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필] 꿈을 이뤄주는 방송
[잡담] 사람들은 문제의 답을 맞추기를 좋아한다
행사나 정보 전달을 위한 강연을 할 때, 질문을 통해 답변을 유도한다. 일방적인 설명은 졸음을 유발하고 효과적인 정보 저장에 역행한다.
문제에 대한 답을 맞추기 위한 사람의 본능이 있는 듯 하다. 사냥감이 어디로 도망갈지를 예측해 좇아가는 사냥 본능이 변화된 것일지도 모른다.
사람들의 직업은 문제를 해결하는 일이 대부분이다.
물론 문제를 만드는 일을 하는 사람들도 있고, 문제를 더 잘 풀 수 있도록 하는 일도 직업에 속한다.
문제가 중심에 있고, 답을 찾아 헤매는 것은 인간의 숙명인 듯 하다.
나의 직업도 문제에 대한 답을 찾는 것이다.
숨겨진 취약점을 발견하고, 이를 조치하기 위한 또 다른 답도 줘야한다.
이를 테면 다른 사람(공격자)들이 문제를 찾지 못하도록 잘 숨길 수 있게 도와주는 것 같다.
좀 잘 좀 숨겨놓지 내가 보물(취약점)을 찾을 수 있도록 힌트를 너무 흘리고 다닌다.
이런 특성 때문에 계속 할 수 있는 직업인 것 같다.
[OS] windows 10 업데이트
노트북의 최대 절전 모드 돌입(?) 문제로 도저히 작업을 할 수 없어, 이리 저리 알아보던 중,
CPU 사용률을 줄이는 방법을 찾았다.
일단, 70%로 해보고, WINDOWS 10을 설치하려다가 또 절전 모드로 들어가 실패했다.
출근하면서 선풍기로 냉각시키고 다시 시도하여 퇴근하니 설치 완료.
60%로 내리고 운영해 볼 예정이다.
효과가 있다면, 해당 방법을 추가해야겠다.
노트북이 아닌 이제 내가 절전 모드로 들어가야겠다.
zzzz......
[도서] 가던길 멈추어서서
[홍보] 제 2 회 LISP 세미나
[꿀팁] 무료 도메인 제공 사이트
freenom 이란 사이트인데, 좀 헤매긴 했지만, 연결하는데 성공했다.
DNS 설정이 쉽지않고, 별도 포트로 운영하는 사이트라 걍 URL 연결로 처리했다.
1년까지 무료임.
[논단] 말년 중3, 착취를 논하다?!"
[스샷] 다음 리뷰 300 달성