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미] 4회 하이서울마라톤대회(10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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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를 할 수 있을까 하는 걱정이 들었다.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었기 때문에 여러가지로 피로가 누적된 터라 굉장한 걱정이 되었다. 음... 그러나, 7km의 물수건 까지 도착하여 9.5km의 가슴 답답함과, 종료지점 100m전에서는 라스트 스퍼트까지를 수행했다. 기록은 1시간 이내로 예상하는데, 1시간이 넘는다면, 주최측에게 탓을 돌려야지 뭐... 사람이 많은데, 도로폭이 좁은 곳을 선택한 것과 음료의 냉장 실패, 예산을 줄이기 위한 음료를 종이컵에 따라 준 것은 정말로 대 실망이다. 간식은 협찬으로 때웠겠지... 서울시장을 본 것으로 만족해야 겠다. 어줍잖은 메달은 그다지 보관하고 싶지 않다. * 박영식님에 의해서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07-06-09 01:29)"
[도서] 멈추면, 비로소 보이는 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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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전을 잘 못하는 사람은 운전 중에 브레이크 페달을 자주 밟습니다.
대화를 잘 못하는 사람은 대화 중에 상대방의 이야기를 끝까지 듣지 않고 자신의 이야기로 브레이크를 자주 겁니다.
저녁식사로 혼자 라면을 끓여 먹더라도 나를 아끼고 사랑해주는 마음으로 드세요.
'얼마나 힘들었어요,
오늘 하루 이 몸을 끌고 이 마음 써가며 사는 것.'
지금 내 자신을 쓰다듬으며 "고생했다." 말 한마디 해주세요.
그리고 평소보다 한 시간 먼저 잠을 청하세요.
나에게 주는 선물입니다.
휴식 중이라 그런지 몸이 말을 잘 안 듣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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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각 장애인들은 빨리 듣는다 - 기능적 측면(스크린 리더)
청각장애인들은 표정을통해 뉘앙스를 인지하고, 얼굴 이름으로 사람을 표현한다 - 감성적 측면
인프라는 사용자가 있어야 가치가 있다.
그렇지 않으면 비용만 증가한다.
접근성이 중요해지는 고령화 시대
9 밑에 있는 우물정 자를 눌러 주세요.
샵(#)이 왜 우물정인가
가계부 쓰는 남자 가쓰남
매일 예적금 만들기 매예만
채널과 방송에 목을 메지 않아도 되는 시대
직접 만드는 채널
광고도 좋지만 잘 만들면 자동으로 홍보된다
인기가 없다면 그건 잘 못 만든 것이다
개인에게도 미래가 없는데 국가의 미래를 걱정하랴
질의 재사용을 통한 토큰 절약
고령화 중심 전동 기기의 확대
20년 전에 머물러 있는 나
그리고 정치
흑화도 파인 튜닝의 일종이다
밖에 비와요
항상 걸려있다
인지할지 안 할지의 차이다
츄도 질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