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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식 홈페이지

[공모전] OZ 모바일 웹사이트 공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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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밤의 도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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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낮 동안에 도서관은 질서의 세계이다. 나는 분명한 목적하에 문자로 쓰인 글들을 읽어가며 이름이나 목소리를 찾고, 주에에 따라 내 관심에 맞는 책을 찾아낸다. 도서관의 구조는 난해하지 않다. 직선들로 이루어진 미로이지만, 방향을 잃게 하기 위한 미로가 아니라 원하는 걸 쉽게 찾기 위한 미로이다. 누가 봐도 논리적인 분류법에 따라 분할된 공간이며, 알파벳과 숫자를 이용해 기억하기 쉽게 맞추어진 분류 체계와 미리 결정된 목록에 따라 배치된 공간이다. 20쪽


과리노에 따르면, 말을 하는 것은 독서가의 소화력에 도움을 준다. "말을 하면 열이 올라 피가 묽어지고, 정맥을 말끔히 씻어내고 동맥을 활짝 열어주어, 음식을 흡수해 소화하는 혈관에 불필요한 습기가 남아 있는 걸 허용하지 않기 때문이다." 단어의 소화도 마찬가지이다. 나는 글을 쓰려고 도서관 뒤에 마련한 한 귀퉁이, 아무도 내 목소리를들을 수 없는 그곳에서 가끔 크게 소리 내어 읽는다. 글을 좀 더 깊이 음미하며 이를 내 것으로 더욱 공고하게 만들고 싶어서. 187쪽

내 도서관에는 목록이 없다. 하지만 한 권 한 권을 내 손으로 서가에 꽂았기 때문에 도서관의 구조만 떠올리면 모든 책의 위치를 어렴풋이나마 기억할 수 있다. 따라서 빛과 어둠은 내가 책을 찾는 데 별다를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 머릿속에 기억된 순서는 내 안에 심겨진 패턴으로 도서관의 형태와 구분을 따른다. 221쪽


강남역 근처에도 도서관이 있었다. 가봐야겠다.

[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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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씬한 모델이 아저씨가 되었을 때의 느낌 - 정재형

 

문래동은 물레라고 불리며 나의 호기심을 자극하였다

 

미국이 운동을 열심히 하는 이유 - 의료비 부담

 

세모녀가 다이소에서 부친 속옷을 사주는 건 어떤 느낌일까

 

4만원 향수 산 날은 재탕해도 내가 너무했다

10만원 중 4만원이 없어지면 피눈물 나지

돈 찾는 건 자식 시키면 안 된다

 

겂 없이 홍보물을 돌리고 교수를 찾아갔던 청년

 

괜한 겁 먹고 울던 소년. 관종

 

무료 연극을 보고와서의 허탈감

 

후배들에게 기부를 하고 있는데 읽씹 + 안 읽씹은 너무 한거 아니냐?

 

사람 많다고 안 갔던 그녀와 얘기라도 했어야 했는데 찌프린 인상은 유전이었나 보다

 

소재가 떨어졌는지 프키퀄로 간다 - 요즘 유튜브 컨텐츠

 

지하냄새나는 연극장에서의 다리 경련

 

피씨방에 오던 중학생들은 딸배를 하고 있으려나

 

햄스터에게 초콜릿을 먹였다는 나와 불판에 물을 부었다는 나 - 왜 거짓 증언을 했을까

 

워크래프트2를 2시간이나 30여번의 치트키로 이길 수 있었다

삶은 30번 이상의 치트키가 없으니 패배가 뚜렷하다

 

 

[논단] 사행산업에 투자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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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행산업(행운을 바라는 사람들의 마음을 이용한 산업) 이라고 하는군... 그 중에 로또 복권은 특별히 많은 돈을 요하지 않고 가장 인식이 좋은(?) 분야라 투자를 시작했다. 그래서 프로그램도 개발했는데, 알고리즘을 다시 세워야 겠다는 생각뿐이 안 든다. 왜?? 오늘 번호 때문이다. 35이상의 숫자들만이 나왔다. 내가 구현한 프로그램은 고른 분포인데, 오늘과 같은 번호라면, 당첨될 확률이 0이다. 고른 분포가 아닌 정말 정말 임의의 숫자로만 구성되어 나온다면 하나 마나 한 것이기 때문이다. 음, 200회까지 197, 198, 199, 200 네번 남았다. 4주니까, 딱 9월까지이군.... 200회까지만 하고, 깨끗하게 물러설 것이다. 열심히 일하는 사람에게 행운이 따르지, 나 같은 백수에게는 허황된 공상만을 심어줄 뿐이다. 열심히 일하면 그런 생각을 안 하게 될 것이라 믿는다. 지금도 잘 하고 있다. 오늘 축구도 봐라. 설기현처럼 열심히 뛰어 다녀야 골이 나오지, 조재진처럼 문 앞에서 있어봤자, 프리킥 유도밖에는 안 된다. 물론 이번에 언급한 것은 그냥 포지션의 문제이다. 선수 자체를 탓하는 것이 아니다. 작전상의 포지션일 뿐이다. 나의 포지션은 아직 뛰는 위치가 아니다. 그럼 뭐야... 아직 후보다. 지금 난 좀더 내공을 쌓아야 한다. 10월부터는 내가 답답해서 돈 벌러 나간다... 정부는 사행산업으로 서민 돈을 울거 먹고, 그 돈으로 공무원들을 먹여살리는 구나. 나도 어서 공무원 대열에 껴야지... 대세를 타야지. 혼자서는 아무것도 할 수 없다. 자, 200회.. 아직 네번이나 남았다. 내가 만든 프로그램으로 한 번 찍어보자!(당첨되면 바로 판다.. 한 1000원 정도에...) * 박영식님에 의해서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07-06-09 01:29)"

[여행] 인도네시아 단기선교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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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7일부터 1월 20일까지 해외 단기 선교활동을 다녀왔다.

매우 매우 알차고 재미있었다.

해외에서 선교사님들이 선교를 위해 힘쓰고, 그들을 돕는 일에 대해 많이 느낄 수 있었다.

인도네시아의 발전에 대해 체험할 수 있었으며, 시장 가능성도 충분히 느낄 수 있었다.

세상은 넓고 할 일은 많다!

[도서] 철강왕 박태준의 경영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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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납품업자가 누구야?"

박태준은 납품업자의 이름을 확인한 다음 즈각 사단본부에 이 사건을 보고했다. 그러나 놀랍게도 사단본부에 있는 고위 장교들은 이 사건을 보고받고도 태연했다. 그들은 이미 이러한 사기행각을 알고 있으면서도 눈감아 주고 있던 것이다. 정부와 군부 내의 부정부패가 워낙 뿌리 깊게 박혀 있었기 때문에 이와 같은 사기 행각이 오랫동안 지속될 수 있었다. 34쪽


예전의 군인들은 똑똑한 사람들이었다.. 대통령도하고 사업도 해서 잘 경영했다. 그런데 지금은 멍청한 놈들이 많아 똑같이 해도 다 걸리고 말아먹는다. ㅉㅉ

[취미] 나의 취미는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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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기를 포함한 활동은 남에게 피해를 주지 않는 범위에서 가능하다.

 

음악 듣기와 글쓰기는 국가에서 허락한 마약이다.

 

 

[월 100 저축 불가]

근로 소득이나 사업소득이나 월 100을 순수하게 저축하기는 어렵다.

 

세금으로 다 나가므로 저축이외에 투자라는 내가 싫어하는 용어로 현금을 돌려야 한다.

 

연금저축, 주식, 부동산. 기부? 현금이 아닌 다른 형태의 자산 매입.

 

저축은 예금이라고 돌려 말하는 것 같은데 결국 온전히 내가 취하기 어려운 형태라 할 수 있다.

 

금고나 땅에 묻어 둔다고 해도 자연재해나 탈취 등에 취약하므로 월 100 저축은 어렵다.

 

 

[도어 센서, 모션 센서]

 

관리자 들이 원하는 것은 관제이다.

 

실무자 들이 원하는 것은 해결이다.

 

이런 간극으로 실무에 있는 나는 관제를 하찮게 여긴다.

 

상황, 현상이 일어나기 전에 해결하는 것이 맞는데, 관리자들은 일단 현황을 누적시켜서 갈등을 유발시키고 이를 해결하는 방식으로 실적을 올린다.

 

"진정한 의사는 병이 일어나지 않도록 한다."

 

"중간 의사는 병을 잘 고친다."

 

"쓰레기 의사는 병을 키워서 비싸게 돈을 받고 대충 무마시킨다."

 

관리자들은 모니터링해서 대충 무마하고 돈을 크게 받는다.

 

실무자들은 모니터링이란 개념 없이 이런 상황이 발생하지 않도록 한다.

 

 

[reproducing]

 

replica를 거부하므로 더 이사의 가난을 되물림 하고 싶지 않다.

 

나는 무엇을 재생산 할 것인가?

 

나는 오늘도 소주병을 버린다.

 

내일도 버릴 것이다.

 

 

[분리 배출 불가능]

 

현재의 제품은 모두 복합적인 연구의 산물이다.

 

아무리 잘 분류하더라도 과거의 기준에 부합할 수 없다.

 

분리배출이 불가한데 분리배출 하라고 하는 무식한 정책은 소시민의 불필요한 노동력을 증가시킨다.

 

 

[편의점에서 물건 결제와 같은 웹사이트 접속]

 

특정 사이트에 접속하는 것은 단순 결제와 유사한다.

 

소비를 일으키며 작다고 생각되지만 일단 지출보다는 10~20% 비싸다.

 

아직 해당 주제가 왜 기록되어 있는지 싱크를 맞춰야 한다.

 

 

[강력한 유인제 -날숨]

 

과거에 만들었던 트랩을 만들었다.

 

초파리나 날벌레를 잡기 위해서 인데, 이제 통하지 않는다.

 

피가 달고 숨이 단 인간이 가장 좋은 유인제이다.

 

벌레들은 살아있는 변동적인 것이 관심이 있다.

 

이는 모든 생명이 공통이다.

 

 

[레시피를 모아 HMR을 만든다]

 

지금 하는 일은 레시피를 모으는 일이다.

 

그러나 레시피 자체로는 의미가 없다.

 

실제로 완성되고 효용이 있는 가도 확인해 봐야한다.

 

"프로게이머 이성은의 컨텐츠 중에 과거 빌드를 읽어보고 실행해 보는 것이 있었다."

 

이와 유사하다. 누군가 만들어 놓고 인증까지 되어 있는데 정말 되는지는 동영상으로 확인도 가능하지만 정말 reproducing 재생산,

 

재현이 되는지 내가 직접 확인해 보는 것도 중요한 일이다.

 

그리고 누구나가 다 동일하게 되는지는 품질 측면에 있어 가능 중요한 요소이다.

 

HMR을 비롯해 라면 같은 인스턴트 식품은 이런 증명의 총아이다.

 

라면과 HMR이 사실 유사하지만 복잡성 측면에서는 다르다.

 

라면에 2~4단계라면, HMR은 2배 정도의 절차를 수행해야한다.

 

그러므로 실수할 확률이 높으며 실패할 확률도 높아진다.

 

마지막의 솔프배의 소금 뿌리기는 정말 온전히 모든 것을 준비하고 나서 세레머니일 뿐이다.

 

가장 중요한 것은 소금 뿌리기 전에 모든 것이다.

 

 

[POC가 포함된 Write up 비유]

 

POC는 열쇠이고 총알이다.

 

취약 어플리케이션, 취약한 환경은 자물쇠이고 총이다.

 

둘 중 하나라도 없으면 성립되지 않는다.

 

공격의 정수를 쉽게 실행하도록 하는 것은 일반 열쇠를 카드키(RFID) 방식으로 추가 등록한 것이다.

 

넘버링은 문이며, 과녁지에 의해 기록된 번호이다.

 

카드키가 동작이 안되는 이유는 접촉 불량이 발생해서 이고 이럴 경우 직접 번호를 입력하거나 돌리는 방식으로 열어야 한다.

 

자동차의 경우도 열쇠 방식으로 열다가 스마트키로 터치로 편하게 열 수 있지만, 방전되거나 신호 전달이 안 될 경우는 결국 돌리는 키를 빼서 직접 넣어야 한다.

 

스마트키의 열쇠를 뺏을 경우 작동하는지 여부를 확인해 봐야겠다.

 

 

[광고] 헌혈마케팅 in Web 2.0 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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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 you it is just a moment,
for us it can be a whole life."

 

[도서] 위풍당당, 프랑스 와인 여행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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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풍당당] 성석제

사자는 토끼 한 마리를 잡을 때도 최선을 다하는 법이다. 181쪽


[프랑스 와인 여행자]


샴페인은 프랑스 샹파뉴 지방에서 만드는 거품 있는 와인을 말한다. 그러나 많은 사람들은 거품이 있으면 모두 샴페인이라고 부른다. 제대로 구분해서 와인을 즐기고 싶다면 이점을 명심하기 바란다. 즉, 샹파뉴 지방에서 만든 거품 와인만이 샴페인이고, 샹파뉴 이외 지방에서 만들면 샴페인이 아니다. 물론 프랑스가 아닌 다른 나라에서 만든 거품 와인은 샴페인이 아니다. 이런 와인들의 총칭은 그저 스파클링 와인이다. 샴페인은 그 자체가 하나의 상품이다. 그래서 고유명사가 일반 명사화되었다. 샴페인이 되기 위한 조건이 하나 더 있다. '샹파뉴 방식'에 의거하여 거품 와인을 만들어야 한다. 샹파뉴 방식이란 곧 병 속에서 2차 발효를 하는 것이다. 거품을 병 속에 인위적으로 집어넣는 것은 샹파뉴 방식이 아니다. 결국 샴페인은 샹파뉴 방식으로 양조할 때에만 샴페인이라고 부를 수 있다. 그 외에는 샴페인 이름을 사용할 수 없다. 231쪽


생테밀리옹에서 전해 오는 이야기는 1620년 한 수녀원에서 마카롱이 탄생했다는 것이다. 단조롭고 심심한 수녀원에서 배꼽 빠지게 웃고 싶어서 그랬는지 몰라도 마카롱은 배꼽을 닮았다.~중략~

마카롱은 밀가루로 만드는 게 아니니 과자가 아니다. 계란 흰자와 아몬드 가루, 그리고 설탕으로 만든 머랭을 샌드위치처럼 포개고 그 사이에 잼이나 크림을 채우면 완성된다. 아몬드 맛이 주류를 이루는 이유는 이 때문이다. 320~321쪽


낼, 도서관 휴관이려나?

[취미] 화장실에 물 받는 대야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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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는 왜 쓰레기통과 대야를 사줬을까

 

- 가난의 되물림은 부모가 자녀에게 주는 물건에 녹아있다.

  과거 이사했을 때 어머니가 가져왔던 물건은 소형 쓰레기통과 대야였다.

  세면대가 있었는데 왜 사다주었을까?

  큰 쓸모는 없지만 이사 다닐 때 마다 가지고 다니기는 한다.

 

 

물에 빠진 고기

 

- 부자들은 물에 빠진 고기를 먹지 않는다고 한다.

  "고기 요리에 물 넣는 요리 자주 해먹음"이 질문지이다.

  이 물음이 왜 있는지 정말 억울할 지경인데, 실상은 고기 사먹을 돈이 없으니 물에 희석시켜 먹는 것이다.

  과거 교과서 지문에 생선은 사지 않고 손에 비린내를 묻혀 씻은 뒤 이를 끓여 먹는 일화도 있다.

 

 

빈곤 포르노

 

- 대표적인 빈곤 포르노가 호미들의 "사이렌"인지는 몰라도 과거나 현재나 계획 회자되고 있다.

  금번 물난리에서도 카드뉴스에 반지하를 구경하는 대통령의 모습이 비쳐졌으며,

  서울시에서 쪽방촌 체험이라는 행사와 모 국회의원의 "황제의 식사"는 빈곤 포르노의 단편이다.

  힙합이라는 주제로 빈곤 포르노 가사를 입혀 뮤직 비디오를 찍으면 대박이 난다.

  기생충도 그런 빈곤 포르노 장르로 포함시킬 수 있다.

 

마트치킨 리뷰

- 먹방 유투버는 못한다는 마트치킨 리뷰

  이유는 치킨계의 대기업의 경쟁사라는 설이 있다.

 

맞고와 일대일

- 고스톱은 세 명이 쳐야, 회식은 3명 이상이어야 안정감을 느낄 때가 있었다.

  그러나 지금은 집중력이 떨어져서 인지, 1:1 대화, 스타크래프트의 1:1 전투가 주를 이룬다.

  이제 두 명만 보아도 그리 부담스럽지 않다.

 

왜 대통령에게만 욕할까

- 그 밑에 장기적으로 적체된 쓰레기들이 있는데 고이고 썩은 물들에게는 한 마디도 못하고 만만한 계약직 대통령에게만 욕하는 이들이 안타깝다.

 

즐거움은 지배층의 산물이다

- 노예에게 즐거움을 없다.

  영화 한산에서 노를 젓는 노예를 카메라에 담아준 감독을 칭찬해야 하나?

  여자 조연을 왜 이리 자주 비치는지는 불편하였다.

  노를 젓은 일꾼도 그렇지만 금번에는 포를 쏘는 이들을 크게 조명하지 않은 것은 의문이다.

  방패로 지휘관을 방어하는 군사들은 은근히 시선 강탈이 있었는데, 어릴 때는 그런 것을 인지하지 못했을 것이다.

  나는 거기에 노젓는 일꾼 중 하나였을 것이다.

 

유투브로 백화점 가기

- 더 현대 서울이 백화점이었는지 처음 알았다.

  유투브로 갔다 왔다.

  어제는 아이파크몰을 둘러봤는데, 사람 많더라.

  비슷한 느낌이겠지.

 

빨래 끝의 개념 변화

- 과거의 세제 광고할 때는 탈수하여 너는 장면에서 카피가 등장하였다.

  이제는 건조까지가 빨래 끝이고 조만간 정리까지 해주는 기계가 등장하며 빨래끝이라는 카피가 나올 것이다.

  나의 빨래끝은 도래하지 않는다.

  건조대에서 무한반복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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