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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식 홈페이지

[리뷰] 1000 달성

박영식2010.04.17 21:54조회 수 3074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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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록된 리뷰의 수가 1000을 기록했다.

2006년 9월 8일부터 2010년 4월 17일. 기록에 의한 것이고, 누락된 것도 있으니, 4월 8일로 치면, 4년 7개월, 55개월이고, 날짜로는 1310일 정도 된다. 네이버 리뷰 작성 체계가 바뀌면서 다른데로 옮길까 하는데, 끌리는데가 없다. 좀 더 찾아봐야 할 듯.

박영식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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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기]

[원문보기]

희망이 없는 8090

 

i15pro

 

d'mall, waterfront, tiara mall

관광지는 중심 상권에서만 움직이면 된다

 

휴일엔 잔액확인과 문제 풀이

 

개에게 종이컵을 던졌던 사원

 

천원 인생

 

길음이라 기름냄새가 난다

 

탐욕스러운 먹방

 

찻길에 손을 내민 놈

청라에서 운전할 때 찻길에 손을 내밀어 겁을 줬다

그 놈은 커서도 그렇게 민폐를 끼치며 살겠지

 

가난함의 상징 알뜰교통카드

사랑과 우정의 상징 양파링

 

펜션은 하숙 같은 느낌

 

말을 많이하면 뭐든 걸릴게 되어있다

그 사람이 유머와 지식이 있어서 그런게 아니다

말이 많아서 그 중에 10% 정도가 도움이 되었던 것일 뿐이다

 

 

[쓰기] 이제 죽음을 준비해야할 시기

[원문보기]

10년 전에 노후를 준비했던 나로서는 죽음을 준비하는 또는 제 2의 삶을 준비하는 때가 되었다.

 

남은 건 낡은 속옷과 티셔츠

 

어릴때는 시킨거 다하면 칭찬인데 어른은 일이 또 생기거나 욕먹기 일수이다

 

불모지에 투자하기보다는 레드오션에서 나눠먹는게 나을까?

 

우리 xx는 부자네

 

다큐는 요즘 유투브 보다 훨씬 못하는 비지엠을 쓴다

 

인생은 아모른직다

 

학년에서 학기로 역변하는 학제

 

채상욱 = 김의성

이제 건방지네

체념한 체상욱

 

 

 

[쓰기]

[원문보기]

남의 행복을 참을 수 없는 사회

 

you are already dead.

 

실없은 절화를 하던 시절

무슨 용기였을까

아무튼 잘 되지는 않았다

외모 때문이었나 말주변 때문이었나

 

왓치 아웃

인도네시아 적십자 활동 때 신발을 안 신어서

아픈 것을 시끄럽게 왓치 아웃으로 떠들었다

나는 병신이었구나

 

포스트잇을 붙인채로 반납한 나

지적 받고 기분이 상했다

요즘은 무인 반납이 일반적이지만

또 검사하는 프로세스가 있어 이것도 걸린다

 

불충분하다

물충분하다

 

엘베 기다려주기

올라오는 것에 도움을 줬으므로 나에게는 그렇게 손해는 아니다

 

당첨복권은 투자 가치도 포함해야 하나?

5천원 당첨권은 5천원을 주고 샀기에 만원의 가치가 있는 것일까?

 

암기가 답이라니 답이 없다

이번 교육 후 보는 시험은 암기가 답이다

교육이 의미가 있나

 

그래도 안내원이 있으니 좋다

9호선은 지금 지옥이다

안내원이 컷을 해준다

예전 2호선의 푸시맨과 커트맨 처럼 뭔가 가이드가 있으며 그래도 의지할 수 있다

오늘도 '내리고 타세요'를 외치는 승객이 있었다

객관적으로 가이드를 해주는 게 편향이 적다

 

제거 전문 인력

엘리미네이션은 나의 역할이었다

지금은 엘리미네이션을 안 해도 자연 감소한다

나 스스로 삭제 되는 중

 

시력이 안 좋아 컨닝도 못 한다

깨알같은 컨닝페이퍼는 40대 이상에게 무용지물이다

보이지 않는다

그래서 합격율을 저조하다

 

술은 적립 안 돼요

이제 멀리할 때가 된 것 같다

집 앞의 치킨집은 오픈 한지 얼마 안 되어서 그런지 아직 친절하다

조만간 전환이 되겠지

 

판도라의 상자

첨부파일

쉬운 걸로 기대하면 어렵고, 어렵다고 생각했을 때 별게 없다

잘 처리했다고 생각하지만 역시 피드백이 없을 것 같다

 

찹살떡으로 수업했던 선생님

문제가 많은 놈들을 추스리기 위해 썼던 유인책이지만

오히려 그들이 더 약았기에 더 당할 수 밖에 없었던 교사

지금은 상황이 더 난처해 졌을 것이다

먹는 것으로 1차원 적인 것으로 교육을 하던 시대는 지났다

 

슬픈 가장 무도회

가장 슬픔 무도회

 

[현실]

[원문보기]

구멍가게 10%할인과 온누리 상품권

어릴적 동네 가게에서는 10%를 할인해줬다

지금은 온누리상품권을 10% 할인된 가격에 사서 결제한다

뭐가 다른가

 

우산 드랍 소리 싫다

오늘도 지하철 이상한 놈들 덕에 미칠뻔 했다

버스도 참을 수 없다

조만간 사고 치겠네

 

아주머니 퇴근 시간 버스는 난리구나

3~4시는 여유가 있는 교통 수단 이용이 가능하지만 그 만큼 리스크가 크다

귀를 막아버려야 하는데 처음이자 끝인 감각기관이므로 제어가 어렵다

 

10분 거리 택시를 타는 자

대학원시절 20대 초반인 여자애가 그런 삶을 살았다

귀하게 자랐겠지

총리도 지금 택시비가 얼마인지 모른다

알 필요가 없는 것이다

그런 삶은 살고 싶다

 

gpt 경쟁상태에 따른 다른 응답 출력

이건 특허 내용인데 다른 내용이 나와 그것으로 출원했다

다음 다음 달에 써야지

 

스피커들에게 위로 받고 싶을 뿐이다

내가 말을 잘 안하고 못 하기에 떠드는 것을 자장가 삼아 오늘도 눈을 감는다

말을 많이 하면 그 만큼 수익이 될 확률이 늘어난다

결국 도전을 멈추지 말아야 한다

 

추저와 추장

추저는 이고

추장은 이다

까먹었다

 

돈은 대출 안 해도 책과 행복은 대출한다

 

매출은 새로운 채널로

같은 직장에서 가치있는 일을 한다고 돈을 더 주지는 못한다

돈을 더 주지는 않는다

새로운 채널에서 이를 창출해야 한다

기본요금이 별도 책정된 곳에서 다시, 새로, 별도로 시작해야 지급이 된다

 

[쓰기] 안이비설신

[원문보기]

이기론으로 가기까지

기다 아니다

트루 앤 펄스

기대값(expectation) 받다

주고 받기의 수평적 거래

주기는 상이고 받기는 하이다

리시브가 더 많을 수 밖에 없다

기브(give)는 하사이다

누가 줬다는 받는다를 포함하지만 하위적 표현이고 주웠다와 마이가리할 수 있다

받았다는 가치를 인정하고 수용하거나 용인, 나아가서 고맙다는 표현의 결과이다.

결과적이나 판단적으로 주다와 받았다는 다르며 가치 교환의 손익을 증명한다.

 

늦지않았음을

 

이미망

 

단순하게 살 필요가 있다. 고멘나사이. 8342

 

오해원 = 후지사와

 

5호선 파우더룸의 역겨움

 

8호선을 피하고 340으로

 

나라가 거대한 복권 왕국 = 복권 파는 가게가 많다 = 친철도가 늘었다

 

조금만 반반하면 바로 영상각 = 경기가 안 좋다

 

사랑? 배부를 때만 실체가 실재할 수 있는 과정

 

손에 휴대폰이 있어 잡을 수 없다 = 손 잡지 마라

 

뭔 일인지 욕만 먹는 날이 있다 = 내가 그렇게 나쁘냐

 

도서관은 견고하다 = 도서관은 건축 기준이 다르며 더 튼튼하다

 

열라게 뛰어도 거지를 면하지 못한다

 

주말에 술을 안 마시니 월요일로 시프트

 

재택근무는 실재를 거부하는 실체이다

 

대항해시대로 꿈을 키우던 날들은 가고 = 젊음을 잃었다

 

자극적인 것은 망하게 되어있다. 정공으로 가야한다 = 사회에 물든 사람들

 

 

[기억]

[원문보기]

치킨용 조미소금도 유료화 될 듯

후쿠시마 오염수 사태가 심각하다

 

왜 까인 사람이 미안하냐

 

가난의 냄새2

 

김밥이 맛있다

갓 싸은 8시 김밥

 

망상

망한 상태

 

수상한 사람

 

실화냐?

 

입대 후 휴가를 나왔던 셋째 외삼촌

 

결과가 안 좋으면 과정도 그런거다

 

스팸인생

스팸 전화만 오는 외로운 주말

 

장마가 월요일부터 시작이라고 하니

울산은 장마가 내일부터라고 한다

나는 그 때 부터 장마 시작이었다

 

삶은 달걀을 먹지 않은 알바생

고3 때 박스 나르기 알바를 하다가

달걀을 삶은 어머니가 같이 먹이려 했다

왠지 먹기 싫었다

 

청담국제고등학교 

분수에 맞게 살면 된다

 

카톡부심

필요없다

 

버스인생

선택 받지 못한자

 

 

[쓰기]

[원문보기]

아랫집 누수

음주 엄마

큰 통에 물을 받던 시절

작은 양을 노출시키면 계량기가 동작하지 않는 것을 악용

 

먹고 감사하고 사랑하라

3Tier

 

삶의 리바운드

골이 아닌 중노동

희망고문이지 골로 이어지는 기회가 아니다

 

넷플릭스 대신 chat GPT를 구독한다

 

온누리 상품권과 현금

마케팅, 매출 전략으로 현금을 선택한 치킨 집

온누리 상품권을 모른다

알아도 도움이 안되어 안하는 것일지도

 

왜 나에게 돈을 쓰지?

어제 답을 주었다 돈이 된다고

투자금이 50%가 되는 전략은 지속성이 높다

 

내일은 다음 날이 아니다

tomorrow는 아침으로 이란다

아침은 무조건 온다

그래서 next day가 맞다

내일과 tomorrow는 다르다

다음날과 next day는 같다

다가오지만 도착하지 않는 것은 다음날이며 tomorrow가 아니다

아침은 온다

 

 

망상

망한 상가

 

역할이 다르다

하루 24시간 중 쓰지 않는 리소스가 있다

분기, 반기, 1년에 1~2번만 사용하는 리소스가 있다

그러나 그런 자원을 관리한다

그 자원은 필수 자원이다

아무리 사용빈도가 낮아도 없으면 아쉽고 사용성에 대한 보증을 하기에 이를 소유하거나 구독(유지) 한다

그런 자원의 위치에 있으면서 수익활동을 하는 것이 나의 위치이다

아무리 많은 일을 하더라도 소모품처럼 갈려 나가는 것이 가치가 없단는 것은 아니다

역할이 다를 뿐이다

모든 것은 소중하며 필수재이다

사치재인 것은 없다

허영을 위해 존재하는 것도 가치를 갖고 있고 유지해야할 자원이다

이를 잘 사용하고 관리하는 것이 정말 프로이다.

 

[초전도체]

[원문보기]

취약점 재현

초전도체 재현 POC

결국은 재현인데 그게 되냐?

 

뭘 잘했다고 울어

어머니가 하던 얘기

 

지금 당장 만나

교리실에서 그 당시 유행했던 가사와 엮어 만들었던 홍보 문구

 

지하철 안내 방송 너무 시끄럽다

청각 수용 영역 대가 달라져서 너무 자극적이다

 

아무대나 내려주면 된다

노약자들에게는 최대한 가까운 곳으로 동선을 잡아야 한다

과거 온수역과 천왕역, 고속터미널역에서의 실수를 이제 이해한다

 

마우스를 사고 말았다

터치 패드가 안되는 노트북의 단점은 마우스가 꼭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빌릴 수도 있었겠지만 빌리면 안되는 위치라고 생각했기에

마우스의 필요성을 알고있기에 다이소에서 샀다

아직도 용산에 1000원짜리 마우스가 있을까?

 

해병대 조교가 준 화장지

장트러블러인 나는 화장지를 요청했다

그도 그런 증상이 있었기에 꾸깃꾸깃한 휴지를 건내주었다

겨우 살았다

 

객실에서 통화하는 사람이 있을 확률

100% 그것이 나일 수 있다

그러므로 2명 이상이되면 200%로다(물론 1인 기준이므로 100%로는 넘을 수 없다)

 

나는 아거같은 것이다

박은빈이 키키를 골랐지만 아거는 그래도 귀엽다고 했다

선택받지 못하지만 그래도 언급은 된다

그러나 선택되지 못하면 다음 기회는 없다

 

캠프 텐트의 열기와 벌레

캠프 교사로 참여했을 때 아무것도 모르기에 열악한 상황에 참여자들을 몰아넣었다

지금 잼버리 사태는 그런 사람들이 주도하기 때문이다

왜 아무도 총대를 매지 않았을까

터트릴 때가 되었다고 동의했을 것이다

 

어릴 땐 애들이 그렇게 많았다

지금은 출생률이 너무 저조하다

베이비 붐 세대에 태어난 나는 열악하게 굴려져 왔다

지금의 잼버리 상태는 아무리 좋은 환경이라도 과거의 열악한 90년대를 방불케한다

다들 생각이 없다

 

5분 정도는 기다리자

기다리를 것을 못 참지만 대중교통 시간이 잘 맞지 않기에 5분을 기다리면 더 빨리 오거나 조금 늦는다

그래도 최소한 놓치지는 않는다

 

거의 바로 나와야 해.(꺼바나우)

꿔바로우

 

배달음식 시킨 느낌

셀프 중식점에 갔는데

세팅을 하다보니 이런 말이 나왔다

깔끔한 식당이긴 한데 상당히 손이 많이 간다

과연 얼마나 지속할 수 있을까

 

김치 구이 사내

고시원에 묵을 때 김치를 굽는 사람을 봤다

대충 고기 구울 때 김치 굽는 냄새가 났다

그것은 그 후라이팬이 김치나 다를 음식을 조리하며 묵은 음식의 냄새가 베어 있었다는 것을 예상할 수 있다

오늘 집에서 김치까지 구워봤다

이것이 초 전도체다

이전 과정에 녹아든 것이 영향을 미쳤을 것이다

그래서 재현이 안 될 것이다

환경이 다르므로 재현되기 힘들 것이다

 

전동휠체어로 의자에 앉은 친구를 들이받은 손놈

게임에 가끔 전동휠체어를 탄 보스가 있다

존 윅4에서 비슷한 보스가 나왔다

피시방 알바 때 그런 장면을 보고 참으로 놀랐다

권력이나 갑질에 익숙한 사람들은 패널티가 있어도 서민을 해할 수 있다

지금이 딱 그렇다

착한 사람, 노예로 길들여진 사람은 그렇게 당한다

 

초전도체를 만들었던 선배

고기를 굽고 나서 채소와 밥을 볶고 고추장, 마늘 등을 가위로 잘게 썰어 첨가하면 뭐가 될까

거기에 참기름까지 넣으면?

맛있는 정크푸드가 된다

이것이 초전도체이다

맛은 좋지만 과학적으로는 정크이다

맛만 좋으면 통용되는 분야가 아니다

초전도체는 인류의 생존이 달려있는 과학의 분야이다

연금술 따위로 현상만 모사하는 짓은 그저 볶음밥을 만드는 행위에 지나지 않는다

위기관리? 그런 건 없다. 위기 대응만이 존재할 뿐이다.

 

재해관리 디제스트 메니지먼트

관리할 수 없는 것을 관리한다고 이름 붙인 놈들은 죄악이다

대응과 대비만이 존재할 뿐이다.

 

 

[쓰기]

[원문보기]

나가서 아이스크림이라도 팔자

 

꽃등심을 사달라고 했던 그녀

 

노래도 관계에 대한 이야기라 한다

 

쌀을 가져오라는 캠프

 

낙성대 호구의 최후

클럽에서의 담배

담배와 담배를 통한 불 전달

 

시간은 흐른다

 

ktx 신발을 벗지 말라는 안내까지 나온다

 

농활의 머무르기 같은 잼버리

좋은 숙소, 좋은 음식은 상대적인 것이다

 

복불복 잼버리

 

빵빵이의 삶

 

오타나면 왜이리 열받지?

 

과거의 내가 보내준 월급

 

과거의 내가 낭비한 인생

 

꽈리고추와 멸치는 최고의 반찬이다

 

[작문] 문제가 생겼습니다

[원문보기]

훼사원에서 하는 컨텐츠는 과거 승우아빠가 하던 것과 조언이 같다

전문가에게 돈 주고 맡겨라

그러나 돈 주고 맡기는 것은 애매하고 어차피 할 일이 없기에 자가 도전을 하는 건 즐거운 일이다

제대로 보수를 주지 못하고, 받는 사람도 본인의 노력을 어필하기에는 어려운 시기이다

내가 하자. 실패하면 내가 감당하면 된다. 그건 감당할 수 있는 범위이니까.

전문가에가 맡기는 것은 정말 감당하지 못하거나 선순환을 위한 소비일 뿐이다

 

매일 아침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마시는 사람들

스테이시가 싫어진다

컴포즈 모델

그걸 꼭 그 시간에 먹고 지구를 오염시키고 있어 보이고 싶나?

 

노트북 스피커 off

띵띵, 카톡 너무 싫다

 

외국인이 버스 노선을 물어봤다

나는 영어로 대답해 줬다

그러자 한국말로 해요 라고 했다

그건 20년 전 효성동에서의 일화이다

 

등기소보다는 특허청이 낫다

등기소에서 도장이 잘 못 되었다고 전화가 왔다

그 전에는 통과 되었기에 그런 이력을 말했다

막 화내더니 끊었다

그 후 전화를 받지 않고 절차대로 처리했다

특허청에서는 직권 수정 후 우편을 보냈다

물론 7년 정도 전이라 등기소가 바뀌었을지 모르지만 특허청이 훨씬 낫다

등기소 직원들은 너무 꿀보직이다

그전에 갔을 때도 휴대폰으로 깔짝거리다가 1분이 지나서야 다음 대기자 번호를 눌렀다

못생기면 그렇게 하냐?

 

수동형 인간이 되어버렸다

열심히 하지 않는 사회라고 한다

열심히 해봐야 자본가에게 착취 당한다

약아야 한다

일하다가 죽으면 누구에게 보상 받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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