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기] 올해도 빈손
의자를 빼서 형을 다칠뻔 하게 한 적이 있다.
- 왜 그랬을까? 그토록 왜 형을 괴롭혔는가?
작아진당키드
- '자가진단키트' 발음이 잘 안되는 사람들은 작아진다
저급연료도 발음이 어려운가?
ktx 고데기녀
열차에서 풀메이크업 하고 고데기까지 꽂아서 꾸미는 그녀
그것은 민폐이다
상담사들이 좋아한 이유는 배달을 기다리던 와중에 간식을 가져가서 일 듯 이다.
배달보다는 덜 반가웠을지도 모른다
듣고 싶지만 듣고 싶지 않다
멜로가 체질
- 솔로가 체질
성당에서 형은 라면을 끓였다
무엇을 바라고 하지는 않았으나 바라게 되었고 이루어지지는 않았다
대신 다른 것을 얻었고 지금은 떠나있다
고해성사와 참회미사
정개를 통한 짧은 고해성사는 편할 수 있지만 해소되기 어려운 것이 있다.
직접 고해소에서 고해를 한다해도 말하지 못하는 것이 있다.
어느 것도 명쾌하지 않으니 평소에 죄를 짓지 않는 것이 참이다
[만화] 전제훈, 사랑 in"
[잡담] 코드가 30대에 맞춰지는 듯
[tomcat] windows 용 톰캣에서 별도 계정 사용
콘솔 GUI 에서 명확하게 별도 사용 계정으로 지정되어 있으면 좋겠지만, 그렇지 않더라도 별도 계정으로 운영된다.
그러므로, 해당 항목은 별 의미가 없다.
WINDOWS 2012 - TOMCAT 8.0 에서 TEST
[만화] 구미의 돈까스 취업
[잡설] 급여 통장은 돈이 잠시 거쳐가는 곳
'통장에서 돈이 썩고 있다.'
중소기업의 근로자들은 이런 말을 한다.
'급여 통장은 돈이 잠시 거쳐가는 곳이다.'
나는 후자에 해당하므로, 현재 급여통장의 잔고는 0이다. 놀랍다. 휴대폰 결제통장, 카드 결제 통장, 백화점카드 결제 통장이 모두 분리되어 있고, 현금 사용을 위한 체크카드 통장까지 분리해 놨다. 여러 용도로 분리해 놓고, 필요한 만큼만 분배해서 사용하자는 전략이었는데, 결국 분배할 돈이 없다. 난 돈만을 원하진 않는다. 하지만 다른 목표를 위해서는 돈이 필요하다.
'크러쉬 잇'이라는 책을 읽다가, 목표가 뚜렷한 저자를 알게 되었다. 그는 돈이 목표가 아니라, 스포츠 팀의 인수가 목표였다. 물론 그 금액은 어마어마 하다. 목표가 크고 뚜렷하기 때문에 흔들림이 없었다. 난 내 목표를 크고 뚜렷하게 할 필요가 있다.
말을 덧붙이면 낭비다.
[공유기] MAC Address 변경
유무선 공유기를 샀어야 했는데, 실수로 유선을 사버렸다.
그냥 쓰기로 했는데, MAC Address 에 따른 IP 할당으로 이미 할당된 IP를 쓸필요가 있어, 해당 노트북의 MAC Address를 적어주니, 해당 IP를 사용할 수 있었다.
역시 잘 설정하면 된다.
BR834 의 환경설정 화면이다.
[이사] 고인물은 썩는다
5년 아니, 10년 정도 썼던 호스팅 사에서 무료 호스팅사로 이사했다.
아직 완전히 테스트하지는 않았지만, 안정화 후에 기존 호스팅은 제거할 예정이다.
많은 게시글과 자료, 게시판 등이 있었지만 관리 안되는 것들은 과감히 버리기로 한다.
고인물은 썩는다.
아까운 자료이지만 관리되지 않으면 쓰레기일 뿐이다.
XE 3.0이 나온다는데, 1.X로 일단 운영하고 추후 재이전이 필요할 수 있겠다.
그동안의 자료도 거의 쓸모없어지고 있다.
무료 호스팅사가 필요하다면, https://kr.000webhost.com 를 알아보면 좋겠다.
nameserver 변경으로 포워딩 서비스를 하지 않아도 된다.
[쓰기] 2020 자차 2022 자가
사골을 우리던 어머니
과거 사골 국물만 일주일 째 나올 때가 있었다
겨울이 되니 라면 국물 대신 1000원도 안 되는 사골 국물을 사다가 끓여 먹는다
수인선과 수인분당선 석남역과 성남역
발음이 유사하여 구분하기 힘들다
특히 외국인에게는
명동성당 찬스
동네 성당에 시간대가 안 맞거나 부담스러울 땐 명동이 좋다
부평역 지하상가
세계적으로 유명한 지하상가 처음엔 헤매지 않았는데,
두 번째 가니 헤매이게 되더라니
ppl 먹방 광고와 컨설팅의 솔루션 영업
나는 개인적으로 특별한 아이템을 쓰지 않아 영어 들어올일이 없어 보인다
마스크 브라켓을 샀는데 좀 큰가?
성체가 모자란다
참회 미사에 사람들이 많이 왔다
고해소에도 사람이 넘쳐난다고 한다
성체가 딱 하나 모자란 상황이 있었다
안 나갈까도 했지만 내가 나가서 인가?
밤엔 지방서 서울이 갈 만함
용인에서 버스타고 서울로 가는 건 1시간 조금 넘게 걸린다
gtx 나오면 30분이면 가려나?
성격을 보고싶을 만큼의 외모
외관이 마음에 안들면 내면은 보지도 않는다
서류를 통과해야 면접을 보지
복권 반감기
5~6장 사면 2장 정도 당첨되고 바꾸고 나서 1장 이상이 당첨되어 최종 낙첨이다
기억 저장소
단편적인 기억들을 적어 나가다 보면 1년이 채워지고 2년이 채워진다
그날 나는 왜 신도림에서 버스까지 타고 집에 좇아가서 문앞에서 돌아섰을까?
그 때도 겨울이었던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