 것은 부당하다 말해야함
복권보다 알신
전문성을 살려서 하자. 당연하지는 나의 전문 분야가 아니다
노인 채널로 가는 사회
[쓰기] 찾으려 하는 물건들은 찾지 않을 때 나온다
3루타에서 태어난 사람이 있다면 엔트리에 들어가지도 못하는 볼보이는 무엇인가
김청진 임은정
아주 편하다 아편
노안이 오니 삶을 포기하게 된다
대공업무입니다. 빨리 찍으십쇼
동전이라도 하늘에서 떨어지면 기분이 좋다
공연계에도 터질게 터져 한계가 오고있다
발바닥 스치는 소리를 싫어했던 어머니
장님들 밖에 없나 안 보인다고만 한다
신의 영역에서 동작하는 것들
- 통신과 유심이 있어야 한다
통장 잔고나 보고 있어야겠다
스키장 못 가니 스키장 음악이라도 듣고, 제주도 못 가니 제주 식당을 간다
기분 다운 시키는 건 쉬운데 업 시키는 건 어렵다
신부님이나 수녀님 밖에 보자않는 이름표
고학년을 쉰세대라했던 못난이
담화문 영상을 보면 AI로 만들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든다
[쓰기] Blizzard has come
게임과 계엄 그리고 개업
지리멸렬한 탄핵정국
가장 큰 절약은 집콕
파나마 파로마 시파로마 니취팔러마
날씨봐라. 구독자로 기억되는 세상
모자람 없이 잘 살다 죽는 사람과 영원한 고통과 노동 속에 생을 마감하는 자
직내괴 내란수괴
섹귀 귀섹 섹근 귀깜
머리카락이 풍성한 것을 답답히 여겼는데 지금은 젊음의 매력으로 다가온다
가슴에 품은 치킨은 내일의 양식
테서렉트 정팔포체 4차원 초입방체
한 없이 작았던 나는 이제 먼지라고도 할 수 없을 정도로 존재가 느껴지지 않는다
이제 제니와 로제도 혼동이 되는 나이
[쓰기] 서울을 말로 보내고, 제주는 사람을 보낸다.
돈을 많이 번 사람의 말은 수용력이 커진다
토치로 불쇼를 하다가 배기통을 타고 화재가 발생하겠다
내란 죄, 나란 죄
심은경을 닮은 사람이 많구나
인생 자체가 에러
이틀 연속 달력 들고 다니기
일이 먼저 들어올까, 돈이 먼저 들어올까
마른 하늘의 계엄령
주가 폭락 일주일 전 손절은 그나마 100만원을 지켜냈다
따뜻한 남쪽 나라로
멍청한 선택이 나를 괴롭힌다. 그 상황은 항상 바퀴벌리의 다리 떠는 머저리로 인해 나를 후회하게 한다
쓸모없는 독신자
가시나무를 조아하셨던 어머니
겨울에 유흥이 흥할 수 밖에 없는 이유. 농경사회에서 수확을 끝내고 여유 있는 시기
교수의 강의는 할아버지 할머니 이야기인 느낌
중반의 나. 후반의 약한 나
여대생 남자친구로 가서 기타를 치니 환호를 지르는 광경을 목격한 상황
[쓰기] 봄 날은 가고 없다
매일 매일이 캠핑인 삶
- 수면 텐트에서의
나에게 좋은 건 하나 없는 정책들
인생이나 낭비하자
카드값을 막아내고 알바로 채우기
- 기후 교통 카드를 이용해 빙빙 돌아가는 지하철
계엄의 영향
- 월요일은 네 탕
엔지니어의 머리가 하얗게 세버렸다.
- 나도 그렇게 된다
자기 봉급에 만족하라
- 어느 성인의 말
아이러니한 광고 기둥
- 한 쪽은 이혼전문변호사 다른 쪽은 결혼정보업체
뉴에이지와 세기 초 가사의 특징
이름을 통해 부유 가난을 알 수 있다
- 부티 나는 이름은 이름 지을 때 여유를 갖고 지었다는 느낌을 받을 수 있다
신생아처럼 눈도 못 뜨고
D계급은 실험 당하러 간다
조선일보의 호외 발행
- 그 날은 탄핵 가결이 된 날
나의 역할은 시위가 아니다
내가 하는 수준이 그가 하는 수준과 같다
- 결코 앞 서 나갈 수 없다
[쓰기] 환율 1480원 시대에 사는 삶
할말이 잘생겼다 예쁘다 밖에 없는 사회
결국 돈 많은 사람이 승리한다
안되는 것만 수백가지 하고 지가 망함
이무송 신용태
불확실성만 외치는 전문가들 - 언제는 확실했었나
주제와 관련 없는 외모 얘기는 수준 떨어진다
- 그러나 결국 생존과 직결된 원초적 주제이다
감독을 보고 영화를 거절한 그녀
- 낭만자객
아카이빙의 민족
젊은이가 가지 않느면 늙은이도 가지 않는다
처음부터 알려주지 않아 희망을 갖고 살다가 사기인 걸 알고 광분하는게 이 세상
뭘 해도 되는 사례에 속아선 안된다
메이저가 될 수 없는 놈들이 파괴하는 세상
합법적인 선 안에서 활동하는 이들
가사로 듣는 노래가 더 명작이다
젊고 잘 생긴 사람과 비교되는 사람은 생존 확률이 낮다
추종하는 펀드는 왜 돈이 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