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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식 홈페이지

[논단] 말년 중3, 착취를 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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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모기 피'라는 시를 보자. 모기 피                 도휘 신문지로 왱왱거리던 모기를 탁 잡으면 피가 툭 하고 터져나온다 그 피 누구 피일까 노동자 착취기업 기사가 실린 면을 펼쳐 체액의 표정을 본다 피는 다른 빛도 아니고 결연히 붉다 절대 무고한 눈초리로 충혈되어 살해자를 노려본다 나의 변명은 당연히 절도죄로 인한 사형집행이지만 그래도 모기의 죽음은 깨끗했다           라고 중얼거린다                         어떤 사장님의 통장을                     툭 하고 눌러 터트리면 불그죽죽 때묻은 천원 색깔의 피가 나올까 아니면 변질된 푸레한 지폐 색깔의 피가 나올까 생각해 보아도 내가 가진 사형도구는 노동자 착취 기업 기사가 실린 신문지 밖에 없다 ======아래는 인터뷰 내용이다======== 최유석 (필명 도휘) 1. 간단한 자기 소개를 부탁한다 =서울 휘문중학교 3학년 말년인 최유석입니다. 말년병장 증후군으로 고생하고 있지요. 거의 모든 분야에서 '그럭저럭'인 사람이에요.   4. 평소 좋아하는 작가가 있다면 =법정스님의 책을 즐겨 읽습니다. 공부하기 전이나, 가끔 공부가 안될 때 읽어요. 삶의 방식과 그때그때의 길이랄까, 그런 것이 있고 심오함, 자연, 고요 등이 좋기도 하고요. 그리고 살아가는 방법을 거기서 배웁니다. 문학적으로는 어떨 지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전 그 한 정신을 읽는 것을 사랑합니다. 5. 가장 인상깊게 읽은 문학작품(혹은 책) 과 그 이유는 ='죽은 시인의 사회' 책읽다 눈물 흘리는 건 아주 먼 옛날 일이었는데 그 기억의 거리를 단축해놓은 책입니다. 그냥 쉽게 말해서 읽다 거의 처음으로 눈물짓게 만든 책이었다는 말입니다. 시라는 것이, 과학공부하던 시절 뉴턴이 그랬듯 '일종의 천재적인 쓰잘데기없는 소리' 가 아니라는 것을 느꼈죠. 인식한 게 아니라 느꼈습니다. 동족애같은 것도 있고. 가장 감성적으로 인상적이었다면 이 작품을 꼽고 싶어요. 8. 요즘 청소년들이 문학이나 글쓰기 등에 관심이 적다고 어른들은 걱정이 많다. 여기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가 =체감하고 있는 바로는, 요즘 학생들은 별로 관심이 없습니다. 학업 혹은 그에 관련이 있는 내용으로서의 문학은 '인용문'에 불과하고, 문학이란 과목 자체는 그저 괴롭히기 위한 과목으로 인식되어가고 있습니다. "도대체 시인이란 사람들은 왜 이런 걸 써서 우릴 골치아프게 하는거야?" 라는 말 듣기도 어렵지 않습니다. 입시문학의 폐혜요, 변질된 것을 강제로 주입함에 따른 부작용이라고 생각합니다. 시나 소설 자체를, 그냥 즐기자면 더없이 좋습니다. 이는 두발자유와도 같은 케이스라고 봅니다. '금지는 가장 좋은 마케팅' 이고, 그냥 그렇거나 조금 좋은 것은 강요할 때부터 싫어집니다. 머리도 깎으라고 하니까 더 하기 싫어지지요. 작가 본인도 원하지 않는 분석을 왜 배우는 사람도 원하지 않는데 주입시키는지. 차라리 문학에 있어서 시읽기와 소설읽기를 금지시켜버리는 게 낫다고 생각될 정도로 관심이 없는게 제 주변의 현실입니다. 다만 우리 글틴을 비롯한 청소년들도 많지요. 그게 희망적인 일면이지만 결국 독자는 일반인이고, 학생들이 결국 일반인이 됩니다. 학생 때부터 문학에 대한 관심 확대를 시키는 것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학생들의 배경지식과 포괄적 지식 부족에 대한 해결방안이기도 하고요. ================================== 이상의 글을 읽고 귀하는 무엇을 느끼는가?! 인터뷰내용에서는 그다지 그가 어떤 생각으로 그러한 글을 집필했는지에 대해 밝히고 있지 않다. 그저그런 삶을 사는 한 중학생이 노동착취에 대한 글을 쓴다는 것은 무엇인가를 봤다는 이야기 인데, 과연 그랬을까? 지폐에 색깔을 그정도로 악날하게 표현해 냈다는 것에 대해 약간의 두려움이 느껴진다. 노동착취에 대한 영화는 꽤나 많이 있었다. 국내 영화도 있었다. 그리고 지금도 곳곳에는 시위현장이 있다. 과연 그것을 보고 말하는 것일까? 아니라면 이것은 위험한 발상이다. 후에 영향을 미칠 수도 있다. 그가 취업할 때 쯤에 판도는 어떻게 될 지 알 수 없으나 글쟁이가 되지 않는다면 노동자인데, 노조에 들어가 팔을 걷어 붙일 것인가? 사업주가 된다면 노동자 복지를 위한 경영주가 될 것인가? 세상은 불공평하다 그러기에 공평한 것이다. 많은 것들이 오도되고 있는 세상에서 자신의 주장을 필력하는 것은 멋진일이다. 그러나 어린 나이에 시로서 함축적으로 아무런 생각없이 집필한다는 것은 상당히 위험하다. 그의 글들을 추적해 봐야겠다. * 박영식님에 의해서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07-06-09 01:29)"

[스샷] 다음 리뷰 300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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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권의 리뷰를 2월 28일에 했다. 5개월 조금 안 되서 300권이 되었다.
제일 처음이 2010년 4월 17일 이니까, 15개월에 300권의 책을 리스팅 한 것이다.
한달에 20권씩은 읽고 있으니, 다행이군. 대학원 때는 도서관에서 책을 조달했는데, 지금은 구입이 대다수이다.
독서모임에서 16권을 받고, 직접 구입이 5권 정도 되니, 한달에 20권 정도가 되는군.
이번달에도 도서 수급은 수월하게 진행되었는데, 리뷰는 불확실하다.

[세금] 주민세 납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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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wetax 에서 낸다기에 그랬는데, etax 에서 할 걸 그랬다.


wetax에 가입하느라 !@#$%^%$#%^@!#$@%$%@#



[서평] 미디어 다음에 소개된 서평 - 현재 20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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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식 시민기자, suritam9@nate.com 으로 검색하면 된다.

[강연] 제5회 Lisp 세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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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K-Lisper 에서 clojure 관련 세미나를 개최하니 많은 참석 바랍니다.

 

- 김만명: 클로저 개발팀을 위한 지속적인 통합 설정http://clojure.or.kr/presentation/clojure_ci/#1

- 김은민: 클로저와 동시성 http://www.slideshare.net/eunminn/clojure-68804824

- 김영태: clojure.spec (Dynamic type/value Checking and Generative Testing Libarry) http://philoskim.github.io/docs/spec/


 

- 김선호: 클로저, 웹 개발이 다가 아니에요http://www.slideshare.net/SeonhoKim/corelogic-clojure

- 박상규: re-frame (Functional Reactive UI Programming Library)http://www.slideshare.net/SangKyuPark1/re-frame-68818376

- 양승헌: Graphics Programming in Clojure

- 이민선 : Clojure Bridge!http://www.slideshare.net/dalzony/2016-68870999



[도서] 과자와 맥주(서머셋 몸, 대호출판사, 19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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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장 후반부--------- 소설에서 보면 아름다운 여자가 몸을 망치면 반드시 어린 애가 생긴다. 왜 생기는지 그 점만은 도대체가 애매하게 적혀 있으며 때로는 방점을 무척이나 많이 붙이고는 그것을 암시하고 있거니와 생긴다는 것은 정해 놓은 이치였다. "운이 좋았겠죠. 준비를 잘 했다고 하기보다는"하고 메어리 앤은 말했다. 그러나 곧 정신이 든 듯 열심히 접시 닦던 손을 멈추고 "아무래도 도련님은 쓸데없는 일들을 어지간히 아시는 것 같군요" 했다. "물론이지"하고 나는 뽐내듯이 말했다. "그 따위 정도로 몰라, 난 인제 어른이야, 안그래?" "내가 알고 있는 것은"하고 메어리 앤이 말했다. "리브스의 아주머니한테서 좆겨났을 때 로드 조오지가 하바샴의 프린스 오브 웨일즈 훼더스에 취직을 시켜 주고 여전히 찾아 다녔다는 것 뿐입니다. 맥주라면 여기나 거기나 다를 것이 없는데 말이죠." "그럼 왜 테드 드리필드가 그 여자와 결혼했어?"하고 나는 물었다. "그건 다를 사람에게 물어 보시죠"하고 메어리 앤이 말했다. "그 훼더스에게 만났는데요. 달리 아무데도 시집갈만한 곳이 없었기 대문이었겠죠. 좋은 집안의 색시라면 그런 사람한테 아무도 시집가지 않을 것이니까요." "그래 그 사람은 알고 있었나, 지금 애기한 일들을?" "그 사람하네 물어보면 되겠죠" 나는 입을 다물었다. 모든 것이 까닭을 알 수 없었다. "요즘은 어떤 모습을 하고 있었나요. 그 여자?" 하고 메어리가 물었다. "결혼하고 나서는 한 번도 만나지 못했는데. 레일웨이 암즈에서의 여러가지 얘기들을 듣고 나서 부터는 나도 상대해 주지 않았어요." "별로 이렇다할 건 없어"하고 나는 말했다. "한 번 물어보세요, 나를 기억하고 있느냐고. 어떤 표정을 할까. --------------------------------------------- 서머셋 몸의 소설의 제목은 내용과 추상적 관계에 있는 경우가 많은 것 같다. '인간의 굴레', '달과 6펜스'는 내용에서 전혀 언급되지 않는다. 그와 마찬가지로 '과자와 맥주'도 내용과 직접적인 매치가 되는 것이 없다. 위의 발췌내용은 그냥 '맥주'라는 단어가 나와서 옮겼을 뿐이다. 박완서님의 소설에서는 제목과 내용이 상당부분 관련이 있다. '엄마의 말뚝', '우리들의 부자' 등은 그 대표적인 예이다. 과자와 맥주는 서머셋몸이 가장 아끼는 소설이라고 정평이 나 있는데, 번역본은 최근 것이 없다. 왜지? 그래서 도서관 보존실에 있는 책을 읽을 수 밖에 없었다. 장왕록 교수님이 언급한 부분은 아직 찾지 못했다. 음. 아무일도 안 하고 소일하기(시간 보내기). 잠으로는 18시간까지 가능한데, 그 이후로는 힘들다. 숨만쉬면서 시간을 보내는 것은 군대에서 근무서는 것 만큼이나 힘들 것이다. 과자와 맥주는 '테스'를 쓴 '토마스 하디'의 삶을 풍자했다고 하는데, 작가들의 문란한 삶을 지적하는 내용이 그다지 달갑지는 않다. 인간은 타락하기 마련이다. 그래서 인간이다. 서머셋 몸이 언급하는 자유로운 여자는 지금도 존재할 것이다. 겉으로는 깨끗해 보이는 타락녀. 줄거리는 외국 사이트를 참고해서 정리해 보겠다. * 박영식님에 의해서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07-06-09 01:29)"

[소주] 참이슬, 처음처럼, 즐겨찾기, 잎새주, C1, 좋은데이, 즐거워예 (그리워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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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주가 이름을 네글자로 하는게 추세인 것 같다. 부산에 갔더니, C1 소주가 저물고 좋은데이가 대세라 한다. 좋은데이는 창원에 본사를 둔 무학의 소주인데, 부산의 대선주조 C1을 잠식했다. 5년 전만해도 부산에서 C1 밖에 안 먹었는데, 이젠 소주달라고 하면 좋은데이를 준다. 그래서 부산에선 C1을 달라고 말을 해야 하는 상황이 되었다. 친구와 연산동 닭집을 갔는데, 즐거워예를 홍보하고 다녀서 한병을 무료로 얻었다. 맛이야 다 거기서 거기인데, 역시 마케팅 전략이 중요하다. BN그룹으로 인수되고 나서 새로운 브랜드로 출발한 이 소주는 경쟁적으로 팔리고 있다고 한다. 거기에 장례식장 전용으로 그리워예라는 소주까지 나와서 참으로 치열한 시장이 되었다. 서울의 즐겨찾기(진로)와 처음처럼(롯데)의 구도는 지속되오고 있는데, 계속 순위가 바뀌는 듯 하다. 전라도는 잎새주만 있으니 여긴 쉽게 다른 업체가 접근하기 힘들 듯 하다.
과도한 소주광고는 너무 부담스럽다. 과음도 좋지 않다. 술의 도수가 계속 낮아지는 만큼 소비량이 늘고 있다. 좋지 않다. 양적으로 매출이 늘어나니 업주 입장으로서는 좋고, 소비층도 젊은 여성층으로 확대되니 아주 매력적인 시장이 된 것이다. 롯데가 부산에서 아이스크림이나 패스트푸드로 선전하고 있으나 소주는 그들의 입맛에 맞추지 못한 것 같다. 그런데, 서울에서는 두산의 소주 사업부를 인수해 경쟁하고 있으니, 부산에도 곧 삼파전이 될지 모르겠다. 11월에는 창원에 있다. 그 때는 좋은데이밖에 구경을 못할 것 같다. 난 이슬이를 마시고 싶다고!

[수상] 행정안전부 국가기록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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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받은 것 중 상품으로는 최고가인 것 같다.

PMP
XBOX360
루펜
외장하드
아이팟 셔플
USB 다수

[여행] 가덕도 옆 눌차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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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일에 약속이 없어 섬에 들어가기로 했다. 그런데, 섬을 잇는 다리들이 많이 생겨 배는 탈 수 없는 상황이라 버스로 가기로 했다. 목적지는 가덕도. 하단역에서 58번 버스를 타면 갈 수 있다고 되어 있어, 기억을 더듬어 출구로 나갔다. 그런데 버스는 왠지 반대로 가는 것 같았다. 주변 사람한테 물어봤으나, 다른 데서 타야한다는 의견이 있어, 지하철역으로 들어가 출구 안내를 읽고 3번 출구로 나갔다. 중앙승강장에 가덕도선창으로 가는 행선지가 표시된 표시를 보고 버스 도착 정보를 확인했다. 20분 정도 기다려야 했다. 그런데 여전히 정보가 잘 못 나온 것 같았다. 10여분을 기다리니, 버스 도착 정보에 아예 58번이 표시되지 않았다. 조금 불안하긴 했지만, 5분여를 기다리자, 제대로된 정보가 출력되었다. 가덕도로 들어가는 할머니 할아버지들이 많아 버스에 앉을 자리는 없었다. 하지만 중간에 내리는 사람들이 있어 앉을 수 있었고, 신부산항의 많은 기업들과 중장비들을 구경할 수 있었다. 정확히는 모르겠지만, 거가대교로 건넌 것 같았고, 을숙도도 초반에 지났었다. 삼성르노 자동차 사택도 있고, 정차된 자동차들도 볼 수 있었다. 하단역 부근에 외국인들이 많은 이유를 알 수 있었다. 이내 가덕도 선창에 도착하였고, 일단, 무작정 걸어보기로 했다. 관광안내판이 있긴 했으나, 그냥 걷다보면 될 것 같다는 생각에 무작정 걸었다. 가덕도 큰 섬으로 가는 길은 아니었으나 나중에 확인해 본 결과 눌차도를 한 바퀴 돈 샘이 되었고, 가덕도 둘레길이라는 길을 거닐 수 있었다. 해안가를 따라 걷는 것만 생각했는데, 중간에 산이 있었다. 정상부근에는 국수당이 있는데, 랜드마크였다. 인적도 없고, 길도 자연 그대로 여서 거미줄을 제거하기에 급급했고, 길이 맞는지를 걱정하느라 내려오는 길이 조금 험난했다. 사진과 동영상을 페이스북에 올리면서 좀 지겨웠다. 그 정도로 사진을 많이 찍었다. 눌차도에서 맛본 막걸리는 정말 꿀맛이었다. 다음 기회엔 라면도 꼭 먹으리라!
원하지 않은 혼자만의 여행이 되어 아쉽긴 하지만, 그런 기회가 생겨 미개척지를 둘러본 내가 좋았다. 이번 휴일에는 그래도 누군가 있어 다행이다.

[후기] 그린카 차량 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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쏘카보다는 그린카의 혜택이나 편의성이 높아 자주 이용하였다.


그 날은 구미 사고, 지하철 사고가 있어 불안 불안 했는데, 초특카 할인이 있어 선택했다.


차량 반납을 위해 출바해야 하는데, 시간이 딱 맞을 것 같았다.


차량 흐름이 원할한 곳에서 속도를 높였는데, 역시 시간 단축은 되지 않아, 시내 진입 부분에서 좌회전을 위한 무리한 끼어들기가 필요했다.


사실 다음 교차로에서 해도 되는 건데, 길을 모르니 반드시 해야하는 것으로 판단되어 택시 앞으로 좌측에서 우측으로 차선을 변경하였다.


진행 차로의 앞 차가 속도를 줄여서 멈칫하여 브레이크를 밟는 순간 변경 차로의 택시가 속도를 줄이지 않아 좌측 후방에 접촉했다.


상대 차량은 우측 상부에 흠집이 많이 발생하여 사고 처리가 필요했다.


일단 차에서 내려 대략적인 연락처 교환을 하고, 차를 반납하였다.


사고 접수로 보험 처리를 하자고 하여, 신고하였다.


처음 예약할 때, 30만원, 70만원 선택이 있었는데, 사고 안 날 줄 알고 면책금 70만원 짜리고 했던 것이 후회되었다.


그러나 그동안의 수업료로 생각하고 사고 다음날 보험사 직원을 통해 합의 사항을 전달하였다.


3주 후(다른 사고 후기에도 그린카는 3주후에 청구서가 온다고 되어 있어 기다렸다.) 청구서가 왔다.


다행이 수리비 37만원에 휴차비 4~5만원 정도로 끝났다.


41만원에 심사대기에서 정회원으로 다시 상태가 변경되었다.


추가 청구분은 없다고 하니 자중하면서 운행을 준비해야겠다.


쉬는 동안 차량 운행을 했다면, 그 정도는 나왔을 것이다.(대여, 유류, 식사 등)


쉐어링카 차량 사고 후기 이며, 시내에서 20~30 KM 속도에서 차선 변경시 발생한 사고이다.


나눔카 이용하시는 분들 참고하시길.(사고 나면 견인은 부르지 말고, 신고하는 게 좋다는 의견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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