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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식 홈페이지

[dw] ui가 좀 바뀌었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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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들어가는 developerworks!
최근글이 나와서 이제 안 눌러 봐도 되겠군.

[쓰기] 솔로들은 소외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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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제에 대한 혜택도 가족단위로 주워진다

혼자인 사람에게는 그 어떤 환영의 말이나 좋은 자리가 주워지지 않는다

혼밥인 사람은 구석에서 눈치 보며 먹어야 한다

 

가스 점검. 내년에도 부탁합니다

 

다시 연휴 3일

휴일에 일시키는 사람이 아직도 있다니

 

생활수준이 올라갈 수록 외모의 자산 가치가 올라간다

 

잘 읽고 쓰라고 타박했던 행정직원

오자를 인정하지 않았던 해병대원

 

불꽃축제의 일부 불꽃을 거주지 옥상에서 볼 수 있다

 

테스트로 하상페이 6천원 헌금 후 밖에서 2천원을 주웠다

주일 1차 헌금은 스킵이 안 되네.

 

경유지를 물어보거나 한 참을 기다리는 버스를 타지 않는 지금은 천국이다

 

이제 국가대항전 축구는 볼만한다

 

산할아버지라는 노래를 싫어했다

왜 날 율동을 그 노래에 맞춰서 시켜야했는가

 

수동적 노래의 시대적 상황 반영

여성들은 남성의 사랑을 갈구하는 과거 유교적 가사의 노래를 불러왔다

지금은 어떠한가

 

열심히 돌아 다녀야 충전기라도 생긴다

새로운 트렌드의 충전기를 받았다

 

그알 같은 것을 심각하게 보던 형수님

시덥지 않은 영화를 기대했던 형수와 무덤덤했던 형수

집안 일이 지루하여 그런 가십 거리를 탐독했을까

 

마감 시간의 소음은 기분을 나쁘게 하는 요소이다

식당에서 스테인리스의 식기들이 부딪히는 소리는 귀가를 종용하는 종업원의 목소리인가

 

부러우면 이미 진거다

진라면 이미진

 

나만 준비한게 아니다

경쟁업체가 수두룩하다

쉽고 돈이 되는 일을 하는 나로서는 당연한 도전이다

경쟁해야하고 언제나 내정자는 존재한다

쉽게 돈이 흘러들어오지 않는다

수험자의 수많은 응시생이 치열한 경쟁사회의 모습을 반영한다

 

한복차림으로 명동을 누볐던 일

항상 바보짓을 하고 계속 바보짓을 한다

 

[애니] 쵸비츠(인형[人形] 컴퓨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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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데이즈 피피스(PDA 관련 사이트)에서 활동하는 분이 쓴 PDA 관련 책에서는 이 애니메이션을 PDA의 연장으로 보았다. 물론 PDA가 personal 이란 앞 글자로 개인의 스케줄관리와 여러 기능을 도와주긴 하지만, 일반 pc와는 성능차이가 있다. 하지만, 일정관리를 (물론 휴대폰에서도 지원하지만....) 주목적으로 고안되었기 때문에, 이미지적으로는 부합하는 것 같다. 아무튼 모바일+일정관리+α (통신 및 자료저장기능) 으로 일반 pc와 견주어 손색이 없는 이 장비를 인형(人形)으로 그린 이 작품은 미래지향적이라고 하겠다. 다만, 상투적 주제인 사랑을 다루고 있고, 그 감정이 퍼스컴에게 프로그램되어있다는 것에서 신선하면서도 아쉬운 감이 있다. 대부분의 시청자들이 공감할 수 있는 주제에 다가갔다는 것에 대해서는 훌륭한 점을 갖고 있으나, 전문분야에 종사하는 이들에게는 조금더 멋진 기술을 보여주지 못하고, 발광(빛을 내 뿜는)정도의 마법같은 것으로 pc가 신화 됬다는 것에서 한계점을 드러냈다. 26편의 긴 내용을 한달정도에 걸쳐서 본 것 같다. 그 내용을 바탕으로 지금 하고 있는 모바일프로그래밍에 뭔가 적용해 볼만한 것을 찾아봐야겠다. 쵸비츠가 전설의 퍼스컴으로 통하고 있는데, 주목할만한 기능은 뛰어난 인공지능과 다른 퍼스컴에게 일방적인 자료전송을 할 수 있고, 발광(?)하는 기능을 지녔다는 것을 들 수 있겠다. 마지막 반전(한 pc에 2가지 운영체제가 존재하는)은 섬뜻하여 닭살이 돋게 했다.(참 독한 여자로 보였다.) 다시 봐도 재미있을 것이다. 아무튼 내가 이 세상을 떠나기 전에 그와 비슷한 것을 보게될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든다. 아, 방금 생각난 것인데, 남자형 퍼스컴이 거의 등장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이거 페미니스트들이 좀 괄목할만한 부분이다. * 박영식님에 의해서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07-06-09 01:29)"

[sc] Use Ext, Aptana, and AIR to build desktop applicati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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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M developerWorks

(screencast)

 

1.     제작자 : 박영식(010-8628-2231)

 

2.     제목 : Use Ext, Aptana, and AIR to build desktop applications

 

3.     내용 : 오픈소스인 Aptana studio Ext library Air plug인을 사용하여, 데스크탑과 웹에 저장가능한 간단한 연락처 프로그램을 만든다.

 

4.     기획의도 : DW기사의 주요 주제인 AJAX에 대해 다루고, PHP와 더불어 오픈소스인 압타나 스튜디오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자, 영문기사인 Use Ext, Aptana, and AIR to build desktop applications를 선정하였다. 그리??기존 스크린캐스트에 재미를 더하기 위해 스토리텔링식 구성으로 시작하였다.

 

5.     참고목록

A.     Use Ext, Aptana, and AIR to build desktop applications

B.      Mastering Ajax, Part 1 : Introduction to Ajax

C.      Command-line PHP - PHP I/O channels

 

6.     사용 프로그램

A.     Camtasia Recoder

B.      Windows Movie Maker

C.      Magic One

D.     Adobe Premiere Pro CS3

E.      Voiceware voice demo service(TTS Progr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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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어쩌다 보니 살아남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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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어쩌다 보니일까?

 

정말 생존을 위해 치열하게 생명을 유지한 것은 아닐까?

 

현 삶에 대해 감사하고 있었는데, 각종 갑질에 분노가 차오른다.

 

그 놈들은 고마움을 모르는 놈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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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모전] OZ 모바일 웹사이트 공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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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browser.lgtelecom.com/event/oz_ev04_all_list.jsp

일단 위의 주소로 가서
5page로 이동하세요.

36 모바일 헌혈의집 찾기

를 클릭하시고, <이 사이트에 한표>를 클릭해 주시면 됩니다. 부탁드려용! (완료 후, 답문 부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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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밤의 도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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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낮 동안에 도서관은 질서의 세계이다. 나는 분명한 목적하에 문자로 쓰인 글들을 읽어가며 이름이나 목소리를 찾고, 주에에 따라 내 관심에 맞는 책을 찾아낸다. 도서관의 구조는 난해하지 않다. 직선들로 이루어진 미로이지만, 방향을 잃게 하기 위한 미로가 아니라 원하는 걸 쉽게 찾기 위한 미로이다. 누가 봐도 논리적인 분류법에 따라 분할된 공간이며, 알파벳과 숫자를 이용해 기억하기 쉽게 맞추어진 분류 체계와 미리 결정된 목록에 따라 배치된 공간이다. 20쪽


과리노에 따르면, 말을 하는 것은 독서가의 소화력에 도움을 준다. "말을 하면 열이 올라 피가 묽어지고, 정맥을 말끔히 씻어내고 동맥을 활짝 열어주어, 음식을 흡수해 소화하는 혈관에 불필요한 습기가 남아 있는 걸 허용하지 않기 때문이다." 단어의 소화도 마찬가지이다. 나는 글을 쓰려고 도서관 뒤에 마련한 한 귀퉁이, 아무도 내 목소리를들을 수 없는 그곳에서 가끔 크게 소리 내어 읽는다. 글을 좀 더 깊이 음미하며 이를 내 것으로 더욱 공고하게 만들고 싶어서. 187쪽

내 도서관에는 목록이 없다. 하지만 한 권 한 권을 내 손으로 서가에 꽂았기 때문에 도서관의 구조만 떠올리면 모든 책의 위치를 어렴풋이나마 기억할 수 있다. 따라서 빛과 어둠은 내가 책을 찾는 데 별다를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 머릿속에 기억된 순서는 내 안에 심겨진 패턴으로 도서관의 형태와 구분을 따른다. 221쪽


강남역 근처에도 도서관이 있었다. 가봐야겠다.

[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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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씬한 모델이 아저씨가 되었을 때의 느낌 - 정재형

 

문래동은 물레라고 불리며 나의 호기심을 자극하였다

 

미국이 운동을 열심히 하는 이유 - 의료비 부담

 

세모녀가 다이소에서 부친 속옷을 사주는 건 어떤 느낌일까

 

4만원 향수 산 날은 재탕해도 내가 너무했다

10만원 중 4만원이 없어지면 피눈물 나지

돈 찾는 건 자식 시키면 안 된다

 

겂 없이 홍보물을 돌리고 교수를 찾아갔던 청년

 

괜한 겁 먹고 울던 소년. 관종

 

무료 연극을 보고와서의 허탈감

 

후배들에게 기부를 하고 있는데 읽씹 + 안 읽씹은 너무 한거 아니냐?

 

사람 많다고 안 갔던 그녀와 얘기라도 했어야 했는데 찌프린 인상은 유전이었나 보다

 

소재가 떨어졌는지 프키퀄로 간다 - 요즘 유튜브 컨텐츠

 

지하냄새나는 연극장에서의 다리 경련

 

피씨방에 오던 중학생들은 딸배를 하고 있으려나

 

햄스터에게 초콜릿을 먹였다는 나와 불판에 물을 부었다는 나 - 왜 거짓 증언을 했을까

 

워크래프트2를 2시간이나 30여번의 치트키로 이길 수 있었다

삶은 30번 이상의 치트키가 없으니 패배가 뚜렷하다

 

 

[논단] 사행산업에 투자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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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행산업(행운을 바라는 사람들의 마음을 이용한 산업) 이라고 하는군... 그 중에 로또 복권은 특별히 많은 돈을 요하지 않고 가장 인식이 좋은(?) 분야라 투자를 시작했다. 그래서 프로그램도 개발했는데, 알고리즘을 다시 세워야 겠다는 생각뿐이 안 든다. 왜?? 오늘 번호 때문이다. 35이상의 숫자들만이 나왔다. 내가 구현한 프로그램은 고른 분포인데, 오늘과 같은 번호라면, 당첨될 확률이 0이다. 고른 분포가 아닌 정말 정말 임의의 숫자로만 구성되어 나온다면 하나 마나 한 것이기 때문이다. 음, 200회까지 197, 198, 199, 200 네번 남았다. 4주니까, 딱 9월까지이군.... 200회까지만 하고, 깨끗하게 물러설 것이다. 열심히 일하는 사람에게 행운이 따르지, 나 같은 백수에게는 허황된 공상만을 심어줄 뿐이다. 열심히 일하면 그런 생각을 안 하게 될 것이라 믿는다. 지금도 잘 하고 있다. 오늘 축구도 봐라. 설기현처럼 열심히 뛰어 다녀야 골이 나오지, 조재진처럼 문 앞에서 있어봤자, 프리킥 유도밖에는 안 된다. 물론 이번에 언급한 것은 그냥 포지션의 문제이다. 선수 자체를 탓하는 것이 아니다. 작전상의 포지션일 뿐이다. 나의 포지션은 아직 뛰는 위치가 아니다. 그럼 뭐야... 아직 후보다. 지금 난 좀더 내공을 쌓아야 한다. 10월부터는 내가 답답해서 돈 벌러 나간다... 정부는 사행산업으로 서민 돈을 울거 먹고, 그 돈으로 공무원들을 먹여살리는 구나. 나도 어서 공무원 대열에 껴야지... 대세를 타야지. 혼자서는 아무것도 할 수 없다. 자, 200회.. 아직 네번이나 남았다. 내가 만든 프로그램으로 한 번 찍어보자!(당첨되면 바로 판다.. 한 1000원 정도에...) * 박영식님에 의해서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07-06-09 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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