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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식 홈페이지

[잡담] 휴대폰의 신분증화

lispro062017.09.07 21:32조회 수 167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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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전면허증은 고등학교 졸업하고 필수로 취득하는 자격증이었다.


차가 없는 신분(?)에게는 신분증 이상의 기능을 하지는 못한다.


휴대폰은 연락을 위한 기본 수단이다. 필수 소지품이 되었다.


하지만 연락을 위한 수단보다는 신분을 증명하는 본인인증을 하는데에 더 많이 쓰이고 있다는 점에서 슬프다.


문자의 50% 이상이 인증번호 문자이고, 인터넷 은행이 출범하면서 각종 인증과 인증정보를 보내는 수단으로 쓰이는 일이 더 많다.


결제, 교통카드로의 이동은 연락수단으로 사용되는 스마트폰의 기능보다는 신분증에 더 가깝다.


결제는 단연 신용이며, 신분에 의해 이루어지는 기능이니 말이다.


아직은 신분증을 대체하지는 못하지만, 조만간 신분증명 기능을 탑재한 스마트폰 앱이 나와서 대체 가능할 때가 올 것이다.


삼성 페이를 사용하면서, 카드 없이 다니고 있는데, 사용에 불편함이 없어 카드의 대체를 이뤄냈다.


그러나 스마트폰(-폰)이 된 휴대용기기를 들고다니며, 좌표 정보를 기록(특정 위치와 시간을 기록하는 앱을 사용 중이다.)하는 일이 존재로서 인정받지 못하는 건 아닌가 하는 상념에 잠긴다.

lispro06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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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 코드 브레이커

[원문보기]

한 2주 정도 교육청의 강남도서관에서 코드 브레이커를 읽었다.

 

재난 영화를 보면 과학자나 해결사의 일상을 보여주면서 사건이 일어나고 호출하는 방식으로 전개되는데 약간 비슷한 느낌의 서론으로 시작되었다.

 

이 책에서 다루는 인물은 2020년 노벨 화학상 수상자이다. 이를 모르고 읽다가 인물의 대담함이나 추진력에 대해 의아해 했는데, 후반부 수상자로 선정되는 대목에서 내용을 인터넷에서 찾아보게 만들었다.

 

기존의 코드(유전자 배열?)을 수정하여 의도한 대로 동작(?) 시키는 것이 코드 브레이커가 하는 일이다.

 

하지만 어떤 것이 윤리적으로 옳고 그른지 판단하는 것은 매우 어려운 일이다.

 

희귀병을 고치는 것, 근육을 늘리는 것, 지방을 줄이거나 심장의 기능을 강화시키는 것이 기준에 따라 악용될 소지가 있기 때문이다.

 

오랜만에 책을 읽으면서 연구자들의 작명 센스에 대해 언급하는 부분을 발견 하였다.

 

한 때, 한창 개발에 열을 올릴 때, 여러 기능을 활용하면서 기능과 사용되는 SW의 이름을 조합해 여러 스니펫을 제작하였다.

 

유전자 조작이나 각 마이크로 서비스를 만들며 조합하는 작업들은 이러한 공통점이 있다.

 

의도한 대로 동작하도록 짜맞추고 네이밍에 따라 새로운 의약품/백신/SW/서비스로 창출되는 것이다.

 

 

[숨이 죽다의 중의성]

채소를 소금으로 또는 끓이는 방식으로 숨을 죽이는 것은 사람이 기를 죽이거나 실제 생존하지 않는 듯하게 "숨을 죽이고"있는 것과 같다.

 

채소가 수분이 부족하여 숨이 죽어 있지만, 물기를 적당이 보충하면 숨이 다시 살아나게 할 수 있다.

 

물론 과도하게 숨이 죽었을 경우, 회생하지 못하는 것도 유사하다.

 

 

[어머니는 도서관을 불신하였다]

학창시절 여러 도서관을 순회하며 책을 빌려 보았다.

 

이자 없는 대출에 손을 댔던 것을 우려하신 탓일까, 공부하지 않고 책만 보는 나를 달갑게 여기지는 않았다.

 

아마도 교통비가 많이 나가서 그러하였을지도 모른다.

 

 

[오수재와 우영우]

대부분의 드라마는 초반에 직업이 부각되지만 2~3회를 지나면 러브라인으로 넘어간다.

 

우영우를 리뷰하는 변호사들의 이야기에 따르면 오수재는 직업에 대해 논할 시점은 지나갔다고 한다.

 

우영우도 러브라인을 타며 불편하게 하였다.

 

비밀의 숲처럼 거의 배제했어야 하는데, 마이 네임 처럼 오점을 남겼다.

 

 

[원로 멤버는 안전의 약속]

중년 배우가 영화나 드라마에 감초처럼 등장하는 이유는 늙어버린 관객을 잡기 위한 수단으로 보이다.

 

"또경영", "만년 조연"들이 반가울 때도 있지만 너무 자주 나오면 지겹다.

 

영화는 그렇다 치더라도 예능에 자주나오면 그건 반칙이다.

 

카메오 출연은 여러 관객을 포용하기 위한 가성비 좋은 선택이다.

 

 

[스낵타운을 보며 도전 정신에 감탄하다]

다들 안될 거라는 부정적인 생각이 도전을 짓누르지만, 그 많은 컨텐츠들의 주제가 다 비슷비슷하고 새로울 것이 없다.

 

틱톡이나 유튜브 컨텐츠의 99%는 모방, 커버 영상, 릴레이, XX챌린지 같은 따라하기에 지나지 않는다.

 

영화, 드라마도 기승전결의 사랑 타령이나 영웅이 나와서 지구를 구하는 내용이 99% 이다.

 

노래도 마찬가지이며 SW도 다르지 않다.

 

같더라도 다르므로 도전하는 삶을 이어가자.

 

 

[취미] 나의 취미는 글쓰기

[원문보기]

글쓰기를 포함한 활동은 남에게 피해를 주지 않는 범위에서 가능하다.

 

음악 듣기와 글쓰기는 국가에서 허락한 마약이다.

 

 

[월 100 저축 불가]

근로 소득이나 사업소득이나 월 100을 순수하게 저축하기는 어렵다.

 

세금으로 다 나가므로 저축이외에 투자라는 내가 싫어하는 용어로 현금을 돌려야 한다.

 

연금저축, 주식, 부동산. 기부? 현금이 아닌 다른 형태의 자산 매입.

 

저축은 예금이라고 돌려 말하는 것 같은데 결국 온전히 내가 취하기 어려운 형태라 할 수 있다.

 

금고나 땅에 묻어 둔다고 해도 자연재해나 탈취 등에 취약하므로 월 100 저축은 어렵다.

 

 

[도어 센서, 모션 센서]

 

관리자 들이 원하는 것은 관제이다.

 

실무자 들이 원하는 것은 해결이다.

 

이런 간극으로 실무에 있는 나는 관제를 하찮게 여긴다.

 

상황, 현상이 일어나기 전에 해결하는 것이 맞는데, 관리자들은 일단 현황을 누적시켜서 갈등을 유발시키고 이를 해결하는 방식으로 실적을 올린다.

 

"진정한 의사는 병이 일어나지 않도록 한다."

 

"중간 의사는 병을 잘 고친다."

 

"쓰레기 의사는 병을 키워서 비싸게 돈을 받고 대충 무마시킨다."

 

관리자들은 모니터링해서 대충 무마하고 돈을 크게 받는다.

 

실무자들은 모니터링이란 개념 없이 이런 상황이 발생하지 않도록 한다.

 

 

[reproducing]

 

replica를 거부하므로 더 이사의 가난을 되물림 하고 싶지 않다.

 

나는 무엇을 재생산 할 것인가?

 

나는 오늘도 소주병을 버린다.

 

내일도 버릴 것이다.

 

 

[분리 배출 불가능]

 

현재의 제품은 모두 복합적인 연구의 산물이다.

 

아무리 잘 분류하더라도 과거의 기준에 부합할 수 없다.

 

분리배출이 불가한데 분리배출 하라고 하는 무식한 정책은 소시민의 불필요한 노동력을 증가시킨다.

 

 

[편의점에서 물건 결제와 같은 웹사이트 접속]

 

특정 사이트에 접속하는 것은 단순 결제와 유사한다.

 

소비를 일으키며 작다고 생각되지만 일단 지출보다는 10~20% 비싸다.

 

아직 해당 주제가 왜 기록되어 있는지 싱크를 맞춰야 한다.

 

 

[강력한 유인제 -날숨]

 

과거에 만들었던 트랩을 만들었다.

 

초파리나 날벌레를 잡기 위해서 인데, 이제 통하지 않는다.

 

피가 달고 숨이 단 인간이 가장 좋은 유인제이다.

 

벌레들은 살아있는 변동적인 것이 관심이 있다.

 

이는 모든 생명이 공통이다.

 

 

[레시피를 모아 HMR을 만든다]

 

지금 하는 일은 레시피를 모으는 일이다.

 

그러나 레시피 자체로는 의미가 없다.

 

실제로 완성되고 효용이 있는 가도 확인해 봐야한다.

 

"프로게이머 이성은의 컨텐츠 중에 과거 빌드를 읽어보고 실행해 보는 것이 있었다."

 

이와 유사하다. 누군가 만들어 놓고 인증까지 되어 있는데 정말 되는지는 동영상으로 확인도 가능하지만 정말 reproducing 재생산,

 

재현이 되는지 내가 직접 확인해 보는 것도 중요한 일이다.

 

그리고 누구나가 다 동일하게 되는지는 품질 측면에 있어 가능 중요한 요소이다.

 

HMR을 비롯해 라면 같은 인스턴트 식품은 이런 증명의 총아이다.

 

라면과 HMR이 사실 유사하지만 복잡성 측면에서는 다르다.

 

라면에 2~4단계라면, HMR은 2배 정도의 절차를 수행해야한다.

 

그러므로 실수할 확률이 높으며 실패할 확률도 높아진다.

 

마지막의 솔프배의 소금 뿌리기는 정말 온전히 모든 것을 준비하고 나서 세레머니일 뿐이다.

 

가장 중요한 것은 소금 뿌리기 전에 모든 것이다.

 

 

[POC가 포함된 Write up 비유]

 

POC는 열쇠이고 총알이다.

 

취약 어플리케이션, 취약한 환경은 자물쇠이고 총이다.

 

둘 중 하나라도 없으면 성립되지 않는다.

 

공격의 정수를 쉽게 실행하도록 하는 것은 일반 열쇠를 카드키(RFID) 방식으로 추가 등록한 것이다.

 

넘버링은 문이며, 과녁지에 의해 기록된 번호이다.

 

카드키가 동작이 안되는 이유는 접촉 불량이 발생해서 이고 이럴 경우 직접 번호를 입력하거나 돌리는 방식으로 열어야 한다.

 

자동차의 경우도 열쇠 방식으로 열다가 스마트키로 터치로 편하게 열 수 있지만, 방전되거나 신호 전달이 안 될 경우는 결국 돌리는 키를 빼서 직접 넣어야 한다.

 

스마트키의 열쇠를 뺏을 경우 작동하는지 여부를 확인해 봐야겠다.

 

 

[쓰기] 짜가 아닌 자가

[원문보기]

은전 한잎에서는 어렵게 모은 은전을 검증하기 위해 전전긍긍한다.

 

내 삶도 짜가 아닌 자가를 위해 전전긍긍하며, 자가가 짜가가 아닌지에 대해 가끔 불안에 떨게 된다.

 

 

몸은 폰이며, 폰이 몸이다

 

몸이 아작나거나 폰이 깨지거나

 

스마트폰 교체 주기가 도래하여 케이스를 제거하고 사용하니 결국 깨졌다.

 

 

주식 대신 참치

 

주식 시황이 좋지 않다.

 

주식 살돈으로 참치나 사먹자.

 

 

옥상에서 IPARK를 보면 난간에 가려 IF ARK 로 보인다. 만일 ............

 

 

개처럼 담배찾기

 

담배를 줄이기 위해 또는 기억이 나지 않기에, 옷과 수납장 여러 곳을 수색하며 담배를 찾는다.

 

 

최저가가 답이다

 

아무리 금액대가 높은 선택을 하더라도 최저가는 가성비와 가심비를 만족시켜주므로 이를 포기하는 것도 기회비용이다.

 

 

규모의 경제 = 메뉴의 다양화

 

 

나의 복권은 어린이

 

 

많아야 남긴다

 

1치킨을 비롯하여 1참치도 못하는 소화력이 되었다.

 

이제 반 정도는 남긴다

 

그래서 멈출 수 있다

 

 

지하철 초식남

 

지하철에서의 매너는 너무 파인 옷을 입지 않고 자리에 앉는 것이다.

 

그런 옷을 입고 앉아 있으면 서있는 사람이 시선을 둘 곳이 없어 뒤를 돌아보게 된다.

 

 

 

첫자리 후 두번째는 low 티켓

 

 

재미는 있는데 지겹다

 

 

html 프로그래밍

 

프로그래밍 언어가 아닌 것을 프로그래밍 한다고 하면 그것은 "미친 새끼"인가 라는 반문이 나온다.

 

markup language는 programming language가 아니다. pl이라고 하지 않는 것이다.

 

sql도 query language로 pl은 아니다.

 

영어나 일본어는 의사소통 언어 communication langauge이다. 

 

아무튼 그런 개념에 대해 정립이 되어 있지 않으면 안 다고 할 수 없다.

 

요리하다도 잘못된 표현으로 요리할 줄 알다가 아닌 요리를 만들 수 있냐가 맞는 말이다.

 

요리를 만들기 위해 조리하다가 정확한 표현이다.

 

그래서 요리 잘하는 사람이 아닌 요리를 잘 만드는 사람이 맞는데 라면도 조리를 잘 하면 요리가 될 수 있다.

 

자격증 이름이 그래서 요리사가 아닌 xx조리사이다.

 

요리사는 자격증에 관계없이 음식을 만드는 사람이다. 기능적인 측면이 배제되어 있다.

 

누구근 요리사는 될 수 있지만 조리사는 자격의 영역이다.

 

개발자는 조리를 잘 해야 훌륭한 요리를 만들 수 있다.

 

그런데 지금 사회에서는 단순한 요리사만 배출하고 있다. 조리에 전문적이지 않은 단순 조합으로 맛만 내는 사람을 양산하는 셈이다.

 

한식조리사는 그래도 식품의 특성이나 영양소, 재료의 밸런스 등을 배우지만 소프트웨어 학원에서는 개념 보다는 검색하는 법 구색을 맞추고 조합하는 법만 교육한다.

 

그런 의미에서 대학은 개념과 의미를 교육하긴 하지만 실무적인 측면은 약하다.

 

내가 강의 했던 것이 조리가 아닌 요리하는 법이었던 것은 상당히 안타깝긴 했지만 전문대라는 특수성과 짧은 시간 하나 이상의 pl을 전달하려고 했던 것은 상당한 제약 조건이었다.

 

암튼 요리와 조리, 코딩과 프로그래밍 사이의 구분은 쉬우면서도 어려운 일이다.

 

 

다이소 인생

 

어제도 다이소 인생을 향유하였다.

 

가장 가성비 좋고 저렴한 제품을 여러 시간을 투자해 선정하였다.

 

천원짜리 하나를 고르기 위해 유투브 영상을 1시간 이상 투자하고 동선을 계획하여 30분 이상의 고민을 통해 구매하는 인생.

 

이보다 더 중요한 투자는 아무런 정보도 없이 1~20만원짜리 주식을 구매해버리는 멍청한 나이다.

 

 

직접 인벤토리를 확보하는 방법과 인벤토리가 확보된 기업을 인수하는 법이 사업을 확장하는 일반적인 방법이다.

 

스타트업이 buy out 하기 위해서는 매력적인 인벤토리를 확보하고 있어야 하면, 그것이 인력 일지 고객사 일지 제품 일지는 목표를 잘 정해야 한다.

 

내가 buy out 할 수 있는 아이템이 무엇이 있을까를 생각해 보면, 기술과 의사소통 능력, 자격 같은 것으로 특정한 제품이라기 보다는 인력의 전형적인 형태이다.

 

인벤토리 확보가 어려울 경우는 영업사원을 이용해 고양이 목에 방울달기를 시키는 것이 방법이다.

 

직접 방울도 달고 경영도 하는 것은 어려운 일이다.

 

개인이 가진 버티컬을 열거한 적이 있다. 버티컬과 인벤토리는 유사한 개념으로 생각된다.

 

인벤토리는 늘리고 채워야 하는 개념이며, 버티컬은 보유한 인벤토리 자체이다.

 

버티컬은 채워진 인벤토리, 완전한 인벤토리이고, 덜 채워졌거나 어설픈 인벤토리는 약한 연결의 기능이다. 버티컬은 많으면 좋지만 인벤토리는 많으면 비용이 늘어날 수 있다.

 

 

인벤토리 꽉 채우고 팔자 = 버티컬을 늘리자

 

 

부루마블에서 주식폭락, 부동산폭락 카드를 이해하지 못하던 때가 있다.

 

지금은 뭔지 알겠다. 주식폭락에 관망하는 나

 

 

구내식당의 볶음밥은 재사용 재료로 간간이 등장하고 있다.

 

마트의 볶음밥은 재사용은 아니겠지만 상품화 하기 어려운 재료를 이용해 생산하는 것이니, 재고, 중고신입이라고 볼 수 있다.

 

사람이 먹을 수 있는 기준도 안된다면 사료로 분류된다.

 

그것도 안되면 폐기다.

 

 

숟가락 문화는 비위생적이라 여겨지는 과거의 한 냄비에서 음식을 공유한 문화와 관련이 있다.

 

숟가락이 집안의 경제적 척도를 알 수 있었던 조선시대에서 명확한 차이를 알 수 있다.

 

지금은 부유층에서 금수저를 쓰지는 않을 것이므로 그런 식기문화는 과거를 아는 사람들만 공유 가능하다.

 

禽獸豬는 날짐승과 길짐승에 돼지를 붙인 것이다.

 

 

싫은 사람과 거리를 두는 방법은 어떤 것이 중독시키거나 권하는 방법이 있다고 한다.

 

사람이 싫다면 주식, 종교, 도박, 마약 등을 권하면 좋다.

 

이런 것들을 권한다면 그가 나를 싫어하는 구나라고 알고 피해야 한다.

 

정치나 운동을 권하는 사람은 중립인가?

 

 

에너지를 가치있게 써야한다.

 

에너지를 매우 낭비하고 있다.

 

가치란 무엇인가.

 

어떤 것이 가치있게 에너지를 사용하는 것인가.

 

 

인생은 선택의 연속이다.

 

또 나락으로 가는 선택을 할 뿐이다.

 

 

중간 유투버

 

어떠한 주제이든 두 개로 갈리게 되며, 종단으로 양극화되는 과정만이 반복될 뿐이다.

 

중간을 계속 찾아 나가는 것은 양극으로 치닫는 자극적인 어려움보다는 쉬울 수 있다.

 

먹방의 양, 질이 양극화 되어 많은 양과 적은 양의 간극이 커지고 있다.

 

질적인 측면에서는 더 떨어지지는 않고 수준이 증가하는 것은 그 만큼 경제적으로는 발전하고 있다는 것이다.

 

양극화되는 시점에서 중간을 파고는 것은 또 다른 시장이다.

 

그러나 양끝은 무한하므로 중간은 관찰시점에 따라 달라진다.

 

시간만이 이를 결정할 수 있으며, 영원한 기준의 끝과 반대의 끝은 없다.

 

찰나의 관찰된 현상일 뿐이다.

 

 

[쓰기] 할 수 있는 게 없다

[원문보기]

무력한 주식 시장에서 사지도 팔지도 못하는 실정

오늘도 나스닥은 폭락했다.

내가 할 수 있는 건 없다.

 

아침의 전장연

이제 출퇴근에 9호선을 타지 않는다.

4호선만 괴롭히는 쓰레기 같은 전장연 때문에 서민의 고통은 가중된다.

 

날이 추워지면 많이 가신다

독감 예방 접종을 받은 90대 노인이 쓰러졌다.

같은 건물에서 접종을 하였기에 접수대에 이야기 하니 의사도 뛰어 나왔다.

나몰라라 할 줄 알았는데, 책임감 있는 모습을 보여줘서 신기했다.

물론 응급처치나 뭔가 필요한 것을 찾기 어려웠다.

그저 의식을 차리고 거동이 가능할 때까지 기다리는 것 뿐.

구급차가 와서도 별다른 조치의 필요성을 못 찾고 그 이후는 관찰하지 않았다.

의식, 맥박, 호흡이 별 문제가 없으면 그저 기다리는 것 뿐.

 

나는 죽음을 기다리는 가

삶의 목표가 없다

 

인생 게임을 통한 죽음의 아쉬움

인생의 선택지들을 모두 충족하더라도 아쉬움이 남는 건 마찬가지이다.

 

콩고기는 멀었다

맛이 없다.

살리기 어렵다.

아주 토막을 내서 식감을 내는 용도로만 써야할 것 같다.

차라리 버섯이 훨씬 낫다.

 

바이오 인증 등록에 여권을 안된다.

무조건 실물 운전면허증과 주민등록증만 가능하다.

 

스마트 텔레 머신은 서울대입구역 우리은행과 강남구청역 신한은행에서 이용 가능하다.

 

 

부정의 글을 싸지르는 이유

욕을 해야 불만이 해소된다.

화를 내야 열이 발산된다.

 

그동안의 현금 자산의 자금 관리는 예적금이 80%, 주식이 20%이었다.

지금은 연금 등이 추가되었고 ETF 등이 소폭 발생되었다.

안전 자산의 현금이 주식이나 파생상품으로 빠져나간적이 있었으나, 손실을 봤기 때문에 현 상태로 돌아왔다.

고금리 시대의 현재의 분포가 가장 안정적이며 수익률도 높다.

다음주에는 주식 비율을 더 줄여야 한다.

또 폭락이다.

 

USB-C to 8pin 이 잘 동작한다.

5pin to 8pin이 동작하지 않고 순수 8pin이 충전이 되지 않아 아이폰의 USB-C 가 빨리 적용되기를 바라고 있던 가운데, 답답해서 1,000원으로 도전해 보았다.

USB-C to 8pin은 새로운 탈출구이다.

 

군대 제대하고 나서 피씨방 알바를 해봤지만, 지금에 비하면 편했다.

현재는 라면 뿐만아니라 요리를 해서 자리에 가져다 줘야하고 계산 수단도 매우 다양해 졌기 때문이다.

F&B를 비롯해 편의점, 커피숍은 상상을 초월하며 패스트푸드점은 너무도 지옥같다.

차라리 단순 작업이 머리가 덜 복잡할 정도이며 무한 박스 택배는 가는 몰리는 것이 이해가 될 정도이다.

 

천천히 모으자

지금 모은 돈은 20년 동안 모은 것이다.

이보다 더 빠르게 재산이 조금씩 늘어나서 감질나긴 하지만 드라마티컬하게 증가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빠르게 모으는 것에는 한계가 있다.

10년 후를 생각하며 근근히 모아가는 것이 정신적으로 압박이 덜하다.

[쓰기] 5job go

[원문보기]

(종이)목판도 처음에는 접거나 말지 않았다.

종이가 얇아지면서 접거나 말아서 보관하는 것이 가능해졌다.

디스플레이도 얇아지면서 폴더블, 롤러블이 가능해진다.

다음엔 어떤 것이 이런 형태로 될까?

 

미래의 희망

아이들을 미래의 희망이라고 하며 자라나는 새싹이라 하는데, 결국 키워서 잡아 먹으려는 것이다.

미래의 노예. 노예 생산이 되지 않는다.

 

당근과 체리

당직근무명령서, 체크리스트

 

김부장과 송과장

그래서 나는 방을 장만했다.

방만한개 집은없다

 

피아노 연주를 들으며 키보드를 치면 내가 연주하는 느낌이 든다

 

새를 새장에 가두려했기에 새가 날아갔다.

 

그래도 집에 간다

늦게 집에 도착하더라도 집이 편하다

 

10년만에 받은 포장증

헌혈 100회를 했는데 100번째 헌혈은 10년 전에 한 것으로 확인되었다.

10년만에 155회 때 헌혈에서 100회 포장증을 받았다.

200회는 앞으로 4~5년 걸릴 것이다.

 

어렸을 때 흘렸던 양치물

큰집에 갔을 때 양치를 하다가 옷에 양치물을 흘렸다.

지금은 배로 떨어지려나

 

혼자 살면 라면도 먹고 싶을 때 먹는다

도시락도 내 맘대로 먹을 수 있다

 

다음주에는 파이브 잡을 뛴다

개처럼 또 일만하다가 죽겠구나

[쓰기] AI는 똑똑하다

[원문보기]

 

4 factor 분류

 

생일은 생월일이다

 

도시가스로 바뀌어도 짐이 그대로면 안타깝다

 

라면 한 박스와 김치 1kg

 

스토리텔링 사운드

 

화상미팅 음성변경

 

안경 테는 왜 상단에 연결되어 있지?

안경 테를 하단에 연결하여 고정하면 안경이 불안정하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하단에 연결된 테는 머리의 형태에 맞게 안경을 고정시키기 어렵고, 떨어지거나 흔들릴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또한, 하단에 연결된 테는 안경이 눈을 가리는 경우가 많아 시야를 제한할 수 있습니다. 안경을 착용하는 동안 편안함과 안정성을 위해 상단에 연결된 테가 일반적으로 사용되는 것입니다.

[쓰기] 전환

[원문보기]

6개월에 준하는 사업을 하다보면 기복이 심하다.

그런 소리를 들었다.

 

보일러실 문에 시트지와 마스킹 테이프를 붙인지 한 달이 채 지나지 않았지만 구조 변경이 또 감행되었다.

책상을 위로 쌓았다.

허리를 굽히지 않고, 이어폰이나 휴대폰 충전이 필요한 것들을 쉽게 놓을 수 있다.

 

나를 위한 광고는 없다.

그들만의 잔치

상영관에서의 광고는 나에게 유용하지 않다. 소비적인 측면에서.

인사이트는 가능하다. 모든 광고는 최적의 노력에 의해 집약된 산물이므로.

김연아가 결혼을 했다.

오늘 상영관에서 김연의의 광고가 나왔다.

아직 계약기간이 남았나 보다.

그로 인해 헤어 스타일에 변화를 줬다.

이벤트가 있을 때 여자들은 헤어스타일 등을 바꾼다고 하지만 나는 그냥 그날 우연하게 돈을 투자했을 뿐이다.

 

하루라도 돈을 쓰지 않을 수 없다.

무지출 챌린지는 있을 수 없다.

당일에 결제 내역이 없을 뿐이다.

이미 1주일 전이나 누군가로 부터 지출이 발생하고, 주말에 합산되어 지출할 수 밖에 없다.

당일에 사용하는 것이 더 절약이다.

모아서 사면 장기간 예측에 의해 과다 소비가 오히려 더 늘어난다.

 

유투브 광고를 더 이상 보지 않는 이유는 공감이 없기 때문이다.

광고에서 홍보하는 상품을 도저히 살 수 없다.

다이소 칼갈이, 왕쉽니 스댕 정도 구비 가능하다.

 

[쓰기] 솔로들은 소외된다

[원문보기]

축제에 대한 혜택도 가족단위로 주워진다

혼자인 사람에게는 그 어떤 환영의 말이나 좋은 자리가 주워지지 않는다

혼밥인 사람은 구석에서 눈치 보며 먹어야 한다

 

가스 점검. 내년에도 부탁합니다

 

다시 연휴 3일

휴일에 일시키는 사람이 아직도 있다니

 

생활수준이 올라갈 수록 외모의 자산 가치가 올라간다

 

잘 읽고 쓰라고 타박했던 행정직원

오자를 인정하지 않았던 해병대원

 

불꽃축제의 일부 불꽃을 거주지 옥상에서 볼 수 있다

 

테스트로 하상페이 6천원 헌금 후 밖에서 2천원을 주웠다

주일 1차 헌금은 스킵이 안 되네.

 

경유지를 물어보거나 한 참을 기다리는 버스를 타지 않는 지금은 천국이다

 

이제 국가대항전 축구는 볼만한다

 

산할아버지라는 노래를 싫어했다

왜 날 율동을 그 노래에 맞춰서 시켜야했는가

 

수동적 노래의 시대적 상황 반영

여성들은 남성의 사랑을 갈구하는 과거 유교적 가사의 노래를 불러왔다

지금은 어떠한가

 

열심히 돌아 다녀야 충전기라도 생긴다

새로운 트렌드의 충전기를 받았다

 

그알 같은 것을 심각하게 보던 형수님

시덥지 않은 영화를 기대했던 형수와 무덤덤했던 형수

집안 일이 지루하여 그런 가십 거리를 탐독했을까

 

마감 시간의 소음은 기분을 나쁘게 하는 요소이다

식당에서 스테인리스의 식기들이 부딪히는 소리는 귀가를 종용하는 종업원의 목소리인가

 

부러우면 이미 진거다

진라면 이미진

 

나만 준비한게 아니다

경쟁업체가 수두룩하다

쉽고 돈이 되는 일을 하는 나로서는 당연한 도전이다

경쟁해야하고 언제나 내정자는 존재한다

쉽게 돈이 흘러들어오지 않는다

수험자의 수많은 응시생이 치열한 경쟁사회의 모습을 반영한다

 

한복차림으로 명동을 누볐던 일

항상 바보짓을 하고 계속 바보짓을 한다

 

[출장] 전라도 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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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 업무를 마치고 보안 업무로 돌아왔다.

 

지방 프로젝트를 하게되었는데, 군산-완도-목포-진도-여수 지역의 해상 교통 관련 업무였다.

 

가보지 못했던 곳을 여행할 수 있어 좋았다.

 

군산 부근의 장항, 김제 등을 둘러보았다.

 

완도에 갔을 때는 해남 땅끝 마을도 가보고 주변 지역을 둘러보면서 해남이 굉장한 관광지라는 것을 알게되었다.

 

목포에서는 진도와 함께 함평과 신안, 영광, 나주, 장성, 담양까지 둘러보았다.

 

여수에서는 순천, 벌교, 고흥을 들려 알만한 지역을 다 방문해 보았다.

 

올라오는 길에 사고를 당해 완주에 차를 입고하게 되었는데, 조만간 다시 찾으러 가야한다.

 

신경쓰이는데 바로 팔아버릴까 하는 생각도 든다.

[쓰기] 청각은 처음이자 마지막 감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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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ut of sound out of mind

영화 중에 시각을 읽고 차츰 촉각과 미각 등을 잃어 청각까지 없어지는 영화가 있다.(감각 중 미각, 후각, 청각, 시각을 순서대로 잃어간다.)

 

실제 순서는 다시 확인하니 시각이 가장 마지막인데, 청각이 마지막이라고 생각하고 싶다.

 

태어나기 전부터 죽기까지 시각과 촉각, 후각, 미각은 노화되며 일반 수준 이하로 저하되는데, 청각은 그래도 가장 처음을 기억한다고 생각된다.

 

그래서 태교할 때, 음악을 듣거나 임신한 여성의 배에 대고 무언가를 말하여 전달하기도 한다.

 

몸이 피로할 때면 눈으로는 보기 어렵지만, 청각을 통해 정보나 음악 등을 듣는 것은 가능하므로 이를 이용해 수면으로 이어진다.

 

클럽하우스나 라디오 같은 매체가 아직 유효하며, 책을 읽어 주는 서비스들이 유지될 수 있는 것은 이런 감각의 특성에 의존한다고 할 수 있으며, 청각은 처음이자 마지막 감각이라는 것을 뒷받침한다.

 

청각은 진동을 느끼는 것으로 어쩌면 촉각이라는 감각과 병행되는, 관련이 있는 이중적인 감각으로 볼 수 있다.'

 

 

소프트웨어를 압축하여 배포하고, 결국은 실행되는 내용은 메모리에서 압축이 해제되어 유기적으로 동작하는 확장되어 활성화되는 형태이다.

 

음식의 경우도 커다란 덩어리가 잘게 쪼개지고 화학적으로 분해되어 압축된 요소들이 확장되어 활성화된다.

 

보관과 이동을 편리하게 하기위해 식품은 압축과 건조, 밀폐라는 기술을 사용하고 있으며, 이런 기술은 저장에 혁신을 가져왔다.

 

냉동은 건조도 포함하며, 압축의 효과를 낸다.

 

코드/바이너리는 냉동 건조된 프로그램의 형태이며, 코드를 작성하고 실행파일을 만든 뒤 압축하여 배포하는 것은 냉동 또는 건조의 과정이다.

 

쉽게 해동하는 방법이 나왔지만, 너무 빠르거나 영양소를 해치는 방식으로 녹일 경우 냉동의 가치를 온전히 활용하지 못하므로 여러 실험의 결과를 잘 따라야 한다.

 

라면이나 밀키트의 경우 냉동, 압축, 건조된 재료들을 가열, 해체, 수분 공급 등으로 활성화시켜 처음에 의도한 음식에 대해 재현할 수 있는 고도화된 제품이다.

 

조리예라는 수 많은 실험에 의한 사용 방법에 따라 포장된 재료를 사용할 때 최상의 조건에 도달할 수 있으며, 이를 만든 이에 대한 존경을 표할 수 있다.

 

이를 따르지 않았을 경우는 맛이 없거나 영양성분의 소실로 인해 값을 치룬 만큼을 보상 받지 못할 수 있다.

 

이렇게 압축되어 배포되는 패키지들은 매뉴얼에 잘 의존해 활용해야하며, 누락된 정보가 있다면 검색이나 문의를 통해 최상의 결과로 이어질 수 있는 노력이 필요하다.

 

 

젤리에 돼지고기가 포함된 영양 성분표를 보고 놀랐다.

 

젤리를 먹으면 돼지고기를 먹게 되는 것이니 고기가 필요할 경우 이를 섭취할 수 있으며, 과한 섭취는 식이 요법이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것을 인지해야 한다.

 

 

무한은 수렴과 병행되는 개념이다.

 

무한으로 가는 것은 어딘 가로 수렴한다는 것이고, 수렴하면서 끝이 없다는 것은 무한하다는 것이다.

 

무한은 결국 끝으로 향하는 것이다. 그러나 끝으로는 갈 수는 없다.

 

 

프로포즈 양면성

프로는 전문가를 뜻하는 접두어나 호칭으로 많이 사용된다.

 

프로포즈의 포즈만 pause로 생각하면 멈춤이다.

 

프로가 제안은 하지만 이는 제안일 뿐 답(solution)은 아니다.

 

pro는 접두로 많이 사용되지만, 내가 사용하는 아이디에는 뒤에 붙어 있다.

 

프로는 지속되기 보다는 선택을 위해 멈춰야만 한다.

 

그런데 그것은 stop이 아닌 정지, 중지, 휴지이다.

 

일시적인 잠시 동안의 멈춤, 또는 긴 멈춤에서 해답을 찾고 이를 다시 개선하며 나아가는 것이 프로다.

 

 

대신 먹어주는 사람들

 

스포츠나 예능은 대신 움직이고 경험해주는 간접 경험의 대표적인 볼거리였다.

 

이제 활동을 넘어서 먹는 것을 시각적으로 전달하여 시청자들의 뇌에는 자신이 먹은 것처럼 세뇌시킬 수 있다.

 

직접 하지 않더라도 시각이나 청각으로 이를 전달받음으로써 학습하고 경험하는 것이 어느 정도는 가능하다고 생각한다.

 

직접 경험할 경우의 리스크가 더 큰 활동은 이런 간접 경험이 최고의 지식이다.

 

대신 배설함으로써 배출에 대한 시간을 지연 시키는 것은 가능하고 섭취의 경우로 어느정도 다른 에너지를 대체 에너지로 변환하여 시간을 연장시키는 것은 매우 멋진 기법이다.

 

섭취보다는 배출에 더 민감하므로 섭취는 간접 배출은 직접하는 방식으로 효율성을 높여볼 수 있겠다.

 

 

가혼남성

 

어느 연애 유투버의 용어이다.

 

슬픈 단어이다.

 

가혼남성이 아닌 사람은 가치가 거의 없는 생산성이 떨어지거나 인류 존속에 경쟁력이 떨어지는 부류로 볼 수 있다.

 

창업과 수성. 생산이 되더라도 유지할 수 없다면 그건 생산이 아닌 낭비이다.

 

지속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장기적으로 생산 계획을 수립하지 않으면 비참한 생존만이 남을 뿐이다.

 

가혼남성을 넘어 유지가능한 남성으로 저평가 시키는 사회을 원망해보기도 하지만, 출구는 없다.

 

이미 철벽으로 막힌 신분 상승의 사다리는 이제 쳐다보기도 어려워 졌다.

 

가혼남성을 다른 말로 하면 알파남이다.

 

식품 코너의 알뜰품목도 아닌 폐기로 찍혀나갈 날이 머지 않았으며, 리뉴얼을 꿈꾸고 있으나 그럴 가능성은 814만5060분의 1(미국 국립번개안전연구원(NLSI)이 밝힌 낙뢰에 맞을 확률 28만분의 1보다 30배 높은 확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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