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쁜쓰레기] 스톤빔 리뷰?
노트북 중고를 주고 거래하는 사이트에서 스톤빔이라는 미니 빔 프로젝터를 팔아서 구매해 봤다.
MHL을 사용해보려고 했는데, 갤럭시 S6는 지원이 안되서 미라캐스트로 휴대폰에서 테스트 해 보았는데, 매우 느렸다.
그래서,
MHL(Mobile High-definition Link)와 HDMI를 지원하는데, 미니 HDMI가 동글을 빼면 나오기에 HDMI 케이블과 미니 HDMI 젠더를 샀다. 그래서 직접 연결해 봤는데, 계속 대기상태로 나와서 결국 전화를 해봤는데, 동글 없이는 안된다고 한다. 결국 HDMI 케이블은 잘 못 산 것이다.
노트북 WIN10은 기본적으로 미라캐스트가 지원이 되서 스톤빔의 테더링을 통해 연결시키기만 하면 되었다. 데이터 사용 없이 미러링이 되기 때문에, 데이터 걱정은 안 해도 된다.(데이터 사용 OFF 후 사용 가능)
아이패드에 관련해 물어봤지만, IOS는 미라캐스트가 안된다는 답변만 돌아와 전화를 끊었다. 그래도 DLNA(Digital Living Network Alliance)로 도전하기 위해 어플을 찾아보니, Flipps TV 와 iMediaShare를 이용해 가능했다. 로컬 컨텐츠를 볼 수는 없지만, 유투브 등을 온라인으로 볼 수 있다. 장점이라면...... 동영상을 재생하면서 아이패드를 사용할 수 있다.(음 장점은 장점이다....)
8player 라는 것은 로컬 컨텐츠가 되는 것 같고, 자체 DLNA 사용이 가능하였지만, 해당 기능은 유료였다. 일단 안 샀다.
스톤빔 사용 가능 기기
1) WINDOWS 10 PC
2) 갤럭시S5, 갤럭시노트4
3) 아이패드 with iMediashare + Flipps(미러링 가능 앱)
4) 갤릭시 S6 with iMediashare + Flipps(미러링 가능 앱)
아직 갤럭시노트4의 MHL을 사용해 보지는 않았지만 이거 도전하다가 또 스트레스 받을 것 같다.
진작에 WINDOWS 10에서 미라캐스트 사용에 대한 정보를 얻었어야 했는데, HDMI 케이블을 산 것이 실수다. 사무실에서 쓸 때는 미라캐스트를 이용한 방법이 가장 많이 쓸 듯 하다. 모바일 기기를 미러링 할 일을 거의 없기 때문이다.
아이패드로 음량조절하는 것과, 스톤빔 자체 볼륨 조정이 있는데, 아이패드에서 조정하면 해당 볼륨으로 전달하는 것 같다. 크롬캐스트처럼 완전한 컨트롤은 아닌 미러링이다.
가장 좋은 건 미라캐스트로 실질적으로 프로젝션되는 것이 가장 쓸만한 것 같다.
HDMI 케이블 살 대, micro 젠더도 샀어야하는 건데 아쉽다.
모바일에서 멀티 태스크가 가능한 방법은 DLNA 이다. MHL을 지원 안하는 갤럭시 S6이상에서는 DNLA 로 하는 것이 좋다. 그런데, 실시간 스트리밍은 잘 안되고, 다운로드한 동영상은 재생이 잘 된다. 물론 자막은 안된다. 20프로 부족한 기기........ 모바일 기기에서 미라캐스트는 동영상이 끊겨서 볼 수 없다.
[WP7] 윈도우폰을 사고, 개발을 좀...
국내에 루미아 900이 나오지 않을 것 같아, 일단 루미아710을 샀다. 그래서 Visual Studio 2010을 설치하고, hugeflow의 동영상에 따라 개발하려 했는데, 서비스팩 1과 Windows phone SDK 7.1을 설치해야 한다고 나왔다. 사실 silverlight tool4와 nuget을 이용해 silverlight for windows phone toolkit 설치가 필요하다.
지금 SP1을 설치하고 있는데, 매우 오래걸린다. 오늘은 파노라마 뷰만 테스트 하려고 했는데, 오늘 내로 할 수 있을지 모르겠다.
2010을 설치하지 않고, SDK 7.1만 설치 하면 되는 것을 확인했지만, 오기가 생겨 모두 설치해보고 있다. SP1이 다운로드하며 설치하는 방식인데, 1.4G의 설치파일을 다운로드 하고, 설치하는데, 이거 역시 시간이 만만치 않다. 내일은 SDK 7.1을 설치할 수 있으려나 모르겠다.
[진리] 투기 금지
한 번은 가능하다.
아니 한 번 경험은 초심자의 행운이 가능하다.
하면 안 된다.
10만원을 하루만에 벌었다.
그날 미칠 번 했다.
또 다른 코인에 10배를 하려고 했다.
24시간인지 12시간인지 판단은 안 서지만 또 하고 싶다. 미칠 것 같다.
근 10년 전 교훈이 있었기에 물량과 금액은 일치하지 않으므로 안했다.
또 할지도 모른다.
일단 10만원은 얻었기에...
금융위에서는 관련하지 않음.
자살각 100%
곧. 사건 크게 터짐.
난, 난, 난 감.....
10만원 좋은데 쓰겠음.
이미 썼음.
[푸념] 반지하 침수
세탁기는 중고를 사고 한 달여 지난 후부터 소음이 느껴졌다.
보일러는 어느날 겨울 갑자가 온수가 나오지 않았다.
그 후 날씨가 따뜻해져서 다행히 온수가 나오기 시작했지만, 냉장실이 되지 않은 시점에서 전원이 완전히 나가버렸다.
다량의 습기로 누전이나 숏트가 일어나 퓨즈가 끊어진 걸로 생각된다.
다음주 정도에 날씨가 맑아져 습기가 어느정도 제거되면 다시 퓨즈를 갈아봐야하겠다.
이젠 냉동실도 동작을 안한다. 얼음이 얼지 않는다.
전원코드를 빼고 수요일 쯤 다시 동작시켜 볼 생각이다.
그래도 안 되면, 냉동실만이라도 사용가능한 중고 냉동고(?)를 구해봐야겠다.
얼음을 얼린 후 실온에 두면 물이 맺히는데 이게 제습기의 원리다.
지인에게 들은 후 시도하고 있는데, 냉장고까지 말썽인 것이다.
이제 믿을 건 새제품으로 직접 구입한 드라이기와 선풍기 뿐이다.
집과 옷의 곰팡이를 잘 제거해야겠다. 호흡기 질환까지 오면 끝장이다.
[잡담] 인형탈 써야하나
법제처의 새령이 인기를 끌고 싶다면 입담과 국민이 원하는 법률을 제언하는 법, 법에 제정된 권리와 의무를 이행하는 모습을 재미있게 컨텐츠화 해야한다. 인형탈은 소시민을 대변하는 외적 모습이며 시청자들이 보고 싶은 것은 권력자에게 자기 권리를 정당하게 쟁취하는 것이다. 펭수가 엇나가고 있지만 그것은 시민들의 억압되어 있던 일상을 일탈하게 해주는 시원한 모습을 대변해 주며 이를 통해 시청자들은 푸드 포르노 보다는 성숙한 컨텐츠로 옮겨갈 수 있다.
[결핍] 제곧내
일반적인 욕구는 결핍에서 비롯된다.
자본주의 사회이므로 돈 빼고.
경험 주의 내에서 이루지 못 한 것을 다음 세대에 전가하지만, 멀티버스에서는 성취는 하였다.
하지만 모든 것을 충족할 순 없다.
그 다른 세계에서도 충족하지 못한 것을 언급한다.(가상으로)
이익보다 손실에 우선순위를 두는 것은 욕심 때문일까 앏 때문일까.
모르는게 약이다는 가진자들의 지배논리다.
또 다른 걸 알았다.
결핍에 의한 행동은 자연스럽기 때문에 막을 수 없다.
결핍은 있어야 할 것이 없어지거나 모자람,
있어야할 것인지 누가 아는가?!
[리뷰] 프린세스 메이커 for Kakao
광고를 보고 게임을 설치해 봤다.
8년 동안 하는 것으로 구성되어 있는지 바로 엔딩을 하니, 취직할 자리가 없었다.
역시 현금을 써야만 되는 건가?
막상 일용직 딸의 엔딩으로 보고 나니 너무나 슬펐다.
어쩌면 출생 환경에 따라 정해진 운명에 대한 현대 사회의 모습을 반영하는지도. T.T;;;
[사설] 인생은 일회용
인생은 재활용 되지 않는다.
한 번 살고 끝이다.
일회용을 정작 1회 사용하지 않는다는 점은 다회용과 다르지 않다.
재활용도 완전한 재활용이 아니다. 새로 태어나는 것이다.
희망사항과 작은 소원은 다른 것인가?
노래는 소프트웨어이다.
음식이 존속 가능한 건 복제가 되지 않기 때문이다.
사람이 늟어가는 것은 보통으로 수렴되는 것이다.
다름을 원했지만 같음으로 가야 생존에 더 유리하다는 것을 깨닫고 군중으로 들어가려고 하다.
다수에 편승하려는 것은 늙고 힘이 없어져 간다는 것이다.
노쇠하면 동질성을 이용해 협력해 살아가야만 한다. 다른 것은 신선하지만 살아남는 건 아니다.
차는 빨간 불을 향해 달린다.
메타버스에서 사용하는 nft
버스타고 이발, 지하철 타고 이발
인생은 베타. 임포스터(가식과 가면)에서 벗어나는 과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