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기]
아랫집 누수
음주 엄마
큰 통에 물을 받던 시절
작은 양을 노출시키면 계량기가 동작하지 않는 것을 악용
먹고 감사하고 사랑하라
3Tier
삶의 리바운드
골이 아닌 중노동
희망고문이지 골로 이어지는 기회가 아니다
넷플릭스 대신 chat GPT를 구독한다
온누리 상품권과 현금
마케팅, 매출 전략으로 현금을 선택한 치킨 집
온누리 상품권을 모른다
알아도 도움이 안되어 안하는 것일지도
왜 나에게 돈을 쓰지?
어제 답을 주었다 돈이 된다고
투자금이 50%가 되는 전략은 지속성이 높다
내일은 다음 날이 아니다
tomorrow는 아침으로 이란다
아침은 무조건 온다
그래서 next day가 맞다
내일과 tomorrow는 다르다
다음날과 next day는 같다
다가오지만 도착하지 않는 것은 다음날이며 tomorrow가 아니다
아침은 온다
망상
망한 상가
역할이 다르다
하루 24시간 중 쓰지 않는 리소스가 있다
분기, 반기, 1년에 1~2번만 사용하는 리소스가 있다
그러나 그런 자원을 관리한다
그 자원은 필수 자원이다
아무리 사용빈도가 낮아도 없으면 아쉽고 사용성에 대한 보증을 하기에 이를 소유하거나 구독(유지) 한다
그런 자원의 위치에 있으면서 수익활동을 하는 것이 나의 위치이다
아무리 많은 일을 하더라도 소모품처럼 갈려 나가는 것이 가치가 없단는 것은 아니다
역할이 다를 뿐이다
모든 것은 소중하며 필수재이다
사치재인 것은 없다
허영을 위해 존재하는 것도 가치를 갖고 있고 유지해야할 자원이다
이를 잘 사용하고 관리하는 것이 정말 프로이다.
[쓰기]
희망이 없는 8090
i15pro
d'mall, waterfront, tiara mall
관광지는 중심 상권에서만 움직이면 된다
휴일엔 잔액확인과 문제 풀이
개에게 종이컵을 던졌던 사원
천원 인생
길음이라 기름냄새가 난다
탐욕스러운 먹방
찻길에 손을 내민 놈
청라에서 운전할 때 찻길에 손을 내밀어 겁을 줬다
그 놈은 커서도 그렇게 민폐를 끼치며 살겠지
가난함의 상징 알뜰교통카드
사랑과 우정의 상징 양파링
펜션은 하숙 같은 느낌
말을 많이하면 뭐든 걸릴게 되어있다
그 사람이 유머와 지식이 있어서 그런게 아니다
말이 많아서 그 중에 10% 정도가 도움이 되었던 것일 뿐이다
[쓰기]
남의 행복을 참을 수 없는 사회
you are already dead.
실없은 절화를 하던 시절
무슨 용기였을까
아무튼 잘 되지는 않았다
외모 때문이었나 말주변 때문이었나
왓치 아웃
인도네시아 적십자 활동 때 신발을 안 신어서
아픈 것을 시끄럽게 왓치 아웃으로 떠들었다
나는 병신이었구나
포스트잇을 붙인채로 반납한 나
지적 받고 기분이 상했다
요즘은 무인 반납이 일반적이지만
또 검사하는 프로세스가 있어 이것도 걸린다
불충분하다
물충분하다
엘베 기다려주기
올라오는 것에 도움을 줬으므로 나에게는 그렇게 손해는 아니다
당첨복권은 투자 가치도 포함해야 하나?
5천원 당첨권은 5천원을 주고 샀기에 만원의 가치가 있는 것일까?
암기가 답이라니 답이 없다
이번 교육 후 보는 시험은 암기가 답이다
교육이 의미가 있나
그래도 안내원이 있으니 좋다
9호선은 지금 지옥이다
안내원이 컷을 해준다
예전 2호선의 푸시맨과 커트맨 처럼 뭔가 가이드가 있으며 그래도 의지할 수 있다
오늘도 '내리고 타세요'를 외치는 승객이 있었다
객관적으로 가이드를 해주는 게 편향이 적다
제거 전문 인력
엘리미네이션은 나의 역할이었다
지금은 엘리미네이션을 안 해도 자연 감소한다
나 스스로 삭제 되는 중
시력이 안 좋아 컨닝도 못 한다
깨알같은 컨닝페이퍼는 40대 이상에게 무용지물이다
보이지 않는다
그래서 합격율을 저조하다
술은 적립 안 돼요
이제 멀리할 때가 된 것 같다
집 앞의 치킨집은 오픈 한지 얼마 안 되어서 그런지 아직 친절하다
조만간 전환이 되겠지
판도라의 상자
첨부파일
쉬운 걸로 기대하면 어렵고, 어렵다고 생각했을 때 별게 없다
잘 처리했다고 생각하지만 역시 피드백이 없을 것 같다
찹살떡으로 수업했던 선생님
문제가 많은 놈들을 추스리기 위해 썼던 유인책이지만
오히려 그들이 더 약았기에 더 당할 수 밖에 없었던 교사
지금은 상황이 더 난처해 졌을 것이다
먹는 것으로 1차원 적인 것으로 교육을 하던 시대는 지났다
슬픈 가장 무도회
가장 슬픔 무도회
[현실]
구멍가게 10%할인과 온누리 상품권
어릴적 동네 가게에서는 10%를 할인해줬다
지금은 온누리상품권을 10% 할인된 가격에 사서 결제한다
뭐가 다른가
우산 드랍 소리 싫다
오늘도 지하철 이상한 놈들 덕에 미칠뻔 했다
버스도 참을 수 없다
조만간 사고 치겠네
아주머니 퇴근 시간 버스는 난리구나
3~4시는 여유가 있는 교통 수단 이용이 가능하지만 그 만큼 리스크가 크다
귀를 막아버려야 하는데 처음이자 끝인 감각기관이므로 제어가 어렵다
10분 거리 택시를 타는 자
대학원시절 20대 초반인 여자애가 그런 삶을 살았다
귀하게 자랐겠지
총리도 지금 택시비가 얼마인지 모른다
알 필요가 없는 것이다
그런 삶은 살고 싶다
gpt 경쟁상태에 따른 다른 응답 출력
이건 특허 내용인데 다른 내용이 나와 그것으로 출원했다
다음 다음 달에 써야지
스피커들에게 위로 받고 싶을 뿐이다
내가 말을 잘 안하고 못 하기에 떠드는 것을 자장가 삼아 오늘도 눈을 감는다
말을 많이 하면 그 만큼 수익이 될 확률이 늘어난다
결국 도전을 멈추지 말아야 한다
추저와 추장
추저는 이고
추장은 이다
까먹었다
돈은 대출 안 해도 책과 행복은 대출한다
매출은 새로운 채널로
같은 직장에서 가치있는 일을 한다고 돈을 더 주지는 못한다
돈을 더 주지는 않는다
새로운 채널에서 이를 창출해야 한다
기본요금이 별도 책정된 곳에서 다시, 새로, 별도로 시작해야 지급이 된다
[노래] 쓰레기 버리는 인생
선물교환시 모조리 스타벅스
성당 발달장애인 봉사시 마지막 선물 나눔은 모두 스타벅스에서 산 상품권이나 텀블러였다
셀프 다운 펌 다음엔 셀프 염색으로
궁상 맞은 노후를 방구석에서 보내겠지
나는 어쩔 수 없는 여자인가봐
나는 어쩔 수 없는 겨자인가봐
노예를 생산하라!
no yes~!
네이버 뉴스를 보던 예비군
PC방 알바를 하던 시절 그를 우숩게 봤다
이젠 내가 그러고 있다
하루키 책에 등장한 수지
공교롭게 책의 개행이 "정수지"가 "정 \n 수지"로 되었다
아무튼 그녀의 이름은 정수지였다
동문 모친상 한 달만에 부친상
동아리 행사에 몸소 자리해 주신 선배의 조상에 대한 소식이 연속으로 이어졌다
추후 뵙게되면 위로의 말이라고 전해야할 것 같다
이동욱 배우 어디서 봤나 했더니 김민종이었구나
집 앞 치킨집의 류준열
배우 류준열을 닮은 알바가 상품을 건네주었다
아름다운 배우 류준열
추후 유해진 같은 대배우가 될 것이다
이성을 좋아하면 범죄가 되는 사회
추억은 음악으로 귀결된다
되는 일이 없냐
4~5년 전 인생 선배가 했던 말이다
나는 그런 좌절감에 사로잡혀있다
술로 이를 잊고 또 다른 내일을 기약한다.
옛날 노래를 들으며 타임머신을 타고 과거로 간다
아무것도 하지 않아도 힘들다
애기들은 왜 배가 아플까
많이 먹어서 그렇다
나는 왜 배가 아플까
나이 먹어서 그렇다
나가면서 쓰레기를 들고 나가는 이를 보았다
그렇게 쓰레기나 버리는 용도로 사용되는 사람일 뿐이다
버림에 버림으로 사용되는 삶은 필연이다
치킨 가격이 올랐다
2~3시간 정도 고민하다가 먹었고
이를 확인하게 되어 왜 고민했는지 이해가 되었다
치킨 값이 올라 새로 생긴 가장 가까운 치킨집은 이제 못 갈 것 같다
[쓰기] 예적금 타임인가?
로또 같은 내 인생
매번 꽝이다
앞을 내다보지 못 한다
앞이 보이지 않는다
옴니아를 기다렸던 형
Iphone 15를 기다리는 나
결국은 예능을 해야 한다
결국은 강사를 해야 한다
A유진이 예능에 나서면서 부터 그룹은 J원영보다 더 유명해지고 있다는 설이 나돈다
결국 부캐릭터 부업을 해야만 한다
초능력이 필요한 사회
영화가 반증한다
평범한 능력으로는 이 사회를 살기 힘들다
목동역이 공덕역이랑 발음이 유사하다
주취자인가?
나는 왜 그녀의 아버지 차를 물어봤나?
F사의 페이톤(튼) 이었다
난 결국 아반떼에 머무를 것이다
과거 아반떼 삼촌은 지금 어떤 차를 몰고 있을까
배고픔보다 두려운 것은
맛없는 것을 먹어야 한다는 것이다
[쓰기] 폭풍이 지나간 자리
개나 고양이 보다 못한 삶
사람들은 그렇게 잊혀져 간다(산다)
생각하는대로 살지 않으면 사는대로 생각한다
생각할 여건이 안 된다
유투버도 외어야하는 시대
주차는?
없어요
나스닥과 나 그닥
나는 무엇을 향해 달리나
뻑가을타네
울산 우산 울상
월급 탔는데 푸드코트에나 가야하는 현실
그 마저도 공사중이어서 마트에서 수입산 고기와 라면을 사 간다
내 젊음을 돈과 바꿔보려했지만, 부당한 거래였을 뿐이다
기름 음식에 기름을 먹는 것은 더 좋은 기름을 원해서이다
술에 술을 타는 것도 더 좋은 술을 마시기 위해서이다
세기말을 겪어낸 세대
세기말 보다 더 지옥 같은 시대에 놓여있다
과거 반지하에 비가 들이칠 때 어머니는 아버지에게 연락을 했을까?
과거 성당에는 디스플레이가 없었다
지금은 빔 프로젝터를 비롯해 여러대의 TV와 성가 번호를 알려주는 전광판이 자리하고 있다
상황이 나아지질 않는다
점심 값이 부담스럽다
9,000원도 못 사먹다니
힘든 한 주가 될 것 같다
힘든 한 주가 지나 갔다
외모로 승부하는 사람들은 자신의 강점을 잘 알고 활용하는 것이다
생존 본능으로 자신의 타고난 능력을 활용할 뿐이다
거기에 동물적으로 반응하는 것은 자연의 이치이다
이를 거스를 수는 없으며 극복할 수도 없다
도태되어야만 한다
[쓰기] 오늘도 한 건 했다
돈이 없어야 절약한다
직원도 없고 보수가 발생할 일이 없다
개택의 승차거부
친구 와이프와 친구의 돈 구하기
하객 차량 도착 후 술과 안주를 챙겨 내리다
박리다매로 장사하기 힘든 자본주의 사회
기술은 처음부터 서비스였다
용역 사업의 하향 평준화
세월의 풍파. 왜 여자는 그렇게 변해가야만 하나
기혼과 미혼이 다르지 않게 억새져만 간다
내 일 어떻게 하지?
연예인을 욕하고 본인들은 뒤로 숨는 정치인
성시경이 본인들은 광대이고 공인이 아닌데 욕 먹을 이유가 없다고 한다
그러나 청소년들이 따라한다고 모범을 보이라 한다
전형적인 좌파 프레임이구나
우리 아이들이......
노동력에서 비용으로
출산을 통한 자녀는 더 이상 자산이 아닌 비용이 된 것이다
결국 유지하지 못하는 비싼 수입차 같은 것이 되어 버렸다
이변은 없다
아직모른다
아모른직다
길고 긴 연휴를 앞 두고 있다
돈도 없다
돈은 항상 없다
나는 언제라도 일을 할 수 있다
그래서 지금도 일하고 있다
진동시키려면 같은 주파수로 움직여라
감동을 주고 싶거나 반향을 일으켜 상대방을 동요하려면,
같은 눈높이와 공감이 형성되도록 동기화된 후 시행해야한다
박보검처럼 존잘이 아닌 이상, 한 마디로 사람을 움직일 수 없다
1~2년은 투자해야 겨우 웃게할 수 있다
유치원생들의 공 굴리기
5~6팀이 공을 굴릴 때 그 팀들이 모두 정해진 방향으로 갈 수 있도록 길라잡이 역할을 하는 사람이 있다
공이 너무 크기 때문에 실제 공을 굴리는 선수들은 그를 잘 볼 수 없으며 그의 역할도 알지 못한다
길라잡이는 모든 팀들을 하드 캐리한다
움직이는 것조차 하지 못하는 팀은 부모들이 백업을 한다
사회는 그렇게 리더와 서포터에 의해 주인공을 만든다
백엔드와 프론트엔드가 존재하기에 사용자가 존재한다
[기억]
치킨용 조미소금도 유료화 될 듯
후쿠시마 오염수 사태가 심각하다
왜 까인 사람이 미안하냐
가난의 냄새2
김밥이 맛있다
갓 싸은 8시 김밥
망상
망한 상태
수상한 사람
실화냐?
입대 후 휴가를 나왔던 셋째 외삼촌
결과가 안 좋으면 과정도 그런거다
스팸인생
스팸 전화만 오는 외로운 주말
장마가 월요일부터 시작이라고 하니
울산은 장마가 내일부터라고 한다
나는 그 때 부터 장마 시작이었다
삶은 달걀을 먹지 않은 알바생
고3 때 박스 나르기 알바를 하다가
달걀을 삶은 어머니가 같이 먹이려 했다
왠지 먹기 싫었다
청담국제고등학교
분수에 맞게 살면 된다
카톡부심
필요없다
버스인생
선택 받지 못한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