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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식 홈페이지

[도서] 일생에 한번은 파리를 만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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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거리를 걷다 보면 하루에도 수십 개의 루이비통 모노그램을 만난다. 그중에도 3분마다 한씩 마주친다 하여 '3분백' 이란 별명이 붙은 스피디(SPEEDY)는 이제 시장에서도 볼 수 있는 국민가방이다. 이태원에 이어 이젠 중국에서부터 흘러 들어온 짝퉁들로 이 모노그램은 어느덧 생활 속의 한 풍경이 된 것 같다. 시골 할머니들도 들고 계시니 태극기보다 더 정겹다. 루이비통 총매출의 60퍼센트 정도가 아시아 시장에서 일어나는데, 그중 으뜸이 일본, 그 다음이 한국이라고 한다. 짝퉁만큼 진품도 많이 돌아다닌다는 의미이다. 52P


태극기 보다 정겹다고?


일생에 한번은 우주를 만나라!

[도서] 싱글리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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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중요한 사람도 엇고 인생도 없기 때문에, 직장에서는 야근이나 휴일 출장을 도맡아도 괜찮다고 생각한다. 다른 사람의 집에 초대를 받으면, 문이 달려 있는 손님방이 아니라 거실 한궉에 놓인 소파가 으레 당신의 잠자리가 되곤 한다. 사람들은 앞으로 펼쳐질 당신의 인생까지도 점친다. 당신은 앞으로 홀로 늙어가다가 결국 쓸쓸하게 죽음을 맞게 되리라고 단정한다. 11쪽


그럼 이제 싱글의 의미를 살펴보자. 싱글은 일단 진지한 연인관계를 유지하지 않고 있는 사람이다. 연인이 있는지 없는지만을 따지는 단순한 구분은 싱글리즘의 황금률로 우리 시대의 통념이 되어버린 사고방식을 각인 시켰다. 그것이 바로 연인이 없는 패배자라는 것이다. 그래서 싱글은 무조건 패배자다. 어떤 장점을 내세워도 소용없다. 사회적으로 아무리 성공해도, 평생 친지와 친구들을 배려하며 아껴왔더라도, 보기 드문 이타심을 가지로고 있었도, 그 어떤 것도 소울메이트가 없다는 단점을 보완해 주지는 못한다. ~중략~ 마찬가지로 싱글은 뛰어난 기술로 우아함으로 기본동작을 해내지만 심사위원들에게는 늘 뭔가 부족한 선수로 여겨질 뿐이다. 14쪽


내가 싱글이라고 말하는 순간, 모든 것을 이해했다는 투였다. 싱글의 삶은 비극적이다. 그래서 동정받는 게 당연했다. 게다가 싱글이 된 것은 모두 내 탓이라는 투였다. 그 즉시 나는 쓸쓸하고(bitter), 사랑받지 못하고(loveless), 외롭고(alone), 비참하고(miserable), 커플들을 질투하는(envious of couples) 인간이 되어버렸다. 이 단어의 앞 글자들을 따서 연결하면 BLAME, 즉 비난받아 마땅하다는 뜻이 된다. 138쪽


라이트는 현재 "여성이라는 자원"이 공평하게 분배되어 있지 않은 이유 중 하나가 높은 이혼율 때문이라고 생각했다. 사회적 지위가 높은 남성들이 먼저 결혼을 하면서 어린 아내의 가임기를 독점한다. 만약 이혼한다면 또 다른 젊은 여성에게로 옮겨간다. 그러면서 가임기의 여성을 자기 몫보다 더 많이 독점하게 되고, 결국 돈 없는 남성들은 결혼할 수가 없다는 것이다. 234쪽



[도서] 음악회 가려면 정장 입어야 하나요?, 뮤리뉴 그 남자의 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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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회 ~]

리허설을 Re-hearing 즉 다시 듣기라는 뜻이다. (그냥 예행연습이라고 해도 되는데, 어릴 적 이 용어를 쓰니 웃은 사람이 있었다. 지금은 분노에 가득차 있기 때문에 그 웃은 사람 지금 얼마나 유식하게 사는지 보자. 왼쪽 귀 가려울 것이다.) 여러 차례 반복해서 연습하면서 다시 들어보는 것이다. 리허설은 프랑스어로 repetition(반복), 이탈리아어로 prova, 독일어로 Probe('예선 경기' 또는 '실험', '시도' 라는 뜻) 라고 한다. 프랑코 펠리니가 메가폰을 잡고 니노 로타가 음악을 맡은 '오케스트라 연습(1979) 이라는 영화도 있다. 303쪽


피아노의 원래 이름은 '아르키침발로 케 파 일 피아노 에 일 포르테'였다. 셈여림(강약)을 구사할 수 있는 건반악기라는 뜻이다. 이를 줄여 '피아노포르테'라고 불렸고, 결국 '피아노'로 굳어졌다. 하지만 크리스토포리가 만든 피아노는 당시 좋은 반응을 얻지 못했다.368쪽


역시 피아노 셈여림표는 악기와 관련이 있었다!


[뮤리뉴 ~]

회사를 선택할 때 가장 중요한 것은 안전성이다. 좋은 대우를 해줄수록, 그 이상의 성과를 내주길 바란다. 이는 극심한 압박감으로 다가올 수 있으며, 실패할 경우 자신의 주가가 급격히 추락하는 일을 겪을 수 있다. 중요한 것은 액수와 프로젝트의 크기가 아니라 나를 얼마나 오랫동안 믿고 지지해줄 수 있는 사람들과 일할 수 있느냐다. 회사가 제시한 조건이 아니라 회사의 건전성과 실무진과 이사진의 성향 및 인성에 대한 조사가 필요하다. 평판을 확인하고 충분한 면담을 통해 우려되는 점을 고려한 뒤 최종 결정을 내려야 한다. 249쪽


아무리 생각해도 회사는 좋은 대우를 해주기 보다는 덜 착취할 뿐이다.

[도서] 멈추면, 비로소 보이는 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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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전을 잘 못하는 사람은 운전 중에 브레이크 페달을 자주 밟습니다.

대화를 잘 못하는 사람은 대화 중에 상대방의 이야기를 끝까지 듣지 않고 자신의 이야기로 브레이크를 자주 겁니다.


저녁식사로 혼자 라면을 끓여 먹더라도 나를 아끼고 사랑해주는 마음으로 드세요.

'얼마나 힘들었어요,

오늘 하루 이 몸을 끌고 이 마음 써가며 사는 것.'

지금 내 자신을 쓰다듬으며 "고생했다." 말 한마디 해주세요.

그리고 평소보다 한 시간 먼저 잠을 청하세요.

나에게 주는 선물입니다.


휴식 중이라 그런지 몸이 말을 잘 안 듣는다.

벤츠타는 프로그래머(1월 30일 글 복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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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스템 프로그래머

응용 프로그래머

웹 프로그래머

서비스형 프로그래머

SI형 프로그래머


나는 웹 프로그래머이지만, 응용 프로그램도 개발한다. 서비스형 프로그래머이지만, SI형으로 할 때도 있다.

도서 초반은 왜 있는지 모르겠다. 이 책을 프로그래머가 읽기에는 거북하다. 그러나 읽을 필요가 있다. 


당신은 안녕한가? 당신의 안녕함이 누군가의 안녕하지 못함을 담보로 얻어진 것이라면 그것은 진정한 안녕함이 아니다. 그것은 처벌이나 단죄가 없더라도 실효된 악이다. 그런 까닭에 삶이 드난살이라 할지라도 맑고 순정한 눈빛을 잃어서는 안 된다. 저마다 돈 되는 것들에 정신이 팔려 정작 삶은 이리 치이고 저리 치여 이토록 진부함 속에 방치되고 있는 걸 보면 인문학이 위기라는 것은 빈말이 아닌지도 모른다. 인문학은 본질에서 삶을 살찌우고 풍요하게 만든다. 그것은 밥을 주고 실용으로 써먹는 데 소용이 닿지 않을지 모르지만, 우리 삶을 잘 누리는 데 기여하는 학문이다. - 장석주 - 일상의 인문학


소프트웨어 개발 업무라는 것이 다른 일반적인 업무보다 수행한 일에 대해서 정량적으로 판단하기 어려운 업무다. ~중략~ 그 때문에 적절한 비용으로 보상한다는 것도 어렵게 된다.


좋은 조언들이 들어있다.

[도서] 소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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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험이란 겁낼 때만 두려운 법이거든요. 46페이지 프란츠카프카 소송


보험=자기 목숨을 담보로 한 금전적 이득


[애인이 없다면]

애인이 없다면 내가 소개하고 싶은 친구가 있다. 조금 전 막걸리 집에서도 잠깐 만난 친구, 바로 포스트잇이다.


[정철이 일을 시작하는 법]

나는 프리랜서 카피라이터 생활을 20년 이상 하고 있다. 용병으로 남의 전쟁이나 전투에 참여하는 일을 한다. 경쟁 프레젠테이션에서 카피라는 핵심무기를 생산해 공급해 주는 일이 내 일의 대부분이다. 같이 일 한번 합시다. 좋습니다. 통화가 끝나면 광고대행사든 광고주든 그 일에 대한 오리엔테이션을 받으러 간다. 연필 하나 달랑 들고.


[청춘을 다섯글자로]

사람과사랑

안 긁은 복권

자유이용권

독립기념일

백만스물둘

우주의 중심

HEART

디 아이 와이

저스트 두 잇

물음과 느낌


나는 슈레딩거냥(猫)


반 죽은 상태, 죽었거나 죽지 않거나. - 수학동아에서는 이런 불명확한 상태를 없애려고 상자에 죽은 고양이를 넣는다는 설정이 있다. 그래서 그런지, 사회에서도 죽은 고양이를 상자에 넣으려 한다.


- 머리를 9하라 -



직급이 올라갈 수록 전문직 지식노동자에서 단순직 감정노동자로 변하는 것 같다.


사람을 관리하는 관리직으로 올라가면 기술적인 성장보다는 사람과의 의사소통 능력 또는 사람을 다루는 능력이 중시되므로 자연스레 원천기술을 보유하는 능력이 감소한다.


사업관리(PM)의 맹점이 그것이다. 지속적인 기술 개발을 하기 위한 돌파구가 필요하다.

[도서] 대통령의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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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마다 반대하던 그 사람들은 이제 준공된 지 3년 남짓 된 4대강 사업을 맹비난하고 있다. 경부고속도록, 인천국제공항 등 굵직한 국책 사업들이 제대로 평가받는 데 짧게는 몇 년에서 길게는 10년이 넘는 세월이 걸렸다. 4대강 살리기 사업 역시 올바른 평가를 받기 위해서는 시간이 필요하다. 이는 바뀐 환경에 새로운 생태계가 자리잡고, 수해나 가뭄 등에 대한 데이터를 확보하는 데 필요한 시간이다. 54페이지


2011년 12월 17일, 교토 영빈관 만찬장에서 간 낭토의 뒤를 이어 새로운 일본 총리가 된 노다 요시히코와 만났다. 일본 측은 이틀 뒤인 내 생일을 미리 축해해주겠다며 한국의 막걸리를 준배해 'MB주'를 내놓기도 했다. MB주란 막걸리와 맥주(Beer)를 섞은 술로, 두 술의 이니셜을 따서 청와대 인사들이 이름을 지은 것이다. 398페이지


해명이 담긴 책인 듯 하다. 버스 승차장 중앙차로 제는 잘 했다고 생각한다. 청계천? 이건 반반. 나머지는 시간을 달라니 좀 더 속아 보겠다. 그런데 개인 경호를 그렇게 늘리고, 늘어난 자산은 도서에 서술한 내용과 다르다. "비가 올 때 우산을 뺏지 않겠다는" 소리는 뭔 말인가? 여러 상황을 따져서 정책을 결정했다고 하는데, 본인 이익이 되는 상황을 최우선으로 정했다고 밖에는 보여지지 않는다. 누가보더라도 사기꾼으로 보인다.


사대강은 정말 10년 정도면 잘 된 사업으로 평가될 수 있을까? 물대기를 위해 또 수천억의 예산이 투입되어야 한다. 이건 그것과 별개라고 치고, 녹조? 몇 년 후 사라질까? 자연정화로 없어질 수도 있겠지. 전문적인 내용을 모르는 상황에서 비난 부류에 참여할 수는 없다. MB주? 직접 제조해서 마셔보겠다. 

[도서] 녹지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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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어. 하지만 이야기란 다 소용없이 거짓말만이 필요하지. 세상이 심심하니까."

12쪽


"법적으로 부인의 이림이 허용돼 있죠. 그것은 남이 말하는 명칭입니다. 저 자신하고는 아무 관계가 없죠."

81쪽


자고로 변화는, 교통사고를 제외하고, 다 천천히 오너리라. ~중략~

"물이 얼기까지 온도가 내려가는 시간은 오래 걸리지만 얼어버리는 것은 순식간에 온다고. 물이 끓을 때도 마찬가지 원리라나? 다 그러가 부지?

132쪽


이제는 눈을 감고 거리를 거닐어도 봄은 피부에 완연하다.

236쪽


이제는 눈을 감고 거리를 거닐어도 겨울은 피부에 완연하다. 춥다.

[도서] 비즈니스 인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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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영국에서는 어떤 행사에서 전함이 왕 앞을 지나가려면 도착 전에 21대의 대포를 동시에 발사해 왕의 목숨을 해칠 의도가 없음을 알리는 경례를 하는  전통이 생겼고, 이것을 '로열 살루트'라고 부르게 되었다. 오늘날까지 '경례'라는 뜻으로 알려져 있는 salute는 원래 '건강'이라는 뜻이다. 유럽의 경례는 대부분 윗사람을 해칠 의도가 없다는 표시가 분명해야 했다. 기사들은 왕 앞에서 반드시 투구를 벗고 칼을 땅에 꽂거나, 창을 하늘 쪽으로 향하고 경례를 했다. 총이 발명된 이후로는 방아쇠를 당길 수 있는 손을 최대한 무기에서 먼 곳에서 추켜올리는 방식을 경례를 했다. 이런 경례 방법은 모두 윗사람이 조금이라도 빈틈을 보이면 누군가가 윗사람을 죽이거나 해치려고 했다는 것을 역설적으로 보여준다. 서구의 역사 속에서 평화롭게 제명에 죽은 왕은 매우 드물다. 82페이지
창의적인 인재가 되지 위해서는 엔지니어일수록 미술과 문학에 관심을 가져야 하고, 인문계 전공자일수록 과학을 많이 배워야 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129~130페이지
노블레스 오블리제의 시초는 유럽의 기사도 정신-귀족은 빚진 사람처럼 행동해야 한다. Noblesse Oblige 180페이지
금일 기사에 "비닐치킨"이 있는데, 점주가 주문자에게 노블리스 오블리제를 언급했다. 공교롭게 도서에 등장. 치킨을 시켜 먹어야겠다.

'린 스타트업'에서는 상품을 미완성 단계에서 출시해 시장에서 고객 점유를 위해 경쟁 상품과 혈투를 벌이며 날카로운 칼날처럼 갈아 완성도를 높이고, 완성도가 올라갈수록 더 많은 마케팅 비용을 투자한다. 린 스타트업의 기본 프로세스를 흔히 'build(만들고) > measure(측정하고) > learn(배운다)'라고 정리하는데, 이것은 이미 고대로부터 서양에서 '파라곤'이라는 개념으로 오랫동안 서양인들의 정서 속에 존재해 온 것이다. 196~197페이지
지금 내가 쓸데없는 자존심이나 체면 때문에 할부로 더 비싼 차를 구입하고 대출받아 더 큰 집을 장만하고 빚을 내 더 화려한 결혼식을 올리면, 남들은 한 번 보고 "와 대단하다"라고 감탄하면 그만이지만 나는 빚을 다 갚을 때까지 많은 대가를 치르며 이자와 원금을 모두 갚아야 한다. 그 이자는 목돈을 쥔 광고주나 카드회사, 은행 등의 돈 열매가 되어 고스란히 그들 주머니 속으로 들어간다.296~297페이지
서양 인문학은 자본주의가 활성화된 17세기부터 이에 대한 명확한 답을 내놓았다. 자본주의 사회에서는 비싼 차를 몰고 큰 집에 사는 것이 승자가 아니라, 남이 내 돈으로 비싼 차를 몰고 다니고 큰 집에 살도록 해야만 승자가 된다는 것 말이다. 299페이지
아끼고 돈 안쓰고 살다가 세상이 망하면 끝인데, 쓸 때 쓰는게 낫지 않겠나??? 아무튼 저자는 도서 말미에 거짓되지 않은 글을 남겼다.

[기록] 아버지에 관한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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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레를 잡을 때 모션이 같다.


제스쳐.


직선이 아닌 아버지와 같은 라인.


직선이 아닌 바람을 피사물이 영향을 주지 않는 경험에서 오는 확률적 접근.


이를 기억하는 건 하나의 경험.


계곡에 놀러 갔을 때, 슬리퍼가 물에 떠내려 갈 때, 100m 이상을 달려가 줒어온 관심.


버려도 되는 신발이었지만, 수풀을 거슬러 내려가 신발을 캣치할 때의 짜릿함을 그 때 느끼셨을까?


지금 기억하시는지 물어본 적은 없다.


그런데, 내가 벌레를 잡을 때마다 벌레 잡기 모션을 할 때 달리던 모습이 기억난다.


그건 처음이지 마지막 가족 여행의 할 수 있었던 최선 이었을 것이다.


하나 더 방금 같은 사례가 있었는 데 그것은 굉장히 오래된 술을 오픈할 때 였다.


너무 오래되어 (아마, 오픈 예정은 없었을 거였다.) 내가 서을에 직장을 구해 왔을 때, 기분이 좋아 열려고 하다가 오버하셨을 것이다.(사람은 오버를 한다.)


입구가 개봉되지 않기에 손으로 안되어 치아로 하셨다.(이빠롤 까셨다.)


유리가 깨지면서 피도 났을 것이다.


아무것도 아닐 때, 아무것도 아니지만, 아무것도 아닐 때, 사람은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 자신을 희생한다.


팔도 잃고, 다리도 일고, 모든 걸 잃는다.


지금은 안 하시지만,... 나도 안 한다. 젊은 패기에 달리셨던 모습을 기억한다.


술병을 까면서 닳고 있는 치아를 희생하는 것을 안다.


아버지게 연락한건 굉장히 오래되었다.


3년? 체감상. 1년은 넘었다.


집에는 가지만 최근 1년 동안 집에 없다.


근처에 있는데, 봤으면서 적당히 피하는 것 같다.


자신이 다칠까봐 피하는 거 한 10%.


어머니가 다치는 건 가시적인 것. 아버지가 다치는 건 비가시적인 것.


내가 다치는 건 부모님께 가가식인 것.


난 3$@54다.


기록을 기록할 수 있게 만드는 건 돈 보다 중요하다.


아카이빙. 누가 한다.


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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