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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식 홈페이지

[재조명] 2015년 메르스 확산

suritam92020.02.02 20:21조회 수 213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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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suritam9.pe.kr/index.php?_filter=search&mid=blog&search_target=title_content&search_keyword=%EB%A9%94%EB%A5%B4%EC%8A%A4&document_srl=2521

 

2015년에 6월에 작성한 글로 5년이 되지 않았다.

 

영화 '천문'을 보면서 역시 중국은 도움이 되지 않고 괴롭히기만 하는 국가라는 것을 다시 느끼게 되었다.

 

2015년 경험을 토대로 2020년에는 안전 불감증에서 벗어나 실질적인 대응과 생각으로 대응하고 있는 것 같아 다행이다.

 

어디 가서 기침을 못 하겠다.

 

손도 못 잡아 보고 이런 위기 상황에 놓이다니 참으로 안타깝다.

 

개그 프로그램에서 "무슨 부귀영화를 누리겠다고, 면도기를 사지 않고 주워서 썼냐고 하소연을 한다." 이제 곧 죽게 생겼으니 말이다.

 

그래서 오늘 난 치킨을 먹었다.

 

좀 더 비싸고 좋은 거 먹을 걸 하며 후회하는 날이 올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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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기] 일요일에 떠나는 잡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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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에 치일 여유가 없다

 

부자의 자녀들은 금융소득을 가르치겠지

- 고급 금융교육과 기본 금융교육

 

결국 봄

 

내가 하는 일이 중고차 검사해 주는 일인가

 

이 나이에 차도 없어서

 

불면증은 사치병이다. 책을 읽으니 숙면

 

3000원이면 밥을 먹을 수 있구나

 

최선을 다하지 않으면 문제를 알 수 없다

 

공수표를 날리지 않기 위한 부단한 노력

 

박사란 스스로 문제를 정의하고 해결방법을 제시하는 사람

- 문제 정의력이 필요한 사회

 

동대구역과 동대입구역을 착각하는 나이

 

[쓰기] 열일하는 것과 열을 일으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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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가난뱅이라 필요할 때 불러주세요

 

배부른 자의 최후

 

배고픈 거지의 변화 없는 삶

 

연예인을 표방하는 것에서 특정 직업을 표방하여 홍보하는 역겨움

 

홈플러스 사태로 화가 나서 잠을 이루지 못 했다

 

재예치와 자동해지

 

제자리걸음

 

첫 날부터 이슈 발생

 

3%가 아닌 1%예금을 하게되는 세율

 

매너도 없고 양심도 없도 개념도 없고 돈 도 없다

 

다들 흰머리를 피하지 못하는 것을 보니 서글프다

 

오렌지를 먹는건지 참치를 먹는건지

 

10년 전에 머물러있는 인생

 

금융권은 치열하다

 

예뻐야 주목 받는다

 

여행 가서도 거지처럼
 

[쓰기] 비오는 일요일

[원문보기]

책 팔이와 팔이피플

 

일잘러 보다는 자산가

 

아직 하루 더 쉴 수 있다

 

못난놈은 사진도 못 찍는다. 일본 비프라이너

 

서울대 졸업식인데 난 밥이나 먹으러 다닌다

 

쿠폰 당일 사용인데 타이밍이 맞다니 소액 수익

 

딜레이는 사람에 제곱한다

 

공정 사회의 표본 스타1

 

단테스피크 조데네

 

유재석 아니면 서장훈 이라니

 

생각없는 답변은 급발진 반응을 일으킨다

 

글자가 안 보여서 그렇지 왕년에는 잘 나갔다

 

돈 쓸 시간을 주면 안 된다

 

나랑 상관없는 사람들

 

휴식도 노동이다

 

 

[쓰기] 매일 매일 다른 일이 있다면 즐겁지 않다

[원문보기]

행복을 뺏으라! 백종원, 유재석의 끝

 

받아주셔서 감사합니다

 

갤럭시 문자 소리 시끄럽다

 

책은 챙기고 헤드폰은 망실

 

효용가치가 있는 것은 살아남는다

 

폰 하나 더 사라. 어차피 모아도 집 못 산다

 

사람들 왜이리 열심히 일하나

 

게임은 누가 사나? 내가 안 사는데. 차는 누가 사나? 내가 못 시는데. 

 

오픈소스 관리 방안에 관한 연구

 

이 새끼 김 좋아하네 

 

핑계나 변명 사정을 얘기하는 상황을 아는게 중요하다

 

생존인데 부귀영화로 오해받다

 

나이에 따라 인식할 수 있는 냄새가 다르다

 

내일 조금 편하기 위해 오늘 조금 블편하다

- 그런데 항상 내일이 오늘이고 내일은 새로 발생한다

 

전문가도 저렴해질 필요가 있다

 

냄새는 경험이다. 신생아는 냄새를 모른다

 

적강하다는 그 사세의 사람들을 지칭하는 것으로 몰락해도 신인 레벨이다

 

숨길 수 없는 건 사랑과 재체기 그리고 안 좋은 냄새

 

전문서비스기업 되기는 경기도에 지하철에 들어가는 것 만큼의 시간이 걸릴 듯 하다

 

왜 경쟁력이 없을까

 

[쓰기] 전우와 동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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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보다는 적확이 빈번한 시대. 적절성의 비중이 넢아짐

 

세부능력 및 특기사항

 

계좌를 보니 화가 치밀어 오른다

 

지원을 하면 값을 올려버리는 사기

 

뒤풀이 라는 말이 싫었다

 

다들 힘든 사람들 뿐이다

 

그 때 살걸. 나는 매일 산다

 

아무리 지능이 높아져도 생존력은 물리적 적응 능력에 비례한다. 

 

카카오에서 대화 금지 시키던 시절은 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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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기] 이게 나라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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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 예측이 맞는데 급행과 일반은 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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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기] 이제 뭐 든 만들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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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아치 밖에 남지 않은 사회

 

500원이면 1회용 승차권 환급비인데 땅줍보다는 이자로 받는게 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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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종서 김아중

 

3년이 되어가는 led 등과 세면대 자동팝업에 수리가 필요해 진다

 

love wins all 이 아닌 money wins all

 

it's super necess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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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도 사치가 되어버린 삶. 꿈도 꾸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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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릴 것만 있고 살 건 없다. 살 수 없다

 

가장 낮은 수준의 잣대인 법으로 기준을 잡는 사회. 도덕과 윤리는 죽었다

 

굉음시네마 광음시네마 공음시네마

 

버러지 같은 옷과 생활

 

파김치는 사치이고 노브랜드 볶음김치

 

돈이 많은 사람은 앞뒤 잴 것 없이 원하는 것을 이룬다

 

 

[쓰기] 인공지능이 쓰나 사람이 기계적으로 쓰나 결과는 유사하다

[원문보기]

자신감은 지갑에서 나온다

 

나를 지켜주는 것은 돈 밖에 없다

 

애들이 뛰는게 아니라 어른들이 안 뛰는 것이다. 체력의 한계

 

고민은 나를 병들게힐 뿐

 

잔고만 보는 인생

 

시간을 낭비하는 나

 

계속 손을 움직여야만 하는 현실

 

날씨가 좋아서 그런지 사람이 많다

 

쉴 틈이 없다

 

여자 손을 스치는 것도 일어나지 않는 이벤트이다

 

물병 뚜껑을 열어 물이 튈때 정말 싫었다

 

칠판에 같이 문제를 풀던 낭만

 

눈치가 백단이다. 잘 나왔네.

 

 

[쓰기] 문제는 절차로 해결될 수 있으며, 절차에서 문제가 발생하면 그것은 절차가 아닌 문제로 남게된다

[원문보기]

잘생긴 놈들의 향연

 

주택부금을 내야한다며 10만원만 깽겨달러는 일용직 승객

 

인생 다 살았네

 

민망한 순간들은 날 울리고

 

외모로 슴부하는 세상

 

암묵적으로 영상은 음성을 포함한다

 

설명이 필요없는 삶으로 이동해라

 

플랫폼 노동자의 설움 - 쉬는 것도 눈치보며 그 시간에 일해야 함

 

뭘 하든 손이 빨라야 한다

 

히드라 런닝은 매우 공감되는 비유이다

 

스타를 보는 청자는 예의와 매너를 갖춘 완성체다

 

문제와 절차

문제는 답이 없을 수도 있지만 절차는 단계별로 작업을 수행하기만 하면 된다.

작업에 문제가 발생하면 그것은 다시 문제가 되지만, 문제가 아닐 경우 문제는 절차가 된다.

 

[쓰기] 몸살과 어깨 통증

[원문보기]

제 자리 뛰기만 하면 물에 빠진다. 옆그레이드라도 해야한다

 

돈이 많으면 뭐든지 멋있다

 

기술 문제가 아니다. 사기꾼의 문제이다

 

인생이 일시 정지 됨

 

휴게실이 없어 계단에 앉아있는 직원들

 

휴게실에서 소음을 과도하게 발생시키는 직원들

 

소음도 견딜 수 없지만 냄새도 참을 수 없다

 

돈을 벌어도 못 쓰는 건 다 같은 상황이다

 

장애가 있다고 무례해서는 안 된다

 

권력을 부리는 이들은 출신이 만들어 줬기 때문이다

 

야구는 귀족 스포츠라 내가 좋아할 수 없다

 

나도 싸움닭이었던 적이 있다

 

신생아로 돌아간 연휴

 

제로스 최주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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