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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식 홈페이지

[쓰기] AI가 해결 못 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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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가는 건 오래 걸리지 않는다. 결정이 지연될 뿐

 

빛공해 건물은 자체가 빛난다고 생각하겠지. 그러나 반사판제 지나지 않는다. 그래도 빛 나보였잖아. 한잔해. 

 

돌보다 벌레가 낫지 않은가, 죽은 별이 소원을 들어준다는 가사는 살아있는 생명이 할 소리는 아니다

 

시끄럽거나 화장하거나 

 

전국은 축제인데 일꾼은 전일제다

 

점점 눈이 없어지는구나

 

물주기 공짜. 물주기 금지

 

기름 때문에 이어폰이 빠진다

 

아무리 발버둥쳐도 서러운 인생

 

차에서 김밥을 먹으며 생활한 시간강사

 

시키는 것도 귀찮다

[쓰기] 항상성은 나이에 따라 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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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와 피는 떨어진다

 

무엇을 하든 다 쓸데가 있다

 

아이폰이 자라서 아재폰이 됨

 

신규는 못 찾아도 발견된 것은 넣어야지

 

칸쵸를 사가는 이유가 있었구나

 

팔토시나 목토시나

 

먹지 않더라도 사두면 안 먹는다

 

야구보는 새끼들 별로 언 좋아 한다

 

안하네 꺼지라

 

죽도록 일해서 남는 건 굶주림

 

 

[쓰기] 흐린 날의 집구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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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를 좋어한다? 허세다

 

유저의 시대

 

이런데 있을까 할때 있나라함

 

결국 유튜브도 1퍼센트 이내가 아니면 사회 생활과 같다

 

필연적인 삶

 

성실함의 결과는 가난인가

 

십 렁 할배. 미래 나

 

노량진 수산시장에서의 액정 손상 목도

 

지하철에 사마귀. 옥상에 바퀴벌레

 

일주일에 한 번은 택시를 탄다

 

오늘도 팔을 걷는다, 헌혈을 위해

 

휴강이 없는 대학원

 

망할 할망구는 왜 내 옆에서 시끄럽게 하나

 

 

[제목] 택시맛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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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일에는 예금이 들어오지 않는다

 

성장이란 단어는 상당히 자의적이고 가식적이라 본다

 

아무것도 못 했는데 가을이다

 

만드는게 문제가 아니라 파는게 문제다

 

멍청하게 반대로 타고 간다

 

썬바위 과천 냄새가 난다

 

사건의 시급성은 제쳐두고 묵혀서 수위에 올라온 건만 처리하는 경찰

 

지금하는 걱정은 해결되는 것들이 없다

 

왜 이렇게 사나

 

안 사면 0원

 

현금흐름인가 지속된 투자인가

 

 

[쓰기] 망해가는 모습을 보며 환멸을 느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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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지같은 옷을 입는 건 거지이기 때문이다

 

불닭 때문인지 매워졌다

 

문 여는 것도 일이다

 

집이 엉망인게 아니라 인생이 엉망이다

 

현질 게임 보는 놈과 정해진 전략게임 보는 사람 정해짐

 

페이스 아이디는 잘 되세요?

 

머리 천재보다 얼굴천재

 

바로 올라갈 생각을 하면 오류다

 

적채는 변화를 억누른다

 

사랑은 일과 같다

 

나와바리가 아니면 불편감이 올라간다

 

언짠은 건 서쪽이었는대 바뀌었거 그건 단순한 돈 때문이었다는 것이다

 

[쓰기] 뭐라도 해야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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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는 없고 가상만 있는 삶

 

아날로그가 통할 수 밖에 없는 건 물리적인 것이 존재하므로

 

소프트웨어의 효율성이 시한부 인생들에게 의미가 있는가

 

간장 두부는 매운게 아니다

 

카테고라징 순간 의미는 무너진다

 

무임이 아닌데 왜 타냐

 

말도 ai가 더 잘한다. 난 경쟁력이 없어지네

 

종점을 앞 둔 상황에서는 약자석

 

싸게 해줘봤자 오류 난다고 한다 

 

어릴 때 출산과 30대 이후 출산의 자식의 개념차

 

 

[쓰기] 양으로만 판단하는 자본주의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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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리케이션 베이스 작업 - 만들어서 활용

 

돈 벌어서 뭐하나

 

s11 새끼

 

하루씩 빠지는 날이 있다는 건. 다른 수입 수단이 있었다는 것

 

웹 서비스를 만드는 것으로 활용하는 인공지능

 

확산과 추론

 

온 바닥에 빨래만 나뒹구네

 

프롬프트는 악보이고, 모델(지휘자)과 씨드(연주자)에 따라 결과가 달라진다.

 

공부 잘하면 뭐하냐 국가 발전에 도움이 안 되는 암기형 학원 강사인데

 

왜 브로콜리가 매워졌을까

 

양질 전환 법칙의 모순

 

화질 좋게 하는 건 돈이다

[쓰기] 너는 뭐가 그렇게 힘드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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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르기 시작한 이상 잡초가 아니다

 

쓸일이 없다. 버려야했나보다. 없다

 

삶의 여유는 지갑에서 나온다

 

돼지의 탐욕은 결국 파국

 

눈을 못 뜨는 신생아. 사십대

 

아이폰 교통카드 신세계

 

내가 건설 노동지였으면 이미 몇 번 죽었을 것이다

 

누구에게나 50만원의 여유자금은 있다

 

적은 금액을 나에게 쓸 수 없으면 남에게 쓴다

 

8시 축구가 나의 퇴근 길을 방해하네

 

머리가 하얗게 센 사람의 해설을 듣는다는 건

 

실험에는 댓가가 따른다

 

노조는 제2의 사용자다

 

복권은 꽝이 정해져 있어 오히려 이제 긁는게 두려워 지는 구나

 

새치기 당한자의 울분

 

[쓰기] 날씨를 보니 오늘도 쉽지 않겠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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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나갈일만 남았다

 

일허다가 죽겠구나. 이러다가 죽겠구나

 

갓길의 주차차량처럼 진입할 것을 주지않는 사회

 

맛은 보개 해준다

 

삶에 대한 간절함

 

일본에 영향을 받는 바보들의 한국어문회

 

할머니의 여름휴가만큼 긴 4호선 출퇴근

 

힘들어서 밥도 못 해먹네

 

내가 맥인 많큼 남도 맥인다

 

아무 생각 없이 살고 싶다

 

뭐신 중한디

 

[쓰기] AI 코딩으로 프롬프트를 이용한 사이트 만들기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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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유를 가진자에게 나를 견주기에는 엄두가 나지 않았다

 

숨쉴데가 없다 숭실대가 없다

 

인이어를 빼고 사는 삶

 

자산은 줄고 나는 사라진다

 

한가하게 스케이트나 타는 그녀

 

본인의 짧은 식견을 내기를 거는 건 어리석다

 

오븐에 절인 삼겹살

 

에스컬레이터를 자주 뜯어서 성하지가 않구나

 

죽음의 경중을 따진다면 난 침묵할 수 밖에 없다

 

지갑은 여유에서 나오는 게 맞다

 

야시꾸리한 컨텐츠를 한국 와이파이로 시청하는 중궈

 

공무원은 규제로 먹고 산다

 

이지컴 이지고에 의한 물 350mm 증발

 

돈 떼먹을 사람은 아니니

 

안과 진료비가 비싸긴 하구나 - 일단 풀 진료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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