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기]
[쓰기] 개 수영장에 물 사용은 더 이상 할 말을 잃게 만든다
누구는 자전거만 타도 존경받는다
백날 노력해봐라 누가 쳐다봐주냐
샴퓨하고 1000원 지불하기
헌화 대신 헌혈
늙어서 그런지 기름 검사에 걸리는 구나
실키 내추럴 부드럽고 프레시
연기된 식과 지연된 계산
네모 웹툽 보는데 네모의 꿈 노래가
예금 해지해도 커피 한잔 못 하먹네
키즈랜드 예 = 키느란대리
도서관, 헌혈의집에서 헌혈의집, 다이소, 복권방으로
부자들에게 맞춰진 서적과 자리 - 정몽규는 항상 왕좌에 앉아있다
무서운 책에 욕했던 동물의 머리가 달린 채 환생한 사람의 이야기가 나오는데 지금 내가 그렇다
아끼려는 자와 쓰려는자. 조합이 맞을 때 진행 가능하다
이 시간에 내가 노약자다 - 12시의 이태원을 지나는 6호선
이태원에서 타는 젊은이들은 홍대로 향하는가
[공모전] 2009 Mashup contest
[쓰기]
마트 소주가 인하
식당은 인하하지 않아도 마트는 인하한다
종점에 내리는 인생
코트라 프로젝트를 수행하며
매일 매일 이자가 들어와요
매이들
허당인 사회
지원자가 없다
지원자가 몰리는 곳은 허당이 많다
바람쐬러 가기에 부담이 크다
오픈소스 먹방
기후동행, K패스, 경기패스, 아이패스, 나는 법인카드
예금 모으기
돈이 없구나
무엇이 정상일까
햄버거 빌런
택시는 양아치다
도움이 안된다
택시와 손잡으면 플랫폼도 같은 양아치가 될 수 밖에 없다
화장이 안 먹는 사람들
하고 싶은거 하고 살아
그래야 병 안 생겨
[쓰기] 상식적으로 이해가 되지 않는다면 종교와 관련될 가능성이 있다
비리 덩어리 들의 거짓말
비계 덩어리의 변명
3일 연속 과제의 늪
언제 죽어도 이상하지 않을 사람들이었다
냄새와 민폐를 달고 다니는 노숙자에 대힌 대책은 없다
식당에서 그릇이라도 닦아라
노숙자의 습격
항상 만원 지하철
청년지원정책에 혜택을 못 받는 나이
훍수저 팔이로 노동을 강요하는 사회
불쌍하네. 먹지도 못하고 과제만 하네
이제 사람이 쓰는 글보다 기계가 쓰는 글이 많아진다
苦 삶
[인증] 10km 0:57:39
[출장] 목포, 부산, 전남, 창원
[쓰기] 할일이 있다면 그것은 지금 해야 한다
젊음은 짧고 탐욕은 길다
아기고양이. 많이 오면 좋다. 돈이 나갈지리도
부족한 건 돈이지 사랑이 아니다
지루한 인생의 터널을 빠져나가면 미지의 상상조차할 수 없는 영역이 공존하겠지
팔로 눈을 가리고]
교수들이 가난하니 후학 양성을 뭘로 하나
희망이 없다
노성은 박지후
남편보다 아기
기홍석 김승진
지예은 닯은 승무원. 쌍커플이 없다
나는 날고 있다 비행기가 날고 난 안에 탑승자일 뿐이다
구름의 빈 곳은 육지의 호수와 같아 보인다
[WCAG20] contents의 정의
[쓰기] 글쓰기 - 조각만들기
글쓰기는 삶의 조각을 만들어 과거를 찾을 수 있도록 하는 행위이다.
형사록이라는 드라마에서도 웹툰으로 만들고, 히트맨이라는 영화에서도 웹툰으로 그려 그 명맥을 전한다.
급행을 탈 수 없다 - 집을 살 수 없다
9호선 급행을 타는 것은 집을 사기 위해 영끌하는 20~30~40대를 보여준다
나는 급행을 탈 수 없다.
그런 경쟁을 이겨내고 압박되는 복잡함을 견딜 수 없다.
수영장 낙성대 관악 운동중년
낙성대의 관악구체육시설에 수영장을 다닐때 운동하는 중년이 물에 들어갔다 나왔다늘 반복하며 혐오감을 주었다.
9호선에서도 벤치에서 푸시업 등을 하며 불편함을 준 50대는 이제 보이지 않는다.
그런 민폐를 끼치는 이들은 너무도 싫다.
주택 마련은 욕심이 아니라고 한다
친구가 그랬다
10년 동안 열심히 일해서 자가에 좀 살겠다는게 욕심인가?
250기준으로 10년 벌면 3억이라고 한다.
남자는 36세 정도가 되고, 여자는 34세이다.
그런데 이것은 돈을 하나도 안 썼을 때인데, 말이 되는가?
여권 하나면 갈 수 있다
짐이 없는 자유로운 영혼인 나는 여권하나로 전 세계를 여행할 수 있다.
다시 떠나는 여행.
후쿠오카공항은 2시간 전에 오픈하니 너무 빨리 갈 필요는 없다.
그러나 줄을 빠르게 서는 것은 정신 건강에 이롭다.
면세점 일반 코너에서도 카운터가 부족하므로 되도록 빨리 움직여야 뭐라도 살 수 있다.
동식물원 이중결제
후쿠오카 동물원에서 한국어를 선택하면서 티켓이 2개가 선택된 모양이다.
그래서 식물원도 천천히 보고왔다.
두 배의 값을 지불하다니 억울하다.
커피도 배달되는 세상
중요 서류나 도장을 퀵으로 배달시키는 것은 과거에도 있어왔다.
커피도 배달되고 이제 너무도 편리해졌다.
자본이 뒷받침이 된다면 뭐든 다 된다.
돈먹는 후쿠오카타워
동전을 부르는 자판기와 즐길 거리가 많다
그래도 VR은 가장 괜찮은 체험 기구였다.
1:1
보통 술자리는 1:1 보다는 3명 이상을 선호한다.
그러나 1:1일 때 나올 수 있는 건설적인 대화는 3명이상에서 나올 수 없다.
귀마개 세일이여
시장길을 지날 때 사람이 지나가면 귀마개 홍보를 한다.
주택가 골목길에서 막걸리를 파시는 50대 이상으로 보이는 리어카 아저씨
이런 것들이 몇 년은 더 유지 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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