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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단] 무료 메신저 서비스 제한에 대한 생각

박영식2011.04.18 07:47조회 수 2132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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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때, 카카오톡을 쓰며 즐거워했다. 마이피플의 등장은 스카이프와 바이버같은 무료통화 어플을 훨씬 뛰어넘는 충격을 주었다. 물론 나 같이 유사 어플과 기술을 알고 있는 이들에겐 그리 신선하지 않았을지 몰라도, 이제야 VoIP기술을 이용한 프로그램에 매력을 느낀 이들에게는 큰 감흥을 줬을지도 모른다. 카카오톡이 스마트폰 이용자의 필수 어플로 자리잡으면서 그에 대응하기 위한 네이버톡과 마이피플이 스마트폰 시장에 진출했다. 포털은 무료 메신저 시장을 점령하기 위해 파일전송이나, 음성통화 서비스로 차별화를 내세우고 있다. 이에 기존 SMS와 3G음성통화 시장에 위험을 느낀 단말기 제조업체와 통신망사업자들은 그들을 힘으로 눌러버렸다. 어플제한, 프로토콜 제한. 정말 어처구니 없는 일들이 일어나고 있다. 현재 (M)VoIP를 이용한 음성통화는 그렇게 원할하지 않다. 3G음성통화에 상대가 되지 않는다. 그런데 왜 그렇게 무식하게 차단하는가?! 물론 그동안 소비자들을 기만하며 점령해온 통신시장을 뺏기는데에 대한 아픔은 충분히 이해한다. 하지만 이렇게 다시한번 소비자들을 기만하는 짓은 자신들의 신뢰만 떨어뜨리는 정책이다. 아직 3G가 VoIP보다 훨씬 우월하다. VoIP의 질이 높아지려면 근 1년은 있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이 기간동안 통신사업자와 단말사업자들은 새로운 국면에 대처할 해결책을 찾아야 한다. 무조건 막는다고 좋은 서비스가 사장되진 않는다. 오히려 이미지만 나빠질 뿐이다. 사실 나에게 이 상황에서 시장을 되찾을 해결책을 제시하라면 많이 생각해 둔 것은 없다. 적어도 3G망의 질을 활용해, premium통신 서비스로 적절한 고객층을 사로잡는 정책을 권하고 싶다. 여지까지 잘 해오지 않았는가? 겨우(?) 메신저와 음성통화 서비스를 지닌 작은 어플리케이션 하나에 이렇게 이미지를 다 날려버릴 순 없다. 앞으로도 통신망사업자는 어떤 서비스에 그들의 고객을 다 뺏겨버릴지 모른다. 이 정도 위험에 과잉반응을 보이면 소비자들로서는 그동안 믿고 써왔던 통신에 대해 너무도 실망하고 말 것이다.
박영식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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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 이문제의 원인을 곰곰히 생각해보면 결국은 대역폭 사용에 따른 비용의 벨런스가 안맞아서 그런거같아요.
    가입자 모으려고 데이타 무제한 드립을 쳐대니, 그리고 한달에 만원만 내면 500~1기가의 데이터 이용량을  제공하니...
    문자나 전화가 상대적으로 훨씬비싸진거죠.
  • 희수님께
    나는 권력자들의 밥그릇 챙기기에 분노하고 있다. 본인들도 무료 메신저를 쓰길 원하면서 정작 고객들에겐 자신들이 소홀히 투자한 인프라의 비용을 부담시키고 있다. 자신들의 배를 불리기 위해 서비스에 투자하지 않아, 신규 서비스에 전적으로 못 미치는 값비싼 통신방식을 강요하다니 정말 나쁜 놈들이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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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길거리에 떨어진 카드가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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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가장 유동인구가 많은 곳애 광고하는 건 고전적 방법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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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난해서 심심한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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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쁘면 다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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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 먹을 기력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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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된 것만 배워서 마감시간에 탁탁 거린다

 

나한테 놀자고 하는 친구들

 

ISBN이 부여되어야 완전한 책이라 생각한다

 

같은 장소에서도 알차게 볼 수 있으니 이동 시간을 줄이는게 유리하다. 탈 것에 대한 딜레이는 낭비다

 

과거에 젊게 많이 갔다면 늙은 사회에서는 충분히 적당히 도는게 알차다

 

비로 이 맛 아닙니까

 

선택이 아닌 노동

 

패키지에서 장소건 교통 수단이건 돌리는 건 다 이유가 있다

 

필요에 의한 노동

 

무엇이든 물어보세요의 민족

탄산의 몰락과 AG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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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용이 생존으로

 

railway app

 

원주에 가기 싫었던 이유가 있었다. 터미널 난방. 화장실 물도 안나옴

 

보안점검이 ai로 대체된다면

 

앱을 업데이트했더니 광고가 강화됨

 

스토리텔링은 낮은 목소리를 선호한다

 

정보의 비대칭은 플랫폼애 기인한다

 

무엇이든 물어보세요와 인공지능 사회

 

정보비대칭 이후사회

 

집에 가야하는 감성을 추가할 필요가있나

 

아데닌 구아닌 시토신 티민이 아닌 구아닌 티민 시토신 아데닌 조대시알

 

좋댓구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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