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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식 홈페이지

[영화] 올드보이

박영식2006.07.13 20:08조회 수 1994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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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욱 감독의 영화.. 이사람 영화 좀 탐독해야 한다. 감독의 에세이에서 특이한 사람이라는 것을 발견했기에. 다음 목표는 친절한금자씨, 복수는 나의것, 죽어도 좋아다.. 아직 많이 남았군. 올드보이에서 나오는 윤진서.. 내생에 가장 아름다운 일주일에서 처럼 연애신을 열연했군... 줴길... 왜이리 주길 좋아하는 거지?? 나나 만나주지... 최민식의 연기 재밌다. "나간다. 나간다. 한달 후면 나간다. 나간다 나간다....." 내가 군대에서 외쳤던 말을 똑같이 하더군... 난 젓가락으로 벽을 파진 않았지만, 뭔가를 준비했던 것 같다. 푸훗... 명대사 : 옆집 사람은 젓가락 한개로 밥을 먹겠군...(음 수정이 필요해)              ->옆집 사람은 숟가락 두개로 밥을 먹겠군...(긍정적으로 수정하자..)              계란이든 바위든 물에 가라앉는다.              ->계란은 썩으면 뜬다. 잔인한 영화이고, 볼거리를 제공하는데 그렇게 빠지는 않는 군.. 훌륭한 작품이다. * 박영식님에 의해서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07-06-09 01:29)"

박영식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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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기] 일은 많다 - 돈이 안 되어서 그렇지

[원문보기]

한효주 이미현

 

돼지가 머리하는 날

 

주변을 보라. 가난이 근처에 있다면 빈한한 것이다

 

anything but biden

 

내일은 맑음. 내일은 만두

 

무엇이든 영수증

 

딥페이크, 걍페이크는 이미 사기를 만연해있다

 

1절 2절 3절 4절 뇌절

 

취약점 바, 파나요 있나요

 

김만 있어도 김천국이다

 

산발이 되어가는 아재와 백발이 되어가는 아줌

 

비우기=채우기. 아끼기=쓰기, 참는다=더하다

[쓰기] 10년 후 다른 모습을 기대하기 어려운 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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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 자리없어. 나 술마실래

 

당연한 것이 당연하지 않은 사회

 

무능함만 확인한 시간

 

뭘 입든 잘 생긴 얼굴이 필요하다

 

오늘도 지하철 염장은 날 자극한다

 

정의는 없고 부정만 판치는 세상

 

올림픽 파크 포레온은 안녕하신가

 

부정적인게 아니라 현실적인 겁니다

 

끝장전은 메들리같은 플리이다

 

감독은 제3자 입장에서 보기 때문에 조언자의 입장이다

 

어린이들에게는 위대하지만 어른들에겐 한 없이 작다

 

예능은 젊게 전문성은 늙게. 이제 다 젊게

 

눈을 못 뜨네. 

 

10년 전 생각했던, 이사는 장례식장만 가도 밥 걱정 없겠다

 

gtx엔 노인이 없다. 급행에는 노인이 적다

 

시간은 돈이라 했는데 돈으로 환산이 불가하다

 

이유와 변병만 느는 생활

 

돈은 없고 시간만 있다. 계속 즛또 지속

 

 

[쓰기] 인공지능이 쓰나 사람이 기계적으로 쓰나 결과는 유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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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감은 지갑에서 나온다

 

나를 지켜주는 것은 돈 밖에 없다

 

애들이 뛰는게 아니라 어른들이 안 뛰는 것이다. 체력의 한계

 

고민은 나를 병들게힐 뿐

 

잔고만 보는 인생

 

시간을 낭비하는 나

 

계속 손을 움직여야만 하는 현실

 

날씨가 좋아서 그런지 사람이 많다

 

쉴 틈이 없다

 

여자 손을 스치는 것도 일어나지 않는 이벤트이다

 

물병 뚜껑을 열어 물이 튈때 정말 싫었다

 

칠판에 같이 문제를 풀던 낭만

 

눈치가 백단이다. 잘 나왔네.

 

 

[쓰기] 문제는 절차로 해결될 수 있으며, 절차에서 문제가 발생하면 그것은 절차가 아닌 문제로 남게된다

[원문보기]

잘생긴 놈들의 향연

 

주택부금을 내야한다며 10만원만 깽겨달러는 일용직 승객

 

인생 다 살았네

 

민망한 순간들은 날 울리고

 

외모로 슴부하는 세상

 

암묵적으로 영상은 음성을 포함한다

 

설명이 필요없는 삶으로 이동해라

 

플랫폼 노동자의 설움 - 쉬는 것도 눈치보며 그 시간에 일해야 함

 

뭘 하든 손이 빨라야 한다

 

히드라 런닝은 매우 공감되는 비유이다

 

스타를 보는 청자는 예의와 매너를 갖춘 완성체다

 

문제와 절차

문제는 답이 없을 수도 있지만 절차는 단계별로 작업을 수행하기만 하면 된다.

작업에 문제가 발생하면 그것은 다시 문제가 되지만, 문제가 아닐 경우 문제는 절차가 된다.

 

[쓰기] 일요일에 떠나는 잡무

[원문보기]

차에 치일 여유가 없다

 

부자의 자녀들은 금융소득을 가르치겠지

- 고급 금융교육과 기본 금융교육

 

결국 봄

 

내가 하는 일이 중고차 검사해 주는 일인가

 

이 나이에 차도 없어서

 

불면증은 사치병이다. 책을 읽으니 숙면

 

3000원이면 밥을 먹을 수 있구나

 

최선을 다하지 않으면 문제를 알 수 없다

 

공수표를 날리지 않기 위한 부단한 노력

 

박사란 스스로 문제를 정의하고 해결방법을 제시하는 사람

- 문제 정의력이 필요한 사회

 

동대구역과 동대입구역을 착각하는 나이

 

[쓰기] 이제 뭐 든 만들어야 한다

[원문보기]

웃지마라 비교하지 않는 삶

 

양아치 밖에 남지 않은 사회

 

500원이면 1회용 승차권 환급비인데 땅줍보다는 이자로 받는게 쉽다

 

아이도 없고 서울산업대 호빵에 코가 시리다

 

전종서 김아중

 

3년이 되어가는 led 등과 세면대 자동팝업에 수리가 필요해 진다

 

love wins all 이 아닌 money wins all

 

it's super necessary

 

너희들의 가성비는 나에게 사치

 

꿈도 사치가 되어버린 삶. 꿈도 꾸지마

 

아이폰이나 사는 소소한 인생을 즐기며 마감하는 여생

 

버릴 것만 있고 살 건 없다. 살 수 없다

 

가장 낮은 수준의 잣대인 법으로 기준을 잡는 사회. 도덕과 윤리는 죽었다

 

굉음시네마 광음시네마 공음시네마

 

버러지 같은 옷과 생활

 

파김치는 사치이고 노브랜드 볶음김치

 

돈이 많은 사람은 앞뒤 잴 것 없이 원하는 것을 이룬다

 

 

[쓰기] 이게 나라냐

[원문보기]

어리석네

 

고비는 사막이다

 

빨대가 유용하다

 

그만 알아보자

 

수요 예측이 맞는데 급행과 일반은 다르다

 

나이프 주문시 나이프가 오는게 정상이다

 

자리를 지키지 못하는 거라면 환승이 답이다. 하지만 횐승은 또다른 적응이 피료할 쁀

 

또다른 의미의 개꿀

 

결국 성적 노예

 

시람 많고 열심히 하려는 곳에 깽판치는 건 오바다. 하지만 그게 젤 좋은 환경

 

없는 타바 먼덜더

 

[쓰기] 매일 매일 다른 일이 있다면 즐겁지 않다

[원문보기]

행복을 뺏으라! 백종원, 유재석의 끝

 

받아주셔서 감사합니다

 

갤럭시 문자 소리 시끄럽다

 

책은 챙기고 헤드폰은 망실

 

효용가치가 있는 것은 살아남는다

 

폰 하나 더 사라. 어차피 모아도 집 못 산다

 

사람들 왜이리 열심히 일하나

 

게임은 누가 사나? 내가 안 사는데. 차는 누가 사나? 내가 못 시는데. 

 

오픈소스 관리 방안에 관한 연구

 

이 새끼 김 좋아하네 

 

핑계나 변명 사정을 얘기하는 상황을 아는게 중요하다

 

생존인데 부귀영화로 오해받다

 

나이에 따라 인식할 수 있는 냄새가 다르다

 

내일 조금 편하기 위해 오늘 조금 블편하다

- 그런데 항상 내일이 오늘이고 내일은 새로 발생한다

 

전문가도 저렴해질 필요가 있다

 

냄새는 경험이다. 신생아는 냄새를 모른다

 

적강하다는 그 사세의 사람들을 지칭하는 것으로 몰락해도 신인 레벨이다

 

숨길 수 없는 건 사랑과 재체기 그리고 안 좋은 냄새

 

전문서비스기업 되기는 경기도에 지하철에 들어가는 것 만큼의 시간이 걸릴 듯 하다

 

왜 경쟁력이 없을까

 

[쓰기] 비오는 일요일

[원문보기]

책 팔이와 팔이피플

 

일잘러 보다는 자산가

 

아직 하루 더 쉴 수 있다

 

못난놈은 사진도 못 찍는다. 일본 비프라이너

 

서울대 졸업식인데 난 밥이나 먹으러 다닌다

 

쿠폰 당일 사용인데 타이밍이 맞다니 소액 수익

 

딜레이는 사람에 제곱한다

 

공정 사회의 표본 스타1

 

단테스피크 조데네

 

유재석 아니면 서장훈 이라니

 

생각없는 답변은 급발진 반응을 일으킨다

 

글자가 안 보여서 그렇지 왕년에는 잘 나갔다

 

돈 쓸 시간을 주면 안 된다

 

나랑 상관없는 사람들

 

휴식도 노동이다

 

 

[쓰기] 열일하는 것과 열을 일으키는 것

[원문보기]

제가 가난뱅이라 필요할 때 불러주세요

 

배부른 자의 최후

 

배고픈 거지의 변화 없는 삶

 

연예인을 표방하는 것에서 특정 직업을 표방하여 홍보하는 역겨움

 

홈플러스 사태로 화가 나서 잠을 이루지 못 했다

 

재예치와 자동해지

 

제자리걸음

 

첫 날부터 이슈 발생

 

3%가 아닌 1%예금을 하게되는 세율

 

매너도 없고 양심도 없도 개념도 없고 돈 도 없다

 

다들 흰머리를 피하지 못하는 것을 보니 서글프다

 

오렌지를 먹는건지 참치를 먹는건지

 

10년 전에 머물러있는 인생

 

금융권은 치열하다

 

예뻐야 주목 받는다

 

여행 가서도 거지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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