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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식 홈페이지

[영화] 앤트맨과 와스프

suritam92018.10.14 17:00조회 수 28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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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스프는 보안에 종사하는 사람이면 자주 들어본 단체의 줄임명과 동일함을 알 수 있다.

 

OWASP (The Open Web Application Security Project); WASP는 말벌.....

 

beebox 의 bwapp 가 꿀벌인 이유와 관계가 있을까..

 

암튼 이영화는 CEO가 돈을 아끼는 장면과 보안 관련 내용, 양자 터널에 대한 내용이 흥미를 끈다.

 

반전은 앤트맨이 작아지는 것에서 커지는 것도 등장한다는 것이다.

 

연구소를 늘렸다가 줄였다가 하는 내용과 개미들이 커진 상태로 일을 한다는 것을 보면 키우는 것도 가능한 것이 설정상 가능하다.

 

요즘 예능처럼 온 가족을 다 동원한다는 건 트렌드를 따른 다고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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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매일 번호 따이는 남자 2

[원문보기]

자동차로 출근하면서 정기 출입 등록을 허용하지 않아, 아침마다 임시 출입 차량 등록을 한다.

 

이름과 전화번호를 적고 발열 체크 후 에스컬레이터에 오른다.

 

5월 말까지 10일 정도 기록하게 되면 이런 일도 추억으로 남게 되겠지.

 

매번남2

 

그는 일지를 기록하며 안내센터 직원의 다리 운동을 관찰한다.

 

계속 서 있는 서비스 업무를 수행하는 직원들의 다리는 매우 아플 것이다.

 

나는 참 편하게 일한다.

 

-끝-

[헌혈] 첫 헌혈 이후 20년

[원문보기]

꾸준히 헌혈일지를 작성하여 20년이 된 것을 알았다.

 

기존 통계는 부하가 많이 걸려서 db를 가져와서 excel 로 통계를 내봤다.

 

요즘은 횟수만 확인 가능하지 용량은 혈액관리본부에서 확인이 불가하다.

 

과거의 표시되던 때의 용량을 기본 값으로 산정하였다.

 

2000년 02월 19일 ~ 2020년 5월 2일

 

개수 : 용량 열 레이블          
행 레이블 320 400 500 700 720 총합계
백혈구   2       2
전혈 3 23 1     27
혈소판   33       33
혈소판혈장       2 9 11
혈장   8 53     61
총합계 3 66 54 2 9 134

 

합계 : 용량 열 레이블          
행 레이블 320 400 500 700 720 총합계
백혈구   800       800
전혈 960 9200 500     10660
혈소판   13200       13200
혈소판혈장       1400 6480 7880
혈장   3200 26500     29700
총합계 960 26400 27000 1400 6480 62240

[DIY] 슬기로운 자가 격리 생활(?)

[원문보기]

자가 격리 되어 있으면, 매우 견디기 힘들다.

 

커뮤니티 사이트에서 암벽등반가의 자가 격리 생활이라고 하여 주방을 타고 다니는 움직이는 영상이 있는데, 나는 아이폰 6 배터리 교체를 택했다.

 

20분이면 된다고 했는데, 배터리의 양면 테이프 떼기에 실패하여 거의 2시간 동안 사투를 벌여 성공했다.

 

액정 커넥터도 분리하여 재결합하느라 굉장히 걱정이 되었지만, 아이폰이 잘 켜졌고 배터리 성능상태도 100%로 확인되었다.

 

아이폰 6 배터리 교체를 해내고, 며칠 전 의자 조립도 하면서 꽤나 자리가 잡혀가는 중이다.

 

벌써 4월이다.

 

대학원 발표 준비 해야하는데, 오늘 온라인 수업에 참여하면서도 부담이 줄어들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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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사] 서리풀 터널

[원문보기]

원래는 "서리풀 터널 위" 라는 시를 쓸 예정이었는데, 요즘 밝은 분위기로 가고 있어 개사로 전환되었다.

 

게다가 서초구청 제안 게시판에 게시할 목적이 되다 보니, 오그라드는 가사로 변질되었다.

 

최초 시상은 "이미 만들어진 길 때문에 터널을 통과할 일이 없어 가지 못하니 심연한 너의 마음을 모르겠다는 답답함", "아직도 돌아가야만 하는 아쉬움을 담은 쓸쓸한 내용"이었다.

 

아쉬움에 그 위에서라도 너를 들여다 보고 싶지만 보이지 않는구나

 

[이차선다리 개사곡 가사 Rock version 필수]

 

서리풀 터널 위에 첫번째 만남을

눈부신 햇빛으로 기분이 들뜨네

 

야 외치고 뛰면서 만세

웃으며 즐기고 가자

 

움츠린 몸과맘을

리듬에 맞추며

달리는 저 차들을 보아라

부아앙 엔진 소리를 내며

슈퍼 카가 달리네

 

수많은 차량들의

빠른길 이어 주는

 

서초의 바른길

그 터널 통과해서

 

몇 대가 들어와도

드루와 드루와라

 

시원히 뻥뚤린

서리풀 터널

 

서리풀 터널 위 에서

하늘을 바라보면서

서초 바람 몸에 닿아 날아가네

다같이 바람을 타고

터널을 통과 한다면

 

온몸으로

느껴지는 서초 서리풀 터널

 

[간주]

 

수많은 차량들의

빠른길 이어 주며

 

서초의 바른길

그 터널 통과해서

 

몇 대가 들어와도

드루와 드루와라

 

시원히 뻥뚤린

서리풀 터널

 

서리풀 터널 위 에서

하늘을 바라보면서

서초 바람 몸에 닿아 날아가네

다같이 안으로 가서

터널의 길이 재보자

 

총길이는

일이팔 공(1280)미터 서리풀 터널

 

서리풀 터널 가자 서초 구민 만세

[도서] 남자들, 쓸쓸하다

[원문보기]

2005년 나온 책인데, 최근 다시 이슈화된 페미니즘과 지금의 남자들이 겪는 환경을 잘 그리고 있다.

 

당시에도 집에서 인정 받지 못하는 40~50대인데, 지금은 더 심화되었을 것이다.

 

문화센터와 커피숍, 음식점을 차지해버린 기혼 여성들과 설자리 없는 기혼 남성들은 비교 된다.

 

ATM이 되어 버려 사회 트렌드를 알지 못한다며 대화에 끼지 못하는 무능력한 남자로 사느니, 비혼이 답일지 모른다.

 

본인들의 성(性)이 본인들의 직업이 본인들의 삶이 가장 힘들다 하겠지만, 힘들지 않는 사람이 없다.

 

남성 중심적으로 쓰여졌다고 평가할 수 있는 부분인 개인적으로 보이지 않는다.

 

82년생 김지영과는 전혀 다르게 남자라는 이유로 불합리했던 상황을 다룬다.

 

대접을 받아 오히려 배부른 소리한다고 반발한다면, 겸허히 인정할 부분도 있다.

 

하지만 현재의 남자들은 많은 책임만 존재하지 권리는 제대로 누리지 못하는 것이 사실이다.

 

82년생 김지영을 읽었던 사람이라면, "남자들, 쓸쓸하다"를 읽으며 남자를 대변하는 10여년 전의 상황(현재는 더 하다)을 권하고 싶다.

 

올해에 나왔다면, 이 책은 페미들에 의해 불살라졌을 것이다.

 

당시 리뷰를 보기만 해도 돌을 들고 있는 사람들이 많이 보인다.

 

EG.PNG

 

[새벽풍경] 할머니 모자의 가격표

[원문보기]

 

할머니가 좋은데 가시나 보다
새로 산 모자의 가격표도 안 떼시도 지하철을 기다리신다

옆에서 대화를 나누는 장년의 모습이
출근 길을 붐비게 한다는 생각은 들지 않게한다

무임승차로 직장인을 힘들게 하는 노인들을 싫어하지만
그 할머니는 비난이나 증오가 들지 않게 하였다

늙으면 자신의 얼굴에 삶이 드러난다
그 분은 이렇게 좋은날 나들이를 보내드려도 좋다

이어령 교수님의 말씀으로 마무리 해 본다
"젊은 이는 늙고 늙은이는 죽어요"

[도서] 골든아워 2

[원문보기]

2권은 고구마의 연장이다.

 

1권에서 그 답답한 땅속에서 약간의 희망을 가졌었다면, 2권은 그 희망마저 잃게 만드는 사건과 사회에 숨이 막힌다.

 

세월호 사건. 그 때도 이국종 교수님은 팽목항에 가셨었다.

 

그냥 누군가의 관심사였기 때문에 아무런 정보도 없이 그냥 가야만 했던 것이다.

 

기업이나 정부에서 고위 관리자가 관심을 갖고 지시하면, 아무 것도 모르는 선무당 같은 사람들이 일단 가보거나 지시를 내린다.

 

실무자는 아무런 정보도 없이 갈 수 밖에 없고, 부족한 정보로 아무것도 못 하고 오면 욕만 먹고 오는 것이다.

 

'윗선으로부터 단지 이곳에 가라는 말만 전해 들었을 뿐'

 

배가 가라앉고 사람들의 생사 또한 알 수 없는 판국임에도 복잡한 행정 절차만은 견고하게 잘 유지됐다.

 

정작 이런 행정 절차를 잘 지키는 이들은 사고가 났을 때 행정 절차를 지킬지 장담할 수 없다.

 

영화 판도라에서도 숭례문 화재 사건 같은 동일한 상황이 나온다.

 

책에서 언급되듯이, 문화재 손실이 있으니 직접 물을 뿌리지 말라, 원자력 발전소를 폐기해야 하니 바닷물로 열을 식힐 수 없다.

 

제대로 된 응급 처치를 하지 않으면 어차피 죽게 마련이다.

 

이미 썩을 대로 썩어 손실을 감수하고라도 수술을 해야만 한다.

 

손실이 발생하므로 덮고 가자는 논리에는 그동안 많이 속아왔다.

 

빨리 결단을 내리자.

 

 

[영화] 말모이, 주먹왕 랄프 2

[원문보기]

오늘은 3.1 운동이 있은지 100년이 되는 날이다.

 

얼마전 보았던 말모이가 다시 한 번 감동으로 다가온다.

 

지금 이 글을 입력할 수 있는 것은 그들이 있었기 때문이다.

 

 

주먹왕 랄프 2는 내가 좋아하는 캐릭터 바넬로피가 나오는 애니메이션이다.

 

디즈니는 영화 산업의 매우 큰 시장을 장악하고 있다는데, 게임까지 좌지우지 될 것이다.

 

인터넷 세상을 신박하게 표현하였으니, IT에 관련이 있다면 필수로 볼 영화이다.

[작문] 글쓰기 시간

[원문보기]

책이라는 생각하며 받아 들이는 슬로우 컨텐츠가 동영상이라는 대용량 패스트 컨텐츠를 몰아내고 있다.

 

기존에는 TV 등으로 이루어져서 동영상 컨텐츠가 일방향, 무념 분류로 오판되었지만, 이제는 상호작용하고 생각, 판단까지도 가능한 초고속 연산, 학습 레벨이 되었다.

 

책이 전달하는 정보량은 TEXT 로써 매우 압축된 내용을 긴 시간 전달하는데, 동영상은 고용량을 짧은 시간에 전달하므로 효율이 매우 높다.

 

창의성, 창의력이 인간의 뇌를 연구한 결과에 따르면 기억에 의해 발현되는 것으로 밝혀진 이상, 학습과 내용 저장은 창의력의 전제로 책보다 동영상이 우수하다는 것을 증명한다.

 

그동안 동영상을 보는 것에 대한 죄책감을 버리고 책도 버리고, 고용량 고급 지식을 제공하는 유투브의 정보를 신뢰할 때다.

 

정보의 유효 주기가 짧아지고 있다. 오늘의 정보는 내일의 정보가 아닌 저장공간만 차지하는 불필요한 내용일 수 있다.

 

적은 시간에 많은 정보를 얻기 위한 또는 제공하기 위한 인간의 정보 획득 전쟁은 유전자 본능에 의한 것일지는 추가 연구 대상이다.

 

 

 

서리풀공원이 지겨워서랄까, 예술의전당쪽을 가보고 싶어서랄까 이번에는 우면산을 올랐다.

 

소망탑 가는길에 딱딱딱 소리가 나서 근처를 둘러보니 딱따구리가 있는게 아닌가! 길을 가던 분이 사진을 찍으려해서 나도 찍고 싶었지만 일단 그냥 지나쳤다.

 

새 한마리가 딱딱한 나무를 부리로 마구 찍고 있는데 쉬이 구멍이 날 것 같지는 않았다. 뭔가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해서 그 나무를 택했겠지?

 

서리풀공원과 우면산에는 청설모나 보기 힘든 새들이 많다. 서울 도심에서 그런 동물을 볼 수 있다는 것은 엄청난 행운이다. 앞으로 이사할 동네에도 그런 모습이 있을지 궁금하다.

 

 

 

영화 백두산은 코믹 요소를 잘 넣은 괜찮은 영화이다. 마동석을 과학자로하고 미국인으로 설정한 것은 뭐랄까 의도적이라는 것이 너무 티가 났다. 정부에 대한 호의적 표현도 뭐 봐줄만 했다. 수지가 기혼이 임신부로 나오는 것은 충격적이었으며 결국 북한군의 희생으로 가진자만 더 갖게 되는 결말은 기분이 유쾌하지 않았다. 도대체 왜 없는 사람은 계속 손해만 봐야하는가! 이번에도 북한을 보기 좋게 이용한 데에 대한 댓가는 치뤄야할 것이다.

[실행] 많은 일을 하였다.

[원문보기]

이사오고 첫 주에 가스, 정수기, 통신 설치를 마쳤었다. 그 전 오전 시간에는 소파베드를 조립한 것 같은데 매뉴얼을 보며 빈 공간의 유일한 가구(?) 형태의 물건으로 거듭났다.

 

침구류나 생필품 등을 조금씩 채워넣고, 오늘은 차량이 도착했다.

 

재산으로 등록되는 1호 물건인가?

 

회사에서 무작정 차를 운전하면서 그동안 갖고 있었던 막연한 두려움은 꺼내지 못했으나, 자신감 없는 서행 운전으로 두 번의 경적 소리를 들어야만 했다.

 

안전하게 여러번 운전하면서 속도를 내야할 구간을 익히는 것이 목적이다.

 

제 1 목적지인 마트 운행을 마치고, 제 2 목적지인 차고지(집)으로 와서 관리실에 차량을 등록했다.

 

이제서야 지하 주차장으로 들어가는 호사(?)를 누리게 되었다.

 

내일 오전에는 회사 주차장에 차를 주차하고 흰색 차량의 먼지를 입히며 신고식(?)을 치르게 될 것 이다.

 

바람이 많이 분다고 하니, 차로 이동하는 것이 나으리라 생각된다.

 

그러고 보니 오늘 무한 잉크의 AS 도 받았다.

 

지역 사회 종사자를 위한 기부(?)로 출장비를 지급하고 카트리지를 교환했다.

 

검은색은 노즐이 막혀 고장난 것 같다.

 

어제 복합기와 싸우면서 느낀 것은, 나는 HW 보다는 SW 체질이라는 것이었다.

 

HW 는 내가 잘 못하는 부분이란 것을 확실히 깨달았다.

 

자동차는 HW에 가깝지만, SW를 활용해 극복해야 겠다.

 

"HW는 직접 계산하는 것이 아니라, SW로 소통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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