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연] 제5회 Lisp 세미나
2016년 K-Lisper 에서 clojure 관련 세미나를 개최하니 많은 참석 바랍니다.
- 김만명: 클로저 개발팀을 위한 지속적인 통합 설정http://clojure.or.kr/
- 김은민: 클로저와 동시성 http://www.slideshare.net/
- 김영태: clojure.spec (Dynamic type/value Checking and Generative Testing Libarry) http://philoskim.github.io/
- 김선호: 클로저, 웹 개발이 다가 아니에요http://www.slideshare.net/
- 박상규: re-frame (Functional Reactive UI Programming Library)http://www.slideshare.net/
- 양승헌: Graphics Programming in Clojure
- 이민선 : Clojure Bridge!http://www.slideshare.net/
[도서] 과자와 맥주(서머셋 몸, 대호출판사, 1978)"
[소주] 참이슬, 처음처럼, 즐겨찾기, 잎새주, C1, 좋은데이, 즐거워예 (그리워예)
과도한 소주광고는 너무 부담스럽다. 과음도 좋지 않다. 술의 도수가 계속 낮아지는 만큼 소비량이 늘고 있다. 좋지 않다. 양적으로 매출이 늘어나니 업주 입장으로서는 좋고, 소비층도 젊은 여성층으로 확대되니 아주 매력적인 시장이 된 것이다. 롯데가 부산에서 아이스크림이나 패스트푸드로 선전하고 있으나 소주는 그들의 입맛에 맞추지 못한 것 같다. 그런데, 서울에서는 두산의 소주 사업부를 인수해 경쟁하고 있으니, 부산에도 곧 삼파전이 될지 모르겠다. 11월에는 창원에 있다. 그 때는 좋은데이밖에 구경을 못할 것 같다. 난 이슬이를 마시고 싶다고!
[여행] 가덕도 옆 눌차도
[후기] 그린카 차량 사고
쏘카보다는 그린카의 혜택이나 편의성이 높아 자주 이용하였다.
그 날은 구미 사고, 지하철 사고가 있어 불안 불안 했는데, 초특카 할인이 있어 선택했다.
차량 반납을 위해 출바해야 하는데, 시간이 딱 맞을 것 같았다.
차량 흐름이 원할한 곳에서 속도를 높였는데, 역시 시간 단축은 되지 않아, 시내 진입 부분에서 좌회전을 위한 무리한 끼어들기가 필요했다.
사실 다음 교차로에서 해도 되는 건데, 길을 모르니 반드시 해야하는 것으로 판단되어 택시 앞으로 좌측에서 우측으로 차선을 변경하였다.
진행 차로의 앞 차가 속도를 줄여서 멈칫하여 브레이크를 밟는 순간 변경 차로의 택시가 속도를 줄이지 않아 좌측 후방에 접촉했다.
상대 차량은 우측 상부에 흠집이 많이 발생하여 사고 처리가 필요했다.
일단 차에서 내려 대략적인 연락처 교환을 하고, 차를 반납하였다.
사고 접수로 보험 처리를 하자고 하여, 신고하였다.
처음 예약할 때, 30만원, 70만원 선택이 있었는데, 사고 안 날 줄 알고 면책금 70만원 짜리고 했던 것이 후회되었다.
그러나 그동안의 수업료로 생각하고 사고 다음날 보험사 직원을 통해 합의 사항을 전달하였다.
3주 후(다른 사고 후기에도 그린카는 3주후에 청구서가 온다고 되어 있어 기다렸다.) 청구서가 왔다.
다행이 수리비 37만원에 휴차비 4~5만원 정도로 끝났다.
41만원에 심사대기에서 정회원으로 다시 상태가 변경되었다.
추가 청구분은 없다고 하니 자중하면서 운행을 준비해야겠다.
쉬는 동안 차량 운행을 했다면, 그 정도는 나왔을 것이다.(대여, 유류, 식사 등)
쉐어링카 차량 사고 후기 이며, 시내에서 20~30 KM 속도에서 차선 변경시 발생한 사고이다.
나눔카 이용하시는 분들 참고하시길.(사고 나면 견인은 부르지 말고, 신고하는 게 좋다는 의견임)
[도서] 인간의 실상(The Facts of Life, 서머셋 몸)"
[잡담] 노트북 SSD 교체
HDD를 사용하는 노트북은 뜨드득 거리는 소리가 속도 저하에 대한 체감을 증폭시켜서 상당한 스트레스를 준다.
그래서 SSD 128G 였던 성능 좋은 노트북에 512G로 교체하고, 500G HDD를 사용하던 노트북을 SSD 128G로 교체했다.
500G 는 외장하드 케이스를 사서 장착하니 굉장히 잘 되었다.
한성 노트북 B34, B15를 모두 손봤다. B34는 키보드를 안 열어도 되는데, 괜히 열어서 흉터를 남겼고, B15는 키보드를 열면서 들려진 키패드 부분을 강력 접착제로 붙였다.
왠만한 SSD 교체는 가능해진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