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퍼런스의 수준이 어느 정도인지 모르겠지만, 상당히 축하할만한 일이다!
컨퍼런스의 수준이 어느 정도인지 모르겠지만, 상당히 축하할만한 일이다!
[도서] 행복한 프로그래밍
노키드 존?
개념없는 애들이 너무 많아 식당은 노키드존을 설정했다.
잘했다.
위험하고 리스크가 크다.
고기 4만원 팔아서 4천만원 배상해 줄 바애야 안 받는게 낫다.
무개념 CF 하나 넣어 본다.
[잡담] 나는 어느 요일에 사나요?
과거 공적 마스크를 배포하던 때, 생년의 끝자리에 따라 약국에서 구매 가능한 요일이 있었다.
직장인은 평일에 사무실에서 살고, 주말엔 집에서 산다.
정체성과 삶에 대한 고민으로 꿈속을 헤매이는 이 때, 생존과 미래에 대한 불안함으로 점철되어 있다.
요즘 다시 MBTI에 관심을 갖으면서 성격의 정의라기 보다는 그러한 유형에 대해 그룹화 할 수 있음에 공감한다.
유사 과학이나 단순한 심리 테스트라고 할 수도 있지만, 성향의 추상화라는 관점으로 이해하면 분류학으로 볼 수 있다.
과일, 동물, 인간 등도 추상화된 단어이며, 성향은 높은 신뢰도로 수치화하기 어렵지만 이 정도면 훌륭한 편이다.
과일 안에서도 많은 종류의 사과, 사과 안에서도 많은 종류의 품종, 각기 각 년도의 환경에 따라 당도 크기가 다르 듯이 MBTI중 하나의 성격은 추상화된 단어로 보면 된다.
같은 ESTJ 라도 년도와 환경에 따라 여러 ESTJ로 나눠볼 수 있다. 또한 INTP라도 성별과 소득수준, 지능에 따라 다른 INTP로 보면 되는 것이다.
인생은 SAVE가 없다. 이어하기가 안 된다. 켠 김에 왕까지.
[쓰기] 찾으려 하는 물건들은 찾지 않을 때 나온다
3루타에서 태어난 사람이 있다면 엔트리에 들어가지도 못하는 볼보이는 무엇인가
김청진 임은정
아주 편하다 아편
노안이 오니 삶을 포기하게 된다
대공업무입니다. 빨리 찍으십쇼
동전이라도 하늘에서 떨어지면 기분이 좋다
공연계에도 터질게 터져 한계가 오고있다
발바닥 스치는 소리를 싫어했던 어머니
장님들 밖에 없나 안 보인다고만 한다
신의 영역에서 동작하는 것들
- 통신과 유심이 있어야 한다
통장 잔고나 보고 있어야겠다
스키장 못 가니 스키장 음악이라도 듣고, 제주도 못 가니 제주 식당을 간다
기분 다운 시키는 건 쉬운데 업 시키는 건 어렵다
신부님이나 수녀님 밖에 보자않는 이름표
고학년을 쉰세대라했던 못난이
담화문 영상을 보면 AI로 만들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든다
[교회] 믿음에서 만들어진 신
[쓰기] 예적금 타임인가?
로또 같은 내 인생
매번 꽝이다
앞을 내다보지 못 한다
앞이 보이지 않는다
옴니아를 기다렸던 형
Iphone 15를 기다리는 나
결국은 예능을 해야 한다
결국은 강사를 해야 한다
A유진이 예능에 나서면서 부터 그룹은 J원영보다 더 유명해지고 있다는 설이 나돈다
결국 부캐릭터 부업을 해야만 한다
초능력이 필요한 사회
영화가 반증한다
평범한 능력으로는 이 사회를 살기 힘들다
목동역이 공덕역이랑 발음이 유사하다
주취자인가?
나는 왜 그녀의 아버지 차를 물어봤나?
F사의 페이톤(튼) 이었다
난 결국 아반떼에 머무를 것이다
과거 아반떼 삼촌은 지금 어떤 차를 몰고 있을까
배고픔보다 두려운 것은
맛없는 것을 먹어야 한다는 것이다
[노래] 13 Lucky Britney Sp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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