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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식 홈페이지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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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겹살이라도 구워라

 

100원 빌리고 200원 준 녀석

나는 왜 100% 이자를 줬을까?

 

인텔리전트

이태리전투

 

싸고 좋은 차는 없습니다

차량 사기를 당하는 순간 드라마 처럼 플래카드가 나부끼는 모습이 눈에 들어왔다

아차 하는 생각이 들었다

 

사무소는 없고, 사무실만

집은 없고 방만

 

식권 왜 줍나 - 일신방직

타임스퀘어, 프론트원

 

공채들은 여유가 있다

 

비루한 인생

집에서 일해야 한다

 

자극이 필요한 인간들

자극은 긍정만은 없다

부정적 자극이 수반된다

 

이제 설명은 해명, 변명, 사기가 되었다

 

정보의 비대칭 - 개소리

가진자들의 그들만의 경기장에서 경쟁하도록 하였다

처음부터 불공정한 환경이다

 

[쓰기] 새해를 맞으며 - 아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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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드 스트라이크

버그 스트라이크

노조 스트라이크

 

집에 누워서 일출보기가 가능한 세상

 

늙은 아저씨 아줌마가 되어버린 세상

 

반얀트리호텔과 파스텔시티의 인도어 골프장은 서민 삶의 동기를 제거하는 시설이다

 

성공하면 수십억, 실패하면 한강물

 

의미없는 인생을 낭비해야지

 

흡연 아니면 일이구나

 

가시라이팅에 빠진 지인

 

결국 대중적으로 가야함

 

기반시설은 다이하드에 심취했던 틀딱의 실패작

 

만원이라도 저축하면 이자가 쌓인다

 

손톱깎이는 여성성을 저해하기에 흥행에 실패

 

파스와 사스 중간의 관스(매스)

 

차를 빼는데 손을 왜 넣니?

 

쓰레기만 늘어가는 삶

 

[쓰기] 찾으려 하는 물건들은 찾지 않을 때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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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루타에서 태어난 사람이 있다면 엔트리에 들어가지도 못하는 볼보이는 무엇인가

 

김청진 임은정

 

아주 편하다 아편

 

노안이 오니 삶을 포기하게 된다

 

대공업무입니다. 빨리 찍으십쇼

 

동전이라도 하늘에서 떨어지면 기분이 좋다

 

공연계에도 터질게 터져 한계가 오고있다

 

발바닥 스치는 소리를 싫어했던 어머니

 

장님들 밖에 없나 안 보인다고만 한다

 

신의 영역에서 동작하는 것들

- 통신과 유심이 있어야 한다

 

통장 잔고나 보고 있어야겠다

 

스키장 못 가니 스키장 음악이라도 듣고, 제주도 못 가니 제주 식당을 간다

 

기분 다운 시키는 건 쉬운데 업 시키는 건 어렵다

 

신부님이나 수녀님 밖에 보자않는 이름표

 

고학년을 쉰세대라했던 못난이

 

담화문 영상을 보면 AI로 만들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든다

 

[쓰기] 임시공휴일의 비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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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도 유전 가난도 유전

 

영화 리뷰를 넘어 1분으로 보는 영화

 

일은 필요없고 돈이나 많았으면

 

똑같은 일상, ㅈ같은 일상

 

설거지하고 간다니, 다른 사람 일거리라 안 된다 함

 

철로 아래로 뛰어 내렸던 그. 테이프를 주워서 한 번 실패 후 올라옴

 

남은 포지션으로 가는 인생, 남은 음식이나 먹는 인생

 

돈으로 바꿀 청춘이 남아있지 않다

 

쿠폰으로 점심을 때우고 포인트로 담배를 산다

 

10년 후의 GTX가 나에게 의미있을까? 일하러 빨리 가게 해주는 수단?

 

이태원의 보드게임을 하는 외국인 가족

 

[쓰기] 연구 윤리는 학계가 다 망쳐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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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에 전략이 없다

 

인생 퍼기(포기)

 

시위가 판결에 영향을 미친다는 얘기는 판결이 공정하지 않고 법률이 모호하다는 것을 증명한다

 

인문학에서도 인공지능 활용이 가속화됨

 

과거 문헌 연구 방법의 전산화를 이용한 타당성 검증

 

인공지능을 쓸 수 없는 상황에서는 내가 노예가 된다

 

결국 자산가들에게 행복은 머물러있다

 

어릴때의 기억이 평생을 좌우한다

 

늙은이들의 놀이터는 광장

 

김수현 물타기. 약한데

 

여름음 찜ㄹㅎ다

 

 

[기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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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그곳에 살았다

 

시끄러운 청소기 소리

이제 나는 매일 청소한다

부모님의 청소기 소리를 싫어했다

 

엘베샷

배가 나온 샷

 

나이들어보이냐고 물었을 때 면 바지를 입으라고 한 친구

오늘 면바지를 입었으니 번개에 나가 보자

 

리필을 리플이라고 한 그녀

피톤치트를 피스타치오라고 한 그녀

 

햄스터에게 초콜릿을 먹인 사람 누구냐고

나라고

불길이 올라오는 화로에 물을 부운사람 누구냐고

나라고

왜 나라고 했을까

 

육백만분의 일과 0의 확률은 다르다

 

(저녁이 늦은, 술취한)이 시간엔 다 예쁘다

남자는 잠재적 범죄자가 된다

부조리한 사회다

 

존잘은 위대하다

 

[쓰기] 한파 주의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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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을 예측하는 인공지능의 특성 알아보기

 

인류가 문명을 남겼다고 하지만 동물적 본성은 그대로다

 

tv채널을 돌리며 얻었던 도파민은 유튜브를 스크롤하며 동일하게 지난다

 

이런 무한경쟁사회에서 노닥거리기나 하다니

 

현봉식 박경환

 

이제는 더이상 물러날 곳이 없다 - 계속 뒷 걸음 치는 나

 

확률론적 앵무새 - 확률론적 선택자

 

옹졸한 계좌를 깨워라

 

가진게 없으므로 외모를 내세우는 것. 다른 능력이 있으면 외모는 보조

 

예금은 확률이 아니다. 정률이다. 

 

연예계 기사하는 하나 같이 배가 아프다

 

인공지능에게 일을 시키고 숏츠를 본다

 

항상 좌석이 없다. 

 

저에게는 힘이 없어요. 나에게는 돈이 없어여. 

 

높은 은행 문턱에 좌절하고 가는 나

 

엘베도 운이 따르지 않는구나

 

막내들한테만 짬을 때리는지 바이오인증 등록 자리만 손님이 있다

 

다들 쉬고 싶고 놀고 싶은 건 일해도 보상이 충분하지 않기 때문이다

 

숏츠는 보고 선택해야한다. 자동 재생만 없어도 좋겠다

 

서민등처럼 고생하는 예능에서 신처럼 군림라는 예능으로

 

바보짓을 해주다가 자랑질만 하며 공감을 잃음

 

세상에 속으면서 아무 것도 안 하게 되는 사회

 

내가 책도 읽었었구나

 

신부님이 AI에 관심을 보이는 것 같다

 

아비규환의 버스, 생각을 안 하는 국가

 

 

[쓰기] 일요일에 떠나는 잡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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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에 치일 여유가 없다

 

부자의 자녀들은 금융소득을 가르치겠지

- 고급 금융교육과 기본 금융교육

 

결국 봄

 

내가 하는 일이 중고차 검사해 주는 일인가

 

이 나이에 차도 없어서

 

불면증은 사치병이다. 책을 읽으니 숙면

 

3000원이면 밥을 먹을 수 있구나

 

최선을 다하지 않으면 문제를 알 수 없다

 

공수표를 날리지 않기 위한 부단한 노력

 

박사란 스스로 문제를 정의하고 해결방법을 제시하는 사람

- 문제 정의력이 필요한 사회

 

동대구역과 동대입구역을 착각하는 나이

 

[경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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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아치들이 지들끼리 사귄지 100일 되었다, 200일 되었다고 100원 200원을 갈취했던 인천

나 줬어요

 

강사세요?

걍 사세요

 

실어 보내다

싫어 보내다

 

와이프가 와서 친구들이 간다

어머니가 와서 친구들이 간다

 

술집가서 물만 마시고 나온 일

홍보맨이 술집으로 인도했다

아무런 주문 받을 준비가 안 되어서 물만 먹고 나왔다

그래도 2차 했네

 

버텨낼 재간이 없다

아버지가 하던 말씀

버텨낼 재산이 없다

내가 하는 말

 

얼굴이나 배에 술이 씌여 있어 고기를 사면 소스 드신다고 말 거는 상인

족발 아저씨가 했을 때는 30대에서 기분 나빠 안 갔다

정육점 아저씨는 40대인 내가 이해할 정도

 

넌 전산부의 수치야

해병대 가입소 기간에 퇴소할 때 그 가 말했다

난 가야 했다

다른 사람에게 피해가 갈 수 있다 생각한건 지금의 변명이고

그 당시에는 내가 버티기 힘들다고 판단했다

 

담배 20개와 술 한병 뭘 먹을래

그는 담배 20개를 선택했다

지금은 다른 걸 선택할지도

 

2만원 가져왔다는 학생

요즘물가

난 25년 전에 500원을 가져간 적이 있다

발표를 위한 팀 프로젝트, 초등학교였는데 그런게 있었다

비가 와서 떡볶이만 먹고 헤어졌다

500원을 냈는지 안 냈는지는 모르겠지만 돈이 있는 친구가 이왕 이렇게 된 것 분식집으로 가는 것으로 되었다

나는 돈이 없는 거에 대한 개념이 없었다

그런데 500원을 가져간 것도 어머니의 배려였다

결국 그 발표는 다른 여자애가 했다

얼굴이 빨개져서 매우 힘들어 했다

지금 생각해도 난 잘했고 어머니도 잘 했다

돈이 없는데 어쩌리

위례 신도시를 잠깐 거닐다가 20000원 밖에 없다고 말하는 학생의 이야기를 들었다

과연 그 나이 대의 학생은 얼마까지 쓸까?

대학생 동아리 지원책을 맡고 있는 나로서는 별 생각이 없다

돈은 항상 부족하다

 

어머니가 받아오라는, 찾으러 오라는 돈에서 4만원을 향수 사는데 썼다

어머니는 얼마나 억장이 무너졌을까

다시는 나에게 돈 심부름을 안 시켰겠지

그래도 지금으 돈을 잘 보내준다

내 개인적을 생각으로

 

나만 졸업 못하고 그들은 졸업했는가?

20년 동안 주일학교를 다니는 학생들

최근 발달장애 학교의 이슈가 생겼지만

성당에 바라는 것이 없기에 내가 3년은 했던 것 같다

지금은 더욱 힘들 것 같다

좋은 시절은 경험했던 나는 행운아다

 

 

[쓰기] 우울한 개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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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아서 도와줄 수 있을 때 까지 생존할 수 있으을까?

 

병아리 감별도 집에서 누워 실시간으로 보는 세상

 

왜 긍정은 낙관이 되었을까?

 

얼죽서. 서울에서 근무한다면 사무실을 보지 않는다?

 

마니또 프로그램에서 선물을 만들어 줬으나 책상을 밟고 올라 전달한 아이

 

선물받은 사과를 다른이에게 줄 수 밖에 없었던 학생

 

21000원에서 1000원을 나중에 줄 때 2만원만 받겠다던 직원

 

춥지만 따뜻했어의 오류. 가난에 온기는 없다

 

고등학교에선 임원이 불가. 초등학교 반장이 대수라니

 

반지하가 아닌 완지하

 

죽음을 기다리는 노후의 허망함

 

먹방을 보면서 살 안 찌기를 바라는 바보들

 

선생님이 밥값을 주실 때 500원이 모자르다고 한 고딩

 

나노 아파트의 삶

 

태산불양토양 고능성기대 하해불택세류 고능취기심

 

가지 않을 길을 가게 되면 가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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