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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식 홈페이지

[쓰기] 무이자는 최대한 늦게 갚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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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g만 이해하면

이해하게 할 짓을 하지말라

 

쉐도우복싱이 꿈같다니

 

갑과의 계약은 불공평하다

정보의 비대칭

나의 정보는 다 알려지는데 왜 갑의 정보는 알려지지 않나

 

부동산 계약은 불공평하다

사기가 많아지니 지급 능력을 보는 척 하느라 제도만 복잡해진다

사기꾼은 제도로 보완할 수 없다

 

어릴 때 사별 후 두 번 결혼이 계획이었는데 한 번도 못하는구나

 

한국 영화의 쿠키영상은 문화를 반영한다

영화 결말 후 바로 나온다

 

아재냄새로 신분확인 가능

 

더 이상 악마는 두려운 존재가 아니다

내가 악마이다

 

순정->조작->순정->복고

 

외모에 언론은 움직인다

남현희의 외모가 떨어졌다면 과연 집중했을까

 

워크2에서 맵이 작으면 캐릭이 멈춘다

짜여진 로직에서 예외가 발생하며 동작하지 못한다

 

어릴 때 알람

잠꾸러기 집합 알람을을 탑재한 시계는 정말 지옥같은 탁상시계였다

 

 

[도서] 성공과 실패를 결정하는 1%의 객체 지향 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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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장부터 6장까지가 객체지향에 대한 이해를 도모할 수 있는 부분이다. 7장 부터 12장까지는 객체지향 프로그램이나 프로젝트를 제작할 때, UML과 RUP를 이용해 설계, 진행하는 부분이 있다. 프로그래머라면 객체지향에대해서 들어봤을텐데,(물론 아니어도 들어 봤을 것이다.) 폴리모피즘, 상속, 클래스(캡슐화) 라는 3요소를 갖고 있는 객체지향.. 아직 난 객체지향을 많이 접해보지 못했고, 잘 알지도 못한다. 이제야 겨우 프로그램밍언어 몇개를 실습하는 중이다. 직접 실습해 보고 다른 언어랑 비교해 보지 않으면 알 수 없겠지만, 흥미를 얻고, 대화를 이어나가기에는 적당하다. 7장 이후의 내용은 UML과 RUP인데, 사실 객체지향 프로그램밍과는 관련이 없다. 다만 설계시나 제작시에 궁합이 잘 맞는다고 표현하고 있는데, 학생들 입장으로서는 크게 도움이 알 될 것이다. 실제로 사용하는 기업에서나 필요하다. 취업하려거나, 관심있는 사람들에게는 이슈가 되고 있는 UML과 RUP에대해서도 알 수 있으니 좋을 것 같다. * 박영식님에 의해서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07-06-09 01:29)"

[도서] 한국이 싫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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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베테랑을 봤다. 오십보 백보라지만, 그래도 넌 좀 심했다. 거기서 진경이 한 말은 참 내가 반성해야할 말이다.

"흔들리더라"


아무튼 답은 없다. 좀 덜 억울하게 사는게 나을 뿐이다.


"한의사들 다 망했어."

"그래? 우리 때만 해도 한의대가 거의 의대 수준 아니었나?"

"비아그라랑 홍삼 때문에 다 망했어. 안 그래도 한의사가 많은데. 요즘 누가 보약 먹어? 그게 다 비아그라 나오기 전에 정력 보충한다고 먹던 거지."

"약사는 전망 괜찮아?"

"약사도 뭐 어느 날 갑자기 슈퍼마켓에서 어지간한 약 다 팔게 되면 망하겠지. 그런데 그런 날은 안 와."

경윤이가 단어하더라.

"왜?"

"약사들은 조직력이 탄탄하거든. 콩가루인 한의사들하고 달라."

그 말을 듣고서도 별로 안심은 안 되더라. 외국계 약국 체인이 한국에 대거 들어와서 약값 할인 판매를 한다거나 하면 조직력이 아무리 튼튼해도 도리 없는 것 아닌가? 그렇게 생각하니까 회계사의 앞날도 그리 안전해 보이지 않더라고. 지금이야 시험으로 사람 수 조절하니까 고수익일 수 있지. 그런데 어느 날 갑자기 구글이나 마이크로소프트에서 자동 회계 프로그램 같은 걸 만든다면? 회계는 정말 그런 프로그램이 나올 수 있어.

 어떻게 보면 당연한 건데, 내가 뭘 하겠다고 나서건 그게 성공할지 성공 안 할지는 몰라. 지금 내가 의대 가서 성형외과 의사 되면, 로스쿨 가서 변호사 되면, 본전 뽑을 수 있을까? 아닐걸? 10년 뒤, 20년 뒤에 어떤 직업이 뜰지 아는 사람은 아무도 없어. 그러니까 앞으로 전망 얘기하는 건 무의미한 거고 내가 뭘 하고 싶으냐가 정말 중요한 거지. 돈이 안 벌려도 하고 싶은 일을 하면 좀 덜 억울할 거 아냐.


150페이지 ~ 151페이지

[겨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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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험 카메라, 몰래 카메라

 

옷차람만 봐도 인생이 보인다

 

치킨 시큐어

 

발빠짐 주의, 나빠짐 주의, 나삐짐 주의

 

커플 NPC가 출생률에 비해 많다. 버그다

 

취약점 진단과 생선 해체

 

업체는 많은데 나까마들만 있다

 

날이 추위니 배터리가 빨리 닳는다

 

용돼지꿈이 아닌 용꿈돼지꿈

 

우산을 주겠다는 사람과 팔겠다는 사람

 

젖은 우산을 아니 받은 우산, 부러진 우산을 들기 싫었던 것이다

 

 

[기사] 독서후기클럽 1주년 기념 저자낭독회 및 공연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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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는 11월 4일 화요일에 숭실대학교 한경직기념관 김덕윤예배실에서 '저자 낭독회 및 북밴드 공연'이 있을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숭실대학교 '독서후기클럽'이 1주년을 맞아 개최한 것으로 의미있는 행사이다. `독서후기클럽`은 책 뉴스 사이트 `북데일리`의 후원을 받고 있으며, 독서토론모임인 '수다'로 이어져 매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이는 교보문고에서 발행하는 <사람과 책>에도 소개된바 있으며, 2주에 한번씩 화요일에 모임을 갖고 있다.

 낭독회의 저자 김경욱 씨는 <누가 커트 코베인을 죽였는가>, <장국영이 죽었다고?>, <모리슨 호텔>의 저자로 2004년 제37회 한국일보문학상을 수상한 바 있다. 북밴은 문학작품을 노래로 만들어 부르는 문학밴드로 작사·작곡가 겸 보컬 제갈인철, 기타리스트 김대욱, 또 다른 보컬 이수진 등 3명이 멤버다.

일시 : 2008.11. 4(화) 18:30~20:00
장소 : 한경직기념관 김덕윤 예배실
내용 : 소설가 김경욱의 <위험한 독서> 낭독
          북밴 공연(제갈인철, 김대욱, 이수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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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진짜 소프트웨어 개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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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생각하는 것과 달리 매일 할 일을 반복하는 것은 실제 훈련이라고 보기 어렵다. 회의에 참석한다고 해서 사람을 다루는 기술이 연마되는 것도 아니다. 이메일에 답장을 쓴다고 해서 타이핑 실력이 느는 것은 아닌 것과 마찬가지다. 뭔가에 대한 실력을 키우려면 별도의 시간을 마련해서 집중적으로 훈련해야만 한다. ~중략~

내가 알고 있는 한 뛰어난 엔지니어는 바로 이처럼 끊임없이 이뤄지는 훈련 덕분에 그 정도의 실력을 유지한다. 신체적으로 좋은 몸매를 유지하고 있는 사람은 정기적으로 운동을 하고, 계속 운동을 한다. 그렇게 하지 않으면 몸매가 망가지기 때문이다. 프로그래밍과 엔지니어링도 이와 마찬가지다. 97쪽


제가 제안하고자 하는 것은 다른 접근법입니다. 하나를 더 가지려고 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를 적게 가지려고 하는 겁니다. 더 많이 하는 것이 아니라 더 적게 하는 겁니다. 경쟁자를 이기기 위해 오히려 더 적게 하는 방법입니다. 122쪽


하지만 대다수의 사람도 책을 읽지 않는다. 쓰지도 않는다. 대다수의 소프트웨어 개발자들은 소프트웨어 개발에 대한 책을 읽지 않는다. 소프트웨어 개발에 대한 웹사이트를 읽지 않는다.

프로그래머들이 책을 읽지 않는다면 프로그래밍을 어떻게 배우는 것일까? 그들은 고전적인 방법을 통해 배운다. 소매를 걷어 올리고 실제로 코드를 작성하면서 두 번째 창에 열려 있는 인터넷에 존재하는 집단 지성을 활용하는 것이다. 인터넷은 프로그래밍 서적을 쓸모없는 것으로 만들었다. 인터넷은 더 빠르고, 더 효율적이다. 그렇기 때문에 프로그래밍과 관련된 정보를 인터넷에서 찾아보는 것은 당연히 더 현명한 행동이다. 나는 더그 맥쿠인이 '나는 왜 책을 읽지 않는가에서 적절하게 설명한 자신의 경험이 상당히 일반적이라고 생각한다. 271쪽


조엘의 책 이후 좋은 책을 발견했다. 번역은 임백준

[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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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들 보는 것은 더 이상 애들만 보지 않는다

 

알바야 알바노

노인도 일해야 하는 힘든 노후

 

프레임을 벗어나려해도 절차가 복잡하여 그냥 살게된다

포기시 제출해야할 서류가 많다

 

대화형 프롬프팅 - 파인튜닝

AI 2.0, 3.0, 얼마나 더 학습 능력과 방법이 더 인간화 될 것인가

 

누군가를 기다렸던 어린 시절

반주자는 항상 주목 받는다

 

대학이 폐교되듯 군읍면도 소멸한다

경쟁력이 없는 집단이나 개체는 도태되어 사라진다

 

너구진라면

너구리와 진라면을 섞으면 구진 라면이 된다

 

자막 작성자들이 너무 무지하여 화가난다

기본적인 용어를 너무 모른다

맞춤법이 문제가 아니라 상식이 없다

 

권성동 권은동 권택동

 

김포골드라인 빠르다

 

무신사 관태료가 더 싸다

어린이집 설치 회피

 

태어나 보니 흙수저

태어난 김에 세계일주

 

소주값이 올랐다

 

고촌에서 김포공항 멀다

 

날씨로 인한 노인들의 죽음

 

사은품을 받기엔 늙었다

[도서] 달과 6펜스(서머셋 몸, 도로시 출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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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은 누구라도 흘려들었을 정도로 유명한 소설이라고 생각된다. 물론 왜 유명한지는 작품 설명, 리뷰를 보거나, 읽어봐야 하겠지만. 줄거리 요약은 작품 해설에서 매우 간단하게 한 문단로 되어있다. 내가 하루를 투자해서 읽은 것을 생각하면 너무도 간단해서 허탈했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프랑스 후기 인상파 화가 고갱의 전기에서 암시를 얻은 작품으로 영국의 소설가이자 극작가 섬머셋 몸이 작가적 지휘를 확립한 소설. 광기와 예술의 극치를 상징하는 '달'과 재산, 세속적 명성을 갈망하는 감정의 상징 '6펜스'를 통해 저자의 유미주의적 태도를 뚜렷이 나타내고 있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위와 같이 설명하고 있는데, "유미주의적"태도를 바라보는 1인칭 주인공 시점의 설명이 소설의 주를 이뤘다. 마지막 의사(박사라고 칭하는)가 본 광경이 그의 마지막 작품이고 주검이었는데, 그것을 본 사람이 아무도 없다는 것에 대해 좀 아쉬움이 남는다. 소설의 특징은 세부묘사가 주를 이뤄 상상해 볼 수 있게 한다는 것인데, 아주 잘 살렸다. 사실, 재미와 감동 같은 것은 느끼지 못했다. 달과 6펜스라는 제목은 작품해설을 읽고서야 겨우 알 수 있었다. 화가(스트릭랜드)가 출가 하는 과정이나, 살아가는 과정이 황당하고 개연성이 없으며, 그림만을 위한 열정을 뚜렷이 보여주지 못했기 때문에, 나에게는 그다지 논리적은 글로 다가오지 않았다. 가끔씩 등장하는 독자들에게 감동을 주려고 하는 듯한 글귀들도 눈에 들어오지 않았다.(파울로 코엘료의 글을 읽고 그것들을 필터링 하게 된다고나 할까...) 어제는 부분월식이 있었다. 구름이 껴서 관찰하지는 않았다. 9.11 5주기가 얼마 남지 않았다. 펜타곤.... 그것은 5각형이다. 6 pence. 왜 6펜스로 했을까.... 뭐, 저자 맘이지... 나에게 달(광기와 예술의 극치)은 이성적으로 표현될 것이며, 6펜스(재산과 세속적인 명성을 갈망하는 감정의 상징)은 유식해 보이려는 언어적 태도로 나타날 것이다. * 박영식님에 의해서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07-06-09 01:29)"

[도서] 잠시 검열이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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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번 거짓말을 하면 군중들은 믿지 않는다. 두 번 거짓말하면 의심하지만, 계속 거짓말을 하면 믿게 된다."(괴벨스. 나치 선전장관) 이런 세뇌는 다른 생각의 여지를 차단한다는 점에서 또다른 검열의 기능을 보여준다. 123쪽


각종 경연대회를 주관하여 총독부 고관들의 이름으로 상을 주었는데, 물론 상금과 문화적 권위(상징자본)가 주어졌다. 일본어 번역료를 지원해주기도 했고 징병이나 징용까지 유예해주기도 했다. 해방 이후에도 비슷했다. 예컨대 미술에서라면 식민지 시기의 '선전(조선 미술전람회)'이 해방 이후 '국전(대한민국 미술전람회)'으로 이름이 바뀌어 지속되고 있다. 식민지 시기에 뿌리를 두면서 오늘에 이어지는 각종 문화인 단체들의 기원은 이렇듯 '불순'하다. 206쪽


그중에 참 우울한 노가바가 있다. <생일 축하합니다> 노래를 '왜 태어났니'라고 바꿔 부른다는 것이다. '얼굴도 못생긴게' '인구도 많은데' 또는 '공부도 못하는 게' 등 다양한 버전이 존재한다. 물론 재미와 농담을 곁들인 것이라고는 하지만, 섬뜩하기도 하다. 유신독재 시기에도 삶과 탄생 자체를 부정하는 노가바는 없었던 것으로 기억한다. 요즘 고등학생들이 얼마나 힘든 삶을 강요받고 있는지 짐작케 한다. 261쪽


요즘 이슈는 역사교과서 국정화다. 쓰레기들이 개소리를 하는데 차마 들을 수가 없다.

[취미] 일체형에서 탈착식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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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세이프는 탈착식 지갑으로 생각하면 될 것 같다.

 

아이폰 SE2를 쓴지 2년 6개월차이므로 미관을 해체는 케이스를 벗겨내고 탈착식 카드 지갑을 구매했다.

 

한방향으로만 돌아가기 때문에 다른 방향으로 돌리면 양면테이프 등이 떨어질 수 있다.

 

교통카드로 사용할 때는 적당한 거리를 유지하면 뒤에 있는 오피스텔 출입문 키가 인식되지 않아 사용하기에 적절하다.

 

현관키로 사용할 때는 돌려서 뺀다음 안 쪽을 터치해 주면 문이 잘 열린다.

 

중앙에 넣으면 카드가 휘어지는 느낌이 있어서 한 쪽 끝으로 몰았는데, 해당 위치를 잘 맞추지 않으면 인식이 안되므로 중앙으로 다시 옮기는 것이 편할 것 같다.

 

 

메타분석은 여러 연구를 통해 종합하는 것이다.

 

이제 메타 분석으로 그만하고 본 연구에 들어가야할 건데 본 연구의 데이터가 좋지 않아 어떤 모델을 사용해도 좋은 결과를 내기 어려울 것이다.

 

 

대응보다는 대비하는 스타일 이므로 미래에 내가 대응할 수 있는 대비를 한다.

 

과거의 나 - 현재의 나 - 미래의 나

 

과거의 나에게 받은 잔액을 현재의 나는 풍족하게 쓰고 있으며, 미래에 나에게 이자를 붙여 보내지도록 여러 방법으로 송금하고 있다.

 

 

집은 없고 방만 있다.

 

집은 통로와 각각의 기능이 분리된 생활 공간이 있어야 하는데, 방하나에 다 때려 넣은 형상이다.

 

집은 없지만 방은 있다.

 

 

현재 출근하는 사무실 8층에 스타트업에서 젊은 이들을 많이 채용했다.

 

사업 아이템이 혁신적이지 않아 오래 갈 것 같지는 않다.

 

그들이 그런 경험이라도 하게 해주는 것은 칭찬할만한 일이다.

 

 

좋은 물은 마신다

 

직수형 정수의 필터를 신청했다. 월비용으로 따지면 20000~30000원 정도 되는데 페트병 플라스틱 쓰레기가 나오지 않고 관리부담이 적다는 측면에서는 만족할만 하다.

 

다른 건 싸구려일지 몰라도 물은 비싸고 좋은 것이겠지?

 

 

직렬화는 피클링이다.

 

객체로 사용하기 위해 데이터를 변환하여 전송하는데 다루는 비용이 발생한다.

 

손이 많이가는 번거로운 것으로 좋은 방법이 없을까 생각해 보지만 절차를 포함시킨 껍데기만 있을 뿐 원리는 동일하다.

 

미리 직렬화할 수 없는 것은 ip를 변경하거나 shell 명령어를 수정해야 하기 때문에 가장 안 쪽의 내용을 변경하여 serializing 하는 것이다.

 

명령어 하나 보내려 해도 쉘바운스(아마도 쉘과 명령어 조합), 직렬화 페이로드/파라미터 형태로 보내기의 절차를 거쳐야 한다.

 

 

어노테이션에 의한 라벨링을 충분히 하지 않으면 테스트 데이터에서 패턴화가 되지 않는다.

 

아주 미시적인 것으로 잘못된 판단, 성급한 일반화로 인한 잘못된 판단이 늘어날 것이다.

 

각 특징들을 정확하고 자세하고 여러 관점으로 설명해야 의미있는 학습이 될 수 있다.

 

이차함수는 연속이다.

 

끊기지 않았다는 것을 증명하는데 연속이라는 말을 써서 혼동이 된다.

 

나는 현재에서 연속이다. 살아있다.

 

 

적금은 지겹다. 발행어음과 연금저축이다.

 

로또나 연금복권 기부하는 셈 치고 사는 것이다.

 

 

머리는 왜 굴린다고 할까

 

시냅스 작용, 전기적인 동작일 것이다.

 

주름에 의한 쿨링 시스템으로 연산이 증가하면 열이 발생한다.

 

led 처럼 열에 의한 에너지 낭비가 미세할지라도 성능이 떨어지거나 노화하면 슈퍼바이저가 호스트를 병렬적으로 잘 조합하는 것이 어려워지겠지.

 

타이밍이 맞지 않아 제대로 정보가 조합되지 않으면 연산이 실패하는 것이다.

 

굴러가지 않는다. 번쩍이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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