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박영식 홈페이지

내 생애 가장 아름다운 일주일

박영식2006.06.22 14:20조회 수 3308댓글 0

  • 2
    • 글자 크기
사람을 가장 자극할 수 있는 "사랑"이란 주제로 영화를 또 만들어 냈더군.. "다중스토리 구조" 예전의 인생드라마를 보듯, 스토리가 얶여 있었다. 감성 자극+감동... 거기서 본 다시 본 여배우는 윤진서(윤수경, 83년생)였다. 전에 어디서 본 듯한 배우다.. 여자 배우로 이제 주연급을 맞게 될 것 같다. 아마도.. 계속.. * 박영식님에 의해서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07-06-09 01:29)"

박영식 (비회원)
  • 2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수필] 스릴을 즐기는 여성들 외

[원문보기]
지하철역 출구를 보면 여러방향으로 출구가 나있다. 그러나 유독 인기있는(?) 출구가 있기 마련이다. 주요 건물이 있는 출구는 항상 붐비고 정체가 심하다. 이 출구로 나가지 않으면 굉장히 많이 돌아가는 것도 아닌데, 이 출구만 이용한다. 그래서 사람들은 한 번 이상은 생각한다. 다음엔 저쪽으로 나가보자. 하지만 역시 발걸음은 항상 같은 출구로 향한다. 만성이 되어 도저히 다른 쪽은 생각하지 못하는 것이다. 그러나 한 번만 다른 쪽으로 나가고, 한 번 더 시도해서 성공한다면, 새로운 길을 개척할 수 있다. 한 번의 시도와 한 번의 익숙해짐은 새로운 시도를 고착시켜 새로운 결과를 도출 시킬 수 있다. 안 될 것 같다는 생각과 익숙해져 버린 습관은 새로운 도전을 봉쇄해 버린다. 난 월요일부터 시작해서 지금까지 새로운 경로를 개척했다. 이제 새로운 출구로 익숙해지고 있다. 또한 새로운 경로를 찾다 헤매이기까지 해, 유사 상황에서 극복할 수 있는 연습을 했다. 작은 시도였지만, 큰 교훈을 얻었다. 남들이 가지 않는 길, 도전하지 못 하는 길이야 말로 블루오션이다.

스릴을 즐기는 여성들
남자들은 출근시간 수분 전에 도착해 업무를 준비한다. 그러나 다수의 여성들은 가까스로 세이프 터치를 통해 출근장부에 태그한다. 이는 어찌보면 놀이공원의 놀이기구를 통해 느끼는 스릴을 평소에도 느끼기 위함일지 모른다. 내가 약속 시간에 늦을 것 같아, 조마조마 하며, 세이프 사인을 받아냈을 때의 짜릿함이나, 가까스로 열차에 승차해 나이스를 외치는 그런 스릴은 생활의 즐거움이다. 무료한 일상에서 아침부터 승리의 사인을 보낼 수 있는, 슬라이딩은 여성들이 느끼는 행복감일지 모른다. 아슬아슬한 출근에서 볼 수 있는 그녀들의 매력은 지각해도 예쁘면 봐줄 수 있는 남자들의 넉넉함을 통해 빛을 더 발하게 될 터이다.

[투표] 오늘은 선거일 이었다.

[원문보기]
사람들이 sns를 이용해 너도 나도 인증 샷을 올렸다.

투표했다는 것보다 그들의 얼굴을 볼 수 있어서 너무도 반가웠다.

늙어가는 가 보다. 사람들이 그리워진다.

나는 평소에 사진을 올리니, 오늘은 확인 증만 올렸다.

이런 일이 아니더라도 그들이 셀카를 찍어 올리면 반가울 것이다.

[공유] economist.com 을 읽어볼까.

[원문보기]
주식거래를 시작하면서 세계적으로 시야가 넓어졌다. 머니투데이로만은 부족하다. 그래서 wallstreet journal을 보려고 했는데, 유료였다. 그래서 economist를 보는게 좋겠다는 생각이다. 영어공부도 해야하는데, 이 정도는 해야하지 않겠는가하는 것이 나의 생각이다. korea times계열은 성에 차지 않는다. 재미있는 사진을 발견 했기에 여기에 올려본다. * 박영식님에 의해서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07-06-09 01:29)"

[상념] 내 10년 후의 모습

[원문보기]

좋지 않은 주거 환경에 살다보니, 내 10년 후의 모습이 깜깜해 진다.


TV나 보며 시간을 때우는 변변치 않은 삶을 사는 이들을 보며, '아! 나는 10년 후에도 이곳을 빠져나가지 못하고 저렇게 살게 될 것인가'에 대해 생각하지 않을 수 없다. 몇 달 후에도 유사한 형태의 주거지를 알아볼 수 밖에 없는 신세에 통장 잔고를 확인하며 '내돈, 내돈'을 외치고 있다. 허영을 부리지 않으면서 적당한 수준의 주거지를 찾아볼까 하나 지금 있는 곳 만한 데를 찾을 수 없다. 


이 곳에 사는 외국인 노동자를 보며 이런 생각을 하기도 했다.

워머, 난 외국인 노동자구나.

원래 거주지도 서울이 아닌 인천이니 타지에 일하러 온 일개 노동자에 불과한 것이다. 그들이 나보다 더 값이 나가는 방에 살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하면, 나는 한 없이 바닥으로 추락한다. 그동안 어떻게 살았길래 지금 이렇게 밖에 못 사는 것일까에 대해 생각하면 후회가 몰려오기도 한다. 그런데 어쩌랴, 성격이며 운명인 것을.


결혼이라도 하면, 그나마 직장인들이 유지하는 주거 형태에 입주할 수 있으리라 기대해 보지만 카드 한도초과로 현금을 주시해야 하는 상황은 이른 더욱 어렵게 한다. 오늘은 큰 맘 먹고 머리에 투자를 했는데, 어떻게 보면 더 저렴하다고 생각한다. 또는 투자라고 생각한다. 의식주에 사용하지 않고, 외모에 더 돈을 들인다라. 뭐 가치관의 차이다. 이번 의료비 정산이 끝나면 저축모드로 들어갈지 다른 데로 돈을 쓰게 될지는 알 수 없다. 10년 후의 모습을 다시 한 번 그려보며 이 어두운 쪽방에서 출근을 준비한다.

[수필] 노동착취 방법론

[원문보기]
아직도 6 sigma 전략은 효율적인 생산 방법론으로 추대된다. 하지만 사회 구조의 변화 즉, 지식정보사회로 이전하면서 이 방법론이 효용이 없음이 드러나고 있다. 최근(최근이긴 한데, 최근을 붙이기엔 오래된 느낌이다) 토요타의 대량 리콜사태, '토요타의 어둠'이란 책을 통해서 본 그들의 전략은 현 시대에 맞지 않다. 6 sigma는 단순 생산과정에서 나오는 통계적 불량률을 줄이는 방법론으로 제조업의 기계화된 실정에는 맞을지 모른다. 하지만 지식을 생산하고, 창의성을 요구하는 현재에는 그런 컨베이어벨트에서 나오는 생산 방식으로 생각이 창조되지 않는다. 제조업의 기계적 관점을 사람에게 적용하니, 인재들은 기계화 되고 창의력을 잃거가는 것이다. 이러한 방법론이 추대받고 있으니, 이에 맞지 않는다고 생각하는 잠재력을 가진 인력은 좌절하거나 도태되고, 재 역할을 하지 못한다. 6 sigma에는 MECE라는 것도 있었다. 이는 집합, 확률과 통계에 나오는 개념인데, 업무 분담이나 일처리에 중복이 없고, 누락 없이 할당하는 방법론이다. 물론 말은 참 좋다. 하지만, 할당된 사람들은 다른 사람의 업무에 대해 이해하지 못하고, 정보 교류가 되지 않으므로 시너지를 낼 수 없고, 한 사람의 실수에 의해 그 업무가 누락되면, 그대로 빈 공백이 되고 만다. 적절한 공유 업무가 있고, 서로 원할히 공유할 수 있는 환경과 인간이라는 것을 인정하는 업무 할당에 대해 고려되어야 한다.
제조업에 적용되는 방법론을 사람에게 적용해 노동을 착취하는 빈틈없는 전략(?)은 점점 효용성 검증의 논란에 접어들게 될 것이다. 존재하는 프로젝트의 수많은 방법론. 그건 말장난이며, 인간을 억업하기 위한 권력자들의 농간이다!

[기사] 독서후기클럽 1주년 기념 저자낭독회 및 공연안내

[원문보기]

 오는 11월 4일 화요일에 숭실대학교 한경직기념관 김덕윤예배실에서 '저자 낭독회 및 북밴드 공연'이 있을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숭실대학교 '독서후기클럽'이 1주년을 맞아 개최한 것으로 의미있는 행사이다. `독서후기클럽`은 책 뉴스 사이트 `북데일리`의 후원을 받고 있으며, 독서토론모임인 '수다'로 이어져 매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이는 교보문고에서 발행하는 <사람과 책>에도 소개된바 있으며, 2주에 한번씩 화요일에 모임을 갖고 있다.

 낭독회의 저자 김경욱 씨는 <누가 커트 코베인을 죽였는가>, <장국영이 죽었다고?>, <모리슨 호텔>의 저자로 2004년 제37회 한국일보문학상을 수상한 바 있다. 북밴은 문학작품을 노래로 만들어 부르는 문학밴드로 작사·작곡가 겸 보컬 제갈인철, 기타리스트 김대욱, 또 다른 보컬 이수진 등 3명이 멤버다.

일시 : 2008.11. 4(화) 18:30~20:00
장소 : 한경직기념관 김덕윤 예배실
내용 : 소설가 김경욱의 <위험한 독서> 낭독
          북밴 공연(제갈인철, 김대욱, 이수진)

"

[리뷰] 다음 리뷰 600 건

[원문보기]

최근 책을 또 받아서 속도를 낼 수 있었다.


서울 도서관에 책 반납해야 하는데, 요즘 강남에 있어서 못 가고 있다.


도서 읽는 속도가 줄었는데, 그래도 한달에 15권은 채워야 겠다.



[참석] 2009 함께@넷세상 인터넷미디어대

[원문보기]

이 행사에 참관하게 됬다.

전화 받고 내가 신청했었는지, 다시 묻는 어처구니 없는 상황이 있었다. 일단 신청하고 보자 였나 보다.



'노아의 방주' 소재는 너무 많이 쓰인다. '월드오브 투마로우', '파피용', '좌절금지', '지구가 멈췄다',...... 이젠 지겹다.

[회원] 통신학회 회원가입

[원문보기]
논문을 투고하기 위해 통신학회에 가입하였다.

물론 학술대회 논문 투고 마감일은 여기되었다. 물론. 당연히, 예상대로, 의례적으로.....

[마라톤] 서초마라톤

[원문보기]
내일 모레 하남시 미사리 조정 경기장에서 마라톤 대회에 참가한다.
12월엔 올림픽 경기장.
달리면 좀 더 정신이 맑아지기 마련이다.
이전 1 ... 75 76 77 78 79 80 81 82 83 84... 94다음
첨부 (1)
lim_week.jpg
35.6KB / Download 333
week.jpg
142.9KB / Download 236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